참고자료

[기감] 2.4.5. 몬산토 Corporate Crimes








2.4.5. 몬산토 Corporate Crimes










2.4.5. 기업 범죄

몬산토는 인상적인 기업 범죄를 저지른 역사를 가지고 있다. 최근 몬산토가 벌인 범죄는 아래와 같다.

Monsanto have an impressive history of committing corporate crimes [40]. Recent Monsanto crimes include:

ㄱ) 소성장호르몬

포실락이라는 이름으로 몬산토에 의해 시판된 BST(rBGH)는 유전자 변형으로 만든 호르몬으로 암소로부터 더 많은 우유를 생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많은 연구결과  소성장호르몬 사용이 암소들에게 유선염 및 염증을 더 많이 유발하는 경향을 포함해 낙농가축들의 건강에 심각한 연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줬다. BST우유가 사람들에게도 유방암, 대장암과 전립선암을 발생할 수 있다는 증거때문에, 유럽에서는 이 우유의 사용이 금지되었다. 몬산토는 이 금지를 뒤집으려 노력 중이다.

BST

BST or rBGH marketed by Monsanto as Posilac is a genetically engineered hormone designed to make cows produce more milk. Large amounts of research indicate that BST use has serious implications for the health and welfare of dairy cattle, including making cows more prone to mastitis and sores [41].
Because of evidence that BST milk may cause breast cancer, colon cancer and prostate cancer in humans, it is banned in Europe. Monsanto is trying to overturn the ban [42].

ㄴ) 유전자조작 농작물로 우리 음식을 오염시키다

유전자조작 작물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몬산토는 유전자조작 농작물로 지구의 식량사슬을 오염시킨데 대한 큰 책임이 있다. 유전자조작 농작물을 먹음으로서 장기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Contaminating our food with GM crops

As the market leaders in GM crops it is Monsanto who have been largely responsible for contaminating the global food chain with GM crops. The long term health effects of eating GM crops are as yet unknown.

ㄷ) 유전자조작 농작물에 의한 우리의 환경 오염

몬산토의 유전자조작 농작물이 장기적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라운드업레디 작물이 상업적으로 재배되는 지역에서, 제초제내성이 근처의 작물이나 야생식물로 교차수분에 의해 확산되고 있다. RoundUp Ready작물 재배에 사용되는 농약이 줄기는 커녕 오히려 농약의존 농업시스템보다 더 쓰고 있다.

여러 과학적 연구 결과들은 몬산토가 그들의 볼가드, YieldGard 및 NewLeaf 해충내성 작물에 사용한 Bt 기술이 호랑나비같은 해충이 아닌 곤충들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Contaminating our environment with GM crops

The long term effects of Monsanto’s GM crops on the environment are as yet unknown. In areas where RoundUp Ready crops are being grown commercially, herbicide tolerance is being spread to neighbouring crops and wild plants by cross pollination. Rather than reducing the amount of chemicals used in farming RoundUp Ready crops are locking farmers into a chemical dependant farming system [43].

Several scientific studies have suggested that the Bt technology utilised by Monsanto in their Bollgard, YieldGard and NewLeaf insect resistant crops may kill ‘non-pest’ insects such as the Monarch butterfly [44].

ㄹ) 개발 도상국

유전자조작 기술에 대한 북반구 선진국에서의 증가하는 반대에 직면하면서, 몬산토는 남반구 개발도상국에 그들의 제품을 밀어넣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다. 이러한 예로 몬산토/마히코는 인도 정부의 규제절차를 통해 그들의 Bt 해충내성 면화를 시장에 진입시키려 시도하고 있다. Bt 면화의 상업적 재배에 대한 허용 결정이 1년이나 인도농민과 전세계 시민단체들의 대규모 반대에 부딪쳐 연기됐다.

Developing world

Having encountered increasing opposition to GM technology in the developed global north, Monsanto have put more energy into pushing their products in the developing global south. An example of this being the attempt by Monsanto/Mahyco to rush their Bt insect resistant cotton through the Indian government’s regulatory process and on to the market. The decision on allowing commercial growing of Bt cotton was postponed for a year in the face massive opposition from Indian farmers and NGOs all over the world [45].

ㅁ) 터미네이터 기술

몬산토는’터미네이터’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기술은 유전자조작을 통해 불임 씨앗을 만들어 농민들은 그들이 얻은 씨앗을 사용할 수 없어 매년 새로운 씨앗을 구매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몬산토는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아직도 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에 그것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Terminator Technology

Monsanto holds a patent for ‘terminator’ technology. Terminator technology involves the genetically engineering of plants to produce sterile seeds thus forcing farmers to buy new seed every year, rather than saving their own seed from year to year. Monsanto has said it will not use this technology but still holds the patents and may use it in future [46].

ㅂ) 깡패 기업

몬산토는 그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누구의 생각도 좋아하지 않았고, 그들에 대해 나쁜게 생각하는 경우 여전히 더 빨리 그를 끌어내리고 있다. 유전자조작 작물을 상업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지역에서 몬산토는 그들의 허락없이 농민들이 유전자조작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립탐정들을 고용하고 있다. 몬산토는 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하지 않고 유전자조작 유채꽃을 재배하고 있다고 캐나다의 농부 Percy Schmeiser를 고소했다. 퍼시는 자신의 토지에서 전혀 유전자조작 작물을 심은 적이 없으며, 자신의 토지에 있는 유전자조작 작물은 농장 인근에서 재배되는 있던 유전자조작작물로 부터의 교차수분의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몬산토를 상대로 맞고소를 진행 중이다.

1997년 2텔레비젼 기자 스티브 윌슨과 Jane Akre는 몬산토의  BST의 위험성을 고발하는 다큐멘타리를 만들다가 그들의 고용주인 폭스TV에 의해 해고됐다. 폭스TV는 몬산토의 압력에 다큐멘터리 내용을 변경하려고 했지만, 윌슨과 Akre가 내용 변경을 거부하자 그들을 해고했다.

1998년 몬산토는 제니틱스 스노우볼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전략적 봉쇄소송(SLAPP)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있다. 그 당시 제니틱스 스노우볼은 유전자조작 작물에 대한 책임있는 비폭력 직접 행동 캠페인에 참여했었다. 법정금지명령은 몬산토의 영국내 유전자조작 포장시험에 대한 직접적인 행동에 대중단체들이 참여하는 것을 협박하기 위해 의도된 것이다.

1998년 환경저널인 Ecologist는 몬산토를 공격하는 특별판을 출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콘월주 솔태시의 Penwells에 있는 Ecologist 출판사는 예고도 없이 몬산토의 법적 책임 추궁이 두려워 14,000부의 인쇄물을 파기했다.

Corporate Bully Boys

Monsanto don’t like the thought of anyone publicly disagreeing with them or worse still pulling a fast one on them. Where their GM crops are being grown commercially Monsanto have paid a small army of private investigators to check whether farmers are growing their GM crops without permission. Monsanto have successfully sued a Canadian farmer Percy Schmeiser for supposedly planting GM oil seed rape without a license agreement. Percy claims that he has never planted GM crops on his land and that any GM crops on his land are a result of cross pollination from GM crops grown on neighbouring farms. He is launching a counter suit against Monsanto [47].

In 1997 2 TV journalists Steve Wilson and Jane Akre who had been making a documentary on the dangers of Monsanto’s BST were fired by their employers Fox TV. Fox TV had come under pressure from Monsanto to change the content of the documentary, when Wilson and Akre refused to be muzzled they were sacked [48].

In 1998 Monsanto took out a wide ranging SLAPP (Stategic Lawsuit Against Public Participation) against activists from Genetix Snowball. At the time Genetix Snowball were engaged in a campaign of accountable, non-violent direct action against GM crops. The injunction was designed to intimidate members of the public into not taking direct action against Monsanto’s UK GM field trials [49].

In 1998 the environmental journal the Ecologist was due to publish a special edition attacking Monsanto. However, the Ecologist’s printers – Penwells of Saltash, Cornwall, destroyed the 14,000 print run without notice fearing liable action from Monsanto [50].

ㅅ) 기후변화 맞대응

몬산토는 기후 변화에 대한 1997년 교토의정서의 메커니즘내에서 그들의 유전자조작제품에 대한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보았다. 몬산토는 1998년 이후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유엔 기후변화 협상을 채가려는 시도를 하나의 원칙으로 견지해 갔다. Monsanto claims that its products offer high tech solutions in the battle to reduce CO2 emissions. Monsanto 몬산토는 자사의 제품들이 CO2 배출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첨단기술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몬산토는 두 가지 방법으로 탄소 배출권을 얻길 희망하고 있다.

1. 몬산토는 라운드업레디 작물을 광범위하게 확산시키면 쟁기질을 할 필요성이 적어져 토양에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잠기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 몬산토는 유전자조작 나무를 대규모로 심으면 산림 ‘탄소 탱크’(대규모로 심어진 나무들이 CO2 배출을 빨아들일 수 있다)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몬산토는 라운드업레디나무의 상업화를 거의 다 준비했고, 탄소를 흡수하는 나무와 식물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Climate Change Co-option

Monsanto have seen the potential for new markets for their GM products within the mechanisms of the 1997 Kyoto Protocol on climate change [51]. Since 1998 Monsanto has been one of the principle corporations attempting to hijack the UN climate change negotiations for its own ends. Monsanto claims that its products offer high tech solutions in the battle to reduce CO2 emissions. Monsanto hopes to gain carbon credits in two ways.

1. Monsanto claims that wide spread use of RoundUp Ready crops will reduce the need for ploughing thus keeping large quantities of CO2 locked in the soil.

2. Monsanto hopes to be a major provider of GM trees for forestry ‘carbon sinks’ (large areas of forests planted to soak up CO2 emissions). Monsanto are close to commercialising RoundUp Ready trees and are rumoured to be developing carbon absorbing trees and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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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40] www.metroactive.com/papers/metro/05.11.00/cover/gen-food2-0019.html
[41] www.ciwf.co.uk/Pubs/Reports/BST_report.pdf
[42] www.purefood.org/rBGH/euwarn.cfm
[43] www.purefood.org/gefood/soybeansfailing.cfm
[44] www.connectotel.com/gmfood/ny200599.txt
[45] www.twnside.org.sg/title/thwart.htm
[46] for further information see “2001: A Seed Odyssey: Annual Update on Terminator and Traitor Technology Suicide Seeds: Not Dead Yet!” available online from RAFI www.rafi.org
[47] see www.percyschmeiser.com/ for more information
[48] see www.foxbghsuit.com/ for more information
[49] see www.gn.apc.org/pmhp/gs/ for more information
[50] to read the Ecologist Monsanto edition go to http://dhushara.tripod.com/book/upd/umar99/monsan/ecol1.htm
[51] http://www.xs4all.nl/~ceo/greenhouse/frau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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