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의 위기-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 진단과 처방
○일시 : 2013년 2월 23일(일)
○장소 : 서울의대 함춘회관
<프로그램 안>
오후 12시 – 1시 40분 (발제 1시간, 토론 35분, 정리발언 5분)
○ 강연_1 : 공공성과 시장 그리고 의료의 위기
김창엽 (서울대보건대학원 교수)
휴식 : 1시 40분 – 2시
오후 2시 – 3시 40분 ( 발제 1시간, 토론 35분, 정리발언 5분)
○ 강연_2 : 의산복합체로 가는 지름길, 정부 의료민영화 시나리오와 대안
우석균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공동 집행위원장)
휴식 : 3시 40분 – 4시
오후 4시 – 6시 (토론자 15분 발제, 토론 30분, 정리발언 각 3분)
○ 종합토론 : 기로에 선 한국 의료, 무엇을 할 것인가
(주)유디와 MSO 그리고 치과계의 대응 : 김형성 건치 사업국장
기업 체인 약국의 허용과 약계의 대응 : 박종일 약사회 정책이사
정부 투자활성화 방안의 법적 검토와 대안 : 이찬진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서비스발전선진화’와 의료민영화에 대한 한의계 대응 : 이은경 청한 정책국장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연대 방안 :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