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과대안 사무국입니다.
책읽기 모임은 5월 19일 이후, 평일 낮 시간에 진행될 예정이고, 일정은 신청하신 분들과 함께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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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책 소개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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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니컬러스 프로이덴베르그(Nicholas Freudenberg)는 공중보건학 교수(City University of New York School of Public Health at Hunter College)이자, “Corporations and Health Watch”(www.
<차례>
Part One Defining the problem
1 Manufacturing disease: unhealthy products become ubiquitous
2 The public health evidence: how corporate practices contribute to global epidemics of chronic disease and injuries
3 Corporations take control: a new political and economic order emerges
4 The corporate consumption complex
5 The corporate ideology of consumptiion
6 The health impact of corporate managed globalization
Part Two Creating solutions
7 Optimism past, present, and future: the building blocks for a movement
8 Wanted: a movement for a healthier, more sustatinable future
<아마존의 한줄 평> (참고: http://www.amazon.com/
“기업들이 공중보건을 댓가로 스스로를 얼마나 살찌우고 있는지- 그리고 기업의 힘에 어떻게 대응을 조직할 것인지,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훌륭하고도 성공적으로, 대담하고도 강렬하게 쓰고 있다. 건강증진, 민주적 제도, 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데 관심있는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마리온 네슬레(Marion Nestle), 뉴욕대학 영양o식품 연구 및 공공의료 교수, <식품의 정치학: 식품산업은 영양과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저자.
“진실에 눈뜨게 해준다. 프로이덴베르그(Freudenberg)는 기업의 잘못된 행태와 전세계 건강사이의 연관성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는 로드백을 제공해준다.”-쉐릴 G. 힐튼Cheryl G. Healton), 뉴욕대학 공공의료 연구소 대표
“이 책은 다국적기업이 과잉소비를 어떻게 조장하는지 보여주고 우리가 다같이, 우리 스스로를 해방시키기 위해 활용해야 할 전략을 규명하고 있다.”-리처드 윌킨슨(Richard Wilkinson), 노팅엄 대학 사회역학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