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1> 피임약 재분류 논쟁 후 2년, 전문성의 정치를 넘어
<칼럼2> 스페인의 임신 중절 법 개정안, 어떤 배경과 의미가 있는가?
<이 뉴스 보셨어요?>
•덴마크 정치권, 남성 동성애자 헌혈 허용 추진
• 영국 보건부, 가정· 조산원 분만 권장
• 아시아 미용성형 수술, 글로벌 점유율 30%
• 성전환자 400명에 마약·여성호르몬제 판 30대 구속
• 고학력·전문직일수록 남녀 고용 불평등 심해
<이 논문 보셨어요?>
• 김소라(2013), “먹는 피임약 분류를 둘러싼 각계의 갈등과 담론 구조”, <한국여성학>
29(3), pp.81-113.
• 백영경(2012), “성적 시민권의 부재와 사회적 고통: 한국의 낙태 논쟁에서 여성 경험의
재현과 전문성의 정치 문제”, <아시아여성연구> 52(2): 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