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기업범죄
5.1 신젠타와 유전자조작작물
5.11 현재의 유전자조작작물
세계전역에서 사람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거부당함에도 불구하고 신젠타는 유전자조작작물을 계속 개발하고 시판하고 있다. 현재 신젠타는 제초제내성과 해충내성 작물을 시판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문제가 제초제내성과 해충내성 작물과 관계되어 있다.
ㄱ) 제초제 내성
잡초들에 유전자가 전이되어 제초제내성 ‘슈퍼 잡초’가 생기고 있다. 이는 이 작물들이 성공적으로 교배할 수 있는 품종들과의 유사성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수확 때 씨앗이 떨어져 다음 작물에 나타나거나 재배지로부터 퍼져 작물자체가 문제많은 잡초로 될 수 있다. 이는 많은 잡초전문가들에 의해 불가피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특정 제초제의 작물에 대한 사용증가가 내성을 발현, 선택의 압력을 통해 내성잡초의 출현을 유도하기도 한다. 이웃한 유기농이나 비GM작물이 유전자조작작물에 의해 오염되어 외부 유전자에 의해 유전자오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허용 오염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지만 유기농기준은 제로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광범위한 종류의 제초제(글루포시네이트 또는 글리포세이트같은)의 사용은 벌판에 있는 잡초를 다 없애버려 조류나 기타 야생동물들이 먹을 남겨진 먹이를 제거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살충제와 제초제의 사용은 이미 영국에서 농지 조류 종의 급격한 감소의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제초제 사용패턴은 변경될 것이고 비록 전반적인 사용량(대부분의 이유는 광범위살충제가 더 강력하기때문이지만)은 즐어들겠지만, 작물에 저항성을 주는 특정 제초제의 사용은 증가할 것이다.
ㄴ) 해충저항성
곤충들이 살충제에 내성이 생길 것이며 이는 작물실패의 원인이 될 것이다. 미국에서 작물면적의 40% 이상의 ‘피난처’- 비해충내성 작물이 재배되는 지역 – 가 이를 피하기 위해 권장되고 있다. 목표가 아닌 곤충을 없앰으로써 생기는 식량망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풀잠자리와 군주나비 애벌레가 해를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생수종에 유전자 전이가 일어나면 해충내성의 ‘슈퍼 잡초’가 나타날 수가 있다. 이는 이 작물들이 성공적으로 교배할 수 있는 품종들과의 유사성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웃한 유기농이나 비GM작물이 유전자조작작물에 의해 오염되어 외부 유전자에 의해 유전자오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허용 오염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지만 유기농기준은 제로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신젠타의 유전자조작 농작물의 대부분은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신젠타는 상업적으로 유럽내에서 유전자조작 농작물을 시판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이다. Event 176 또는 Compa CB로 알려진 유전자조작 해충내성 옥수수는 새로운 유전자조작작물에 대한 유예를 하기 전에 유럽에서 상업적 재배를 승인 받은 유일한 품종이다. 영국에서 정부가 관장하여 포장시험을 하고 있는 작물 라인 중의 하나인 제초제내성(라운드업 레디) 사탕무인 라인 #77 또는 T9100152는 몬산토와 신젠타 사이의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중이다.
5.12 미래의 유전자조작작물
신젠타가 1세대유전자조작작물의 도입에 적극적으로 개입 활동하고 있지만(위 현재 유전자조작작물 참조), 아마도 그들의 가장 큰 위협은 그들이 다음 세대의 유전자조작작물의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혜택을 인식하게 하려는 자세일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의 대부분은 회사가 이타적인 의도를 가졌다기 보다는 유전자조작작물에 대한 대중과 규제당국의 반대흐름을 흐트리기 위한 방법으로 개발되고 있다.
신젠타는 영양특성을 조작한 작물 개발의 최전선에 서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에서 새로운 유전자조작 쌀의 도입에 대한 규제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쌀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을 제거하도록 변형되었는데, 아시아에서 신장투석 환자들은 일반적인 쌀에 단백질이 높게 함유되어 먹을 수 없기때문에 이를 겨냥한 것이다. 신젠타의 최고경영자 Michael Pragnell는 이 유전자조작 쌀에 대해 ‘이는 틈새 시장이긴하지만, 빗장이 될 수도 있는데, 규제당국은 덜 까다로울 수도 있고 환자에게 이익이 안된다고 할 수도 있다. 우리가 돈을 벌려고만 이 시장을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몇 가지 규제의 긴장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동기로 신젠타가 의도한 프로젝트가 지구 남반구의 농민들에게 비타민A가 강화된 쌀(또한 ‘황금쌀’로 알려진)을 팔려하고 있다. 비타민A 결핍증은 지구 남반구에서 돌이킬 수없는 실명의 주요 원인이다. 비타민A 쌀에 대한 비평들은 그것이 비타민A 결핍의 근본 원인(주로 가난과 다양한 섭생에 대한 접근부족)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단지적으로는 보조제(알약)와 음식강화 등의 조치가 효과적이고 저렴하고 안전한 비타민A의 대체원이다. ETC그룹 식량운동가들은 황금쌀을 생명공학기업들이 유전자조작작물에 대한 지원을 얻기위한 ‘편의치적(소유선박을 자국이 아닌 외국에 등록하는 제도로 원래 정치적·군사적 동기에서 유래하여 오늘날에는 경제적 동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으로 여기고 있다.
많은 논란을 일으키는 다국적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신젠타는 그들의 이름과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의 개념과 연계된 활동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 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가 2002년 9월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렸을 때 매우 고조됐다. 신젠타는 또한 ‘전세계에 걸쳐 경제적으로나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추진을 촉진하는데 그들의 재원을’ 신젠타재단에 투여했다. ‘우리의 임무는 빈곤에 초점을 맞춘 농업 연구 및 개발이다.’
신젠타와 GURTs
신젠타는 유전자사용제한기술(GURTs)을 상업적 사용을 위해 개발함에있어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GURTs를 쓸 수 있는 생명공학기업들은 그들이 농민들에게 종자를 판매한 뒤에도 그들의 제품을 통제하고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 중 가장 잘 알려진 기술인 ‘터미네이터’기술은 종자를 얻어도 씨앗으로 쓸 수 없도록 해서, 농민들이 생명공학회사로부터 매년 새로운 씨앗을 구매 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다른 GURTs 응용기술인 ‘트레이터’기술은 특정식물의 특성을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식물의 발아와 같은 특성이 특정사의 소유인(또는 생명공학회사가 특허를 갖고 있는) 화학물질에 의해서만 생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만약 상업화된다면, GURTs는 전 세계에 걸쳐 농부들이 그들의 종자를 사용할 수가 없게되어 생명공학기업으로부터 매년 새로운 특허 씨앗과/ 또는 전환 화학물질을 강제로 구매해야만 할 것이다. 2000년 제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에 관한 UN협약 제 5의 결과의에서는 GURTs 포장시험을 금지하고, 작물에 미치는 그들의 영향을 완전하게 평가하기까지는 GURTs의 개발을 유예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이전 모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티스가 농민들이 2세대의 종자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젠타는 계속해서 GURTs를 개발하고 특허를 내고 있다. 2000년 모든 농업생명공학회사들에 대한 액션 에이드의 보고서에서 신젠타가 가장 많은 GURTs 특허(특허 71개 중 36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작물의 특성을 조정하는 특허 기술들을 보면, 농작물질병감수성(화학물질로 치료하지 않고), 작물 다산, 작물 개화, 작물 발아, 작물숙성 등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버크셔 Bracknell 근처의 Jealotts Hill에 있는 신젠타의 영국 연구개발센터는 여러 GURTs 포장시험의 본거지가 되고 있다.
5.1 Syngenta and GM crops
5.11 Current GM Crops Despite their widespread rejection by people around the world Syngenta continues to develop and market GM crops. Syngenta currently markets crops that are either herbicide tolerant or insect resistant. The following problems are associated with herbicide tolerant or insect resistant GM crops.
Herbicide Tolerance [37] Gene transfer to related wild species may take place, creating herbicide tolerant ‘super weeds’. This depends on the proximity of species with which the crop can successfully hybridise. The crop itself may become a problem weed, either by spreading from the field or when seed shed at harvest emerges in the following crop (so-called ‘volunteer’ weeds). This is considered inevitable by many weed specialists. The increased use of the specific herbicide a crop is made tolerant to, will encourage the emergence of resistant weeds through selection pressure. Neighbouring organic or non-GM crops may be pollinated by the GM crop, leading to genetic contamination with the foreign genes. Levels of acceptable contamination have not been set and organic farming standards are likely to demand zero levels. The widespread use of broad spectrum herbicides (like glufosinate or glyphosate) will lead to fields being efficiently cleared of weeds, thus removing some of the remaining food sources for farmland birds and other wildlife. The use of pesticides and herbicides is already thought to have contributed to the dramatic decline in farmland bird species in the UK. Herbicide use patterns will change and although amounts may be reduced overall in terms of weight and volume (in large part because broad spectrum herbicides are more potent), the use of the specific herbicides that crops are being made resistant to will increase dramatically.
Insect resistance [38] Insects will become resistant to the inbuilt insecticide and cause crop failures. In the USA, ‘refuges’ – where non-insect resistant crops are grown – of up to 40% of the crop area are being recommended to avoid this. Knock-on effects on the food web by destroying non-target insects. Studies have shown that lacewings and monarch butterfly larvae can be harmed. Gene transfer to related wild species may take place, creating insect resistant ‘super weeds’. This depends on the proximity of species with which the crop can successfully hybridise. Neighbouring organic or non-GM crops may be pollinated by the GM crop, leading to genetic contamination with the foreign genes. Levels of acceptable contamination have not been set and organic farming standards are likely to demand zero levels.
The majority of Syngenta’s GM crops are sold in the USA. Syngenta is the only company to commercially market a GM crop within the EU. A single variety of GM insect resistant maize known as Event 176 or Compa CB is the only GM crop variety to have gained approval for commercial growing in the EU prior to the start of the moratorium on new GM crop varieties. In the UK one of the crop lines being grown as part of the government sponsored farmscale trials, a herbicide tolerant (RoundUp Ready) sugar beet known as line #77 or T9100152 is a joint project between Monsanto and Syngenta.[39]
5.12 Future GM crops
Whilst Syngenta is actively involved in the introduction of first generation GM crops (see current GM crops above), perhaps the greatest threat they pose is through the development of the next generation of GM crops, crops that have perceived benefits to customers. Many of these new technologies are being developed less because the company has great altruistic intentions than because it sees them as a method for dissipating public and regulatory opposition to GM crops.
Syngenta has been at the forefront of developing crops with altered nutritional characteristics. The company recently announced its intention to seek regulatory approval for the introduction of a new GM rice in Japan. The rice has been modified to remove a protein responsible for allergic reactions and is being aimed at kidney dialysis patients in Asia who cannot eat normal rice because of an intolerance to the cereal’s high protein content. Michael Pragnell chief executive of Syngenta talking about the GM rice said ‘It’s a niche market, but it’s a latch-lifter, the regulators either have to become less fastidious or deny benefits to patients. We are pursuing these markets not because we will make a fortune, but because it will introduce some regulatory tension.’[40] A similar motive is behind Syngenta’s intention to collaborate in a project to give away vitamin A enhanced rice (also known as ‘Golden Rice’) to farmers in the global south.[41] Vitamin A deficiency is a major cause of irreversible blindness in the global south. Critics of the Vitamin A rice point out that it does not address the underlying causes of vitamin A deficiency: mainly poverty and lack of access to a diverse diet. In the short-term, measures such as supplements (pills) and food fortification are cheap, effective and safe alternative sources of vitamin A.[42] Food campaigners the ETC Group describes Golden Rice as a ‘Flag of Convenience’ under which biotech companies are trying to win support for GM crops.[43]
Like many controversial transnational companies, Syngenta has been doing its best to make its name and business activities appear to be inextricably linked to the concept of ‘sustainable development’. This was heightened by the build up to the UN World Summit on Sustainable Development in Johannesburg in September 2002. Syngenta also funds the Syngenta Foundation which ‘devotes its resources to promoting economically and ecologically sustainable agriculture throughout the world. Our work focuses on poverty-oriented agricultural research and development.’[44]
Syngenta and GURTs Syngenta is a world leader in the development for commercial use of crops incorporating Genetic Use Restriction Technologies, or GURTs. GURTs enable biotech companies to retain control and ownership over their products even after they have been sold to farmers. The best known of these technologies, often known as ‘Terminator’ technology, is used to make crops that generate sterile seed, forcing farmers to return to the biotech company to buy new seed every year. Another GURTs application – ‘Traitor’ technology – enables the control of particular plant characteristics. For example, a characteristic such as plant ripening can be switched on and off with the application of a proprietary (or biotech company licensed) chemical. If commercialised, GURTs will lock farmers across the world into a cycle that stops them saving seed and forces them to buy new patented seed and/or switching chemicals from biotech companies every year. In 2000 one of the outcomes of COP 5 of the UN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was a call for a ban on the field-testing of GURTs crops and a moratorium on their development until their impact has been fully assessed.
Despite the promises of both of its predecessor companies, Astra-Zeneca and Novartis, to not develop technologies that would prevent farmers from growing second generation seed, Syngenta has continued to patent and develop GURTs. A report compiled for Action Aid in 2000[45] identified that of all the companies involved in agricultural biotechnology Syngenta held the largest number of GURTs patents (36 of 71 patents). Amongst these patents are techniques that control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in staple food crops: crop disease susceptibility (unless treated with chemicals), crop fertility, crop flowering, crop sprouting and crop aging. In recent years Syngenta’s UK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re at Jealotts Hill near Bracknell, Berkshire has been home to several GURTs field trials.[46]
5.2 살충제
최근 신젠타의 유전자조작 작물들이 많은 관심을 끄는 동안, 그들의 사업 대부분은 여전히 살충제 판매에 집중되어 있다.
ㄱ) 파라콰트
‘전쟁이후 유일한 맹독성 살초제’ – 세계보건기구의 파라콰트에 대한 언급에서.
신젠타는 지속적으로 살충제인 그라목손(파라콰트)의 제조 및 판매사로서 비난을 받고 있다. 유럽의 여러 국가들과 세계 남반구에서 이 화학 물질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있다. 농업노동자들과 농민들이 파라콰트에 노출되면서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일상적으로 발생했다. 이 화학물질의 맹독성과 해독제가 없음으로해서 이 농약에 노출되어 심각한 병에 걸리거나 심지어는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내가 처음 농약을 뿌리기 시작했을 때 두통을 경험했다… 특히 그라목손을 뿌리면 코피가 났다. 내 위의 왼쪽에 심한 통증이 오곤했다.’ ‘농약을 뿌린 후, 난 아주 심한 두통을 겪었고 메스꺼움과 현기증, 가슴 통증을 느꼈다.’ - 팜 오일 농장에서 농약을 뿌린 여성농민노동자들의 증언, 말레이시아.
건강에 대한 위험요소와 함께 이 화학물질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많다. 연구에 의하면 이 농약은 ‘영구적으로 토양에 축적된다’고 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파라콰트는 새, 물고기와 양서류, 포유류에 부작용을 나타낸다고 한다, ‘스웨덴에서 우리는 환경과 건강에 대해 유일하게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은 안쓰는 것 밖에 없다고 믿고 있다,’고 SSNC의 Göran Eklöf는 말했다. 파라콰트를 계속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신젠타는 최근에 새로운 제조시설을 중국에 짓고 있으며, 이 농약의 시장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s) 라이센스의 허점을 악용해 살충제 사용
신젠타는 그들이 영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화학물질을 수출용 종차처리에는 쓸 수 있도록 한 유럽 살충제 라이선스 규정의 헛점을 악용한 것이 발견됐다. 이는 노리치의 운송업자인 앤드류 링컨이 신젠타종묘에 의해 영국에 수입된 콩종자에 노출된 후 병에 걸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노출사고는 위탁수송 중이던 콩종자가 그의 밴 뒤로 흘러들면서 발생했다. 좀 더 적절한 의학적 치료를 받기 위해서 링컨은 종차처리에 쓰이는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다. 종자처리에 쓰는 화학물질 혼합물에는 영국에서 쓸 수 있는 승인 목록에 없는 살충제인 Aatifon의 성분인 유기인산염 디클로펜티온이 포함되어 있었다.프랑스에서는 그 화학물질로 프랑스에서 나온 종자의 종자처리에 ‘사용’하는 것은 합법적이었다.프랑스에있는 씨앗과 유래 치료 법적인했다 떠올랐다. 신젠타는오래 전부터 이 화학물질을 프랑스에서 (종자처리용으로 이 화학물질을 사용토록 신청) 사용했고, 이 종자처리된 씨앗을 영국에 들여와 판매했다.
5.2 Pesticides
Whilst Syngenta’s GM crops have attracted lots of attention recently, the majority of their business still comes from the sale of pesticides.
Paraquat [47] ‘The only highly toxic herbicide of the post-war years’ – World Health Organisation on Paraquat [48]
Syngenta has attracted criticism for its continued manufacture and sale of the insecticide Gramoxone or paraquat. A number of countries in Europe and in the global south have banned or resticted the use of the chemical. Workers and farmers regularly exposed to paraquat experience serious problems with their health. The high toxicity of the chemical and the lack of antidote leads to serious ill-health, and even death, from exposure.
‘When I started handling the pesticides I experienced headaches. … When I used Gramoxone in particular my nose bled. I used to get severe pains on the left side of my stomach’. ‘After spraying, I had very bad headaches, felt nausea, giddiness and chest pains.’ - Women sprayers on palm oil estates, Malaysia. [49]
Alongside health risks there are also concerns about the impact of the chemical on the environment. Research indicates that it ‘is persistent and accumulates in soil. Studies indicate that paraquat has adverse effects on mammals, birds, fish and amphibians. In Sweden we believe that, for the environment and for health, the only safe use is no use,’ said Göran Eklöf of SSNC.[50] Despite the concern voiced about the continued use of Paraquat, Syngenta has recently built a new manufacturing facility for the chemical in China and intends to expand the market for it.
Exploiting Pesticide Licensing Loopholes Syngenta has been discovered exploiting loopholes in European pesticide licensing regulations which have allowed them to import seeds treated with chemicals unlicensed for use in the UK. This came to light when Andrew Lincoln, a courier from Norwich, started suffering ill effects after being exposed to bean seed imported into the UK by Syngenta Seeds Ltd. The exposure occurred when a consignment of seed that he was transporting spilled in the back of his van. In order to receive proper medical treatment Mr Lincoln sought information about the chemical treatment applied to the seeds. The mixture of chemicals in the seed treatment included Dichlofenthion, an organo-phosphate, the active ingredient in the pesticide Aatifon, and a chemical not on the UK list of approved pesticides. It emerged that the chemical was legal for ‘use’ in France where the seed originated and was treated. So long as the chemical was used in France (the application of the chemical as a seed treatment counts as its use) Syngenta was free to import and sell seed treated with it in the UK.[51]
——————————————————————— References
[37] text taken from Genewatch website ‘crop traits’ section available on line at http://www.genewatch.org/GeneSrch/Default.htm (viewed 05,11,02) [38] text taken from Genewatch website ‘crop traits’ section available on line at http://www.genewatch.org/GeneSrch/Default.htm (viewed 05,11,02) [39] information from Genewatch web pages on Sugar/Fodder Beet in Farm Scale Trails available online at http://www.genewatch.org/Crop Trials/Beet.htm (viewed 05,11,02) and Genewatch briefing GM crops currently being field trialled in the UK (2001) available on line at http://www.genewatch.org/Crop Trials/Trl2001.pdf (viewed 05,11,02) [40] ’Syngenta tries rice in fight for GM approval’, by David Firn, Financial Times, August 19 2002 available online (but only with FT subscription) at http://news.ft.com/servlet/ContentServer?pagename=FT.com/StoryFT/FullStory&c=StoryFT&cid=1028185876223&p=1012571727189 [41] information from Syngenta press release 16,05,00 available online at http://www.syngenta.com/en/media/article.asp?article_id=38 (viewed 05,11,02) [42] information from Greenpeace ‘GE rice is fool’s gold’ available online at http://archive.greenpeace.org/~geneng/ and http://archive.greenpeace.org/~geneng/reports/food/GRice.pdf (viewed 05,11,02) [43]information from ‘Golden Rice and Trojan Trade Reps: A case study in the public sectors mismanagement of intellectual property’ RAFI Communique #66, Sept/Oct 2000 available online at http://www.rafi.org/documents/com_goldenrice.pdf (viewed 05,11,02) [44] information from Syngenta Foundation web site ‘about us’ page available online at http://www.syngentafoundation.com/about_syngenta_foundation.htm (viewed 05,11,02) [45] Syngenta switching off farmers’ rights? Hugh Warwick, Genetics Forum, October 2000 http://www.actionaid.org/resources/pdfs/syngenta.pdf [46] DEFRA GMO Public Register Index, http://www.defra.gov.uk/environment/gm/pdf/exper.pdf, potatoes (00/R1/12 and 01/R34/01), oil seed rape (01/R34/02) [47] ‘Paraquat-Syngenta’s controversial herbicide’ a report by John Madeley for PAN UK, Berne Declaration, PANAP, Swedish Declaration for Nature Conservation and Foro Emanus available online at http://www.panap.net/docs/action/ParaquatReport.pdf (viewed 05,11,02) [48] ‘WHO, Paraquat and Diquat’ 1984, WHO, Geneva quoted in http://www.panap.net/docs/action/ParaquatReport.pdf (viewed 05,11,02) [49] quote from PAN UK press release ‘Time to phase out paraquat – Syngenta’s controversial pesticide’,22,04,2002, available online at http://www.pan-uk.org/press/paraquat.htm (viewed 05,11,02) [50] ibid [51] information from The Mark Thomas Product web site (Channel 4) available online at http://www.channel4.com/news/microsites/M/mark_thomas/1/1.html (viewed 05,11,02) and personal correspondence with Andy Linco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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