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기감] 화이자 4.3.5. 이어서








4.3.5. 이어서










8) 화이자의 ‘불법적인 어린이 상대 임상실험’

가디언은 나이지리아에서 화이자의 불법적인 임상실험을 비난하는 보도를 했다. 이 회사는 공식적인 승인없이 수막염으로 아픈 아이들에게 실험중인 약물을 사용했다. 카노에서 임상 실험을 위해 화이자에 고용된 나이지리아 의사는 그 아이들이 치료받았던 병원 윤리위원회의 승인을 증명하는 서류가 작성되었던 것은 그 실험이 있었던 1년 뒤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병원의 의료감독인 Sadiq S Wali는 워싱턴 포스트에 이 문제에 대해 확인해 주었다. 그는 그 문서가 ‘거짓’이었다고 포스트에 말했다. 그는 화이자의 실험 당시에 그 병원에는 윤리위원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폭로로 화이자는 매우 당황했다. 이 회사는 여전히 그 실험에는 자선적 측면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국경없는의사회(MSF)는 나이지리아에서 단지 한 종류의 약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그 약은 부작용때문에 서구에서는 사용이 허가되지 않은 약이다’고 화이자의 대변인 케이트 로빈스가 말했다. 그래서 화이자는 실험중인 약물뿐만 아니라, 서구에서 사용하는 ‘아주 표준적인’ 약도 도입했다. 그런 경우 왜 화이자는 그 전염병우로 15,000명이 죽어가는데 200명의 아이들만 치료해 주었냐는 질문에, 그녀는 덧붙였다. ‘과학이 우리의 결정을 좌우한다.’ 실험했던 약인 트로반은 허가를 받았지만, 어린이에 대한 사용은 허가가 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에서 시판되지 않았다. 모든 신약들과 마찬가지로 이 약도 20년간 특허가 보호되는데 약값은 개발도상국 입장에는 너무나 높은 가격이다.

확실히 서구에서는 허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개발도상국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매우 부도덕한 일이다. 제약회사들은 적극적으로 이러한 종류의 (덤핑)관행을 허용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제품들(서구에서 금지된 이유는 아마도 소비자의 건강이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기업들을 나쁜 평판이나 또는 비용이 많이 드는 소송에서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이 ‘망가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기업들은 해당 제품들(예를 들어, 농약, 유전자조작식품, 의약품)을 남반구로 수출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이런 기업들의 활용은 종종 책임있는 공무원이나 규제당국자, 정치인들이 일시적으로 눈 감아줘 보장받기도 한다.

나이지리아에서 여러건의 소송 후, 지난해 9월 첫번째 소송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나이지리아의 서른 가족 중 반이 참여한 이 소송은 화이자가 200명의 아이들에게 트로반을 주사하는 임상실험을 할때 그들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가족들은 치료 받기 전에 화이자가 “치료숙지 동의서”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임상실험은 1947년 부분적으로는 홀로코스트 동안 자행된 의학실험의 공포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되었던 뉘른베르크강령도 포함해서 국제법 및 조약들을 위반한 것이다”고 변호사는 말했다.

제약업계는 높은 의약품 가격 및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악화로 인한 나쁜 평판을 몇 개월째 복구를 시도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은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들을 매우 당황하게 만들었다. 구호 단체들은 트로반소송은 이런 불길한 행동들에 대한 하일라이트라고 말했다. 개발도상국가들에서 몇몇 NGO들은 제약회사들이 잠재적으로 위험한 약에 대한 기준이하의 임상실험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화이자는 트로반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는 약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런 약속은 안전성문제로 무참히 깨졌고, 미국규제당국으로부터 어린이들에게는 사용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받지 못했다.

8. Pfizer ‘illegally tested drugs on children’

The Guardian reports that Pfizer has been accused of irregularities during a clinical trial in Nigeria. The company is said to have used an experimental drug on sick children during a major outbreak of meningitis, without official approval. A Nigerian doctor employed by Pfizer to run the clinical trial in Kano said that the letter certifying approval by the ethics committee at the hospital where the children were treated was probably written a year after the experiment took place. The hospital’s medical director, Sadiq S Wali, talking to the Washington Post, confirmed this. He told the Post that the document was ‘a lie’. He said the hospital had no ethics committee at the time of Pfizer’s trial.

The revelations were hugely embarrassing to Pfizer. The company still insists there was a philanthropic element to the trial. ‘Médecins Sans Frontièrs (MSF) was using the only drug that was available in Nigeria –one that had not been allowed in the west for 50 years because of the side-effects’, said Pfizer’s spokeswoman, Kate Robins, whereas Pfizer introduced not only its experimental drugs, but also the ‘gold standard’ drug used in the west. Asked why, in that case, Pfizer had treated only 200 children when the epidemic killed 15,000, she added: ‘Science governs our decisions.’ The experimental drugs used, Trovan, has since been licensed, but not for children. However, it is not marketed in Nigeria. Like all new drugs, which have a 20-year patent protection, the cost is too high for developing countries [52].

Obviously, the situations of drugs not allowed in the West being used in developing countries are highly immoral. Pharmaceutical companies have aggressively pushed for policies that allow for these kind of (dumping) practices to take place. In order not to let products (forbidden in the West presumably to protect the health of consumers or the environment, but more likely to prevent future damage to corporations caused by bad publicity and/or costly lawsuits) ‘get wasted’, corporations make sure regulations allow them to ship those products (for example, pesticides, genetic engineered foodstuffs, medicines) to the South. In addition, leverage of corporations can often guarantee that the responsible public officers, regulators or politicians temporarily close their eyes to it.

After several lawsuits in Nigeria, it was only last September that the first suit was filed in the US. The lawsuit, filed on behalf of 30 Nigerian families, alleges Pfizer violated their human rights when it set up the clinic to give Trovan to the 200 children. The families say Pfizer did not obtain “informed consent” before administering the treatment. “This test was conducted in violation of international laws and treaties,” the lawsuit says, “including the Nuremberg Code of 1947, which was enacted, in part, to prevent the horrors of medical experimentation performed during the holocaust from ever happening again.”

The affair is embarrassing for the world’s largest pharmaceutical company, as the industry is attempting to recover from months of bad publicity over prices and access to its medicines. Aid groups say the Trovan lawsuit highlights actions even more sinister. In the developing world, some non-governmental organisations (NGOs) allege, companies are conducting sub-standard clinical trials on potentially dangerous drugs. Pfizer heralded Trovan as a medicine capable of killing bugs that had grown resistant to antibiotics. But its promise was overshadowed by safety issues, and it was never approved by US regulators for use on children [53].

9) 화이자의 불량 심장판막 판매

세명의 화이자의 전직 직원들은 인공심장밸브를 만들던 화이자의 자회사인 실리사의 제작자와 감독들이 밸브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증언은 FDA가 GMP제조과정에서 ‘심각한 위반’ 상황하에서 밸브가 제작되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1979년부터 1986년까지 판매된 밸브 중 최소한 501개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그제서야 실리는 ‘부정적인 여론’때문에 생산을 중단했다. 적어도 250명의 사람이 이 고장으로 인해 사망했다.

실리사 밸브가 이와 관련된 사망자들의 소송이 약 200건 정도이다. 적어도 30건의 소송은 화해조정으로 끝났다. 하지만 어떻게 화해조정되었는지는 비밀에 쌓여있다. 수천만달러의 소송 배상비용에 직면한 화이자는 화해조정을 제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회사는 밸브로 인해 사망하거나 장애를 당한 외국인들이 미국법정에 서지 못하도록 효과적으로 접근을 차단하는 법안에 총력을 다했다. 밸브를 이식받은 사람들의 반수 이상이 외국인들이므로 이런 법안이 통과되면 중요한 재정적인 책임을 면하게 된다. 하지만 그 법은 단지 화이자만 아니라 모든 기업에 적용되었다. 본질적으로 이 법은 회사의 제품에 의해 불특정한 피해를 입은 경우나 이미 피해를 당한 외국인 소송의 재정적 책임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지금 외국인피해자는 미국법정에서 소송을 할 수 있다. 화이자에 의해 이루어진 이 법은 미국기업들이 거의 모든 소송을 밈국법정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가디언은 그녀의 심장이 폭발할 때를 기다려 왔다는 신시내티에 사는 주부 일레인 레베슨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1981년 그녀는 비오크실리라는 심장인공판막 수술을 받았다. 의사는 그여에게 이것이 ‘밸브의 롤스로이스’라고 말했다. 그녀도 그녀의 의사도 테스트 동안 비오크실리라는 밸브 여러 개가 문제가 생긴 것을 알지 몰랐고, 여러 해 전에 밸브를 이식했다. 화이자의 분사인 실리는 정부에도 말하지 않았다. 캐리비안에 있는 화이자의 공장에서 회사검사자는 장비가 문제가 있어 용접이 제대로 안됨을 발견했다. 불량 밸브를 버려야했지만 화이자경영진은 결점을 숨기라고 명령했고 이는 그 밸브를 더 약화시켰고 대신에 밸브를 스무스하고 완전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화이자는 전세계에 그 밸브를 팔았다.

밸브의 받침대가 망가지자 심장은 터져버렸다. 희생자의 2/3가 얼마 후 죽었다. 1980년 그 제품을 팔수 있도록 도움을 준 명성이 높은 바이킹 비오크 박사는 화이자에 이에 대한 교정조치를 요구하는 편지를 썼다. 그는 밸브 받침대의 이상에 대한 케이스를 언론에 밝히겠다고 위협했다. 겁먹은 화이자의 최고경영자는 그에게 텔렉스를 보냈다. ‘비오크교수님, 우리는 당신이 받침대 이상에 대한 관련 데이타를 발표하지 않은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심각한 밸브고장에 대해 언론에 밝히지 말아야 할 이유를 다음처럼 추가했다. ‘우리는 약간 더 기대한다.’ 그의 기대는 현실화됐다. 이제 불량은 800개에 이르고 있고 500명이 죽었다. 비오크는 이를 살인자라고 불렀지만 침묵을 지켰다.

영국에서는 가디언이 계속 보도했지만 화이자는 별로 두려워하지 않았다. 한 제약회사의 변호사는 ‘미국법정에 소송을 하면 여기서 피고인을 만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약사들은 이런식으로 되길 원했다. 만일 당신이 오늘 블랙풀에서 일어났다면 여러분은 노동당전당대회의 화이자부스에나 갈 수 있다.(다우닝가로의 신중한 접근을 위해 화이자는 데렉 드레이퍼의 전 로비회사인 GPC Access에 남아있다,) 화이자는 두 가지 이유로 신노동장에 아부하고 있다 : NHS에서 정력증강제인 비아그라의 비싼 가격을 지불해주길 원하고 있으며; 최근 EU에 의해 요구되는 영국의 제조물책임법의 강화를 막고자 한다.

미국에서는 희생자의 권리는 공격을 받았다. 미국기업들은 기업가를 천박한 소송의 인질로 그린 광고를 위한 펀드를 조성했다. 그러나 제안된 법안은 정의의 특별한 예외의 냄새를 풍기는 것이었다. 8주전에 공화당 상원의장은 비록 죽더라도 인공장기 제작업자를 상대로 한 모든 법적수단을 막아 환자의 권리를 없애려는 법적 시도는 실패했다. 폭로에 의해 없어진 이 조항은 당신도 예상했듯 화이자가 지원하고 있는 건강산업제조협회의 로비에 의한 것이었다.

지금 제약업계는 새로운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처럼 보인다. 환자권리에 대한 많은 토론과 정치적 싸움 후에, 조지 부시는 그와 공화당의원 노우드와의 이전의 ‘타협안’으로 거래하려하는데 이는 제약업계에만 유리한 거래이다. 알려진 의료플랜의 새로운 타협안은 미국법정에 소송을 더 할 수 있게 하지만 환자가 소송할 때나 승소했을 때 받을 금액에 제한을 한다는 내용이다. 백악관과 노우드와의 협상의 핵심은 소송에 대한 문제이다. 본질적으로 그 타협안은 노우드에게는 그가 제한은 있지만 환자들에게 법원에 소송할 자유를 주고 있다고[새로운 연방법은 환자가 법원에 소송을 할 수 있는 정확한 조건을 명시할 것이다. 제약업계가 새로운 연방법 제한의 정의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할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시에게는 '소송남발'을 촉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게 해준다. 이 타협안은 조만간 상원으로 보낼 것이다.

9. Pfizer sells dysfunctional heart valves

Three ex-employees of Pfizer have alleged that the company’s subsidiary Shiley Inc. regularly produced artificial heart valves that workers and supervisors knew were unsafe. Their testimony confirms 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report that claiming that the valve was manufactured under conditions ‘in serious violation’ of good manufacturing processes. Fractures occurred in at least 501 of the devices that were sold from 1979 to 1986, when Shiley ceased production due to ‘negative publicity’. At least 250 people have died from the fractures.

Victims of the valve or their relatives name Shiley Inc. in about 200 lawsuits. At least 30 cases have been settled. The terms of the settlements, however, remain secret. Facing tens of millions of dollars in potential court awards, Pfizer has not limited itself to making settlement offers. The company is pushing for legislation that would effectively deny access to the US judicial system to foreigners injured or killed by the valve. Because over half of the recipients of the valve are foreigners, Pfizer could escape significant financial liability if the bill becomes law. However, the bill would apply to all corporations, not just Pfizer. In essence, it would shield corporations from liability for dumping their wares on an unsuspecting and already disadvantaged foreign clientele. Currently, foreign victims may bring suit in the American State courts. The Pfizer-backed bill would allow US corporations to remove almost all such cases to US federal courts [54].

The Guardian tells the story of Elaine Levenson, a Cincinnati housewife, who is waiting for her heart to explode. In 1981, surgeons implanted a mechanical valve in her heart, the Bjork-Shiley, the ‘Rolls-Royce of valves’, her doctor told her. What neither she nor her doctor knew was that several Bjork-Shiley valves had fractured during testing, years before her implant was done. Pfizer’s offshoot Shiley Inc. never told the government. At Pfizer’s factory in the Caribbean, company inspectors found inferior equipment, which made poor welds. Rather than toss out bad valves, Pfizer management ordered the defects to be ground down, which weakened the valves further, but made them look smooth and perfect. Pfizer then sold them worldwide.

When the valve’s struts break, the heart contracts – and explodes. Two-thirds of the victims die, usually in minutes. In 1980, Dr Viking Bjork, whose respected name helped sell the products, wrote to Pfizer demanding corrective action. He threatened to publish cases of valve-strut failures. A panicked Pfizer executive telexed: ‘ATTN PROF BJORK. WE WOULD PREFER THAT YOU DID NOT PUBLISH THE DATA RELATIVE TO STRUT FRACTURE.’ He then gave his reason for holding off public exposure of the deadly valve failures: ‘WE EXPECT A FEW MORE.’ His expectations were realised. The fracture count has now reached 800, with 500 dead – so far. Bjork called it murder, but kept silent.

In Britain, The Guardian continues, Pfizer has little to fear. A London solicitor for the pharmaceuticals industry explains: ‘US legal excesses are not visited upon defendants here.’ And the drug companies want to keep it that way. If you happen to be in Blackpool today, you can drop by Pfizer’s booth at the Labour Party Conference. (For more discreet approaches to Downing Street, Pfizer retains GPC Access, Derek Draper’s former lobby firm.) Pfizer has two reasons to cuddle up to New Labour: it wants the National Health Service to pay a stiff price for its love potion, Viagra; and it wants to prevent a toughening of UK products liability law recently demanded by the European Union [55].

Back in the US, victims’ rights are under attack. Corporate America is funding an ad campaign portraying entrepreneurs held hostage by frivolous lawsuits. But proposed remedies stink of special exemptions from justice. Eight weeks ago, the Republican senate leader slipped into patients’ rights legislation a ban on all lawsuits against makers of parts for body implants, even those with deadly defects. The clause, killed by exposure, was lobbied by the Health Industries Manufacturers Association, supported by – you guessed it – Pfizer.

Now the industry seems to have won a new battle. After many debates and political tussle to define patients’ rights George W. Bush managed to get a good deal, formally labelled as a ‘compromise’ between him and Rep. House Member Norwood, but clearly in favour of the pharma industry. The new compromise will expose health plans to more lawsuits in state courts, but will limit when patients can sue and how much they can win in damages. The question of litigation was at the core of the White House negotiations with Norwood. In essence, the compromise allows Norwood to say he is giving patients freedom to sue in state courts but includes enough restrictions [New federal law will have to spell out the exact terms under which patients can bring suits in state courts. No doubt the industry will have a major hand in the definition of these new set of federal restrictions] for Bush to say it would not promote ‘frivolous lawsuits.’ The compromise will be brought to the Senate any time soon [56].

10. 관절염약의 심장부작용

화이자와 머크, 파마시아는 그들의 10억달러 짜리 관절염약이 심장마비의 부작용이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방어해야만 했다.

‘클리브랜드 임상재단의 과학자들은 임상실험분석 결과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서 심장마비나 뇌졸중, 기타 심혈관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이 과학자들은 최신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이를 발표하면서 이 데이타가 “경고 깃발을 올렸다”고 말했다.’

파마시아와 화이자는 다음처럼말하며 대응했다 : “이 기사는. . .어떠한 새로운 임상실험에 기초한 것도 아니다. 회사로서는 이런 타입의 분석으로 어떠한 결론을 이끌어낼 때 극도의 주의를 갖고 행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다. ” 두 회사는 2월에 FDA가 이 약의 심장부작용에 대해 연구했다고 지적했다.

(FDA의 자세가 아주 애매모호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FDA의 업계와의 관계는 잘 알려져 있다.)

10. Heart Attack link to Arthritis Drugs

Pfizer, Merck and Pharmacia have been put on the defensive over independent scientific evidence that their billion-dollar arthritis drugs could be linked to an increase in heart attacks.

‘An analysis of clinical trials by scientists from the Cleveland Clinic Foundation suggests that there is a potential increase in the rate of heart attacks, strokes and other cardiovascular events among patients on the drugs. The scientists, who report in the latest issue of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say that the data “raise a cautionary flag”.’

Pharmacia and Pfizer have responded by saying: “The article . . . is not based upon any new clinical study. The companies believe it is essential to exercise extreme caution in drawing any conclusions from this type of analysis.” The two companies point out that the cardiovascular effects of the drug were studied by the FDA in February [57].

(Important to note is that FDA’s (= Food and Drug Authority) status is quite dubious.
The FDA is well known for its links with industry)

11) 동물학대

화이자는 그들의 제품을 시험할 때 동물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물론 화이자도 ‘당신의 반려동물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주장하듯이 이 회사도 동물건강을 위해 애쓰고 있다. 화이자는 그들의 소비자들에게 ‘당신의 친구가 아플때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 예로 관절염이 걸린 것을 알았을 때 당신의 수의사에게 가서 관절염통증을 가라 앉게하는 진통제인 리마딜에 대해 물어볼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리마딜은 통증을 없애주어 ‘움직이는 자유를 주어 활동량을 늘려주어 개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준다’.

그러나 많은 개주인들은 그들의 개의 삶이 더 나빠진 것을 보게됐다.진 타운센드는 자신의 개와 리마딜을 먹고 고통받거나 죽은 개주인들을 대신하여 1992년10월12일 집단소송을 냈다.(화이자는 리마딜을 관절염에 ‘기적의 약’이라고 과대선전하였다.) 진 타운센드의 개는 리마딜을 먹고 급속도로 상태가 안좋아져 결국 안락사를 시켰다. 상당 수의 개들이 또한 리마틸 복용 후 부작용에 의해 고통을 받았다. 이 집단소송은 화이자가 부작용에 대해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견주들에게 충분히 이를 고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1. Animal suffering

Pfizer uses animals to test its products. But of course, as a company with high stakes in animal health care, Pfizer claims to be “your pet’s best friend”. Pfizer gives its customers advice on ‘what to do when your best friend (your pet) is hurt.’ E.g., in case of osteoarthritis, when you notice the symptoms, you’re being encouraged to see your veterinarian and ask him/her about Rimadyl®, a pain relief medication that can help a dog suffering from arthritis. Rimadyl is supposed to relieve pain, ‘allowing for increased activity and freedom of movement, thereby improving a dog’s quality of life’.[58]

But many dog-owners saw the quality of their dog’s life deteriorate instead. Jean Townsend filed a class-action lawsuit was on Oct. 12 1999 on behalf herself and other dog owners whose dogs had suffered or died after taking Rimadyl® (the ‘miracle drug’ for arthritis heavily advertised by Pfizer). Jean Townsend’s dog’s situation deteriorated fast after taking Rimadyl, to the point where he had to be euthanized. Quite a few other dogs, it turned out, had suffered adverse reactions to Rimadyl as well. The class-action lawsuit alleged that Pfizer Inc. knew about the adverse side effects, and did little to communicate them to pet owners [59].

12) 의사 매수

제약업계의 일반적인 관행인 의사후원은 의약품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간주되고 있다. 비록 일반언론매체에 의약품광고를 하고 있고 많은 약들이 처방전없이 판매되고 있지만, 의약품 판매의 주요 부분은 의사의 처방전에서 나온다. 의사들은 의학연수교육(CME)를 통해 스스로를 향상시킬 의무가 있다. 제약회사들은 의학 교육의 내용(예를 들어 교육장소, 발표자, 교육주제에 대한 결정에 의해서나, 잘못된 제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선물이나 모임후원(고급호텔에서의 고급스러운 저녁식사, 칵테일 파티와 편안한 하룻밤 숙박 포함), 연구 및 보고서 출판에 대한 고액 지불 등으로 의사들을 유혹하고 있다.

예로 의사들을 시험 결과를 비틀거나 근거없는 데이터를 창조하도록 꼬임을 받는다. FDA의 한 연구조사 결과, 신약의 임상연구를 수행한 의사 5명 중 1명은 그들이 제약회사에 데이터를 조작해 보내고 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Braithwaite박사는 이런 사례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임상 시험에서의 대부분의 사기는 감지하기도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대중의 관심에 노출되는 대부분의 경우는 의사의 범죄행위가 너무나 특별한 부주의로 행해지는 경우일 뿐이다.’고 말했다.

FDA의 Drug Experience국장인 주디스 존스박사에 따르면, 만약 임상의에 의해 얻은 조사받고 있는 의약품의 데이터가 불만족한 경우, 회사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와 평가를 얻을 때까지 다른 곳에서 그 시험을 계속한다고 한다. 불리한 결과를 출판하는 경우는 매우 드묽고 임상의들에게는 그러한 임상 데이터에 대한 비밀을 유지하도록 압력이 가해진다.

제약회사들이 의약품의 승인을 얻는데 필요한 원하는 결과를 생산하기 위해 교감할 수 있는 임상의에 접근하여 적절한 임상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일이다. 데이터를 조작하기위해 임상의에게 주는 인센티브는 엄청나다. 미국기업들은 주제당 1000달러 정도를 지불하고 있으며, 일부 의사들은 임상시험에서만 1년에 백만달러를 벌기도 하는데, 임상의들은 제약회사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얻지못하면 이 일이 다시는 주어지지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13개의 세계 최고의 의학 저널들은 최근(2001년 9월) 엄청난 돈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제약회사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과학적 연구결과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거침없는 공격의 글들을 실었다. Lancet, 뉴잉글랜드의학저널, 미국의학협회저널 및 다른 주요 저널들은 대형제약사들이 돈을 사용하여 의약품 실험결과를 공정하고 자유롭게 발표하지 못하도록 하는 합법적인 계약을 통해 학문적 연구자들을 묶어놓거나 제거 위협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12. Luring doctors

Sponsoring in order to increase the company’s influence, visibility and market shares is high on Pfizer’s agenda. Sponsoring doctors (a general practice in the pharma industry) is considered a very effective way to bring medicines to the public. Although there is drug advertising in the lay media and many drugs are sold unofficially over the counter, the majority of drug sales come from doctors’ prescriptions. Doctors are obliged to improve themselves through continued medical education (CME). Drug companies influence the content of medical education (for example, by giving false product information, by deciding on the venues, speakers, topics, and so on). They also ‘seduce’ doctors with gifts, sponsored meetings (including luxurious dinners, cocktail parties and comfortable overnight stays in top of the bill hotels), high payments for conducting research or publishing reports, etc [60].

Doctors are being enticed into, for example, the twisting of trial results or the groundless creation of data. A study conducted by the FDA has revealed that one in five doctors investigated, who carry out field research of new drugs, had invented the data they sent to the drug companies, and pocketed the fees. Citing case examples, Dr Braithwaite states: ‘The problem is that most fraud in clinical trials is unlikely to even be detected. Most cases which do come to public attention only do so because of extraordinary carelessness by the criminal physician…’

According to Dr Judith Jones, Director of the Division of Drug Experience at the FDA, if the data obtained by a clinician proves unsatisfactory towards the drug being investigated, it is quite in order for the company to continue trials elsewhere until satisfactory results and testimonials are achieved. Unfavourable results are very rarely published and clinicians are pressured into keeping quiet about such data.

It is very easy for the drug company to arrange appropriate clinical trials by approaching a sympathetic clinician to produce the desired results that would assist the intended application of the drug. The incentive for clinical investigators to fabricate data is enormous. As much as $1000 per subject is paid by American companies, which enables some doctors to earn up to $1 million a year from drug research, and investigating clinicians know all too well that if they don’t produce the desired data, the loss of future work is inevitable [61].

Thirteen of the world’s leading medical journals have recently (September 2001) mounted an outspoken attack on the rich and powerful drug companies, accusing them of distorting the results of scientific research for the sake of profits. The Lancet,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nd other major journals accused the drug giants of using their money – or the threat of its removal – to tie up academic researchers with legal contracts so that they are unable to report freely and fairly on the results of drug trials [62].

13) 화이자의 박애연극

의사나 교육, 연구 정치인 등에 대한 후원에 더해서, 화이자는 박애를 위한 후원에도 힘쓰고 있다. 화이자는 박애의 실천을 위해 1953년 ‘독립적인’ 재단인 화이자재단(www.pfizer.com/pfizerinc/philanthropy/)을 세우고 박애를 위한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재던의 임무는 ‘질 높은 의료와 교육에 접근성을 촉진하고, 화이자인을 포함한 공동체를 지원하고 혁신을 키우는데’ 있다. 2000년에 화이자와 화이자재단은 그들 말로 자기 회사를 ‘미국에서 가장 관대한 미국회사 중의 하나’로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 3억 달러 이상의 돈과 물건을 후원했다.

화이자의 범죄기록을 보면, 이 모든 법죄들이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연속[소름끼치는 대부분의 일은 화이자가 빈국에 대한 약가인하를 거부하거나 특허를 지키려는 화이자의 무지막지한 노력이나 수 많은 사람들이 감당못할 가격을 책정해서 생긴다]이며, 화이자의 자비에 대한 후원은 단지 파사드(서양건축의 정면·전면)로서 명함을 내밀기 위한 것뿐이다. 약간의 주의와 관심을 갖고 유심히 관찰한다면 비록 화이자(다른 회사는 놔두고라도)가 비교적 관대한 편일지라도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화이자도 그것을 알고 있다. 자선이라는 사실은 확실하지만(이익과 자기영리를 선취하기위한 영리한 포장일뿐) 이는 기업이미지를 빛내려는 행위일 뿐이다.

게다가 자선 기부금액은 120억달러가 든 비지니스파크에 들어간 엄청난 돈(아래 참조)이나 화이자의 이익(2001년 상반기 화이자의 총매출은 11% 증가한 156억 달러로 총수입은 33% 증가하였다)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13. Pfizer’s theatre of philanthropy

In addition to the sponsorship of doctors, education, research, politicians, etc., Pfizer is keen to donate to charity. Pfizer even has a philanthropy home page and the company has set up its own charitable, ‘independent’ foundation, the Pfizer Foundation, Inc (www.pfizer.com/pfizerinc/philanthropy/) established by Pfizer in 1953. The Foundation’s mission is ‘to promote access to quality health care and education, to nurture innovation and to support the community involvement of Pfizer people’. In 2000, Pfizer Inc and the Pfizer Foundation donated more than $300 million (£204,6 million) in product and cash donations worldwide, making it, in its own words, ‘one of America’s most generous companies in the US.’

Given Pfizer’s criminal record, and all its serious and life-threatening consequences [Most appalling is probably Pfizer’s refusal to cut drug prices in poor countries and Pfizer’s aggressive efforts to safeguard its patents and pricing drugs out of reach of countless people] Pfizer’s donations to charity can only be labelled as a façade. Although some intentions and concerns might be sincere, and although Pfizer is (set alongside other companies) relatively generous, problems run so much deeper. And Pfizer knows it. But the fact remains that charity (preoccupation with profits and self-interest being cleverly masked up) is a good venue for brushing up the corporate image.

Besides, donations to charity are negligible in comparison to the amounts of money spent on other projects such as the 12 billion dollar business park (see below) or in comparison to Pfizer’s profits. (In the first half of 2001 Pfizer’s total revenue increased with 11% and equated $15.6 billion (£10,6 billion), its net income rose by 33%).[62]

14. 120억 달러짜리 테마파크 — 화이자월드

2001년 4월 23일 화이자는 중부 플로리다에 120억달러짜리 테마공원을 짓겠다고 선언했다. HMO 및 정부기관의 컨소시엄에 의한 자금으로 짓는 이 공원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약을 촉진하고 공급할 목적으로 쓰인다고 한다. 화이자의 CEO인 행크 매키넬이 공원 건설을 발표할 당시 배석한 유명인사들로는 HMO회장인 카이저 퍼머넌트의 데이비드 로렌스와 법무장관 죤 애쉬크로포트와 부통령 딕 체니가 포함되었었다.

화이자월드라는 이름의 이 공원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탈것, 오락과 교육적인 전시물들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정보와 재미의 콜라쥬가 될 것이다,’고 맥키넬은 강조했다. 이미 제안되어 있는 탈것들의 이름에는 임균동굴, 심장마비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과학과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귀여운 동물들을 공원을 위한 캐릭터로 준비 중이다. 알콜악어인 앨란, 당뇨대인 다이아나 등의 이름을 갖고 있는데, 각각의 캐릭터는 특정질병과 관련된 화이자의 제품 정보와 연결되도록 되어 있다. ‘발기부전 쥐 모보다 아이들에게 비아그라를 더 잘 설명할 길이 무엇이 겠냐?’고 화이자의 PR 대변인은 강조했다. 화이자는 이미 장난감회사인 하스브로와 화이자월드 인형 시리즈와 살아있는 캐릭터의 액션피겨를 내놓기로 계약을 했다.

맥키넬은 이 공원이 단지 과도한 홍보전략이라는 비판에 대해 조기 진화에 나섰다. ‘비록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싸고 더 효과적인 대체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비싼 약을 쓰게 대중을 쉽게 속이려고 기획된 특별히 사치스런 기업활동은 아니다. 단지 대중에 대한 교육이 우리의 목적일 뿐이다. 그리고 만약 화이자가 이때문에 공짜광고효과를 좀 얻는다해도 음, 물론 우리는 불만은 없지만.’

또한 일부 우려는 화이자월드를 짓는데 필요한 120억 달러의 출처이다. 한 내부인사가 말했다. “누가 이런 괴물에 돈을 투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모든 CEO들과 정치인들? 절대 아니다. 이 돈은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는 JFK 암살 이후에 이 나라에서의 가장 큰 로켓을 갖는 것이지만, 가지려는 모든 이들이 껴안고 싶은 작은 동물들을 보거나 누구나 그들이 관심도 없다고 결정할 것이다.”

이 발표 당시에 부시행정부의 관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관리들과 정치인들은 놀랍게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 문제에 대한 내 유일한 의견은 대통령과 나는 자본주의에 대해 젊은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라도 하겠다는 것이다…잠깐…나는 의료문제를 말한 것이다.”고 대통령헬기에 급히 오르면서 체니는 말했다.

화이자는 2003년 봄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으로 두 달간 이 프로젝트를 위한 기초를 시작할 계획이다.

14. Twelve billion dollar Business park –PfizerWorld

On 23 April 2001 Pfizer announced that it would be building a 12 billion dollar (£8,2 billion) (!) theme park in central Florida. Funded by a consortium of Health Maintenance Organisations (HMOs) and government agencies, the park would serve as a vehicle to introduce and promote new drugs to the public. The announcement was made by the chief executive officer of Pfizer, Hank McKinnell, surrounded by such notables as chairman of HMO Kaiser Permanente David Lawrence, attorney general John Ashcroft, and vice president Dick Cheney.

Named PfizerWorld, the park will be comprised of a combination of rides, entertainment, and educational exhibits, geared at both adults and children. ‘It will be a collage of information and fun,’ McKinnell remarked. Ride names already proposed include The Gonococcal Caves and Heart Attack Mountain.

Also planned are a series of cute animal characters for the park, designed to excite children about science and health. With names such as Alan the Alcoholic Alligator and Diana the Diabetic Dog, each character would have a theme disease that would then serve as a bridge to information regarding a specific Pfizer product. ‘What better way to educate kids about Viagra than with Mo the Impotent Mouse?’ a Pfizer PR spokeswoman remarked. Pfizer has already contracted toy manufacturer Hasbro to release a series of PfizerWorld dolls and action figures to accompany the live characters.

McKinnell fended off early criticism that the park was merely an excessive advertising ploy. ‘Despite what one might be thinking, this is not an extravagant corporate ploy designed to trick the easily led masses into using our overpriced drugs despite the availability of cheaper, more effective alternatives. Our only interest is in educating the public. And if Pfizer gets a little free advertising along the way, well, of course we won’t complain.’

Also of some concern was the source of the 12 billion dollars needed to build PfizerWorld. One insider remarked, “Who do you think will be paying for this monstrosity? All those CEO’s and politicians? No no, that money is coming right out of the public’s pockets. This has to be the biggest racket this nation has seen since the JFK assassination, but all it’s going to take is one look at those huggable little animals and everyone will decide that they just don’t give a damn.”

Despite the visible presence of the Bush administration during the announcement, government officials and politicians were surprisingly tight-lipped. ‘My only comment on the issue is that both the president and I support any endeavor to teach young people about capitalism…wait…I mean about health’, Cheney remarked as he was hurried into the presidential helicopter [63].

Pfizer is scheduled to break ground on the project in about two months, with an estimated completion date of Spring 2003 [64].

15. 화이자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은…

뉴 런던, 코네티컷, US (2001)

화이자는 뉴런던 주민들에게 이 곳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자신들의 커라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화이자는 템즈강 둑의 상공업 지역에 글로발 개발시설을 지어 일부 전국지사와 주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화이자는 깨끗했던 밴틀리 크릭을 오염시키고 망가트려 비난을 받았다. 화이자는 27만 평방피트의 시설도 지었을 뿐만아니라, 또한 화이자의 전세계 글로발연구개발본부를 이 곳에 둘 것이다. 좀 더 많은 명성과 일자리를 뉴런던 주민에게…

화이자가 말한 것은 이것이다. ‘우리 중앙연구그룹은 최근 기업재산권을 포기하고 버려진 예전 뉴런던방앗간자리에서 개발을 하고 있다. 코네티컷주 뉴런던시와 뉴런던개발공사의 지원을 받으며, 우리는 방앗간 자리를 새로운 화이자연구시설로 바꿔가고 있다. 이는 뉴런던 도심의 발전에 추가적인 촉매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화이자와 여러 연방과 주기관들과 오염되고 습지이고 해안지역관리와 빗물, 다른 환경 문제를 갖고 있는 지역의 해결방안 협상의 성공적인 파트너관계의 결과로 나왔다. 우리의 계약에 영감을 준 경제적인 신임때문에, 코네티컷 주정부는 가까운 자치시의 폐수처리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주와 지역의 계약과 주변 지역을 재조정하고 회복하도록 펀드를 제공했다. 고용과 세금환급의 유형적인 이익 이외에도, 우리는 이 재개발이 뉴런던의 삶을 부유하게 하는 새로운 에너지와 혁신, 영감을 가져다 줄것을 믿고 있다.’

화이자가 아래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들의 새로운 글로발연구시설에 대한 10년간의 세금경감을 받는다는 것
그들의 새로운 시설의 직원 대부분은 뉴런던 거주자가 아니라 기존 화이자 직원들이라는 것
뉴런던 거주자들은 단지 화이자의 카페테리아나 경비직에 고용될 수 밖에 없다는 것
화이자가 Trumbull요새 주위를 파괴하는데 작용할 수 있다. 조지 밀리 쥬니어의 이사회에 합류한 뉴런던개발공사의 전임 코네티컷대학 총장인 클레르 가우디아니에 따르면, 이곳 주위의 파괴는 화이자의 세계수준의 시설 보완에 의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화이자 회장인 조지 밀리 쥬니어는 계획된 호텔의 룸 100개를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약속받았다.

15. What Pfizer doesn’t tell you…

New London, Connecticut, US (2001)
Pfizer proudly told the people of New London that the company would play a big role in revitalizing New London. Pfizer had made a deal with some federal and state agencies in which Pfizer would build a global development facility on a brownfield on the bank of the river Thames. Pfizer also committed to returning a polluted, festering waterway called Bentley Creek to its original pristine condition. Not only was Pfizer going to build a 270,000-square-foot facility, but also it was to become the Pfizer Global Research and Development World Headquarters. More prestige and jobs for the people of New London…

This is what Pfizer said: ‘Our Central Research group is currently developing the former New London Mills site, a 22-acre abandoned industrial property. With assistance from the State of Connecticut, the City of New London, and the New London Development Corporation, we will transform the mill site into a new Pfizer research facility, which is expected to serve as a catalyst for additional development in downtown New London. The project resulted from a successful partnering between Pfizer and numerous federal and state agencies to negotiate solutions for site contamination, wetlands, coastal area management, storm water, and other environmental issues. Because of the economic confidence that our commitment has inspired, the State of Connecticut is providing funding to rejuvenate and remediate the surrounding area, along with state and local commitments to upgrade the nearby municipal wastewater treatment facility. Besides the tangible benefits of employment and tax revenues, we believe this redevelopment will bring inspiration, innovation, and new energy that will enrich the life of New London.’

Pfizer neglects to mention the following:

That they have received a 10 year tax abatement on their new Global Research Facility
That the majority of employees at their new facility will not be New London residents but current Pfizer employees
That the residents of New London may only hope to be employed in the cafeteria and janitorial sections of Pfizer
That Pfizer has been instrumental in attempting to destroy the Fort Trumbull neighborhood. According to Claire Gaudiani, outgoing president of Connecticut College and NLDC, on whose board George Milne, Jr sits, the destruction of this neighborhood is meant to complement Pfizer’s world class facility.
That George Milne, Jr. (head of Pfizer) has committed Pfizer to 100 rooms daily in a planned hotel [65].

16. 화이자 담배산업을 돕다

화이자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새로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치료제를 시판할 예정이다. COPD는 1차적으로 흡연때문에 생기는 폐를 망가트리는 병이다. 이 병은 전세계적으로 한해에 300만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사망원인이며, 전세계적으로는 5번째로 큰 사망원인이다.

16. Pfizer helps out Tobacco Industry

Pfizer and Boehringer Ingelheim are about to market a new treatment for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COPD is a debilitating lung disease caused primarily by smoking. It kills three million people a year worldwide, is the fourth leading cause of death in the US, and the fifth-leading cause of death in the world.[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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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33] The report by Families USA is available on their web site: www.familiesusa.org
[34] www.actupny.org/reports/drugcosts.html (source: Act Up, Aids Coalition to Unleash Power, date viewed: 03/10/01)
[35] The Guardian Unlimited, February 13, 2001, ‘USA: The Pharmaceutical Industry Stalks the Corridors of Power’, by Julia Borger
[36] Ibidem
[37] Ibidem
[38] Lancet, British Medical Journal, 4 December 1999; 354:1893-5 www.transnationale.org/anglais/sources/sante/influence_profits__bmj_hiv.htm
(source: transnationale, date viewed: 03/10/01)
[39] Oxfam press release, 19.07.01
[40] www.oxfam.org.uk/whatnew/press/cutcost12.htm (source: Oxfam, date viewed: 04/10/01)
[41] www.corporatepredators.org/top100.html (article by Russell Mokhiber, source web site: Corporate Predators, date viewed: 04/10/01)
[42] ‘Crucial medicines in short supply’, by the Guardian, 15 August 2001
[43] www.aidsfund.org/pfizer.htm (source: Pfizer, date viewed:4/10/01)
[44] Pfizer’s results, first half year 2001
[45] www.actupny.org/reports/pfizernyc9-00.html (source: Act Up, date viewed: 03/10/01)
[46] Pfizer Statement to Oxfam Report, 19 July 2001 (Pfizer Press Release)
See also: www.pfizer.com/pfizer/about/press/oxfamreport.html, 25/07/2001
[47] www.globaltreatmentaccess.org/content/press_releases/00/062000_TAC_PF_DP.html (TAC press release, June 2000)
[48] www.actupny.org/reports/pfizernyc9-00.html
(source: Act Up, date viewed: 03/10/01)
[49] ‘The drug companies’ racket’ by Arianna Huffington (20/04/2001) article can be viewed at: www.salon.com/news/feature/2001/04/20/aids/ (source: salon.dom, date viewed: 04/10/01)
[50] Financial Times, http://specials.ft.com/pharmaceuticals2001/index.html
(source: Financial Times, date viewed: 03/10/01)
[51] Observer, Sunday June 17, 2001 (‘In Africa the Hoodia cactus keeps men alive. Now its secret is ‘stolen’ to make us thin’)
[52] Guardian, Wednesday January 17, 2001 (‘New drug ‘illegally tested on children’)
[53] ‘Pfizer suit adds to pressure on industry’, from Financial Times, 2 September 2001
[54] www.actupny.org/reports/pfizernyc9-00.html (source: Act Up, date viewed: 03/10/01)
[55] The Guardian, 27.09.1998, ‘The explosive truth behind US wave of corporate crime’ by Gregory Palast (www.guardian.co.uk/Archive/Article/0,4273,3794620,00.html)
See also: Multinational Monitor, October 1991
[56] Washington Post, August 2, 2001, ‘Patients’ Rights Accord Reached’, By Amy Goldstein and Juliet Eilperin
[57] Financial Times, 21/08/2001, http://tm0.com/sbct.cgi?s=115501900&i=380727&d=1675939, source: Financial Times, date viewed: 03/10/01)
[58] www.petnet.com/rimadyl/ (source: Pfizer, date viewed: 27/07/01)
[59] www.gooddogmagazine.com/rimadyllawsuit.htm (source: Good Dog!® News Service, date viewed: 23/07/2001)
[60] See: www.pnc.com.au/~cafmr/reviews2.html for various stories on corporate crimes in the pharmaceutical industry (source: Campaign Against Fraudulent Medical Research, CAFMR, date viewed: 03/10/01)
[61] Ibidem
[62] Pfizer’s first half year results, 2001 (can be found online at: www.pfizer.com/pfizerinc/investing/midyear/2001.pdf)
[63] ‘Drug firms accused of distorting research’, by the Guardian, 10 September 2001
[64] New York Times, 23 April 2001
[65] http://pages.zdnet.com/orkenizer/viewsfromtheedge/id15.html (source: Views from the Edge, date viewed: 03/10/01)
[66] Pfizer’s first half year results, 2001 (can be found online at: www.pfizer.com/pfizerinc/investing/midyear/20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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