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범죄
2002년 아스다는 네슬레 사회헌신상을 수상했다(예, 정말로), 그리고 아스다의 자사 연구에 의하면 별로 놀랍지않게 성인의 66%가 월마트의 인수는 영국의 소비자에게 ‘좋은 일’이라고 여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현실과 특히 미국 사회에서의 경험은 뭔가 다른 것을 보여주고 있다…
월마트는 아무에게나 아무거나에 대한 느낌이 없는 것같다. 심지어 돈을 버는 것도 더 이상 목적이 아닌 것 같다. 월마트의 유일한 목적은 “우리를 보호하고 보존”하는 것 같다. 어떤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전부에 관한 권리를 갖고있는 듯 오만하다.
미국에서 월마트와의 전쟁은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월마트의 진정한 유산은 저렴한 가격이 아니다. 월마트의 진정한 유산은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이나 해외사람들의 낮은 생활수준이다. 모든 월마트가 있는 곳마다 지역의 일자리 손실, 세수 부족, 복지가 필요한 노동자의 수 증가와 함께 의료보험 가능 노동자의 수 축소를 가져오는 것이 사실이다.
월마트와의 병합으로 아스다는 공동으로 월마트의 범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아스다에서 소비자들이 쇼핑을 하는 것은 월마트의 자본을 확장시켜 주는 것이 된다. 아스다는 종종 설문 조사(예로 윤리적소비자 또는 지구의 벗에서의)에 회신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몇 가지 알려진 사실이 있다…
Corporate Crimes
In 2002, Asda was awarded the Nestle Social Commitment prize (yes, really), and Asda’s own research unsuprisingly shows that 66% of adults consider the Wal-Mart take-over to be a ‘good thing’ for the British consumer. But reality and especially the exeriences of U.S. society show something else…
Wal-Mart has no feeling for anyone or anything. Even making money is not the objective anymore. Wal-Mart’s sole purpose seems to have become “to protect and preserve ourself”. It denies all responsibility for anything. It arrogantly maintains that it is right about all.’[1]
The battle against Wal-Mart in U.S. is about maintaining quality community living standards. The true legacy of Wal-Mart isn’t lower prices. The true legacy of Wal-Mart is lower living standards for hard working Americans and those overseas. The fact is for every Wal-Mart store that opens, jobs are lost to the community, the tax base shrinks, the number of workers with health benefits declines, and the number of workers eligible for welfare increases.[2]
By merging with Wal-Mart, Asda becomes jointly responsible for crimes caused by Wal-Mart. Consumers shopping at Asda are by extension feeding Wal-Mart capital. Asda often does not reply to questionnaires (eg. from Ethical Consumer or Friends of the Earth). However, there are some known facts…
1) 지역사회 파괴
아스다는 웹사이트에서 지역의 삶의 모든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하고 ‘지난 5년 동안 영국에서의 기업 투자와 … 2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이면서 아스다 매장은 지역사회의 매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스다는 새 점포를 열어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주장하지만, 영국소매포럼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서 새로운 슈퍼마켓이 하나 생길 때마다 평균 276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밝혔다.
아스다는 2004년 처음으로 타운센터를 열었을 때 지역사회에서 이는 우선순위 목록에서 별로 높지 않았다.
2003년 캘리포니아의 교외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는 새로운 월마트의 슈퍼센터 개설 제안을 거부했다. ‘비영리, 무소속의 조직’인 샌디에고지방 납세자협회의 연구도 이런 결정을 내리는데 영향을 미친 일부 증거였다. 이런 매장이 하나 생기면, 매년 공중보건 비용으로 9백만 달러가 더 들고, 반면에 임금과 이익이 1억5백만달러에서 2억2천1백만달러 정도가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계산대 앞에서 기계적 하루 종일 웃고 서있는 것은 너무 건강에 좋지 않지만, 월마트 노동자의 극히 일부만 건강보험에 의해 보호되고 나머지 수 많은 노동자의 건강에 대한 지불은 납세자가 해야만 한다.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의 루스 로젠의 기사에서 ‘우리(납세자)가 월마트 직원들의 공공의료 서비스 보조금을 내주고 월마트의 퇴직 직원들에 대한 푸드스탬프(저소득층 가정이나 개인에게 매월 지급되는 식량보조 프로그램으로 식료품을 살 수 있는 EBT라는 카드) 및 사회 서비스를 대신 지불해서 그들의 이익을 보존해 주고 있으므로 우리는 고객으로서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점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에 의한 연구< www.union-network.org/Unisite/Sectors/Commerce/Multinationals/Wal-Mart_receives_indirect_public_subsidies.htm ">에서 공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월마트는 8,600만 달러의 비용을 받고 있다는 것에서 뒷받침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다음에서 접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참조하시오.
타임스는 한때 월마트를 지역사회를 직접 파괴하는데 기여하는 ‘미국 최대의 총기 판매자’로 보도했다.
1) Destroying communities
The Asda website proclaims that Asda stores are Stores of the Community … playing a positive part in all aspects of local life and proudly boasts of its ‘company investment in Britain over the past five years… creating over 25,000 new jobs.’
Asda claims to provide job opportunities by opening new stores, but according to a survey by the British Retail Forum an average of 276 jobs is lost for every new supermarket that opens in the UK.[3]
Asda only opened its first town-centre store in 2004,[4] implying that community has never been very high on its list of priorities.
In 2003, Californian suburb Contra Costa County managed to overturn proposals for a new Wal-Mart supercenter. Part of the evidence that went towards this decision was a study done by the San Diego County Taxpayers Association, ‘a nonprofit, nonpartisan organization.’ It found that an influx of such stores would cause an annual decline in wages and benefits between $105 million and $221 million, and an increase of $9 million in public health costs. As so few Wal-Mart workers are covered by health insurance, the taxpayer ends up paying for the health of its workers – and stacking shelves and smiling mechanically all day can’t be too good for your health. In the words of Ruth Rosen of the San Francisco Chronicle, ‘We, the customers, get such low prices and convenient shopping because we, the taxpayers, subsidize Wal-Mart profits by paying for county public health services, food stamps and social services for its retired employees.’[5]
This viewpoint is backed up by a study b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which suggests that Wal-Mart costs the state $86 million a year through public assistance programmes. The report can be accessed from:
For more info on this see sections on workers’ rights.
The Times once described Wal-Mart as ‘America’s largest gun seller’[6] -a direct contribution to community destruction.
2) 부당 노동행위
2000년 아스다는 불법적인 노동 착취를 통해 만든 제품공급자들로부터의 구매자로 파노라마 다큐멘터리에 등장했다. Fenmarc는 아스다의 주요 감자공급 업체다. ‘적기공급(인력을 갖지 않고 생산시간에 맞춰 필요한 인력 등을 라인에 곧바로 투입하는 것)’ 생산방식때문에, 노동수요는 요구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그런 이유로 인력공급 알선창구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기관을 FP퍼스널이라 부른다. 마감시간이 다 되어 공급업체에 대한 위조문서가 알려졌을 때, 더 많은 질문을 할 필요가 없었다.
이 프로그램은 합법적으로 들어올 수 없어 갱들에게 위조문서를 위해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동유럽의 여러나라로부터 온 이민자들이 불법적인 비정규직 일자리에서 최저 임금을 지급 받게되어, 그들에게는 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는 이민자의 삶에 대한 탐사보도였다.
이는 아스다나 또는 다른 슈퍼마켓과 무관한 일이 아니다. 돈 폴라드 노조연구원에 따르면, ‘내 생각에 만약 당신이 전체 불법 노동공급을 제거하면, 전체 식품산업에 대한 공급체계는 붕괴할 것이다.’
갱들과의 관계에 대해 아스다 대변인 크리스티나 왓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가 이런 인력 고용기관에 의해 고용된 노동자에 대해서 여기서 말하고 있다고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일상적인 노동자들을 ASDA의 공급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ASDA의 동료들은 아니다. 우리는 여기 이런 체인의 세 단계 아래에 있다.
그러나 템즈밸리대학교수 팀 랭에 따르면,
힘이란 측면에서 슈퍼마켓이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비례적으로 더 많은 책임이 있다.
이 문제에 대한 아스다의 마지막 코멘트 :
우리는 윤리적인 경제정책의 강력하고 까다로운 부분과 함께 활동하고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정부의, 경찰, 이민 서비스, 포함되어 있는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할 수 없다. 은 참여 부분을 재생할 수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하지만, 이는 복잡한 일이고 다른 사람과 같은 일을 해야 한다.
모어콤베이 새조개잡이들의 잘 알려진 비극이 보여주듯, 이 지속적인 문제는 여전히 슈퍼마켓과 다른 곳에서 정리가 않되고 계속되고 있다.
2004년 5월, 175명의 노동자들은 그들이 GPMU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버밍엄의 Europackaging사에 의해 해고당했다. 이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에 한때는 노는 날없이 1주일 내내 일을 하면서 주당 84시간씩 일하도록 강요 당했다. 나머지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자, 그들은 강력한 위협을 가했다. 일부 직원들이 피켓 라인에 남아있었지만 다른 한편 회사는 망명자들이 그들의 일을 대신하도록 데려왔다. Europackaging사는 아스다를 포함한 몇몇 주요 슈퍼마켓에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토니 버크, GPMU 부사무총장은 말했다 :
우리 회원들에게는 완전히 소름끼치는 일이다. 이는 단지 영어가 그들의 첫 번째 언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들 중 일부는 거의 영어를 못하는데 그런 이유로 영국국민을 착취하는 것이다. 자, 만약 망명 신청자를 쓰려한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전적으로 새로운 게임이다. 이는 그 개개인들에게 매우 불법적이고 위험한 일이며, 그리고 슈퍼마켓에게도…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러한 상황을 알아야만 할 필요가 있다.
2) Illegal labour
In 2000 Asda was exposed in a Panorama documentary as a buyer of produce from a supplier using illegal and exploitative labour. Fenmarc is Asda’s main potato supplier. Due to ‘Just-in-Time’ production methods, labour requirements can fluctuate depending on demand and for that reason many use agency labour – in this case an agency called FP Personnel. When presented with forged documents the suppliers, with deadlines to meet, don’t ask too many questions.
The programme investigates the lives of immigrants, many from Eastern Europe, who are unable to enter the country legally, pay gangmasters large amounts of money for forged documents, and are then paid well below the minimum wage for unreliable irregular work and left with almost nothing to live on.
This is not an isolated event for Asda or any other supermarket. According to trade union researcher Don Pollard, ‘If you removed the entire illegal labour supply there would be, I think, a collapse in the supply chain in the whole food industry.’
When challenged on its relations with gangmasters, Asda spokeswoman Christina Watts said:
Bear in mind that we’re talking here about workers being employed by employment agencies, casual workers being supplied to a supplier of ASDA. These aren’t ASDA colleagues. We are three steps down the chain here.
However, according to Professor Tim Lang of Thames Valley University,
In power terms the supermarkets are by far the greatest accretions of power. So they have proportionally more responsibility.
Asda’s final comment on the matter was:
We can play a part, we are playing a part, with an ethical trading policy that’s robust and demanding, but we cannot do the job of the government, the police, the immigration service, all the other people who are involved. We’re pulling our weight, we’re playing our part but it’s complex and other people need to do the same.
As the much-publicised tragedy of the Morecombe Bay cockle pickers shows, this is an ongoing problem that supermarkets and others are still failing to address.
In May 2004, 175 workers were sacked by Europackaging in Birmingham because they had joined the GPMU trade union. The workers had been forced to work 84-hour weeks on the minimum wage, often with no days off for weeks at a time. When the remaining workers went on strike, they were threatened with sacking too. Some staff remain on the picket line, meanwhile asylum seekers have been brought in to do the work instead. Europackaging supplies several major supermarkets including Asda.
Tony Burke, Deputy General Secretary of the GPMU said:
The treatment of our members there is utterly appalling. This is exploitation of British citizens just because English in not their first language and some of them do not speak much English at all. Now, if what is being alleged about taking on asylum seekers is true, that’s a whole new ball game. It is highly illegal and dangerous for those individuals, and supermarkets … need to know of these circumstances as soon as possible.[8]
3) 노동착취 이용
월마트는 국내외에서 나쁜 고용주로서 미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악명이 높았다. 월마트의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보면, 특히 세계 최대의 소매 업체로서의 그들의 우월적 지위를 부여하는 문제를 볼 수 있다.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월마트는 이 업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소위 월마트 인권으로 불리는 계약자 심사를 통해, 자사의 윤리 강령 및 그것의 구현은 인권 유린에서 효과적인 보호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2000년 7월 월마트 캐나다는 군사 독재정권의 버마(미얀마)로부터 제품을 구매했다. 월마트는 노동착취 제품 구매에 사로 잡힌 것이다. 갭, 나이키, 리복, 다른 기업들은 분명히 이러한 문제에 대한 자신의 행동을 개선하는 조치를 취해 명성을 얻고 있지만, 반면에 월마트의 노력은 무시할 정도 수준일 뿐이다.
월마트는 또한 중앙 아메리카에 있는 자사의 공급 업체에 대해 그 지역에 위치한 비정부기구들이 사용하는 제3의 독립적인 모니터링 프로그램(IMP)에 따르기를 거부했다. 종교, 인권, 노동 단체들은 IMP가 공급업체들의 노동이나 인권 유린을 피하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을 제공한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옥스팜 보고서인 ‘우리 권리와의 거래’에서 글로벌 공급체인에서 일하는 여성에서, 특별히 아스다/월마트와 테스코가 그들의 제품을 공급하는 나라의 노동자를 악용하는 기업으로 언급하고 있다.
옥스팜에 따르면, 월마트는 선호하는 전술은 한 상품 카테고리에 상호 배타적인 계약을 통해 한 업체만을 정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런 계약이 종종 구두로만 이루어지고, 이러한 계약들은 슈퍼마켓들이 쉽게 언제든지 그들의 선택을 쉽게 바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공급들은 지속적으로 낮은 공급가에 높은 품질의 제품을 시즌에 맞게 공급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그리고 물론, 모두 같은 크기, 모양과 색상에…) 비공식적으로 또한 슈퍼마켓은 지불을 지연시켜 공급자가 예산 상 종종 문제를 일으키도록 하기도 한다.
아스다와 테스코와 거래하던 한 칠레 수출업자의 말을 인용한다 :
그들은 독점적으로 그들의 사업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들은 내가 다른 슈퍼마켓에는 판매하지 않길 원한다…만약 내가 그런 것을 원한다면 ‘음, 그들과 같이 하려면, 그래.’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윤리 쇼핑’은 행동 강령 등 다양한 전략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서양소비자들의 의제 중 주요 항목이 되었다. 그러나 옥스팜에 따르면 ‘그들은 윤리적 기준이 아닌 주로 기술에 대해 촛점을 맞추고,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을 공급하는 것을 보장하는데만 노력하지 일하는 노동자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는데 목표로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유럽 소매 업체와 공급 업체에게 이제 ‘엄격한 기술 및 환경 기준에 농민들이 따르는’ EUREGAP을 표시하는데, 이는 창고에서의 살충제 사용, 잔여물 테스트 및 해충 제어와 같은 문제를 다루는 것이다. 그러나, 노동자의 복지에 대해서는 다만 사소한 요구 사항으로 정부의 노동 법규 준수에 대한 간략한 언급만이 있다.
많은 영국 슈퍼마켓은 또한 좀 더 구체적으로 노동 기준을 다룬 윤리적인 상업규범을 채택하고 있다.(좀 더 자세한 것은 테스코의 ETI 웹사이트 www.ethicaltrade.org/index.shtml “> 을 참조하라) 그러나 일부 검사만이 농장은 빼고 창고만을 커버하고 있다. 슈퍼마켓들은 종종 그들의 공급 체인이 너무도 복잡해서 모든 농장을 찾아 검사하기가 힘들다고 주장하지만(비록 그들이 거래하는 농장의 수를 줄이더라도) 다른 본질적인 문제가 슈퍼마켓에 계속되고 있다. 그들이 검사를 하더라도 그들은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제스처 이상의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노동자에 관련된 것은 포함시키지 않고 여성이나 임시 근로자의 문제에 대한 관심은 부족해 보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와인 포도농장의 한 농부에 따르면 ‘사람들이 농장을 방문하지만,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그들은 목표도 없고 우리에게 ETI의 요구 사항이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또 다른 이는 농장 체크는 ‘단지 그냥 설문지일 뿐이다.’고 말했다.
월마트는 국제적인 공급 업체를 위한 그들만의 ‘행동 원칙’이 있다. 그러나, 그들과 관련된 모든 공장의 이름과 주소를 공개하기를 거부해, 독립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미국에서 월마트에 장난감은 납품하기 위해 만드는 공장을 추적관리하고 있는데 – 그들은 심지어 회사에 이런 행동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노동자를 한 명도 못봤다.
공장 노동자에 대한 이러한 원칙에 대한 모니터를 위해 월마트는 컨설팅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코퍼스를 이용하고 있다.(또한 디즈니, 나이키, 갭도 이용) 많은 노동자와 노동자 권리를 위한 조직들은 로컬 기반의 NGO가 아니라 민간기업이 이런 모니터링을 하는 데 대해 불안하게 여기고 있다.
월마트에 제품을 공급하는 중국 공장에 대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의 모니터링 보고서는 감사가 위험한 화학물질 사용, 단체 교섭 거부 및 연장근로 법률 위반 등의 심각한 문제들을 다루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 감사는 ‘그 공장에는 노조가 없기’ 때문에 결사의 자유에 대해 물어 볼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지적했다.
세계의 소매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서 월마트의 이런 행동은 필연적으로 다른 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국립 노동위원회의 찰리 커나한에 따르면 ‘모든 나라에서, 월마트에 제품을 공급하는 공장들이 가장 최악이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로, 월마트는 중국에서의 기준을 ‘매우 낮추어서 임금과 복지를 대폭 줄이고, 장시간 근무 후 교대 의무 부과, 그리고 심지어 공장의 조건에 대해 감히 이야기하면 노동자를 임의로 해고할 수’도 있다. 월마트는 중국으로부터의 세계 최대의 수입업자이다. 짐 하이타워는 인디펜턴트위클리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심지어 토이저러스나 크로커같은 거대 장난감 판매사들도 월마트의 가격에 맞추기 위해 가격을 낯추는 경쟁에서 이기려면 노동 착취하는 공급자를 찾아 임금을 낯추도록 말하면서 그들의 무시무시한 힘을 사용해 위협하고 있다… 더 저렴한 도매 가격을 위해 지속적으로 그들의 생산 비용을 더욱 줄이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www.chinalaborwatch.org/ “> www.chinalaborwatch.org/을 보면 ‘절망의 장난감’ 보고서에서는 월마트, 디즈니 및 기타 다국적 기업에 플라스틱 장난감을 공급하는 중국 동관시의 공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근로자들은 최저 임금 아래의 돈을 받으며 이도 자주 늦게 지급되고, 일을 그만두면 밀린 임금을 안주기도 했다. 또 지나치게 긴 시간 일을 시키고. 공휴일 기간 동안에도 일을 시켰다. 이 공장에 대한 월마트의 ‘감사’는 어이없는 개그로 점철되어 있다.
바나나링크에 따르면, 바나나는 슈퍼마켓 체크아웃을 통해 나가는 단일 항목 중 가장 중요한 제품으로 모든 판매의 약 1%를 차지하고 있다. 슈퍼마켓은 지속적으로 바나나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유일한 공급체인 부분이다. 아스다 월마트는 지금은 바나나를 델몬트와 독점 공급계약을 하고 있고 성공적으로 매일 저가가격전략을 갖고 있다. 카메룬에서 델몬트 공급의 절반 이상이 나오는데, 지구의 친구들에 따르면 카메룬은 ‘임금, 노동 및 환경 조건이 최악이라고 전해지고 있다고 했다.’ 이 회사는 브라질 북동쪽에 일부 플렌테이션농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곳 조건도 마찬가지로 나쁜 조건이라고 했다.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랄프 곤살베스 총리는 2003년에 월마트가 아스다를 인수한 이후 이 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모든 이들이 시장에서 퇴출시킨 후 그리고 가격을 인상시키려는 것이다. 월마트에 공급하는 사람들은 문명국가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의 기아 임금을 지불받고 있는 중앙아메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에 사는 사람들이다.
윈드워드제도 바나나 개발및수출업체의 버나드 코니버트에 따르면
우리가 보는 것은 아스다 월마트가 이 업계에서 하려는 것의 직접적인 결과이다…이건 그냥 바나나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영국의 농민이나 기타 공급 업체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 월마트의 행위는 무책임하게 그 결과에 상관없이 가격을 내리려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정무역재단의 해리엇 램은 슈퍼마켓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되풀이해 강조했다.
우리는 바나나의 가격 전쟁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는 생산업자에게 무한 가격하락 경쟁의 큰 압력을 가하고 있다. 공정 무역에 대한 수요는 소비자가 중심이지만, 그 수요를 충족에게 하는 것은 슈퍼마켓에 달려있다.
3) Sweatshop mentality
Wal-Mart has been notorious for a long time in the US as a bad employer at home and abroad. Wal-Mart’s vendor contracting record is especially troubling given its position as the largest retailer in the world. As a market leader, Wal-Mart wields tremendous influence over its industry. The so-called Wal-Mart human rights screening of contractors, its Code of Conduct and its implementation, do not seem to offer effective protection from human rights abuses. In July 2000, Wal-Mart Canada was caught buying products from the military dictatorship of Burma (Myanmar).[9] Wal-Mart is attracted to sweatshop vendors. Other companies hardly renowned for their ethical policies (Gap, Nike and Reebok among others) have apparently taken steps to improve their behaviour on these issues, while Wal-Mart’s efforts have been negligible.
Wal-Mart also decided against piloting a third-party independent monitoring program (IMP), using locally based NGOs, at its vendors’ facilities in Central America. Religious, human rights, and labour groups agree that IMPs provide the most effective means to ensure that vendor factories avoid labour and human rights abuses.[10]
An Oxfam report, Trading Away our Rights: Women working in global supply chains, specifically mentions Asda/Wal-Mart and Tesco as companies which exploit workers in the countries that supply their products.
According to Oxfam, Wal-Mart’s preferred tactic is to nominate just one supplier from each category of produce, in a mutually exclusive deal. Unbelievable as it may seem, these agreements are often entirely verbal, making it easy for the supermarket to back out at any time it chooses. The supplier is thus under a lot of pressure to continually supply low-cost, high-quality produce (and, of course, all of the same size, shape and colour…) for the season. This informality also means that supermarkets can delay payments, often a problem for a supplier working on a tight budget.
A Chilean exporter dealing with Asda and Tesco is quoted as saying:
They are interested exclusively in their own business, they do not want me to sell to another supermarket… If I want to, I am told, ‘Well, stay with them, then.’[11]
In recent years, as ‘ethical shopping’ has become a larger item on many Western consumers’ agenda, various initiatives such as codes of conduct have been introduced. However, according to Oxfam ‘they are heavily focused on technical, not ethical standards, aiming to ensure healthy and safe food for consumers but not decent and secure jobs for workers.’ For example, most European retailers and their suppliers are now signed up to EUREGAP, ‘a rigorous technical and environmental code for farmers to follow’, covering issues such as pesticide use, residue testing and pest control in packhouses. However, worker welfare only gets one brief mention as a ‘minor’ requirement to comply with national labour laws.[12]
Many UK supermarkets have also adopted the Ethical Trading Initiative, which deals more specifically with labour standards (for more detail on this see Tesco profile, also ETI websitewww.ethicaltrade.org/index.shtml”> www.ethicaltrade.org/index.shtml). However, some inspections only cover packhouses and not farms. Supermarkets often claim their supply chains are too complicated to find and inspect all the farms (even though they keep reducing the number of farms they deal with) another intrinsic problem with being a supermarket). Even when inspections do take place, it seems they are often no more than token gestures involving checklists, with no involvement of workers and insufficient attention to the concerns of women and temporary workers. According to a wine grape farmer in South Africa: ‘People visit the farm, but it is a waste of time. No goals were set, there was no checking to see whether we were complying with the ETI’s requirements.’ Another said farm checks were ‘mostly just questionnaires.’[13]
Wal-Mart has its own ‘code of conduct’ for its international suppliers. However, it refuses to disclose any factory names and addresses, making any independent monitoring of its practices very difficult. The National Labor Committee in the US did manage to track down a factory producing toys for export to Wal-Mart; none of the workers they spoke to were even aware that the company had a code of conduct.[14]
To monitor its conduct towards factory workers, Wal-Mart uses the accountancy firm PriceWaterhouseCoopers (also used by Disney, Nike and Gap). Many workers and labour rights organisations feel uneasy about having a private firm doing this sort of monitoring rather than a locally-based NGO:
A report on Pricewaterhouse’s monitoring of a factory in China making Wal-Mart products claimed that auditors missed serious problems, including the use of dangerous chemicals, management denial of collective bargaining, and violations of overtime laws. One auditor was said to have noted that he needn’t ask about freedom of association, because ‘there is no union in this factory.’[15]
Being such a powerful force in the world of retail, Wal-Mart’s behaviour is inevitably going to have an effect on that of other companies. According to Charlie Kernaghan of the US National Labor Committee, ‘In country after country, factories that produce for Wal-Mart are the worst.’ Moreover, Wal-Mart’s presence ‘is actually lowering standards in China, slashing wages and benefits, imposing long mandatory overtime shifts, and tolerating the arbitrary firing of workers who even dare to discuss factory conditions.’16 Wal-Mart is the world’s largest importer of goods from China.17 Jim Hightower writing in the Independent Weekly says
Even the big boys like Toys R US and Kroger are daunted by the company’s brutish power, saying they’re compelled to slash wages and search the globe for sweatshop suppliers in order to compete in the downward race to match Wal-Mart’s prices…[I]t constantly hammers each supplier about cutting their production costs deeper and deeper in order to get cheaper wholesale prices.[18]
The ‘Toys of Misery’ report onwww.chinalaborwatch.org/”> www.chinalaborwatch.org/ gives details about the Foreway factory in Dongguan Municipality, China, which produces plastic toys for Wal-Mart, Disney and other multinationals. According to the report, workers are paid below the minimum wage, often paid late, refused some back wages if they quit, and forced to work excessively long hours and during national holidays. Wal-Mart’s ‘inspections’ of the factories involved are described as farcical.
According to Bananalink, bananas are the single most valuable item that go through supermarket checkouts, accounting for nearly 1% of all sales. Supermarkets are the only part of the supply chain to consistently make profits out of bananas.[19] Asda Wal-Mart now has an exclusive deal with Del Monte for bananas, and is successfully carrying out its Every Day Low Prices strategy. Del Monte sources over half its bananas from Cameroon, where according to Friends of the Earth, ‘wages, labour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are said to be terrible.’ The company also has some plantations in north-east Brazil, where conditions are said to be similarly bad.[20]
Ralph Gonsalves, Prime Minister of St Vincent and the Grenadines, said in 2003 that he had seen a negative effect on the islands’ economy after the takeover of Asda by WalMart:
What they want to do is to drive everyone out of the market and and then to raise the prices. The people who supply WalMart are paying people starvation wages in Central America and Latin America in conditions that no civilised country would accept.[21]
According to Bernard Conibert of the Windward Islands Banana Development and Export company:
What we have seen is a direct result of what Asda and WalMart are doing in the industry… This isn’t just about bananas, this is something that is happening to British farmers and other suppliers. WalMart behaves irresponsibly in the way it drives down prices without regard to the consequences.[22]
Harriet Lamb of the Fairtrade Foundation reiterates the importance of supermarkets’ behaviour:
We are very concerned about the price war on bananas. It has created a downward spiral that has put huge pressure on the producers. Demand for fair trade is driven by consumers, but it’s up to supermarkets to meet that demand.[23]
4) 국내에서의 공급 업체와의 관계
‘영국의 농민에 대한 우리의 지원은 확고하다’ - 아스다 웹사이트.
슈퍼마켓은 오랫동안 영국에서 농업의 파괴에 대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매장에 농민단체 방문 등의 행사를 하면서 아스다는 농부들에게 스스로 친절하다고 묘사하고 있다. 이 회사에 산물을 공급하는 농부들에 의해 묘사되는 것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전국농민연합이 2002년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슈퍼마켓에서 37파운드에 판매된 제품에 대해 농민들은 평균 11파운드만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슈퍼마켓은 지속적으로 그들의 최저 가격을 위해서 싼 제품을 토지와 노동이 싼 해외에서 구하려 하기 때문에 영국 농부를 지원하는데 실패하고 있다.
또한 농민들은 특정 기업에 대한 보복의 두려움때문에 그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꺼리는 것도 종종 많은 정보를 얻기 힘들 게 하는 이런 이유 중 하나이다.
모든 주요 슈퍼마켓들과 함께, 지금 아스다는 2002년 3월 슈퍼마켓에 공급하는 농민들에게 공정하게 거래하도록 한 자발적인 코드인 슈퍼마켓 실행원칙에 가입했다. 2003년 3월 지구의 친구는 영국 전역의 농부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는데 이 코드가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강력한 일화적인 증거’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결과는 별다른 도움이되지 않았다 : 응답자의 44%만이 코드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코드에 의해 ‘직접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한 응답자의 판단에 관해서는 59%는 그에 대해 들었다고 했지만, 단지 14%만 실제로 그것의 복사본을 볼 수 있었을 뿐이며, 88%가 슈퍼마켓과 중개인과의 거래에서 ‘아무런 차이’도 없었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21%만이 슈퍼마켓이나 중개인에게서 그들이 받은 처사에 대해 불평했다. 불평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 34%는 ‘거래 중단의 두려움’ 때문이라고 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은 두목’이라고 말했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응답하지’ 않았다.
낙농 농민의 53%가 우유에 대한 자신의 생산 비용 정도나 그 이하의 돈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사람은 슈퍼마켓이 ‘두개 사면 하나 더’ 행사를 했기 때문에 받을 돈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2004년 9월 농부행동은 액션에 대한 있음 가격 사이에 그들은 우유 및 지급 증가의 차이에 대한 응답으로 고려했다 슈퍼마켓이 우유값을 높은 가격에 책정하고 그들에게 주는 돈과의 차이가 점점 늘어나자 전국의 아스다 창고를 봉쇄하기로 결정했다. 이 단체의 데이비드 핸들리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의 이익은 훼손되었고 우유개발위원회 보고서는 그것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할 권리가 있다.
2004년 아스다는 모든 우유 조달 공급 업체를 아르라 하나로 옮겼다.
주요 슈퍼마켓들이 세이프웨이를 합병하기 위해 입찰했을 때, 경쟁위원회는 슈퍼마켓과 공급자간에 어떤 관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세이프웨이 인수 합병의 효과가 무엇인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대형 공급업체와 중소업체들 모두 아스다의 월마트 인수합병 후, 슈퍼마켓과 공급자 간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그것은 월마트가 다른 소매 업체들에게 안좋은 모범이되었으며, 그리고 매우 심각하게 끝없는 최저가격 경쟁에 휘말리도록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월마트에 의해 아스다의 인수는 영국에서 여러 식품소매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에 따라 경쟁사(특히 테스코)들은 그들의 공급자에게 크고 작은 가격 및 비용에 대한 압력을 강화해 왔다.(p. 239)
보고서는 아래와 같은 농부의 의견을 포함하고 있다 :
월마트에 의해 아스다의 인수 이후, 우리의 협상력은 심각하게 감소되었으며 이는 차례차례로 다른 슈퍼마켓과의 협상에도 폭포수 효과로 나타났다.
월마트에 의해 아스다의 인수는 필연적으로 우리자신의 부담으로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압력이 가속되고 있다. 상호 이익을 기반으로 한 오랜 기간 동안의 거래관계 개발을 별로 강조하지 않는 월마트 문화 내에서 공급자에 대한 인정은 거의 요구되지 못하고 있다. (p. 253) 공급자의 47~50%는 이 보고서에서 아스다, 테스코, 세이프웨이와 세인스베리와의 그들의 협상력이 인수 이후 악화된 것으로 말했다.(p. 253). 특히 아스다와의 공급 업체들이 그들의 모든 사업에서 인수 이후 ‘가장 많이 나빠졌다’고 말했다.(p. 255)
전체 리포트는 www.competition-commission.org.uk/rep_pub/reports/2003/fulltext/481ch6.pdf”> www.competition-commission.org.uk/rep_pub/reports/2003/fulltext/481ch6.pdf 에서 읽을 수 있다.
1999년 – 우연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이 해는 월마트에 의해 아스다를 합병한 해로 – 에 ‘공급망을 단순화하고 비용을 합리화하고 궁극적으로 소비자에 대한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할’ 목적으로 신선한 농산물 공급 업체의 수를 감소시켰다. 이는 로컬 공급업체를 이용한다는 아스다가 주장하는 정책이 맞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4) Relations with suppliers at home
‘Our support for British farmers is steadfast’ - Asda website.
Supermarkets have long been criticised for destroying farming in the UK. Asda has portrayed itself as friendly to farmers, even by organising events such as visits by farmers’ groups to stores. This contrasts with the way it is portrayed by farmers in its supply chain. A survey carried out by the National Farmers Union in 2002 revealed that for a basket of food costing £37 in a supermarket, farmers would receive an average of just £11.[24] Supermarkets also consistently fail to support British farmers because in their quest for the lowest possible prices they tend to source products from abroad, where land and labour are cheaper. It should also be noted that farmers often do not want to comment about specific companies they dealwith for fear of retaliation, and for this reason it is often hard to get much information.
Along with all the major supermarkets, Asda is now signed up to the supermarkets’ Code of Practice, a voluntary code set up in March 2002 to ensure that farmers supplying supermarkets were treated fairly. Aware of ‘strong anecdotal evidence’ that the Code was not working as it should be, Friends of the Earth in March 2003 conducted a survey of farmers across the UK. The results were not encouraging: only 44% of respondents were aware of the existence of the Code. Of the respondents judged to be ‘directly affected’ by the Code, 59% had heard of it, but only 14% had actually seen a copy of it and 88% said it had made ‘no difference’ to their dealings with supermarkets and their intermediaries.
Only 21% of respondents had complained to supermarkets or their intermediaries about the treatment they received. Of those who had not, 34% said this was due to ‘fear of delisting’. Another said ‘they are the boss’, and others that there was ‘no point’.
53% of dairy farmers said they received the same or less than their production costs for milk. One said the price they were given for milk had been reduced because the supermarket had a ‘two for one’ promotion on.[25]
In September 2004 Farmers for Action were considering blockading Asda depots around the country in response to the increasing difference between prices they are paid for milk and the high prices the supermarkets charge for it. David Handley, chair of the group, said:
Our profits have been eroded and the MDC [Milk Development Council] report shows where it has gone. We are entitled to some of that.[26]
In 2004 Asda has moved to sourcing all its milk from one supplier, Arla.[27]
When the major supermarkets were bidding to take over Safeway, the Competition Commission conducted a survey in which they questioned supermarkets and their suppliers about how relations between them were going and what the effects of the Safeway takeover might be. Both large suppliers and small responded by saying that since Wal-Mart’s takeover of Asda, relations between supermarkets and their suppliers had generally got worse. It seems that Wal-Mart has been setting a bad example to other retailers and pressuring them to behave as badly as it does in a never-ending race for the lowest prices.
Asda’s acquisition by Wal-Mart marked a fundamental change in multiple food retailing in the UK. In response its competitors (most notably Tesco) had intensified the price and cost pressures they exerted on their suppliers both large and small. (p. 239)
The report includes comments from farmers, such as:
Since the acquision of Asda by Wal-Mart our negotiating power has been severely reduced and this in turn has had a cascading effect on our negotiating power with other supermarkets.
The acquisition of Asda by Wal-Mart has accelerated a trend of ever increasing pressure to provide additional services with costs inevitably borne by ourselves. There is less recognition of supplier needs within the Wal-Mart culture and significantly less emphasis on developing long-term trading relationships based on mutual benefit. (p. 253)
47 – 50% of suppliers in the report dealing with Asda, Tesco, Safeway and Sainsbury’s say their negotiating position has worsened since the takeover (p. 253). A significant proportion of suppliers dealing specifically with Asda say that their overall business position had ‘worsened a lot’ since the takeover (p. 255).
The full report can be read at www.competition-commission.org.uk/rep_pub/reports/2003/fulltext/481ch6.pdf”> www.competition-commission.org.uk/rep_pub/reports/2003/fulltext/481ch6.pdf
In 1999 – perhaps not coincidentally the year it was bought by Wal-Mart – Asda reduced the number of fresh produce suppliers it dealt with from 250 to 20 ‘to simplify the supply chain, streamline costs and ultimately provide better value for the consumer.’[28] This does not fit in with Asda’s alleged policy of trying to use local suppliers.
5) 아직도 지역 슈퍼마켓에 멋진 일자리가…?
월마트에서, 우리는 동료의 개별적인 권리를 존중하고 그들의 아이디어, 의견과 우려를 표현하는 것을 권장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픈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유지하는 것을 믿고, 우리는 제3자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월마트의 웹사이트에서
월마트는 2000년 미국에서 가장 큰 고용주로서 100만명이상의 노동자와 함께 일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사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최저 임금, 빈곤한 복지제도와 급여가 제한된 건강 보험을 통해, 이 회사는 사회의 모든 측면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월마트는 나쁜 고용주로서 유명하다. 이 회사의 임시 고용정책은 자사 직원의 장기근무에 대한 보장책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직원을 풀로 쓸 경우 회사고용주에 대한 조언 관리 규칙은 이 직원이 필요없을 경우에는 나가도록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만일 작업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에는 특별계약을 한 후 급여를 추가지급하지 않고 노동자를 쓰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의 월마트 ‘동료’들은 보수가 적기때문에 또한 파트타임 직업을 가지고 있다(‘어떻게 월마트는 미국을 파괴하는가’의 저자인 빌 퀸에 따르면, 우리는 이 회사가 고용 지표를 발표하지 않기때문에 직원들이 월급을 얼마나 받는지 모르고 있다). 월마트(미국)직원 중 38%만이 건강보험을 회사로부터 제공받고 있다. 심지어 월마트 풀타임 임금자조차도 일반적으로 연방 빈곤선 아래 소득자에 해당한다. 월마트에서는 1주일 28시간 이상 근무하는 직원을 풀타임근무자로 정의하고 있다. 많은 월마트 직원들이 푸드스탬을 받고 있거나 또는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데 – 낮은 가격을 추구하는데 이 모든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실제 비용이 더 듣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월마트는 그들이 사업하는 모든 나라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조직을 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노동관계 법률이나 국제 노동기준을 무시하고 반노조, 반노동자 정책을 확산시켜 가고 있다.
- 미국식품상업연합노조(UFCW) 위원장 더그 도리티 –
월마트는 노동조합에 대해 매우 의구심을 갖고있다. 노조결성을 피하려고, 월마트는 노동자 사이에 공동 작업을 할 수 없도록 부서를 세분화하고 있다. 또한, 해고나 공포, 협박의 포괄적인 관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 게다가 관계자들은 월마트의 반노조 정책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팀들이 밀실에서 개개 근로자를 감독하게 하고 있다. 국제사무직노조연합에 따르면 월마트는 매장에 직원들이 노조선거를 못하도록하기 위해 보내는 ‘노무팀’이 있다고 한다. 감독자에 대한 이 회사의 안내 책자에 따르면 :
월마트는 반노조 입장입니다. 당신은 관리자로서 회사의 정책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이는 합법적인 활동과 부적절한 행동 사이의 줄타기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월마트는 노조에 가입했던 사람은 누구도 고용하지 않고 있으며, ‘노조확률지수’ 점수가 높은 노동자를 해고하고 있다.
월마트는 그들이 기업활동을 하던 내내 시간에 다양한 법정 시비에 연루되어 있다. 자사의 2003 연례 보고서에서 ‘회사가 31개 주에서 서른 셋 정도로 추정되는 집단소송’을 포함한 ‘반독점, 소비자, 고용, 불법 행위, 기타 소송을 포함한 수 많은 법적 시비에 연루되어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2000년 2월에 780,000명의 직원 중 아무도 노조에 소속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뭔가 변화가 왔다. 2004년 8월 퀘벡의 월마트 매장은 북미에서 유일한 노조가 있는 월마트가 되었다. 캐나다의 월마트 매장들은 퀘벡의 예를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다.
2003년 1월 미국 노조지도자들과 인권운동가들은 월마트을 피하라고 영국국민들에게 경고했다. 찰스 케르나한 전미국노동위원회 집행위원장은 다음처럼 말했다 :
만약 영국 사람들이 월마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게된다면, 그들은 매우 두려워 할 것이다. 월마트는 우리가 다루기에는 매우 힘겨운 회사다. 도덕적 나침반은 전혀 없다. 그들은 최소한의 복지와 가장 낮은 임금을 기꺼이 받아들일 노동자에를 찾아 전 세계를 돌고 있다…세이프웨이와 아스다가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매우 문제가 많을 것이다.
2001년, 노조연합대표들은 아스다 인수 이후에 신입조합원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고 직원들이 노조정보를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노동조합 활동을 훼손했다고 말했다. 분명히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좋지는 못하다.’ 노동자들의 요구를 얻기위해 애기하는 것 말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새로운 CEO들과 힘겨운 투쟁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오히려 임금 지불을 줄이는 대신에, 아스다는 그들의 직원을 ‘동료’라고 부르며 ‘스마일마일리지’, ‘프라이드점수’ 그리고 ‘엑스트라 마일점수’ 등을 포함한 동기부여 팁으로 대신 주고 있다. 조안나 브리스맨은 그녀가 아스다에 근무할 때 매장사무실을 설명하면서 월마트의 역사를 포함해서 직장 동료들의 작업성과 테이블과 마오의 자아비판과 비슷한 ‘공공 선언’ 등이 붙어 있는 벽이 있는 ‘뭐랄까 초등학교’에서 일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은 처음 시간당 4.62 파운드에서 12주 후에 5.06 파운드로 올랐다는 것에 영향받도록 했다.(그들이 18세 이하면 시간당 3.82 파운드에서 시작해서 상승해도 4.18 파운드를 넘지 못한다) 그 당시 최저임금은 4.50 파운드였고, 저임금유니트에서 권장하는 것은 5.38 파운드였다.
아스다 직원이 어떻게 대우받는지 정말 토할 것 같은 내용은 www.guardian.co.uk/supermarkets/story/0,,1258411,00.html”> www.guardian.co.uk/supermarkets/story/0,,1258411,00.html 을 보라.
2001년 2월 1일에서, 킨더, 린덴버그, 도미니사는 월마트를 DSI(도미니400사회지수, KLD가 제공하는 사회적 자본지수)에서 빼버렸다. 이 회사가 국내외에서 적절한 인권과 노동 기준을 충족하는 공장을 운영하도록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5) Fancy a job at yer local supermarket…?
At Wal-Mart, we respect the individual rights of our associates and encourage them to express their ideas, comments and concerns. Because we believe in maintaining an environment of open communications, we do not believe there is a need for third-party representation. – Wal-Mart’s website
With more than a million workers, Wal-Mart was in 2000 the biggest employer in the USA. It therefore has a powerful influence on American society. Through sub-standard wages, poor benefits and a lack of health insurance coverage, the company puts pressure on all aspects of society.
Wal-Mart has become famous as a bad employer. The company policy of temporary employment means it does not have to care about the long term consequences of the way in which it treats its employees. Management rules worked out by the company advise keeping an employee at work only if he or she can be fully used – if not the worker is asked to leave. If there is a job which needs more time than specified in a contract then the workers stay after hours without being paid.
Many Wal-Mart ‘associates’ also have part time jobs because the Wal-Mart pay is insufficient (according to Bill Quinn, author of How Wal-Mart is destroying America, we don’t know how many because the company doesn’t release employment data). Only 38% of Wal-Mart (U.S.) employees have health insurance provided by the company.[29] Even Wal-Mart’s full time retail wage normally puts the earner below the federal poverty line, especially as full time work is defined by Wal-Mart as 28 hours per week or more.[30] Many Wal-Mart employees are on food stamps or government assistance – which shows how further drives for low prices pass real costs on to people at all stages of the process.
Wal-Mart is committed to spreading its anti-union, anti-worker operation to any country where it does business, regardless of national labor laws or international labor standards protecting the right of workers to organise. - United Food and Commercial Workers (UFCW) President Doug Dority
Wal-Mart is highly suspicious of labour unions. To avoid formation of unions, Wal-Mart has created separate departments to make co-operation between workers more difficult. It also has a comprehensive management campaign of fear, intimidation, and firing. Moreover, company officials have taken individual workers behind closed doors where teams of managers attempt to force workers to accept Wal-Mart’s anti-union position. According to Union Network International Wal-Mart has a ‘Labor Team’, which is sent into stores to prevent employee elections. According to a company guidebook for supervisors:
Wal-Mart is anti unionization. You, as a manager, are expected to support the company’s position. …This may mean walking a tightrope between legitimate campaigning and improper conduct.[31]
According to some reports, Wal-Mart will not hire workers who have ever belonged to a union, and fires workers who score too high on a ‘union probability index’.[32]
Wal-Mart is involved in a variety of legal proceedings at any given time. In its 2003 Annual Report, it states: ‘The Company is involved in a number of legal proceedings, including antitrust, consumer, employment, tort, and other litigation’, including ‘thirty-three putative class action lawsuits, in thirty-one states’.
In February 2000 none of 780,000 employees belonged to a union.[33] However, things may be looking up. In August 2004 a Wal-Mart store in Quebec became the only unionised Wal-Mart in North America.[34] Wal-Mart stores in Canada are trying to follow its example.[35]
In January 2003 union leaders and human rights activists in the United States warned British people to avoid Wal-Mart. Charles Kernaghan, director of the US National Labour Committee, said:
If British people knew more about Wal-Mart, they’d be quite frightened. Wal-Mart is the nastiest company we’ve dealt with. It has no moral compass. It tours the world looking for workers willing to accept the lowest pay and the least benefits… What impact it will have on Safeway and Asda in the long run is very troubling.[36]
In 2001, GMB representatives reported that since the takeover Asda had undermined the union’s position by not inviting them to the induction of new recruits and not making membership information widely available to employees. Apparently the situation has slowly been improving, but is still ‘not brilliant’. It is said to have been an uphill struggle to get each new CEO to take workers’ needs seriously and do anything beyond talking.[37]
Rather than paying its employees a decent wage, Asda calls them ‘colleagues’ and offers them motivational tips involving ‘Miles of Smiles’, ‘Pockets of Pride’, and ‘Going the Extra Mile’. Joanna Blythman describes the staff area in the Asda store she worked in as ‘a little bit like being back at primary school’, with wall displays including a history of Wal-Mart and league tables of colleagues’ performance at work, with ‘public declarations made in an almost Maoist spirit of self-criticism’. All this is inflicted on people who are paid £4.62 an hour initially, rising to £5.06 after 12 weeks (unless they’re under 18 – then they get £3.82, rising to £4.18) – at a time when the minimum wage was £4.50 and the Low Pay Unit was recommending a minimum of £5.38.[38]
For a really vomit-inducing description of how Asda employees are asked to behave when at work, check out www.guardian.co.uk/supermarkets/story/0,,1258411,00.html”> www.guardian.co.uk/supermarkets/story/0,,1258411,00.html.
On February 1, 2001, Kinder, Lydenberg, Domini & Co., removed Wal-Mart from the DSI (Domini 400 Social Index, KLD’s proprietary socially screened equity index), primarily because the company had not done enough to ensure that its domestic and international vendors operate factories that met adequate human rights and labour standards.[39]
6) 성별 인종 차별
월마트는 겉으로는 인종이나 성차별 관행이 상점에서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의 상당한 비율이 이 회사를 상대로 한 것이다. 유명한 인종차별 소송으로는 흑인 남자 친구가 있는 백인여성의 해고에 관한 소송이다. 회사는 제도적인 인종차별 혐의를 받고 있다. 빌 퀸에 따르면 월마트는 소수인종의 주거주지에는 매장을 개설하지 않고 있다.
또한 세계의 다른 부분에 있는 슈퍼마켓의 공급망에서 가장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의 대부분은 여성과 흑인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개발 도상국의 과일 수확 포장 공장 근로자들의 대부분은 여성이며 종종 이민자나 이주자들로 대개 단기 계약 또는 계약을 전혀 하지 안은 상태인 경우이다. 더 자세한 것은 옥스팜 보고서 ‘우리의 권리에 대한 거래’를 보시오.
월마트에서 일하는 익명의 직원들의 불만에 대한 장황한 설명은 walmartsucks.org 에서 확인하시오. 또한 www.nosweat.org.uk/article.php?sid=990″> www.nosweat.org.uk/article.php?sid=990 에서 관리직을 얻기위해 노력한 여성들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일터에서 듣는 인종차별적인 농담에 대한 흑인 아사다직원들의 이야기는 www.monitoring-group.co.uk/News%20and%20Campaigns/news-stories/2004/regions/midlands/racism_case_winner.htm”> www.monitoring-group.co.uk/News 에서 보시오.
6) Racial and gender discrimination
Wal-Mart appears not to object to racial and gender discrimination practice in its stores, and this accounts for a considerable proportion of the many lawsuits brought against the company. A famous racial suit concerned the firing of a white woman who had a black boyfriend. The company is suspected of institutional racism. According to Bill Quinn Wal-Mart never develops its stores in predominantly minority areas.
It’s also worth remembering that a lot of the most exploited workers at other points along the supermarket supply chain in other parts of the world are women and black. The majority of fruit pickers and packers and factory workers in developing countries are women, often migrants and immigrants, usually on short-term contracts or no contract at all. For more detail on this see the Oxfam report Trading Away our Rights.
Check walmartsucks.org for a litany of anonymous employee complaints about working at Wal-Mart. Also www.nosweat.org.uk/article.php?sid=990″> www.nosweat.org.uk/article.php?sid=990 for a story on the experiences of one woman who did manage to acquire a management position.
For a story about a black Asda employee’s experiences on hearing a racist joke at work, see www.monitoring-group.co.uk/News%20and%20Campaigns/news-stories/2004/regions/midlands/racism_case_winner.htm”> www.monitoring-group.co.uk/News
7) 아이들 세뇌
조지 몬비오트는 다음처럼 말했다.
아스다는 매장 주변에 학생들을 위해 ‘빅잍 산책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충분한 비타민을 먹지않는 것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아스다에서 쇼핑하는 습관을 들이게 하려고 하는 이유에서다.
홍보 캠페인 프로그램과 포스터를 이용하여 어린 시절에 새로운 소비자를 종속 제어 육성하려고 하고 있다. 아마도 이 아이들이 20대에 아스다를 다닐 때는 그 시작이 이 매장으로의 한 밤의 초대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는 매우 의문스럽다. 예를 들어 빅잍 사이트에서 하루에 5번 먹기라는 주요 슬로건은 전혀 유용한 건강 메시지가 아니다. 또한 빅 리드와 빅 섬 프로그램은 아스다매장으로 옮겨 수업을 하면서 학교프로그램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이에 대한 세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www.asda.co.uk “> www.asda.co.uk 보라)
아스다는 ‘아이들에게 잘 먹고 운동하고 건강하게 하기 위한 3년짜리 프로그램인 다른 빅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데…건강한 신체 계획에는 대화형 웹사이트나 아스다 매장에서 ‘둘러봄’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과일과 야채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2002년 ‘과학의 해’ 행사의 일환으로 아스다는 교육부와 함께 아스다 매장에 학생들을 초청하여 ‘전형적인 쇼핑목록에서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과학’을 찾아보는’빅 사이언스’ 행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미래의 슈퍼마켓 제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지니고 오도록 권장된다. 토니 데눈지오는 ‘우리는 아이들이 우리 매장에서 과학에 대한 학습을 즐기고, 앞으로 미래의 슈퍼마켓 제품에 대한 그들의 아이디어를 듣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슈퍼마켓이 완벽하게 정상적인 삶의 일 부분이 된다는 믿음을 강화하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7) Brainwashing kids
As George Monbiot says,
Asda is taking parties of schoolchildren on ‘Big Eat trails’ around its stores not because, as it claims, it is worried that children aren’t eating enough vitamins, but because it wants to implant in them the habit of shopping at Asda.[40]
The programmes are part of PR campaigns and an opportunity to foster dependency and control, roping new consumers in young. Presumably when these children hit their twenties Asda will start inviting them to its in-store singles nights.
The educational value of these programmes is highly questionable. For example the main slogan on Big Eat website calls for eating five times in a day, not the most useful health message. Also The Big Read and The Big Sum programs are disrupting schools’ programs removing lessons to Asda stores. (for details see the company websitewww.asda.co.uk”> www.asda.co.uk)
Asda has had other Big programmes for kids, e.g. ‘Big Healthy Body’, ‘a three-year programme to teach children about looking good, eating well and exercise…The Big Healthy Body scheme includes introducing children to unusual fruit and veg through ‘trails’ at Asda stores and an interactive website.’[41]
In 2002 as part of ‘Science Year’ Asda teamed up with the Department for Education to launch ‘The Big Science’, in which pupils were invited to visit Asda stores and look at ‘some of the science that hides behind everyday items found on a typical shopping list’. The children would then be encouraged to come up with their own ideas for future supermarket products. Tony Denunzio said: ‘We hope that children enjoy learning about science in our stores and look forward to hearing their ideas for the supermarket products of tomorrow.’[42] – reiterating and reinforcing the belief that supermarkets are good and a perfectly normal part of life.
8) 고래 살육 지원
2002년, 월마트는 일본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인 세이유의 지분 37%를 구입했다. 세이유는 고래, 돌고래와 포르포스(주둥이가 부리형이 아니고 작다) 등 고래목 제품의 주요 유통업체다. 월마트와 세이유는 기업지배구조를 통해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다. 월마트의 국제본부 사장과 수석 부사장을 포함하여 5명의 월마트의 주요 임원들이 세이유 이사회에 포함되어 있다.
세이유는 그린피스와 환경 조사기구와 같은 단체로부터 그들 상점에서 고래류 고기 판매를 중단하라는 국제사회의 압력을 받는 회사 중 하나이다. 고래들을 야만적이고 종종 불법적으로 죽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과학을 위한 포경’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소위 이 연구를 위한 모든 고래사체들은 기적적으로 슈퍼마켓 진열대에 올라가고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기업감시 테스코 프로필에서 볼 수 있으며, 또한 그린피스와 EIA 웹사이트에서 포경이나 다른 캠페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8) Supporting whale slaughter
In 2002, Wal-Mart purchased a 37% stake in Seiyu, Ltd., one of Japan’s leading supermarket chains. Seiyu, Ltd. is a major distributor of whale, dolphin and porpoise (cetacean) products. Wal-Mart and Seiyu are intimately connected through corporate governance. Five of Wal-Mart’s key executives sit on the Seiyu Board of Directors, including the President and Executive Vice President of Wal-Mart’s International Division.
Seiyu Ltd is one of the companies currently under international pressure from groups such as Greenpeace and the Environmental Investigation Agency to stop selling cetacean meat in their stores. The animals are killed barbarically and often illegally. The Japanese government has an alleged ‘scientific whaling’ policy; however, almost all the carcasses from this so-called research miraculously end up on supermarket shelves.
For more detailed info on this see the Corporate Watch Tesco profile, also Greenpeace and EIA websites which have lots of facts around the issue of whaling and some campaign ideas.[43]
9) 전쟁범죄 지원
2000년과 2004년 조지 부시의 선거 캠페인에 월마트의 기부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향력’과 ‘정부와 연계’ 섹션 참조하시오. 미국식품상업노조국제연맹 그렉 데니어에 따르면 ‘[월마트] 너무 크고 너무 돈이 많아 그들은 전통적인 민주적 절차를 압도할 수 있다.’
9) Supporting War Criminals
See section on ‘influence’ and ‘links with government’ for details of Wal-Mart’s donations to George Dubya’s election campaigns in 2000 and 2004. According to Greg Denier of the United Food and Commercial Workers International Union: ‘[Wal-Mart] are so large and have so much money that they can overwhelm the traditional democratic process.’[44]
10) 라벨링
아스다 월마트는 자사 브랜드제품의 공급업체를 공개하길 거부하고 있다. 미국에서 일부 제품은 해외 협력업체에서 나온 것을 감추고 ‘미국 생산’ 라벨을 붙이고 있다. 1998년 월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조사한 결과 20% 만이 미국이 원산지인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는 43개의 다른 나라에서 만든 것이다). 연방 통상위원회가 월마트가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의류 상품에 원제조국가 표시가 되어있지 않은 것에 대해 지적하자 월마트는 판매 의류의 원산국가 표시를 하는 대신에 그 제품들의 판매를 중단해버렸다.
10) Labelling
Asda-Wal-Mart refuses to disclose the suppliers of their own-brand products. In the US it seems some ‘Made in U.S.A’ labels conceal overseas suppliers. In 1998 an examination showed that only 20% of Wal-Mart goods were American in origin (the rest of the items were found to be from 43 other countries).[45] After the Federal Trade Commission charged Wal-Mart with not identifying the country of origin on clothing items listed on its Internet sales site, Wal-Mart removed the items, apparently preferring not to disclose where the clothing was mad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