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환경 정책
소비자들의 압력때문에 환경문제는 슈퍼마켓업계의 주요 관심사와 부담이 되고 있지만, 슈퍼마켓은 사실 별로 자신의 정책을 변경하지 않고도 그 자신을 ‘녹색’으로 포장하는 더 복잡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아스다 웹사이트에는 이런 말이 써있다 :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매일의 비즈니스 운영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환경에 대한 어떠한 직접적인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모니터하고 식별하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동료, 고객과 공급업체에게 영향을 주고, 또한 우리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 후 ‘자체 브랜드 제품에 대한 포장을 최소화’하고 ‘매장이나 물류창고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 같은 몇 가지 특별한 일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꽤 좋은 일로 들리지만,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사항을 어떻게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은 없다. 2001년 아스다는 외부검증 환경경영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아스다 대변인은 ‘높은 환경 프로필’은 아스다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아니라고 덫붙였다. 이런 아스다의 환경정책은 개선 노력보다는 겉으로 좋게 보이게 하려는 제스쳐일 뿐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아스다 월마트 정도 규모의 기업이고 더 큰 노력을 하려 할지라도, 아주 환경 친화적이기는 어렵다.
‘동료에게 할인된 자전거 이니셔티브’와 가전 제품, 난방, 단열, 조명 및 퀵팁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가정에서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동료의 집에서’ 제안을 공평하게 하면, 비록 직원들이 이렇게 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가치있는 프로젝트로 보인다.
미국 코네티컷주는 월마트를 비료와 살충제로 물을 오염시킨 혐의에 대해 고소하였다(11개의 월마트 매장이 적절한 오염빗물처리시설을 구비하지 못하여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 이 회사는 또한 미국에서 방사능 처리 쇠고기 제품을 판매했다.
모든 주요 영국의 슈퍼마켓에서는 지금은 석유를 비롯해 그들이 판매할수 있는 모든 것들을 팔고 있는데, 그들은 항상 다른 곳보다 더 싸게 팔려고 경쟁하고 있다. 2004년 9월 아스다는 여전히 다른 영국의 슈퍼마켓보다 석유를 훨씬 싸게 팔고 있으며, 자사의 가격 전쟁 노력을 모든 부문으로 가져가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회사가 싼 휘발유를 판매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면 환경에 책임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아스다의 많은 매장들이 외곽으로 옮겨간 이후에 특히 더 많은 문제가 생겼다.
11) Environmental policy
Environmental issues are of concern to supermarkets now due to consumer pressure, but supermarkets create ever more complex PR strategies to make themselves appear ‘green’, often without actually changing their policies very much.
On its website Asda says:
Our aim is to identify, monitor and reduce any direct negative effects we have on our environment through a process of continuous monitoring and improvement in the way we manage our day to day business operations. We also try to influence our colleagues, customers and suppliers as this can also help reduce the effect we have on the environment.
It then specifies a few things it will do, such as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our stores and distributions centres’ and ‘minimising packaging from own-brand products.’ This sounds pretty good, but it does not go into much detail about how it plans to achieve these goals. In 2001 Asda decided against an externally verified 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 An Asda spokesperson added that ‘getting a high environmental profile’ was not one of Asda’s key goals.[46]This rather implies that Asda’s environmental policy is a token gesture to make itself look good rather than a genuine effort to improve. If you are a large company on the scale of Asda Wal-Mart, and trying to get even larger, it is hard to be very environmentally friendly.
To be fair the ‘Colleague Discounted Bicycle Initiative’ and the ‘Colleagues at Home’ initiative offering advice on energy efficiency at home, including information on appliances, heating, insulation, lighting and quick tips, appear worthwhile projects, although it is unclear what the employee uptake is like.
The US state of Connecticut sued Wal-Mart for allegedly polluting state waters with fertilisers and pesticides (11 Wal-Mart stores had broken state environmental laws by failing to adequately contain polluted stormwater).[47] The company was also selling irradiated beef products in the U.S.[48]
All major UK supermarkets now sell petrol, and as with everything else they sell, they are always in competition to sell it cheaper than anyone else. In September 2004 Asda was still managing to sell petrol cheaper than any other UK supermarket, in a continuation of its effort to bring price wars into every sector.[49] A company trying to sell cheap petrol can in no way describe itself as environmentally responsible. Asda is especially culpable since so many of its stores are out of town.
12) 부적절한 개발
아스다는 새로운 매장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현실에서는 종종 더 해를 입히기도 하고, 녹지지대를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2000년 캔녹, 스태포드셔의 경우 교통혼잡문제를 일으켰고, 2003년 보스턴, 링컨셔에서 그리고 힐스버러, 셰필드에서 같은 해에 중심지에서 매장을 옮겨버렸다). 보스턴의 경우 아스다가 지방 정부로부터 다른 ‘시내 중심가 개선’을 위해 자금을 받았다.
2000년 3월 어스아일랜드저널의 기사를 보면, 월마트는 이전에 농업을 했던 땅에 새 점포를 구축하여 ‘푸에르토리코에서 넓은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새로운 매장 개발을 허용하기 위해 ‘타당한 이유’로 돈을 주는 것은 슈퍼마켓업계에서는 드문 일이 아니다. 하트퍼드셔주 스티브니지나 웨스트서식스주의 워딩에서 아스다는 단지 새로운 시설을 지려는 이유로 지역의 대학에서 땅을 사들이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 워딩 대학 계획에 대한 프로모션 문서에서 ‘앞으로의 유일한 방법’은 지방자치단체가 대학을 위한 자금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매장 개발이 학생기숙사 옆에 있어 아스다는 고객과 직원의 안정적인 공급을 얻게 되었다.
12) Inappropriate development
Asda claims to be regenerating areas by building new stores, but in reality it is often doing more harm, either by developing on greenfield sites (as was the case in Cannock, Staffordshire in 2000[50]) or creating traffic problems or taking trade away from town centres (eg in Boston, Lincolnshire, in 2003,[51] and in Hillsborough, Sheffield in the same year[52]). In the Boston case Asda gave the local government money for other ‘town centre improvements’.
According to a report in Earth Island Journal in March 2000, Wal-Mart has been ‘eating up Puerto Rico’s open spaces’ by building new stores on land which had previously been agricultural.[53]
It is not unusual for supermarkets to offer money to ‘good causes’ in order to be allowed to develop new stores. In Stevenage in Hertfordshire and Worthing in West Sussex Asda has bought land off local colleges who could only afford new facilities by taking that sort of drastic action. In a promotion document for the scheme Worthing College describes it as ‘the only way forward’, as the local government was unable to provide funding for the college. And as the new store development is right next to student accommodation, Asda gets a reliable supply of customers and workers…[54]
13) 허점 악용
다른 주요 슈퍼마켓 따라 신속하게 아스다도 일반적인 신청절차 계획을 거치지 않고 많은 매장에서 대규모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들은 슈퍼마켓에서 여분의 중간층을 넣어 효과적으로 매장 크기를 두 배로 늘렸다. 건물 밖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다수의 소규모 소매업체를 입점시켜 지역 소매유통 패턴에 많은 영향을 줌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이 계획을 허가받기 위한 법적 절차조차 필요가 없다. 2004년 2월 가디언의 기사에 따르면 아스다는 40개의 매장에 중간층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대부분의 경우 여분의 공간은 중심가와 직접적인 경쟁으로 몰아넣는 비식품 매장을 확장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같은 기사에서 13,000개의 전문 상점들이 1997년과 2002 년 사이에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다.
지구의 친구는 지역당국의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응답자 중 80%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힘이 없다고 느끼며 이런 과정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75%는 그들이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트레이 개발위원회 위원장 콜린 피터스가 말했다.
[슈퍼마켓] 매우 공격적으로 될 수있다. 당신은 [변경이]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복잡한 연구 결과를 보여주는 변호사와 컨설턴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다음에 우리들을 위해 전문가에게 수천 파운드를 지출하거나 또는 그것에 대해 투쟁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 및 캠페인 단체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지금까지 이 문제에 대한 행동에 실패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2004년 5월 토니 데눈지오는 영국의 ‘점점 더 제한적인 계획을 갖는 정권’을 비판하면서 그의 점포들이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지역사회에 대해 어려운 지역의 변화를 위해 자금을 제공하고 도시와 마을에 엄청난 향상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구의 친구에 따르면,
아스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새로운 마트의 오프으로 또한 지역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다른 일자리가 없어지는 결과가 올지, 얼마나 많은 소매상이 단순히 교체될 뿐인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소매고용동향은 마트의 성장이 소매 일자리의 전반적인 감소를 주도했고, 상용직에서 파트타임으로 고용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03년 10월 지구의 친구들은 이런 허점을 없애려는 목적으로 게획법을 제출했다. 여야 공동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이 법안은 통과되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서서히 변하고 있다 : 지구의 친구들에 따라 :
…지구의 친구들의 캠페인에 따라, 정부는 법안을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 아스다는 지역의 감시를 피하려면, 먼저 새로운 규칙이 발효되기 전에 먼저 할 것을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3) Exploiting planning loopholes
Followed swiftly by other major supermarkets, Asda is aiming for massive expansion of many of its stores without having to go through the usual planning application process. They do this by putting an extra mezzanine floor in the superstore, effectively doubling the size of the retail area. As there is no visible change from the outside of the building, there is no legal requirement for the company to apply for planning permission, although the development often has a lot of impact on local retail patterns, i.e. putting many smaller retailers out of business. A Guardian article from February 2004 reports that Asda plans to install mezzanines in 40 of its stores. In most cases the extra space is used to expand the store’s non-food products, putting it in direct competition with the high street. The same article reports that 13,000 specialist shops closed between 1997 and 2002.[55]
Friends of the Earth has conducted a survey of local authorities. 80% of those questioned said they were concerned about the practice and most felt powerless to prevent it. 75% said they would like new legislation to deal with the problem. Colin Peters, the head of development control for Eastleigh council, said
[Supermarkets] can be very aggressive. You get lawyers and consultants with complex studies showing it [the alterations] won’t have any impact. We then either have to spend thousands of pounds ourselves on experts or struggle to argue with it.
Despite pressure from local authorities and campaign groups, the government has so far failed to act on this problem. Nonetheless, Asda appears to be concerned; in May 2004 Tony DeNunzio criticised the UK’s ‘increasingly restrictive planning regime’ and said his stores made a ‘tremendous contribution … to local communities, providing the funds to transform difficult sites and offering a tremendous boost to town and district centres’. However, according to Friends of the Earth,
Asda claims that it will create new jobs, but does not say how many other jobs in local communities may be lost as a result of its new superstores opening, or how many may be simply replacing existing retail jobs. Trends in retail employment show growth in superstores has led to an overall reduction in the number of retail jobs, and a trend from full- to part-time employment.[56]
In October 2003 Friends of the Earth put forward a Planning Bill aiming to close this loophole. Despite receiving cross-party support, the bill was thrown out.[57] However, the situation is slowly changing: according to FoE:
…following a Friends of the Earth campaign, the Government has committed to changing the legislation. Asda seem determined to go ahead before new rules come into force, avoiding the need for local scrutiny.[58]
14) 푸드마일
* food miles ; 농산물 등 식료품이 생산자 손을 떠나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이동거리. 푸드마일이 길면 길어질수록 그 식품의 안전성은 떨어지게 된다.
향토 음식은 최신 슈퍼마켓 용어로 , 녹색 운동에서 호선된 것으로 불린다. 아스다의 웹사이트에서는 ‘우리는 지역상품에 대해 1억6천만 파운드의 판매 기회를 주고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실제 판매의 단지 1.6%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식품 공급에서 특히 뉴기농 부문에서 여러 소매는 나쁜 경향이 있다. 농민 단체인 유기농 재배업자 및 농민의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4분의 3이 수익성이 매우 낮거나 이익이 없어 사업실행이 불가능하다고 답했고, 저렴한 가격이 슈퍼마켓에게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은 유기 농산물을 해외로 부터 들여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누누이 강조했다. 토양 협회는 특히 영국에서 유기 농업을 할 수 없도록 한다고 아스다와 테스코를 비판하고 있으며, 더 그로서는 기사에서 이 나라에서 유기농을 하는 것은 ‘큰 도박’이라고 결론지었다.
지구의 친구들도 비슷한 보고를 하고 있다. 우리는 아스다나 테스코의 진열대를 차지하고 있는 사과의 절반 이상이 수입된 것임을 알 수 있다. 16%는 유럽 밖에서 왔다. 독립 식품가게의 46%와 비교해 볼 때, 아스다 사과의 단지 32%만이 영국산이다. 유기농 사과품종은 영국산이 전혀 없고, 지역의 사과나 당근, 감자는 매장에서 찾아 볼 수가 없다. 아마도 이것은 우리에게 별로 놀랄 일이 아니지만, 소수의 대형유통센터의 사용과 그들의 균일함에 대한 사랑은 지역에 기반한 어떠한 공급도 매우 어렵게 만들 것이다.
아스다는 또한 ‘우리의 목표는 우리 모든 매장마다 적어도 하나의 로컬 공급 업체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2004년 아스다는 3곳의 중앙고기 포장공장을 통해 전국에 고기를 공급하기로 해서 매장내 식육점을 없애버렸다.
14) Food miles
Local food is the latest supermarket buzzword, co-opted from the green movement. Asda’s website claims ‘we have identified a £160m sales opportunity for local products’. This would account for merely 1.6% of actual sales.
Mutiple retailers tend to be bad at supplying local food, especially in the organic sector. A survey by the farmers’ group Organic Growers and Farmers – in which three quarters of respondents said their profitability was low or borderline and their businesses were unviable – reiterates that low prices are more important to supermarkets than anything else, meaning organic produce is often from abroad. The Soil Association has criticised Asda and Tesco in particular for not doing enough to encourage organic agriculture in the UK, and an article in The Grocer concludes that going organic in this country is ‘a big gamble’.[59]
A Friends of the Earth report tells a similar story: ‘We found that well over half the apples on Asda and Tesco’s shelves were imported’ – and 16% were from outside the EU. Only 32% of Asda’s apples were from the UK, compared with 46% from independent greengrocers. None of the organic varieties of apple were from the UK, and there were no local apples, carrots or potatoes in the stores looked at. Perhaps this shouldn’t surprise us, as supermarkets’ use of a few large distribution centres and their love of uniformity makes it very difficult to supply anything on a local basis.[60]
Asda also states that ‘Our aim is that every one of our stores should sell the products of at least one local supplier.’ However, in 2004 Asda ditched instore butcheries in favour of three central meat packing plants which will supply the whole country.[61]
15) 살충제
아스다는 식품에 대한 잔류살충제 농도의 감소에 대한 일반적인 정책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검사 결과 아스다 매장의 과일과 야채 중 48%에서 살충제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 농림수산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던디에 있는 아스다 매장의 양상추 샘플에서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무기브롬 최대허용농도보다 2배 반이나 더 많이 발견되었다. 그림스비의 배 샘플에서 chlormeqat 농약이 11mg/kg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영국에서 최대 허용수준은 3mg/kg이다) 그림스비와 킹스타운의 참마 샘플에서는 카벤다짐 살충제가 2.7mg/kg 포함되었다.(최대 허용농도는0.1㎎/㎏)
지구의 친구들에 따르면 아스다와 테스코는 살충제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도에서 다른 슈퍼마켓보다 ‘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
아스다가 카벤다짐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과일이나 야채에서 검출되는 것을 보면…[아스다] 농약 감소에 대한 일반적인 정책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03년 보고서에 따르면, 아스다의 매장 시금치에서 유아에게 안전하지 못한 정도의 살충제 농도가 발견되었다.
15) Pesticides
Asda appears not to have a general policy on the reduction of pesticide levels in food. Tests showed that 48% of fruit and vegetables in Asda stores contain pesticides. According to a 1998 MAFF report samples of lettuce found in an Asda store in Dundee were found to contain two and a half times the Codex Alimentarius maximum residue level of inorganic bromides. Samples of pears found in Grimsby were found to contain levels of 11mg per kg of chlormeqat pesticide (the UK maximum level is 3mg/kg). Samples of yams found in Grimsby and Kingstown contained levels of 2.7 mg/kg of carbendazim pesticide (max. level 0.1 mg/kg).[62]
A Friends of the Earth briefing describes Asda and Tesco as ‘falling behind’ other supermarkets in their attempts to reduce the use of pesticides. According to the report:
Asda says it has prohibited the use of carbendazim, but it is still turning up in its fruit and veg…[Asda] does not appear to have a general policy of pesticide reduction.[63]
According to a 2003 report, pesticide levels found in Asda spinach were unsafe for toddlers.[64]
16) 유전자조작식품
아스다는 2001년 4월 지엠오 프리정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5월에도 아스다는 여전히 지엠오 먹이를 먹인 고기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전세계의 동물 중 3/4이 지엠오 곡물에 의해 사육되고 있다)
슈퍼마켓의 반지엠오정책은 어떠한 이타적인 방향이나 환경 문제로 공식화하지는 않으려 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엠오는 서구 소비자들에게 매우 큰 문제이며, 이제는 슈퍼마켓들이 지엠오 제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할 정도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16) GM food
Asda announced in April 2001 that it had implemented a GM free policy. In May it still held animal products that had been fed on GM food (up to three-quarters of the world’s GM crop is fed to farm animals).
It’s important to remember that supermarkets’ anti GM policies are unlikely to be formulated out of any kind of altruistic tendencies or environmental concerns. GM has become a massive issue for western consumers, to such an extent that it is now unviable for supermarkets to sell GM products.
17) ‘저렴한 식품’ 사기
우리는 저희 회사의 주요 경쟁사보다 평균 10% 낮은 가격으로 영국 최고 가치의 주말 쇼핑을 제공합니다. - 아스다 웹사이트
아스다는 염가에 대한 가속화의 주범으로, 합병 직후 CEO인 앨런 레이튼은, 아스다가 미국 수준으로 18개월 이내에 가격을 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가능한 결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월마트를 잘 봐야한다.
영국에서 월마트에 의한 기록적인 투자는 우리의 장기적인 시장 점유율의 성장 전략이며 이는 수준 – 마트 영국 라인에서 그 때 월마트가 마을에 생기면 가격이 내려가고 그 가격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아는 영국의 고객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 폴 메이슨, 아스다의 최고 운영 책임자
합병 이후 아스다는 공격적인 ‘프라이스롤백(경쟁사보다 항상 최저가를 유지하는 제도)’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영국에서 가격 전쟁을 선포했다. 1999년 아스다는 4000개의 제품 가격에 대한 ‘롤백’을 시작했다. 2000년에 이는 6000품목으로 늘었고, 월마트는 2001년 7월말까지 6개월 동안 아스다의 가격 인하에 1억 55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월마트가에 1999년 합류한 이후 우리의 판매 성장은 급격히 증가하였는데, 우리는 모두 5억 파운드의 가격을 인하했다.’(아스다 웹사이트)
이러한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더 싼 식품을 비슈퍼마켓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특히 과일이나 채소에서 두드러지는데 –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 싼 식품은 9P 캔 형태의 콩이나, 매우 얇게 썬 빵에서 일 뿐이다. 대부분의 것들은 당신이 여전히 비싸게 사고 있다.
17) ‘Cheap food’ cheats
We offer Britain’s best value weekly shop with prices on average 10% lower than our main competitors - Asda website
Asda is a main player in the drive for cheapness, and just after the merger then Chief Executive, Allan Leighton, claimed that Asda would bring down prices to American levels within 18 months. To understand the possible consequences of this take a look at Wal-Mart.
This record level of investment by Wal-Mart in the UK is in line with our strategy of long-term market-share growth and good news for British customers who know that when Wal-Mart comes to town, prices come down and stay down. - Paul Mason, Asda’s chief operating officer
Since the merger, Asda has set off a price war in the UK by initiating the aggressive ‘price-rollback’ programme. In 1999 Asda claimed to have ‘rolled back’ the prices on 4000 products. In 2000 this was raised to 6000 and Wal-Mart said £105.5m had been ‘invested’ in Asda’s price reductions during the six months to the end of July 2001. ‘Since joining the Wal-Mart family in 1999 our sales growth has risen dramatically – and we have cut our prices by around £0.5 billion in total.’ (Asda website)
Despite these campaign claims we still can find cheaper food in non-supermarket shops! This is especially true of fruit and veg – most cheap food in supermarkets is in the form of 9p cans of beans and highly processed sliced bread. Most things that are good for you are still expensive.
18) 법정에서의 거짓말
어떤 경우에도, 아스다의 ‘롤백’가격 인하는 항상 그들이 원하는대로 되지는 않았다. 2001년 9월, 아스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고객에 대한 할인행사때문에 9,000 파운드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 그들은 6개월 이상된 오래된 가격 수치와 비교하여 가격을 정했다. 마일즈 베넷 검사는 가끔 롤백 행사 가격이 실제로는 싸지도 않았다고 비난했다. ‘아스다 감자칩은 지금도 저렴한 가격이 아닌 1.15 파운드인데 이 칩은 지난 8개월 동안 계속 1.1.5 파운드에 살 수 있었다.’ 이 사건 결과, 이 슈퍼마켓은 그들의 가격 정책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
소위 싼 식품이라는 아스다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의 광범위한 결과로, 이는 납세자들의 세금에 의한 보조금이 된 것이며, 값싼 노동력 착취를 부추긴 것이고, 집약 농업, 환경 파괴,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질병을 가져왔다.
18) Lying in court
In any case, Asda’s ‘roll back’ price reductions are not always what they seem. In September 2001, Asda was fined £9000 for misleading customers over a discount promotion. They had done this by making price comparisons with figures over six months old. Prosecutor Miles Bennett argued that sometimes the prices in the roll back promotion never actually got any lower: ‘The roll back now even lower price for Asda crisps was £1.15 but the crisps had been available for £1.15 for the last eight months.’ As a result of this case, the supermarket claims to have changed its pricing policy.
The so-called cheap food that Asda peddles with its misleading advertising has wide consequences: is it is subsidised by the taxpayer; it encourages cheap exploitative labour; intensive agriculture, environmental destruction, and animal and human diseases.
19) 리테일테인먼트
* 월 마트의 샘월튼회장이 쇼핑의 재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retail)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라는 단어를 결합해 처음 사용한 용어.
인터넷 매출 증가를 위해 경쟁자를 누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아스다는 ‘매장’ 경험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일부 점포에서는 ‘인사하는 사람’으로 훈련된 배우를 고용하고 있다. 또한 상점에서 결혼의 주관자가 되거나 싱글로 밤을 보내 보기도 한다.
아스다는 또한 그들 제품에 대한 광고를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일부 자사 매장에서 디지털 스크린을 사용케 하고 있다. 화면은 눈높이에 배치될 것이다. 처음 시범 계획에 동의한 회사들에는 프록터앤갬블, 코카콜라 등이 들어 있다.
더 그로서의 보고서에 따르면 :
이 사업은 아스다 미디어 센터에서 3월 1일 그들의 홍보기관인 퍼블릭시스에 의해 하청 실시될 것이다. 미디어센터는 모든 아스다의 미디어에 대한 원스톱 쇼핑이 될 것이다.
이 사업에서 아스다는 스파와 테스코의 예를 따라하고 있다.
19) ‘Retailtainment’
In an effort to head off competitors’ increasing internet sales, Asda has been working on developing the ‘in-store’ experience, and has employed trained actors as ‘greeters’ in some of its stores. It has also run singles’ nights and been host to an in-store marriage.
Asda is also piloting digital screens in some of its stores for companies to advertise their products. The screens will be placed at eye level. The first companies to agree to be part of the pilot scheme include Proctor and Gamble and Coca Cola.
According to the report in The Grocer:
The initiative will be run from Asda’s media centre, set up on March 1 and outsourced to its creative agency Publicis. The media centre is a one-stop shop for all Asda’s media opportunities.
In this initiative Asda is following the example of Spar and Tesco.[65]
20) 빅 브라더
아스다와 월마트는 전자태그(RFID)의 엄청난 매니아다. 전자태그는 모래 알갱이보다 작은 컴퓨터 칩을 사용해 모든 항목을 추적할 수 있다. 각 칩은 최대 30피트 떨어진 거리에서 원격 리더장치에 의해 고유한 식별번호로 선택할 수가 있다. 칩으로 사람이 아니고 체크 아웃까지 제품을 추적하고 있다. 그러나, 슈퍼마켓들이 또한 정기적으로 고객의 프로필을 얻기 위해서 그들이 무엇을 살 가능성이 있는지와 같은 개인정보를 얻는데 전자태그 기술을 악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사생활 보호 운동가들은 걱정하고 있다.
…당신이 누군지 스캔 장치를 갖고 있는 누구에게나 – 강도에서 정부까지 – 말해 줄 수 있다. 당신이 무엇을 어디에서 구입했는지, 얼마의 비용으로 얼마 만큼, 그리고 이런 항목의 데이터베이스에 그것을 산 사람과 같은 어떤 항목이 추가 될 수도 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개인은 그들이 무엇을 입었나로 확인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소매 유통업체들은 그들의 상품과 관련하여 당신의 행동을 모니터할 수 있다. 당신은 이 옷 입어 봤어요? 얼마나 오랫동안 그 제품을 가지고 있었나요? 당신 훔치려했나? 지금 이 소리는 감시하는 것 아니야? 만약 이 기술이 이미 당신이 좋아하는 여러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다면, 이제 당신이 걱정되겠죠?
한 보도에 따르면 :
[월마트] 자사의 상위 100개 공급업체에 대해 물류창고 및 케이스 수준의 태그를 달성하기 위해 2005년 1월 시한을 정했으며, 2006년까지 모든 미국업체에 적용하기로 했다. 일단 미국을 다 바꾼 후에, 월마트는 이에 따라 유럽과 캐나다에도 동기를 부여하려는 계획이다.
아스다 또한 일부 점포에서 전자 태그를 시도하고 있으며, 월마트는 이를 2005년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의 사생활 침해 우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웹사이트 http://www.spychips.com/ 을 참조하시오.
20) Big Brother
Asda and Wal-Mart are big enthusiasts for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RFID). RFID tags use tiny computer chips smaller than grains of sand to track items. Each chip has a unique identification number that can be picked up by a remote reader device, allowing it to be recognised up to 30 feet away. The chips are supposed to track products as far as the checkout, not people. However, it is clear that supermarkets also like to get profiles of their regular customers, what they buy and what they are likely to buy, and many privacy campaigners are worried that RFID technology will be abused.
…you could be telling anyone who has the right kind of scanning device – from burglars to the government – what you have bought, where from, how much it cost, and anything else that might be added to an item’s database entry, such as who bought it. In this scenario, individuals could be identified by what they wear. On top of which, retailers could monitor your behaviour in relation to their goods. Did you try on a garment? How long did you hold that product? Are you trying to steal? Now does that sound a bit like surveillance? Now would it worry you if this technology were already being used at several of your favourite stores?[66]
According to one report:
[Wal-Mart] has set a deadline of January 2005 for its top 100 suppliers to achieve pallet-and-case-level tagging, with the overall aim to have all its US suppliers on board by 2006. Once the US has been migrated, Wal-Mart intends to motivate European and Canadian suppliers to follow suit.[67]
Asda has also trialled RFID tags at some of its stores, and Wal-Mart has said that this will be expanded in 2005.[68] For more details on privacy concerns about the technology see campaign website http://www.spychips.com/
———————————————————————- References
1 http://members.aol.com/walmopboy/abuse 2 http://www.walmartwatch.com 3 http://www.foe.co.uk/resource/reports/exposed_bournemouth_2003.pdf 4 http://www.grocertoday.co.uk/gra_article.aspx?articleid=74153 5 Ruth Rosen, San Francisco Chronicle, 30/6/03 6 Ethical Consumer research supplement June/July 2001 7 http://news.bbc.co.uk/hi/english/static/audio_video/programmes/panorama/transcripts/transcript_19_06_00.txt 8 http://www.nosweat.org.uk/article.php?sid=947 9 http://www.kld.com/benchmarks/walmart.html 10 Ibid 11 Trading Away Our Rights, p69 12 Ibid, p72 13 Ibid, p72-3 14 http://www.indyweek.com/durham/2002-05-08/news.html, http://www.chinalaborwatch.org/reports/030210.htm 15 http://www.ethicalconsumer.org/magazine/corpwatch/accountants.htm#refs See also http://www.maquilasolidarity.org/campaigns/wal-mart.index.htm and http://www.somo.nl/monitoring/related/disc-key-elements.htm 16 http://www.indyweek.com/durham/2002-05-08/news.html 17 www.chinalaborwatch.org 18 Ibid 19 http://www.bananalink.org.uk/companies/companies.htm 20 http://www.foe.co.uk/resource/reports/exposed_bournemouth_2003.pdf 21 Ibid 22 Ibid 23 www.thegrocer.co.uk/gra_article.aspx?articleid=76467 24 http://www.foe.co.uk/resource/reports/exposed_bournemouth_2003.pdf 25 The whole report can be read at http://www.foe.co.uk/resource/briefings/farmers_supermarket_code.pdf 26 http://www.thegrocer.co.uk/gra_article.aspx?articleid=76590&wordstohighlight=Asda 27 Ibid., http://www.guardian.co.uk/business/story/0,,1292738,00.html 28 http://www.grocertoday.co.uk/gra_article.aspx?articleid=74930&wordstohighlight=asda 29 www.indyweek.com/durham/2002-05-08/news.html 30 Ibid 31 http://www.indyweek.com/durham/2002-05-08/news.html 32 http://www.larouchepub.com/other/2003/3044wal-mart.html 33 Ethical Consumer Research Supplement, June/July 2001 34 http://www.ufcw.org/press_room/index.cfm?pressReleaseID=97 35 http://www.kamcity.com/namnews/asp/newsarticle.asp?newsid=20526 36 http://www.observer.co.uk/business/story/0,6903’882102.html 37 Personal communications with GMB researcher Ida Clemo, 2001 and 2004. 38 Joanna Blythman, ‘My Big Welcome’ article in The Ecologist September 2004, taken from her book Shopped: The Shocking Power of British Supermarkets. 39 http://www.kld.com/benchmarks/walmart.html 40,a href=”www.monbiot.com/archives/2001/07/31/privatising-our-minds/”> www.monbiot.com/archives/2001/07/31/privatising-our-minds/ 41 http://www.grocertoday.co.uk/gra_article.aspx?articleid=74676 42 http://www.scienceyear.com/text_only/about_sy/press_office/25_02_02.html 43 www.eia-international.org, www.greenpeace.org.uk 44 http://abcnews.go.com/Business/wireStory?id=201137&CMP=OTC-RSSFeeds0312 45 Ethical Consumer Research Supplement, June/July 2001 46 Ibid 47 Ibid 48 Ibid 49 http://www.guardian.co.uk/business/story/0,3604,1236127,00.html 50 http://www.guardian.co.uk/country/article/0,,191465,00.html 51 http://www.bostonuk.com/news/news.asp?aid=1-2003-10-15 52 http://www.sheffieldgreenparty.org.uk/press/asda.html 53 Ethical Consumer Research Supplement, June/July 2001 54 http://www.worthing.ac.uk/newcollegeplans/Worthing.pdf 55 http://www.guardian.co.uk/uk_news/story/0,3604,1141016,00.html 56 http://www.guardian.co.uk/supermarkets/story/0,12784,1216571,00.html 57 http://www.foe.co.uk/resource/press_releases/government_bows_to_asda_pr.html 58 Helen Burley, FoE Media Officer 59 http://www.grocertoday.co.uk/gra_article.aspx?articleid=75867&wordstohighlight=asda 60 www.foe.org.uk/resource/briefings/apples_short_supply.pdf 61 http://www.grocertoday.co.uk/gra_article.aspx?articleid=75445&wordstohighlight=asda 62 Ethical Consumer Research Supplement, June/July 2001 63 www.foe.org.uk/campaigns/real_food/press_for_change/league_table/index.html 64 http://www.ebfarm.com/news-world/pesticidesUK.html 65,a href=”www.grocertoday.co.uk/gra_article.aspx?articleid=61637&wordstohighlight=Tesco”> www.grocertoday.co.uk/gra_article.aspx?articleid=61637&wordstohighlight=Tesco 66 http://www.guardian.co.uk/weekend/story/0,3605,999866,00.html 67 http://insight.zdnet.co.uk/specials/rfid/0,39026568,39154056,00.htm 68 http://www.computerweekly.com/Article1304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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