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インフル疑い、2割は別ウイルス…感染研調査 출처 :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 2010年6月17日 http://www.yomidr.yomiuri.co.jp/page.jsp?id=26823 昨年、新型インフルエンザ感染が疑われると診断された患者の2割が、インフルエンザ以外のウイルスに感染していたことが、国立感染症研究所などの調査でわかった。 インフルエンザ以外のウイルス感染症も発症すると重症化する恐れがあるため、注意を呼びかけている。20日に高松市で開かれる日本臨床ウイルス学会で報告される。 研究チームは昨年9月~12月、兵庫県内の私立病院で発熱などの症状からインフルエンザ感染が疑われると診断された患者計129人に遺伝子検査をした。その結果、91人(71%)は実際に新型インフルエンザにかかっていたが、38人は新型ではなかった。 38人は季節性インフルエンザにも感染しておらず、調べたところ25人(19%)は手足口病などを起こすエンテロウイルス(10人)、鼻かぜの原因となるライノウイルス(8人)などのウイルスに感染していた。 新型インフルエンザの流行時、医療機関の多くは、簡易検査で新型と判明しなくても、症状や周囲の感染状況を見て、新型に感染したと判断し、タミフルやリレンザなどの治療薬を処方していた。藤本 (2010年6月17日 読売新聞) 第51 回日本臨床ウイルス学会 会期: 平成22 年6 月19 日(土)、20 日(日) 会場: サンポート高松シンボルタワー 〒760-0019 香川県高松市サンポート2-1 第2日: 6月20日(日) 午前 B会場(サンポートホール高松5F 54会議場) 一般演題「呼吸器ウイルス」 座長: 永井和重(札幌医科大学) 鈴木英太郎(鈴木小児科医院) 2B-01 : インフルエンザA H1N1 パンデミック時の他項目ウイルス検索 ○藤本嗣人、谷口清州、岡部信彦 国立感染症研究所 感染症情報センター ===================== 신종플루 감염 오진 많다 | |||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율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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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립 감염증 연구소 연구진은 오는 20일 타카마츠시에서 열리는 일본 임상바이러스학회에서 보고할 연구논문에서 지난해 유행했던 신종플루 감염사례를 집중 분석한 연구결과, 타미플루나 리렌자등 치료제의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약 20%에 이른다며 이는 진단 잘못에 기인한 것이라고 17일 주장했다.
연구진은 지난해 9월과 12월, 효고현내 병원에서 발열등의 증상으로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된다고 진단된 환자 129명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1명(71%)은 실제로 신종플루로 판명이 났지만 38명은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도 아닌 다른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이들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한 결과,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와 코감기의 원인이 되는 라이노바이러스(rhinovirus)등의 바이러스에 감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신종플루 유행 당시, 상당수의 의료 기관이 간이 검사를 실시한데다 증상이나 주위 감염상황을 보고 신종플루로 판정을 내리는 사례가 잦았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그 결과, 타미플루나 리렌자등의 치료약을 처방하여 내성을 유발하고 중증화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점증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