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업: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
저자 한스 바이스 | 역자 손주희 | 출판사 프로메테우스출판사
저 : 한스 바이스
저자 : 클라우스 베르너 (Klaus Werner)
1967년 오스트리아 찰스부르크에서 태어나 빈 대학에서 고전학과 독문학을 공부했다. 1995년~2000년에 오스트리아 생태학연구소의 언론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Prost Mahlzeit!: Essen und Trinken mit gutem Gewissen 양심적인 음식과 음료』를 공동집필했으며, 현재 『Profil』, 『Standard』, 『Presse』, 『Reisemagazin』, 『Tageszeitung』과 『Welt am Sonntag』 등의 온/오프라인 매체에 기사를 기고하며 베를린과 빈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겸 저술가로 활약하고 있다.
역자 : 손주희
서강대 대학원 독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서문
파렴치한 회사 – 브랜드 대 인권
휴대폰에 숨겨진 탄탈루스의 고통 – 전자산업
실험용 모르모트 인간 – 의약품
불결한 산업 – 석유
먹고 먹히는 악순환 – 식료품
빵과 장난감 – 완구
한 줌의 달러를 벌기 위하여 – 스포츠용품과 의류
해외로 떠넘겨지는 문제들 – 수출업과 금융업
민주주의의 대가로 생긴 이익 – 부정과 로비
기업들의 실상
주석
참고 자료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