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기감] 5.3.2. 디아지오 Products and Projects








5.3.2. 디아지오 Products and Projects










2. 제품 및 프로젝트

디아지오는 세계 최고의 100대 증류주 프리미엄 브랜드 중 17개를 관리하고 있다. 최근에 비알코올 사업을 매각하고 있는데, 2001년 미국 최대의 구운 음식과 스낵 생산회사인 필스베리를 제너럴 밀스에 팔았고, 최근의 패스트푸드에 대한 항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2002년 거대 패스트푸드업체인 버거킹을 매각했다. 디아지오는 이전 주요 증류주회사인 시스램의 증류주회사의 상당 부분을 사들이고 다른 알코올 브랜드들을 사들여 증류주업계의 리더로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증류주업계에서의 통합은 이런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디아지오의 주요 브랜드는 다음을 포함하고 있다 :

위스키(보리, 밀, 수수 따위의 맥아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킨 후 이를 증류하여 만든 술. 알코올 함유량은 41~61%이며 영국산 스카치위스키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
벨즈(영국 시장의 선두 주자)
조니 워커(스카치 위스키의 세계시장 선두 주자), 조니 워커 퓨어 몰트
J&B(스카치 위스키의 유럽 시장의 선두 주자), J&B 레어
블랙앤화이트, 헤이그, 스페이 로얄, 화이트 홀스, VAT 69, 뷰캐넌, 딤플, 올드 파, 윈저 프리미어, 시스램즈 7 크라운, 시스램즈 VO, 크라운 로얄 캐나다 위스키;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엿기름을 원료로 만든 위스키) : 크래건모어, 글렌킨치, 오번, 디스틸러리 몰트, 히든 몰트, 카듀(켈트어로 검은 바위라는 뜻, 이 증유공장은 1824년 스페이강 연안 카듀라는 곳에 설립).

보드카(러시아의 대표적인 술. 보리, 호밀, 밀, 옥수수 따위에 맥아를 넣어 당화·발효시켜 증류한 다음에 자작나무의 숯으로 탈취하고 여과하여 만든다. 알코올 40~60%로 무색투명하고 무미·무취이므로 칵테일용으로 흔히 쓴다) :
스미노프(세계 시장 점유율 40 %), 시락, 탱커레이 스털링 보드카.

진(증류주의 하나. 옥수수, 보리, 밀을 원료로 하여 만들며 노간주나무 열매로 향기를 낸 무색투명한 술이다) :
고든스(영국 시장 점유율 약 50%), 탱커레이(수입 진의 미국 시장 선두주자), 길비스 진.

럼(당밀이나 사탕수수에 물을 타서 발효시켜 증류한 술이다. 럼의 도수는 최소 40도이며, 숙성시키는 과정에 따라 흰색 또는 황갈색을 띤다. 대개 코코넛주스, 라임주스, 파인애플주스, 콜라 같은 다른 음료와 섞어 마신다) :
캡틴 모건(다크 럼주의 영국 시장의 선두주자), 카시케, 브란덴부르크, 팜페로, 마이어스 럼.

브랜디 :
버트람스 VO 브랜디.

* 발효시킨 과일즙이나 포도주를 증류해서 만드는 알코올 음료. 네덜란드의 브란데웨인(‘불탄 포도주’)에서 이름이 유래했는데, 그것은 증류할 때 열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브랜디란 용어가 단독으로 쓰일 때는 포도로 만든 것을 말하며, 포도주와 다른 발효 과즙으로 만든 브랜디에는 특정 과일 이름이 붙는다. 과일로 만든 백(白)브랜디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랜디는 숙성시킨다. 나무로 만든 용기에서 숙성시키면 색이 짙어져 호박색이 되고 파라핀으로 봉한 통이나 토기에서 숙성시키면 본래의 투명한 색을 유지할 수 있다. 캐러멜 용액을 첨가해주면 색이 짙어진다. 음료수로 마시는 브랜디는 알코올 성분이 50% 정도이다.

리큐르 :
베일리스(리큐르의 영국시장 선두주자), 로마나 삼부카(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리큐르로 엘더베리를 주원료로하여 만든 이탈리아의 특산주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엘더베리를 “삼부카 니그라(Sambuca Nigra)”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아니스 및 여러가지 부재료가 사용되었으며 스텐레스통에서 숙성시켜 만든 무색투명한 리큐르다), 사파리.

* 감미가 많으며 알코올도수가 높은 음료를 리큐르(Liquer)라고 부르는데 위스키, 브랜디 등의 증류주를 베이스로 여기에다 설탕, 시럽, 과실류, 약초류를 넣은 향기 높은 알코올 음료를 통칭하여 리큐르라 말한다. 그 어원은 각종 향초와 약초의 성분이 녹아들었다는 의미를 갖는 라틴어의 리케화세레(Liquefacere)에서 유래된 프랑스어로 영어로는 코디알(Cordial)이라 한다.
리큐르는 원래가 자양, 강장 음료로 태어나 지금껏 거의 식후에 칵테일로 마시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리큐르에는 달콤한 맛과 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맛을 지닌 크림 리큐르, 체리 등의 과실을 이용한 과실 리큐르, 식물의 추출물을 이용한 향초 리큐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리큐르 중 유일하게 세계 프리미엄 주류 판매 10위 안에 속하는 베일리스(6위)는 크림 리큐르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리큐르(Liqueur)는 증류주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혼성주로 양조주나 증류주에 과실, 향료, 감미료, 약초 등을 첨가하여 가공시켜 만든 술로 리큐르라 함. 프랑스는 알콜 15%이상, 당분 20%이상, 향신료가 첨가된 술을 리큐르(Liqueur)라 하고, 미국에서는 Spirit에 당분 2.5%이상을 함유하며, 천연향(과실, 약초, 즙 등)을 첨가한 술을 Liqueur라고 하며, 자국산 제품을 코디얼(Cordial)이라고 한다.

쉬냅스( 네덜란드 독한 진(Holland gin)) :
아처스, 골드쉴라거(계피향첨가 스위스 술), 럼플 민즈, 블랙 하우스.

데킬라(멕시코산 용설란의 즙을 발효시켜 만든 용설란 술을 숙성하지 않고 증류시킨 술.맑은 색깔이며, 알코올 함량은 40~50%이다) :
호세 꾸엘보(데킬라의 세계시장의 리더), 돈 훌리오.

핌즈(영국 전통 칵테일)

레디-투-음료(알콜팝스, 알코올에 과일주스 또는 소프트 드링크를 섞은 음료) :
스미노프 아이스(바카디 브리저와 함께 시장의 50 %를 공유하고 있는 영국 알콜팝 시장의 선두 주자), 스미노프 블랙 아이스, 아처스 아쿠아, 베일리스 글라이드, 러스키, 유디엘(United Distillers Limited)

맥주 :
기네스(세계 시장의 확고한 선두주자), 하프, 킬케니, 터스커, 스미스윅스, 레드 스트라이프

와인(포도 또는 그 이외의 과일·식물을 발효시킨 즙.과일주는 음료·소스 등에 사용되며 재료인 식물과 과일의 종류에 따라 독특한 빛깔·향기·맛을 낸다. 흔히 ‘와인’이라고 하면 포도주를 가리킨다) :

스털링 빈야드, 삐아 도르, 뻬리끼따 와인, 저스테리니&브룩스 와인(Justerini는 이태리 사람인데 이 사람이 오페라를 보러갔다가 프리마도나에게 반하여 영국까지 와서 그녀를 한번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생활하다가 돈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본인이 가지고 있던 양조기술로 술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다. 이 사람의 소문을 들은 Brooks백작은 이 사람을 찾아와 상류층을 겨냥해 스카치 위스키를(프리마도나에게 가지는 그 순수한 사랑을 담은) 만들 것을 권유해서 탄생한 것이 J&B라고 한다), 까시제로 와인, 블라썸 힐 와인, 호세 드 소사 와인, 바론 필립 와인, 바르통 앤 게스띠에 와인, 보리우 빈야드(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서 생산되는 와인)

샴페인 :
동 페리뇽

* 이산화탄소를 함유한 백포도주. 프랑스의 샹파뉴 지방에서 처음 만든 술로, 거품이 많고 상쾌한 맛이 있다. 오늘날 샴페인이 생산되는 지역은 마른·오브·엔 주들에 있는 특정한 지구로 제한되어 있다. 최고품질은 샤토티에리에서 에페르네까지 마른 강을 따라 있는 포도원들, 코트데블랑이라고 하는 남쪽의 가느다란 지대, 고원지대인 몽타뉴드랭스 등에서 생산되며 검은색의 피노와 뫼니에, 흰색의 샤르도네 등 3종류의 포도로만 만든다. 샴페인의 특징인 상쾌하고 강한 맛은 백악질 토양 때문이라고 한다. 블랑 데 블랑은 청포도로만 소량으로 제조되는 샴페인이고 핑크 샴페인은 적포도주를 소량 첨가하여 만드는 샴페인이다.
통 속에서 발효시킨 샴페인은 첫 겨울에 일시적으로 발효가 멈추면, 단단한 병으로 옮긴다. 병에 옮기기 직전에 노련한 감식가(샴페인 명인)가 포도주를 섞는데, 섞인 포도주는 병 속에서 2번째 발효를 거쳐 톡 쏘는 맛이 생기게 된다. 풍년이면 그해에 생산된 포도만이 사용되어 품질이 우수한 샴페인을 얻을 수 있다. 풍년이 아닐 경우에는 다른 해의 것과 섞어서 강화·개선시키기 때문에 품질이 떨어진다. 병에 담은 후 처음 3개월 동안은 손으로 포도주 병을 조금씩 움직여 주면서 거꾸로 세워 불순물이 코르크 마개 쪽으로 가라앉게 한다. 그렇게 병을 거꾸로 한 채로 6개월 또는 몇 년 동안 세워두어 포도주를 숙성시킨 후 판매될 준비가 다 되면, 코르크 마개를 제거하고 침전물도 함께 버린다. 그 다음 오래된 샴페인에서 녹인 소량의 시럽을 첨가하고, 다시 코르크 마개로 막는다. 이 당이 조금만 첨가되거나 아예 없는 샴페인은 ‘브뤼’ 또는 ‘엑스트라 드라이’, 어느 정도 첨가되면 ‘드미 세크’ 또는 ‘두’라고 상표를 붙이지만 모든 포도주들은 상표가 의미하는 것보다 더 달다. 발포성 샴페인을 만드는 2번째 발효방법은 17세기말의 베네딕투스 수도회 수도사였던 동 피에르 페리뇽이 발견했다.

아페리티프(식전반주, 식사 전에 애피타이저로 마시는 여러 종류의 알코올 음료. 아페리티프는 캉파리, 뒤보네, 릴레, 쌉쌀하거나 달콤한 베르무트, 포도주를 섞어서 만든 강화음료 등 특정한 제조품목들을 공통적으로 나타내는 말이지만 샴페인, 셰리, 식탁용 백포도주, 칵테일, 기타 혼합음료 등도 포함시킨다. 프랑스의 코냐크 지방에서 나는 피노 데 샤랑트는 신선한 포도즙과 코냑을 섞어서 만든 아페리티프이다. 20세기 부터 제조되기 시작한 부르고뉴 원산의 키르는 디종에 있는 시 공무원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쌉쌀한 백포도주를 카시스(까막까치밥 시럽 또는 술) 몇 방울로 달콤하게 한 아페리티프이다) :

삐콩(1837년 프랑스의 군인인 삐콩씨가 아프리카에서 만든 쓴맛이 나는 리큐르이다. 주정에 오렌지의 껍질과 여러 가지 약초, 향초와 함께 설탕을 넣어 만들었다. 쓴맛이 강해 식사전에 많이 마시며 물이나 소다수를 섞어 마셔도 좋다. 지금의 삐콩사는 꼬잉뜨로 회사의 자회사이다)

또한 디아지오는 헤네시 꼬냑과 모엣 샹동의 두 합작 벤처사인 모엣-헤네시를 소유하고 있다,

디아지오의 주요 경쟁사들은 앨라이드 도메크, 페르노리카 그리고 바카디 등이다.

2. Products and Projects

Diageo manages 17 of the world’s top 100 premium spirits brands. Recently it has dropped non-alcohol products, selling Pillsbury, a large US firm producing baked foods and snacks, to General Mills in 2001, and selling Burger King, the fast food giant, in 2002, which has allowed the company to escape the current outcry against fast food. Diageo has bought much of the spirits division of Seagram, previously a major spirits company, and other alcohol brands, entrenching its position as a leader in spirits. This reflects a shift to consolidation evident in the spirits sector in general.1

Diageo’s key brands include:

Whisky:
Bell’s (UK market leader)
Johnnie Walker (global market leader in Scotch whiskey), Johnnie Walker Pure Malt
J&B (European market leader in Scotch whiskey), J&B Rare
Black and White, Haig, Spey Royal, White Horse, VAT 69, Buchanan’s, Dimple, Old Parr, Windsor Premier, Seagram’s 7 Crown, Seagram’s VO, Crown Royal Canadian Whiskey;
Single Malt Scoth Whiskys: Cragganmore, Glenkinchie, Oban, Distillery Malts, Hidden Malts, Cardhu.

Vodka:
Smirnoff (40% of global market share), Ciroc, Tanqueray Sterling Vodka.

Gin:
Gordon’s (around 50% of UK market share), Tanqueray (US market leader in imported gin), Gilbey’s Gin.

Rum:
Captain Morgan (UK market leader in dark rum), Cacique, Brandenburg, Pampero, Myer’s Rum.

Brandy:
Bertrams VO Brandy.

Liquers:
Bailey’s (UK market leader in liquer), Romana Sambuca, Safari.

Schnapps:
Archers, Rumple Minze, Goldschlager, Black Haus.

Tequila:
Jose Cuervo (global market leader in Tequila), Don Julio.

Pimms

Ready-to-Drinks (alcopops):
Smirnoff Ice (UK alcopop market leader, sharing 50% of market together with Bacardi Breezer), Smirnoff Black Ice, Archer’s Aqua, Bailey’s Glide, Ruski, UDL

Beer:
Guinness (global stout market leader), Harp, Kilkenny, Tusker, Smithwicks, Red Stripe

Wine:
Sterling Vineyards, Piat d’Or, Periquita Wines, Justerini & Brooks Wines, Casillero Wines, Blossom Hill Wines, José de Sousa Wines , Baron Philippe Wines, Barton & Guestier Wines, Beaulieu vineyards

Champagne:
Dom Perignon

Aperitif:
Picon

Diageo also has two joint ventures with Moet-Hennessey, Hennessey Cognac and Moet Chandon.

Diageo’s major competitors include Allied Domecq, Pernod Ricard, and Baca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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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Keynote reports; Diageo annual review 2004, www.diageo.com/download%5C3000—R531.pdf – p.5 – viewed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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