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기감] 5.3.4. 디아지오 Influence








5.3.4. 디아지오 Influence










4. 영향

요약

디아지오의 최근 활동의 가장 큰 부분은 알코올에 대한 영국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디아지오는 알코올의 법적규제를 제한하려고 정부의 정책결정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자신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정부정책을 조정하고 있다. 이를 홍보에 막대한 투자를 통해, 신노동당이 선호하는 기업전략으로서의 이 회사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통해, 알콜 피해에 대한 공개발언을 통해 이루어가고 있다. 실제로, 이는 기업의 책임이나 규제가 아닌 개개인의 알코올에 대한 오용을 대상으로 한 정책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디아지오는 과음에 의해서 발생하는 반사회적 행동이 알코올에 의한 손상의 주요문제라는 생각을 촉진하려 하고있다. 많은 건강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음주로 인한 간경화나, 알코올로 인해 응급사고를 당하는 것이 더 일반적인 문제라고 말하면서 이 회사의 생각을 반대하고 있다. 영국 정부의 정책은 산업계의 의견을 따라하고 있으므로 많은 보건전문가 및 단체의 비판을 받고있다(자세한 내용은 ‘정책에 대한 충격’섹션 참조).

이 섹션은 디아지오의 CSR사업, 홍보 캠페인, 로비와 그들이 관련된 ‘사회적 측면 조직’에 대해 탐구해 볼 것이다. 또한 디아지오가 교육 사업에 투자와 자체규제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 알아볼 것이다. 또한 포럼을 통해 회사가 정책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블레어 정부의 정책에 이 회사이익을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 조사해 본다.

4. Influence

Summary

A big part of Diageo’s recent activity has been influencing the UK Government’s policies on alcohol. Diageo has developed close ties with government policy makers in an effort to limit the statutory regulation of alcohol, and to steer government policy into protecting its own interests. It has achieved this through a huge investment in public relations and in its promotion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as a business strategy as favoured by New Labour, and through publicly speaking out against alcohol harm. In practice, this has resulted in policies which target individual misuse of alcohol rather than corporate liability or regulation.

Diageo promotes the idea that the major problem with alcohol is the anti-social behaviour caused by binge-drinking. Many health experts dispute this industry assumption, suggesting that long term health problems caused by sustained drinking are more serious – liver failure caused by sustained drinking accounts for the majority of people treated in Accident and Emergency for alcohol-related problems.1 The UK government’s policy has followed the industry line, to the criticism of many health experts and groups (please see the ‘Impact on policy’ section for further details).

This section will explore Diageo’s CSR projects, PR campaigns, lobbying and the ‘social aspect organisations’ which it is involved in. It will also explore what Diageo hopes to achieve through self-regulation and investment into education initiatives. It will also investigate the forums through which the company influences policy and the ways in which Blair’s government’s policy reflects industry interests.

4.1 홍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4.1.1.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자신들의 명성을 향상시키고,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디아지오는 알콜과 연계되지 않는 분야들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참여하고 있다. CSR에 대한 투자는 여러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명확하게 기업의 요구에 대한 지향을 갖고 있다.  

‘우리는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의 행동으로 우리 모든 주주들의 마음 속에서 우리의 경쟁자들과 우리는 차별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섹션에서는 몇 가지 디아지오가 개발한 프로젝트를 살펴 볼 것이다 :
국제비즈니스리더포럼
내일의 인력
디아지오재단

ㄱ) www.iblf.org/ “> 국제비즈니스리더포럼(IBLF)

이는 책임지는 비즈니스 관행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적인 비영리조직이다. 개발도상국이나 불안정한 나라들에서는 정부의 신뢰도가 낮고, 그래서 기업들의 사회적 역할이 일반적으로 국가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이런 활동으로 ‘중요한 사회적 인프라에 기여하고, 직원과 소비자를 지원하고, 경쟁 우위를 부여하면서  경제를 개발하고 전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사회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디아지오는 IBLF의 창립 멤버이며, 디아지오의 CEO인 폴 월시가 부회장으로 있다. 디아지오가 후원하고 있는 IBLF의 웹사이트는 ‘이 조직은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 비정부기구 및 정부기관 간의 협력 사업을 촉진하고, 더 최근에는 비즈니스스쿨로서의 권한을 인정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IBLF의 다른 주요 멤버로는 코카콜라, 네슬레, 글락소스미스클라인, BP그리고 쉘 등이 있다.

디아지오는 기업아젠다의 주요 전략적 문제로서 책임있는 비즈니스 관행 확립을 목표로 한 IBLF의 ‘인간적인 자본주의를 위한 밀레니엄 캠페인’을 후원는데, 이 캠페인은 기업들이 ‘발전과 세계화의 단점으로 인식되는 것에 대응할 수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이는 그들에게 더 많은 대중의 참여를 허용해서, 그들이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와 환경의 발전에서도 점차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여겼다. 이 캠페인은 1999년부터 2001년 2월까지 진행되었다.

ㄴ) www.tomorrows-people.co.uk/company.htm “> 내일의 인력

내일의 인력은 디아지오의 모회사인 그랜드메트로폴리탄에 의해 1980년대에 ‘기업과 구직자, 정부간에 전문적으로 매개하여’ 실업자가 된 사람들을 돕는 것을 전문으로 하기위해 설립되었다. 이런 자선 뒤에는 ‘좋은 사업이 실업률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잇음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선은 분명히 CSR이 기업의 요구 – 사회적, 경제적 조건의 향상이 수익으로 돌아온다 – 에 충실히 복무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또한 회사의 명성 및 정부기관과의 연계라는 혜택을 주고 있다. 이 자선 활동을 상당기간 칭찬받을 일로 여기고 있다.

이 자선단체는 ‘독립’적이지만, 디아지오로부터 자금을 받고 있다. 이 신탁이사회에는 제프리 부시 기업의대시민다망 이사를 포함한 디아지오의 임원과 다른 기업대표들이 포함되어 있다. 고용 문제를 다루면서 민간 부문이 우선되도록 하는 바로 이런 것 때문에 비록 정부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지만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내일의 인력은 사람들이 기업이 주도하고 지역사회에 초점을 두고 개별적 맞춤에 대한 정부 개입을 말고 민간 부문에 맡기도록 촉구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내일의 인력은 뉴딜에 대한 블레어 이전 정책인 프로젝트 워크에 참여했는데, 많은 이들이 이에 보이콧했고, 노동조합 및 지방자치단체들도 약간의 신뢰성만을 가졌다. 1997년 1월 20명의 사람들이 런던의 그랜드메트로폴리탄에 있는 내일의 인력 사무실을 점거했다. 내일의 인력은 1997년 3월 이 프로젝트 워크에서 자신들의 참여를 철회했다.

다시 한번, 우리는 기업들이 어떻게 공공정책에 개입해 이를 흐리게하는지를 살펴 보았다. Serious questions should be asked as to why business, which is totally  and un-democratic, believes it has a right to operate in this sphere. 심각한 질문은 왜 전혀 책임질 수도 없고 민주적이지도 않은 기업이 하는 것인가, 이 영역에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믿어야 하는가 이다.

ㄷ) www.diageo.com/pageengine.asp?menu_id=0&site_id=4§ion_id=21&page_id=966 “> 디아지오재단

지역사회 사업에 대한 이 회사의 총투자액(세전 수익의 1%로 현재 약 1천9백만 파운드)은 디아지오재단에 의해 운영되는데, 이 회사에 의해 의해 만들어진 자선단체의 ‘출발’ 자금을 제공하고 세계에서 우선순위에 다라 프로젝트를 지원한다.(디아지오가 지원하고 있는 자선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업 범죄’의 ‘아프리카’섹션을 참조)

4.1 PR and CSR

4.1.1.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Diageo has been involved in and sponsored a number of projects in areas unconnected to alcohol, in order to improve its reputation and push an image of itself as an ethically responsible company. The investment in CSR, while making a positive impact in a number of projects, is clearly oriented towards business needs:

‘We know our actions as a corporate citizen can differentiate us from our competitors in the hearts and minds of all our stakeholders’2

This section will look at some of the projects which Diageo has developed:
International Business Leaders Forum
Tomorrow’s People
The Diageo Foundation

www.iblf.org/”>International Business Leaders Forum (IBLF)

This is an international not-for-profit organisation promoting responsible business practice. Its line is that in developing or unstable countries, where trust in governments may be low, corporations could take on some social roles typically carried out by the state. In doing so it can ‘reduce the social risks of operating in developing and transition economies, confer competitive advantage, win support of employees and customers, and contribute to vital societal infrastructure.’3 Diageo is a founding member of the IBLF, and Diageo’s CEO Paul Walsh is a deputy Chair. The IBLF’s website, which is sponsored by Diageo, suggests that ‘the organisation has become recognised as an authority on global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on facilitating partnership projects between businesses, NGOs and government agencies, and more recently with business schools’. 4 Other principle members of the IBLF include Coca Cola, Nestle, GlaxoSmithKline, BP, and Shell.5

Diageo sponsored the IBLF’s ‘Millennium Campaign on Human Capitalism’ which ‘aimed to establish responsible business practice as a mainstream strategic issue on the corporate agenda,’6 and make it look like corporations can ‘respond to the perceived downsides of development and globalisation.’ It would also allow them a greater public involvement, so that they could play ‘an increasingly pivotal role in shaping not only economic development, but also social and environmental progress.’7 The campaign ran from 1999 to February 2001.

www.tomorrows-people.co.uk/company.htm”>Tomorrow’s People

Tomorrow’s People8 is a charity set up by Diageo’s parent company Grand Metropolitan PLC in the 1980s, with the professed aim of helping unemployed people into work by being an ‘expert intermediary between government, businesses and job-seekers.’ The idea behind the charity is that ‘it makes good business sense to reduce unemployment.’9 In that sense, the charity clearly illustrates that CSR serves business needs: boosting social and economic conditions will benefit revenues. Such projects also benefit the company’s reputation and its links with government agencies. The charity has been praised from some quarters for its work.10

The charity is ‘independent,’ but funded by Diageo. Its Board of Trustees include Diageo staff (including Geoffrey Bush, Diageo’s director of Corporate Citizenship), and other business representatives.11 Because of this, priorities in dealing with employment issues will be those of the private sector, though it can apply for government funding to carry out its projects:

‘Tomorrow’s People would urge the Government to engage the private sector in interventions that are business-led, community focused and individually tailored.’12

In the mid-1990s Tomorrow’s People were involved in Project Work, a pre-Blair precursor to the New Deal, which had little credibility with trade unions and local authorities, many of which boycotted it. In January 1997 20 people occupied the offices of Grand Met in London over its involvement in Tomorrow’s People. Tomorrow’s People withdrew their involvement in Project Work in March 1997.

Once again, we see business attempting to blur the line into what should be public policy. Serious questions should be asked as to why business, which is totally unaccountable and un-democratic, believes it has a right to operate in this sphere.

www.diageo.com/pageengine.asp?menu_id=0&site_id=4§ion_id=21&page_id=966″>The Diageo Foundation

The bulk of the company’s investment in community projects (a commitment of 1% of pre-tax profits, currently about £19 million) is orchestrated through the Diageo Foundation,13 a charity set up by the company ‘to offer ‘kick-start’ funding and expertise for projects within priority themes around the world’.14 (See the ‘Africa’ section under ‘Corporate Crimes’ for more details on the philanthropic projects Diageo supports).

4.1.2. 홍보

디아지오는 최근 몇년 동안 여러 홍보기업들과 일을 하고 있다. 디아지오와 일한 이런 홍보기업들은 비판과 규제를 피하려는 이 회사의 목표와 잘 일치해 왔다.

ㄱ) www.edelman.com/ “> 에델만
가장 큰 독립적인 홍보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에델만은 NGOs로부터의 비판에서 자신들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NGO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도와주는 것을 자사의 고객에게 전문으로 자문하는 미국회사이다.

ㄴ) www.experti.com/ “> 써큘레이션 익스퍼티
미국계 홍보, 광고 및 마케팅 컨설팅 회사로 미국에서 기업과 소수민족 커뮤니티와 연계를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회사다.

ㄷ) www.cohnwolfe.com/default.aspx “>콘앤울프
대형 미국 홍보회사로 2003년 고용되어 레퓨테이션사와 디아지오의 CSR의 프로그램을 실행했고, 소비자에게 CSR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일을 하였다.

특히, 디아지오는 정부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홍보에 투자하고 있는데, CSR을 추진해서 알코올 판매 및 마케팅 규제 법안을 만들 수도 있는 이들에게서 이득을 얻고있다. 특화된 홍보기업들은 아래와 같다 :

- www.quinngillespie.com/ “> 퀸 길레스피 어소시에이츠(QGA),
‘초당적 홍보담당회사로 기업, 무역협회와 이슈를 기반으로 하는 연대체에 대한 정부 입장, 전략적 조언,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 www.reputation.com/ “> 레퓨테이션사
라이센스법 및 세제개혁 등 알코올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고, 정부와 NGOs에게 CSR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알콜산업은 일단 건강에 대한 위험이 공개된 후 세계 각국 정부에 의해 규제되고 있는 담배산업에 비해 극적으로 다른 입장에 서 있는 산업이다, 디아지오와 알콜산업 회사들은 CSR과 홍보에 대한 투자는 이러한 상황을 피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4.1.2.1. PR와 G8 정상회담

빈곤을 역사로 만들자 연합과 함께 디아지오는 홍보회사인 애보트 미드 비커스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외무복지국과 함께 렉시스사를 공유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G8에 대한 기업의 후원을 조직하고 있다.

4.1.2. Public Relations

Diageo has consulted a number of PR firms in recent years. The remit of the firms Diageo has consulted, corresponds well with the company’s aim of avoiding criticism and regulation.

www.edelman.com/”>Edelman, the largest independently owned PR company, is a US firm which specialises in advising its clients on how to liaise with NGOs in order to avoid opening themselves to criticism from those NGOs.15

www.experti.com/”>Circulation Experti is a US PR, advertising and marketing consultancy firm dedicated to developing links between companies and ethnic minority communities in the US.16

www.cohnwolfe.com/default.aspx”>Cohn and Wolfe, a large US PR firm,17 was hired in 2003 to steer Diageo’s CSR programme along with Reputation Inc. Cohn and Wolf was given the remit of promoting CSR initiatives to consumers.

In particular, Diageo has invested in PR to boost its relationships with governments, and gain from promoting its CSR work to those who might create legislation regulating alcohol sales and marketing. Firms specialising in this include:

www.quinngillespie.com/”> Quinn, Gillespie and Associates (QGA), a ‘bipartisan public affairs firm that provides strategic advice, public relations services, and government representation to corporations, trade associations and issue-based coalitions.’18 19

www.reputation.com/”>Reputation Inc, which was charged with representing the company on issues of alcohol reform such as licensing laws and taxation, and with communicating the CSR message to governments and NGOs.20

The alcohol industry has taken a dramatically different stance to that of a comparable industry, the tobacco industry, which was heavily regulated by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once the associated health risks were revealed. In avoiding such a situation, investment in CSR and PR by companies like Diageo and industry bodies, has played a significant role.

4.1.2.1.PR and the G8

Diageo shares PR company, Abbott Mead Vickers, with the Make Poverty History coalition. It also shares Lexis PR, with the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 who have employed Lexis to organise corporate sponsorship for the G8.

4.2 로비

4.2.1. 로비그룹

디아지오는 미국과 영국에서 정부에 대해 알콜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할 여러 로비그룹에 참여하고 있다. 로비그룹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정부와 업계 사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있다. 디아지오는 미국 상원에 대한 로비에만도 13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 영국

ㄱ) 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cm/cmparty/memi140.htm “> 초당의회맥주그룹, 영국

디아지오는 이 영국의회그룹에 자금을 대는 기업 중의 하나인데, 연간 4,100 파운드를 주고 있다. 의 연간 합계를주고있다. 이 그룹의 목표는 영국사회에서의 술집과 맥주의 역할을 촉진하는 것이다. 이 그룹은 회원인 의원이 275명으로 하원에서 가장 큰 산업 그룹이다.  

ㄴ) www.wig.co.uk/ “> 화이트홀과 기업그룹, 영국

디아지오도 한 회원인 이 그룹은 ‘공공 및 민간 부문 사이의 이해와 협력을 개선시켜’ 영국의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이익을 함께 가져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미국

ㄱ) www.alec.org/ “> 미국입법교류추진협의회, 미국

환경 규제에 반해 대기업의 이익을 위한 쪽으로 생각이 기운 모델법안 초안을 발의하는 미국의원들의 모임이다. 이 단체는 야생동물보호협회와 천연자원보호협의회에 의해 2002년 기업을 위해 국가입법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단체라고 비난을 받았다. 민간기업이사회의 구성원으로 디아지오의 케네스 레인도 포함되어 있다.

ㄴ) www.radanovich.house.gov/wine/ “> 의회와인코커스, 미국

의회와인코커스는 미국 50개 모든 주에 걸쳐 250명의 의원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알콜업계가 돈을 내는 ‘시음회’를 통해 모임을 갖는데 알콜과 관계없는 국립어린이메디칼센터 같은 ‘좋은 이유’의 자금모금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코커스의 역할은 ‘와인과 관련해 동료들에게 로비’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2000년 와인 병 레이블에 술이 건강에 혜택을 준다는 것을 인쇄할 수 있도록 정부에 압력을 가하거나, 알코올기업들이 ‘임시 농업이주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게 했는데, 우리는 그들이 낮은 임금과 제대로 직업보장을 받지 못할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www.corporatewatch.org/?lid=1709 “> 기업 범죄 섹션 ‘중소기업을 죽이기’에서 캘리포니아에서의 디아지오의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시오)

4.2 Lobbying

4.2.1. Lobbying Groups

Diageo is involved in a number of lobbying groups in the US and UK devoted to presenting the interests of the alcohol industry to governments. The role played by lobbying groups supplements the role played by PR in establishing networks of relationships between government and industry. In 2003, Diageo spent over £1.3 million on lobbying in the US Senate alone.21

UK

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cm/cmparty/memi140.htm”>All Party Parliamentary Beer Group, UK

Diageo is one of the companies funding the British parliamentary group, giving it an annual sum of £4100. The aim of the group is to promote the role of beer and the pub in British society.22 The group, as it turns out, is the biggest industry group in the House of Commons, with 275 member MPs.23

www.wig.co.uk/”>Whitehall and Industry Group, UK

Diageo is a member of this group that aims to bring together private and public sector interests in the UK,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between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24

US

www.alec.org/”>American Legislative Exchange Council, US

A membership organisation of state legislators drafting model legislation that often becomes law in the US,25 with a leaning towards big business interests and against environmental regulations. It was condemned by the Defender of Wildlife and the Natural Resources Defence Council in 2002 as constituting a way for corporations to influence state legislative activities. Members of the Private Enterprise Board include Kenneth Lane of Diageo.

www.radanovich.house.gov/wine/”>Congressional Wine Caucus, US

The Congressional Wine Caucus includes 250 members of Congress from all 50 US states.26 It holds meetings which host ‘tastings’ funded by the alcohol industry,27 and holds high profile fund-raising events for ‘good causes’ unrelated to alcohol, such as The Children’s National Medical Centre.28 Parallel to this, the function of this caucus is to ‘lobby colleagues on wine-related issues,’29 which, for example, in 2000 meant pressing governments to allow wine bottles to print labels showing the health benefits of alcohol, and to permit alcohol companies to employ ‘temporary immigrant agriculture workers’,30 who, we can assume, would work at lower rates of pay and with less job security. (See the www.corporatewatch.org/?lid=1709″>Corporate Crimes section, ‘Squeezing out Small Businesses’ for more information on Diageo’s activity in California).

4.2.2. ‘사회관점기구’(SAOs)

‘알콜기업의 영향력은 SAOs를 통해 이루어진다.’
- 글로벌알코올정책연맹

디아지오는 주류에 대한 책임을 촉진하고 목적을 공언하는 여러 업계 그룹에서 눈에 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업계의 의제를 촉진하기위해 알코올에 대한 연구 및 전파와 업계의 이익을 묶어내고 있다. 사실 그들은 로비 단체와 완전히 별도의 역할을 하는지는 모호한 상태이다.

포트먼 그룹 (영국)
알코올정책 국제교류센터(미국)
암스테르담그룹(유럽)
사회의 성숙한 음주를 즐기는 모임(아일랜드)

이러한 SAOs들은 적당한 음주는 유익하고 무책임한 음주 패턴만이 위험하다는 디아지오의 입장을 공유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알코올정책을 세우는데 업계의 옹호 파트너가 되고 있다. 알콜캠페인단체들은 연구에 업계자금을 사용하는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알코올정책 프로젝트에 의한 1996년 보고서는 알콜산업으로부터의 자금지원에 동의하거나 하지 않은 기관 사이의 태도간에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알콜-주류업계 관련단체들에 의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알코올 예방조직들의 펀드문제는 ‘심각한 윤리적, 정치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글로벌알코올정책연맹은 SAOs를 ‘대중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관으로 보이게 함’을 통해 ‘주류업계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만든’ 것으로 보고있다.  

많은 비정부단체들과는 달리, SAOs는 실질적인 업계의 기부금에 과도하게 돈을 받고 있다.

ㄱ) www.portman-group.org.uk/ “> 포트먼그룹

‘주류업계는 알코올 남용근절을 위해 법제화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포트먼그룹  

영국의 알콜산업 대표들은 음주에 대한 책임을 촉진하고 있으며 알콜을 오용하는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포트먼그룹의 중심 활동은 신앙을 가지고 있죠의 소수 민족 대상으로 집중 홍보 책임을 마시는 ‘적당한 알코올 소비는…건강한 삶과 같이 한다’는 믿음의 전파에 있다.

이 ‘알코올 남용이 소수의 문제라는 인식이 사회에서 좀 더 통제하는데 효과적인 조치’라는 것을 보여준다. 2004년 1월에 포트먼그룹에 의해 지원된 연구는 적당한 양의 알코올은 건강에 좋고, 위험할 정도의 양이 아니면 더 좋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연구 뒤의 대규모 산업 자금 지원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소비측면에서 상습 음주만이 문제라고 하는 이 알콜정책 결론이 영국 정부에 의해 채택되었다.  

ㄴ) www.icap.org/ICAP/index.html “> 알코올정책 국제교류센터(ICAP)

‘건강, 삶의 질, 그리고 책임있는 음주는서로 연결되어있다.’
- ‘즐거움의 권한’, 1998년 ICAP에 의해 주최된 컨퍼런스에서 마커스 그랜트 사장의 발제.

미국 기반의 SAO는 ‘알코올 음료 업계의 참여를 통해 대화와 협력으로 전세계의 알코올 남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아지오는 ICAP의 설립자, 스폰서 및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기후 변화에 석유산업이 접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ICAP는 ‘균형 잡힌 접근’이라는 기치 아래 이 문제가 복잡하고 논란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들의 연구에 의하면 알코올과 폭력 사이에는 ‘어떠한 인과 관계’가 없다고 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 업계에서는 ‘사람들의 음주는 얼마나 마시는가가 중요하다’고 여론전을 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음주와 운전에 대해 허용 수준에 대한 합의의 부족을 강조함으로써 혈중 알코올 농도 규제의 중요성을 깎아내리고 있다 ; 알코올 라벨에 의무적으로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규정한 것에 대한 한 연구에서 이 라벨의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하고 있다 ; 알코올과 임신 보고서는 정부에서 추천하는 정도의 ‘적당한 음주에 대해서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1995년 ICAP는 미국보건부의 약물남용예방센터(CSAP)와 협력사업을 했는데, 알코올산업에 의한 공격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같은 해에 의회는 CSAP의 예산을 거의 다 삭감했다. CSAP와 ICAP는 ‘알콜 산업과 공공 의료계’ 사이의 ‘비전통적인 파트너십’에 대해 스스로 극찬하면서 알코올 용어에 대한 공동출판을 위해 ‘실무그룹’을 형성했다. 용어에 대한 논의에서, 이 보고서는 ‘편견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인식을 사용하여’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마음의 부담이나 판단에 의지하는’ 이런 ‘상습음주’나 ‘남용’과 같은 용어에는 ‘선천적으로 논란을 일으킬 수 밖에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 알코올을 ‘마약’으로 언급하면서 (음주는 하나 사회생활에 문제가 없는)일반음주군을 비난하는 것에 대한 업계의 반대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풀뿌리 운동 단체에 대한 직접적인 연방정부의 기금을 통해 ‘전통적으로 특권을 박탈당한 사람들’을 향한 직접적인 관심과 ‘사회 정의에 대한 직접주의의 원칙’에 대한 바람과 ‘알콜에 대한 사설 광고금지와 광고규제, 지나친 세금’에 대한 촉구, ‘공격적인’ 반알콜행동에 대해 신자유주의자들에 의해 비난받던 지금까지의 CSAP의 이전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르다.

ㄷ) www.amsterdamgroup.org/ “> 암스테르담그룹(TAG)

디아지오도 회원으로 있는 유럽을 아우르는 그룹이다. TAG는 ‘음료업계도 해결자의 일부로 참여시켜 균형 잡힌 접근을 통해서만이, 사회에서 알코올 남용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TAG의 웹사이트는 비과학자들을 위한 적당한 알코올 섭취의 잠재적인 혜택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담고 있는 ‘과학적인 개발’이란 섹션을 포함하고 있다. TAG는 알코올 문제는 1인당 술 소비량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있는 음주행동때문이며, 그리고 개인적인 책임을 집단규제로 대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8년에, TAG는 EC에 대해스포츠 비품에 알코올 광고를 금지하는 프랑스 법률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ㄹ) www.meas.ie/index.php “> 사회의 성숙한 음주를 즐기는 모임(MEAS)

MEAS는 ‘소비자들 사이에 알코올의 성숙한 즐거움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일랜드의 사회를  분별있고 성숙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알코올을 즐길 수 있도록 구상’하는 아일랜드의 단체다. 그들은 ‘알코올과 자신을 존중할 때 당신은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디아지오가 회원으로 있는 세계 각국의 다른 SAO는 다음과 같다 :

고다(덴마크),
예방 모임(프랑스),
FISAC(멕시코),
스티바 (네덜란드),
아라 (남아프리카공화국),
FAyS(스페인),
TBAF(대만),
SASPI(인도),
리액트(태국) ; 디아지오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들 SAOs 모두는 해를 주는 알코올이 혜택도 함께 공존하며, 적당한 알코올은 당신을 위해 좋을 수 있다는 디아지오의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독립적인 주장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이익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4.2.2. ‘Social Aspect Organisations’ (SAOs)

‘The influence of the alcohol industry is exercised through social aspect organisations’
-Global Alcohol Policies Alliance 31

Diageo plays a prominent role in various industry groups that have the professed aim of promoting responsible drinking, but are tied to industry interests and disseminate research on alcohol that promotes an industry agenda. In effect, they occupy an ambiguous space with a role not totally separate from that of the lobbying groups.

The Portman Group (UK)
The International Centre for Alcohol Policies (US)
The Amstardam Group (Europe)
The Mature Enjoyment of Alcohol Society (Ireland)

These SAOs share Diageo’s stance that moderate consumption of alcohol is beneficial, and that only irresponsible drinking patterns make alcohol dangerous. They also advocate industry partnership in shaping alcohol policy.32 Alcohol campaigning groups have raised concerns over the use of research funded by the industry. A 1996 report by Alcohol Policies Project provided evidence that there is a clear difference in attitudes between those organisations which do or don’t accept funding from the alcohol industry. It concludes that there are ‘serious ethical and political issues concerning the funding of community-based alcohol prevention organizations by entities related to the alcoholic-beverage industry.’33 The Global Alcohol Policies Alliance sees SAOs as ‘created by the beverage industry to promote its interests’ though ‘presented to the public as impartial and objective bodies.’ 34

Unlike many NGO’s, SAOs are extremely well funded, drawing on substantive industry contributions.

www.portman-group.org.uk/”>The Portman Group

‘The Drinks industry has a legitimate and important role to play in combating alcohol misuse’
-The Portman Group 35

A British body of alcohol industry representatives that promote responsible drinking, focusing on education to target the minority of those who misuse alcohol.36 Central to the activities of the Portman Group are the beliefs that ‘the consumption of alcohol in moderation… is compatible with a healthy lifestyle.’ The group suggests that ‘targeted measures are more effective than blanket controls in a society where alcohol misuse is a minority problem.’37 Research supported by the Portman Group in November 2004, suggested that alcohol in moderate quantities is healthy, and that it is the way it is drunk rather than the amount that is dangerous.38 Despite the massive industry funding behind this research, this assumption has been adopted by the UK government whose alcohol policies suggest that binge drinking is the only problematic aspect of alcohol consumption.

www.icap.org/ICAP/index.html”>International Centre for Alcohol Policies (ICAP)

‘Health, quality of life, and responsible drinking are interconnected’
-’Permission for Pleasure’, a 1998 conference hosted by ICAP and based on a book by its president Marcus Grant.39

A US-based international SAO aiming at ‘helping reduce the abuse of alcohol worldwide through dialogue and partnership involving the beverage alcohol industry.’40 Diageo is a founder, sponsor, and current Chair of ICAP. Similarly to the oil industry approach to climate change, ICAP emphasises the complexity and controversy of the issue under the banner of a ‘balanced approach.’41 For example, its research suggests that there is ‘no causal relationship whatsoever’ between alcohol and violence, and plays the usual industry line that ‘how people drink is at least as important as how much they drink.’42 Its report into drink-driving downplays the importance of blood alcohol level regulation by stressing the lack of consensus around what is an acceptable level;43 a study into mandatory health messages on alcohol labelling highlights uncertainties about the effectiveness of labelling;44 and the Alcohol and Pregnancy report claims that there is ‘insufficient evidence regarding moderate consumption’ for governments to make recommendations.45

In 1995, ICAP entered into a partnership with the US Health department’s Centre for Substance Abuse Prevention (CSAP), which received severe financial cuts from Congress that same year,46 allegedly due to an assault on it by the alcohol industry.47 CSAP and ICAP formed a ‘working group’ which produced a joint publication on alcohol terminology,48 which applauded its role as a ‘non-traditional partnership’ between the ‘alcohol industry and the public health community.’49 In discussing terminology, the report attempted ‘to highlight the controversies inherent in’ terms such as ‘binge drinking’50 and ‘abuse,’51 which allegedly are ‘laden with judgement or emotional baggage’, so should be ‘used with a high degree of awareness about the prejudices’ involved.52 The report also outlines the industry’s objections to stigmatising social drinkers by referring to alcohol as a ‘drug.’53

This approach is far from CSAP’s previous image when it was condemned by neo-liberal thinkers for its ‘aggressive’ anti-alcohol behaviour,54 its promotion of ‘alcohol excise taxes, restrictions on advertising, and destruction of private billboards’55 and its wish to ‘incorporate principles of social justice’ and direct attention towards ‘populations that have been traditionally disenfranchised’,56 by directing federal funds to grassroots campaigning groups.

www.amsterdamgroup.org/”>The Amsterdam Group (TAG)
A European-wide group, of which Diageo is a member. TAG suggests that ‘only a balanced approach, where the drinks industry is part of the solution, can help reducing the negative impacts of alcohol abuse on society.’57 TAG’s website contains a section on ‘Scientific Developments’ which ‘covers scientific information on reported potential benefits of moderate alcohol consumption for non-scientists.’58 TAG states that alcohol problems are related not to per-capita consumption but to problematic drinking behaviour, and that collective regulation should not replace individual responsibility.59 In 1998, TAG asked the EC to let it take court action against France’s regulations banning the screening of sports fixtures featuring alcohol advertising.60

www.meas.ie/index.php”>Mature Enjoyment of Alcohol in Society Ltd (MEAS)
MEAS is an Irish organisation which ‘envisions an Irish society where alcohol is enjoyed in a mature, sensible and appropriate manner’ and aims to ‘promote the mature enjoyment of alcohol amongst consumers.’ It states that ‘you can have a great time while respecting alcohol and respecting yourself.’61

Other SAOs which Diageo is a member of around the world include:
Goda (Denmark),
Enterprise et Prevention (France),
FISAC (Mexico),
STIVA (Netherlands),
ARA (South Africa),
FAyS – (Spain),
TBAF – (Taiwan),
SASPI – (India),
REACT – (Thailand), which was founded by Diageo.

These SAOs all share with Diageo a platform that the harm alcohol causes coexists with its benefits, and that in moderation, alcohol can be good for you. This approach is shaped by the interests of the industry, despite claims to independence.

4.3  음주 책임에 대한 디아지오의 정책

‘과도하거나 무책임한 음주는 개인 또는 사회에 건강이나 사회적 문제를 만들 수 있다.’
- CEO 폴 월시  

알코올에 대한 디아지오의 중심적인 생각은 알코올이 문제를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무책임한 개별 소비자의 오용때문이며, 마약으로 다룰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기업 범죄 섹션에서, 세계보건기구에 의한 이 입장의 모순에 대한 www.corporatewatch.org/?lid=1709 “> 을 참조) ‘알콜을 무책임하게가 소비하고 있을 때’ 알코올 문제를 생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사실, 음주에 대한 책임성의 디아지오 정책의 초점은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 긍정적 측면에 맞추어져 있다. 이 웹사이트는 ‘음주가 매일 수백만의 성인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주며 ‘사회 생활과 다양한 문화권 행사’에서 ‘독특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디아지오 웹사이트의 다른 진술에 따르면,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사회 문제를 야기’하지만 ‘적당한 알코올 소비의 건강에 대한 혜택의 믿음은 여러 문화권의 민속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독립적인 연구진들은 이러한 신념의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결론내리고 있다’고 한다.

알코올은 단지 당신이 부적절하게 사용할 때만 나쁘게 작동할 수 있다는 생각은 문제의 개별적인 책임을 강조하는 여러 이슈에 대한 디아지오의 정책을 통해 반영된 것이다 :
청소년 음주에 대해, 디아지오의 정책은 ‘젊은이들에게 알콜의 효과와 성질에 대해 교육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부모와 다른 롤모델이 청소년들의 음주행위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마시도록 교육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언급하면서 개별 가정에 이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다.
상습 음주에 대해서, 마케팅이 상습음주나 청소년음주에 부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주장에 반해, 디아지오는 ‘독립적인 연구에 의하면 광고 이외에도 젊은 사람들의 음주 태도와 행동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특히 부모와 또래 집단의 영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개인 책임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알코올의 효과에 대한 우려를 기업에 전달하며 알코올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입안하며 의견을 말했다 :
‘공공 의료계는 책임있는 음주를 촉진하고, 알코올 남용의 발생률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략과 정책을 개발하는 정부를 돕는데 분명한 역할을 하고있다. 디아지오는 주류업계도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책임있는 회사라고 여기는 디아지오의 스스로의 표현은 표준화되고 문제가 없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회사의 능력으로 이득을 얻고 있다. 이 제품에서 무책임한 오용만 뽑아낸 제품 자체가 건강이나 사회의 문제가 아니라는 잠재적인 제안으로 보호받고 강화하고 있다. 이는 연이어 알콜산업의 목소리를 정책수립에 반영하여, 영국 정부가 알콜은 문제가 없으나 알코올 남용이 문제라는 결론을 내리고 정부는 역할을 다했다고 믿게 만들어주고 있다. 마찬가지로, 교육에 중점을 두는 것도 규제가 아닌 ‘선택’과 개인의 책임으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비슷하게 반사회적 행동이나 위험으로부터 분리함으로써 ‘책임지고’ 알코올을 시판하는 선택을 함으로 이런 제품과 이의 오용 사이의 분리를 강화하고 있다.(www.corporatewatch.org/?lid=1709 “> 에서 기업범죄 청소년에 대한 광고에서 ‘마케팅’에 대해 참고). 전반적으로, 이런 출발은 회사와 주주의 상업적 이익에 반하지 않고 정부에 영향을 발휘하고 선전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고 있다.

4.3 Diageo’s Policy on Responsible Drinking

‘Where alcohol is consumed excessively or irresponsibly, this can create health or social problems for the individual or society’
- CEO Paul Walsh 62

Central to Diageo’s position on alcohol is the idea that while alcohol can cause problems, these are the result of misuse by irresponsible individual consumers, not integral to the drug (See the introduction to the www.corporatewatch.org/?lid=1709″>Corporate Crimes section, for a contradiction of this stance by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It is in the context of the possibility that ‘alcohol beverages may be consumed irresponsibly,’ that alcohol creates problems. In fact, Diageo’s policy on responsible drinking focuses on the positive, suggesting that drunk in moderation, alcohol can be healthy. The website boasts that ‘alcohol beverages bring pleasure to millions of adults every day,’ and play ‘a unique part’ in the ‘social lives and celebrations of many cultures.’63 According to another statement on Diageo’s website, ‘excessive alcohol consumption can lead to med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problems’ but ‘a belief in the health benefits of moderate consumption of alcohol has been part of the folklore of many cultures’ and ‘many independent researchers have concluded that there is a scientific basis to some of these beliefs.’64

This idea that alcohol can only be bad for you when operating in an inappropriate context is reflected throughout Diageo’s policy on a number of issues, which highlight individual responsibility:
On under-age drinking, Diageo’s policy acknowledges that ‘it is very important for young people to be educated about the nature and effects of alcohol,’ but qualifies this by shifting the responsibility onto individual families, stating that ‘best way for parents and other role models to influence the likely drinking behaviour of their children is to set an example…by drinking responsibly.’65
On binge-drinking, Diageo claims, in response to the suggestion that marketing has an adverse effect on binge drinking and under age drinking, ‘independent research suggests that many influences besides advertising shape young peoples’ drinking attitudes and behaviour, especially parental and peer influences.’66
And on drink driving, likewise, ‘individual responsibility is paramount.’67

This concern with the effects of alcohol gives the company, in its opinion, a say in formulating government policy on alcohol:
‘The public health community has an obvious role to play in helping governments to develop policies and strategies which aim to promote responsible drinking and reduce the incidence of alcohol misuse. Diageo believes that the drinks industry also has an important role to play in support of this effort.’68

Diageo’s presentation of itself as a responsible company benefits its ability to market a product it sees as normalised and non-problematic. By singling out irresponsible misuse of this product, the potential for suggesting that the product itself is not a problem for health and society is protected and even strengthened. This in turn has given the alcohol industry a voice in policy formulation, allowing it to present to the British government a platform which normalises alcohol and criminalises its misuse – a platform the government has been responsive to. The emphasis on education, likewise, supports a shift to ‘choice’ and individual responsibility rather than regulation. Similarly, in choosing to market the alcohol ‘responsibly’ by disassociating it from dangerous or anti-social behaviour, the separation is strengthened between the product and its misuse (See ‘Marketing’ under the www.corporatewatch.org/?lid=1709″>Corporate Crimes section of this profile on advertising to young people). Overall, a platform is presented which is not inimical to the commercial interests of the company and its shareholders, and which is allowed to be propagated to, and to exert an influence on, government.

4.3.1. 마케팅의 자체규정

알코올회사들은 마케팅에 대한 정부와의 공동 운영과 자체규제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이런 시도는 담배 마케팅과 비교해서 거의 규제가 없도록 알코올 마케팅에 대한 정부 규제를 막을 수 있도록 했다.

디아지오는 1998년에 알콜판매규정(또한 ‘기업 범죄’ 아래의 ‘마케팅’ 참고)을 만들었고 2003년에 업데이트했다. 또한 디아지오가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는 포트먼그룹에 의해 만들어진 알코올 음료의 명명, 포장 및 판촉 규정도 1996년에 채택했고, 2003년에 업데이트됐다.(위의 ‘포트먼그룹’ 섹션 참조)

이러한 규정들의 초점은 불만과 규제로부터 업계를 보호하려는 것이다. 2004년 9월 ‘주류 마케팅’에 대한 회의의 목적은 ‘적극적인 입법을 막는 마케팅 프로세스에 더 많은 창의력’을 도입하는 것과,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정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타겟팅할 수 있는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의 자체 규제를 하겠다는 결정을 반영한’ 포트먼그룹의 규정은 공공을 보호하겠다는 것과 입법 탄압의 위협으로부터 업계를 보호하는 이중의 목적을 채우려하고 있는데, 필연적으로 이 자체 규제는 실패하게 되고, 그래서 ‘사회적으로 음주를 책임있게 촉진하는 것’을 이어가게 했다.

알코올 지원과 운동그룹은 마케팅과 광고규제의 자발적인 자기점검 시스템이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알코올을우려하는 모임의 최고 경영자 에릭 애플비에 따르면, ‘우리도 포트먼 그룹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주류의 마케팅, 포장, 명명 및 웹 판촉에 대한 현재의 자발적인 규정을 주류거래에서 독립적인 규제단체에 의해 정해야 한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전 보건장관 프랭크 돕슨은 포트먼의 마케팅규정을 ‘욕심 많은 술생산자들’을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www.portman-group.org.uk/codeofpractice/152.asp

4.3.1. Self Regulation of Marketing

Alcohol companies have been anxious to self-regulate and co-operate with government on marketing. This can be seen as an attempt to stave off governmental regulation of alcohol marketing, which compared to tobacco marketing, is subject to little regulation.

Diageo has a Code of Practice on Marketing Alcohol (see also section on ‘Marketing’ under ‘Corporate Crimes’), written in 1998 and updated in 2003.69 There is also a Code of Practice on the Naming, Packaging and Promotion of Alcohol Drinks produced by the Portman Group, an industry body Diageo is closely involved in, written in 1996 and updated in 2003 (see section on the ‘Portman Group’ above).70

The focus of these codes of practice is to protect the industry from complaints and regulation. A conference on ‘marketing alcohol drinks’ in September 2004 had as its aim introducing ‘greater creativity to the marketing process to pre-empt aggressive legislation,’ and offering ideas on ‘how marketers can target two audiences successfully – government and consumers.’71 The Portman Group’s code ‘reflects the industry’s determination to make self-regulation work,”fulfils a dual purpose of protecting the public and also ‘protecting the industry from the threat of legislative clampdown that inevitably would arise if self-regulation were to fail,’ so that the ‘socially responsible promotion of alcoholic drinks’ can continue.72

Alcohol support and campaigning groups express concern that the voluntary, self-imposed system of marketing and advertising regulation is not enough. According to Eric Appleby, Chief Executive of Alcohol Concern, ‘we’d also like to see them consider bringing the present voluntary code for marketing, packaging, naming and web promotion of drinks – currently run by the trade’s Portman Group – under a regulatory regime independent of the drinks trade.’73 Likewise, former health minister Frank Dobson sees the Portman code of marketing as a ‘code for rapacious booze producers.’74

www.portman-group.org.uk/codeofpractice/152.asp

4.3.2. 교육에 대한 디아지오의 영향

디아지오는 ‘소비자들에 대한 정보제공과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기반한 알코올 교육사업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개인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의해 생긴다는 관점으로 이 회사는 알콜관련 문제에 논쟁하는 포럼을 책임있는 음주 교육으로 여기고 있다. 디아지오는 브라질, 페루, 남아 프리카공화국, 우루과이, 칠레, 독일, 미국, 스코틀랜드, 가나, 세이셸, 태국, 노르웨이 등 많은 국가에서 책임있는 음주를 촉진하는 프로젝트에 관계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알코올에 대한 교육이 ‘지능적인 소비’나 ‘현명하게 축하하는’ 등과 같은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해서 사람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술을 마시면 된다고 이를 허용하고 있다.

알코올교육및연구협의회
영국의 알코올교육과 관련된 단체로 지역사회의 연구자나 공중보건 관련자뿐만 아니라 업계의 대표들도 포함하고 있다. 디아지오 관계자가 이 단체의 인력개발과조직위원회 공동부회장으로 있다.

디아지오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알콜에 대한 교육을 하는 알코올 및 마약교육 교사 자문위원회(TACADE)에 의해 바행되고 있는 3종류의 교사용 출판물에 스폰서를 하고 있다. 디아지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매니저인 바네사 윌리암스는 알코올교육프로젝트 자문그룹 위원 중 한 명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디아지오는 10대들에게 알코올의 영향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마시기 전에 생각을’ 웹사이트의 메인 스폰서다. 이 웹사이트는 중점을 즐거움에 두고 있다 : 교육 프로그램에 관련된 온라인 게임이 있는데, 자료를 바탕으로 한 질문에 제대로 답하기만 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게임으로 어린이들이 자료를 읽도록 격려하고 있다.  

4.3.2 Diageo’s Influence on Education

Diageo ‘is actively involved in community-based alcohol education projects, as well as educating and informing consumers.’75 The company sees education on responsible drinking as a central forum for tackling alcohol related problems, in line with their view of these problems as brought about with individual irresponsible behaviour. Diageo is involved with projects promoting responsible drinking in many countries including Brazil, Peru, South Africa, Uruguay, Chile, Germany, the US, Scotland, Ghana, Seychelles, Thailand and Norway. The idea is that educating about alcohol will allow people to drink in the right way, with catchphrases used such as ‘intelligent consumption’76 and ‘celebrate wisely.’77

The Alcohol Education and Research Council 78
A British body focusing on education relating to alcohol, which includes representatives from the industry as well as from public health and research communities. A Diageo representative is joint Vice-Chair of its Developing Peoples and Organisations Committee.79

Diageo sponsors three publications for teachers, produced by the Teacher’s Advisory Council on Alcohol and Drug Education (TACADE), aimed at educating young people about alcohol.81 Vanessa Williamson, Social Responsibility Project Manager at Diageo GB, is a member of the ‘TACADE peer alcohol education project advisory group.’81

In Australia, Diageo is the main sponsor of the ‘Think Before You Drink’ website, which aims to teach teenagers about the effects of alcohol. The emphasis on the website is on pleasure: there are online games unrelated to the education programme, and the encouragement for children to read the material is that the games’ high scores will only be displayed if they correctly answer a question based on the material.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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