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기감] 5.4.3. 식품음료연맹 Influence and lobbying








5.4.3. 식품음료연맹 Influence and lobbying










3. 영향력과 로비

FDF는 세 가지 방법으로 기업의 이익을 증진하는 기업측의 로비그룹이다 :

- 공개 도메인에 대한 편중된 정보생산  
- 기업 친화적인 법률 및 규제에 대한 정부 로비.
- 규제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업계 자체가 결정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정부관련 패널에 업계 사람들을 배치.

이 셋 모두의 프로세스가 충분한 증거가 된다. 기업 이익의 증진을 통해 보다 섬세하게 현재 진행중인 일은 연구자금위원회나 독립적이라고 여겨지는 연구기관에 업계대표를 배치하는 것이다.

1. 공공에의 영향

식품의 미래 프로그램 및 유전자변형 작물에 대한 논쟁(www.foodfuture.org.uk)

FDF는 생명공학에 대한 공공의 이해를 개선하기 위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레이디 실비아 제이 FDF 사무총장은 FDF는 ‘식품생산에서 유전자 조작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정한 체 행세를 하는 것은 FDF가 회원들에게 생명공학기술의 혜택을 받도록 결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1998/1999년에 정부상임위원회에 대한 FDF각서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

‘FDF는 식량생산에 유전자조작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식량공급망을 통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 1차 생산자나 식품가공업체 및 소비자에게…우리는 유전자조작이 식품안전에 위험이 된다고 믿지 않으며, GMOs를 사용하여 생산된 식품이 특별한 새로운 식품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FDF가 ‘이 바이오기술을 대중들이 수용할 수 있게하는가 하는 큰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인가를 질문받았을 때, FDF에서 여러 직책을 지낸 이안 퍼거슨(아래 참조)은 이는 ‘치우치기는 하지만 투명한 정보를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제공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고 대답했다. 푸드퓨처 프로그램은 ‘또한 일련의 전시회와 로드쇼를 진행하고 치우친 정보를 기자들에게 주면서 언론인들이 그들의 기사에 사용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정보는 편견이 없고 또는 독립적인가? ‘투명한 정보’란 무슨 의미인가? 뭔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푸드퓨쳐 간행물을 쓴 사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우리가 누가 푸드퓨쳐 간행물을 작성했는지 모른다, 단지 그것이 FDF에 의해 발행됐다는 것, 그들 중 하나는 NFU의 지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 뿐이다. 이들 중 누구도 과학적인 기관은 아니다 ; 대신에 둘 다 집약농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의도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아래의 분석을 얼마나 FDF의 정보가 편견과 불투명한 정보의 원천이 되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3. Influence and lobbying

The FDF is a corporate-controlled lobby group which promotes corporate interests in three ways:

Producing biased information for the public domain
Lobbying government for corporate-friendly legislation and regulation.
Placing industry people on relevant government panels to ensure that industry itself decides how or if it should be regulated.

There is ample evidence for all three of these processes. A more subtle current running through the promotion of corporate interests, is the placing of industry representatives on research funding councils and in supposedly independent research institutions.

1. Influencing the public

The Foodfuture programme and the debate on genetically modified crops (www.foodfuture.org.uk)

The FDF claims to provide ‘transparent and objective dialogue’ to improve public understanding of biotechnology. Lady Sylvia Jay, Director General of the FDF, claims that the FDF is ‘neither for, nor against, genetic modification in food production’[13]. However, whilst posing as an impartial body, the FDF is by no means undecided as to the benefits of biotechnology for its members. As far back as 1998/1999, an FDF memorandum to a government Select Committee stated:
‘FDF believes that the use of genetic modification of food production can provide benefits throughout the food chain: to primary producers; food processors and consumers … we do not believe that genetic modification per se presents any food safety risk or that foods produced using GMOs represent a special class of new foods’[14]

When asked how the FDF is helping to ‘improve the whole question of public acceptance of this technology [biotechnology]’[15], Iain Ferguson, who holds several positions in the FDF (see below), replied that it could be achieved by providing ‘unbiased, transparent information available to people’. The Foodfuture programme ‘is also about making available material for journalists to incorporate in their articles giving an unbiased source of information and running a whole series of exhibitions and roadshows.’

But is this information unbiased or independent? What does ‘transparent information’ mean? If anything, it suggests that we should know who wrote Foodfuture publications. In reality, we don’t know who has written the Foodfuture publications, only that they are published by the FDF, one of them with the support of the NFU. Neither of these groups is a scientific organisation; instead, both represent corporate interests intent on the intensification of agriculture. The analysis below should expose how far the FDF falls short of being an unbiased or transparent source of information.

FDF 간행물 ‘유전자조작작물과 환경 : 장점과 위험’(2000) 분석
(NFU의 지원을 받아 FDF 간행 ; FDF에 요청 사용가능)

소개

‘식량을 증가시키는 것은 자연적인 과정이 아니다’ ;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유전자조작 작물의 위험성과 이익을 기존의 농업 관행과 비교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 필요하다.

유기농 농업

유기농 농업은 ‘[유전자조작]기술을 채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우리는 유기농 방법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듣고 있다… : 유기농약이…곤충과 새들을 죽이는 것을 피하려면 조심스럽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 농장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기계적인 방법(땅을 갈아 젖히다)은 살충제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 황산동(黃酸銅, 유기살충제)은 독약이다.’

이러한 진술은 정말 사실이 아니지만, 그들은 유기농법의 현실을 보길 무시하고, 일반적으로 훨씬 더 환경에 유해한 기존의 살충제 사용 관행과 비교하기를 피하고 있다.

유전자조작농업의 장점

‘[많은] 어떤 사람들은 농민들이…화학물질을 적게 쓰길 원한다.’ 유전자조작 농작물은 화학물질 사용을 적게 쓰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게다가 보너스로 ‘농장 내를 농약 살포하기 위해 덜 돌아다니므로 트랙터 디젤 엔진을 덜 사용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업계의 선전을 믿는다면, 이는 사실이다. 미국 농민들의 경험은 또 다른 이야기를 알려준다. 글리포세이트에 대한 저항의 증가로, 유전자조작 농작물에 주로 쓰는 제초제는 글리포세이트와 아트라진 같은 살충제를 더 쓰도록 만들고 있다.

유전자조작농작물로 세계를 먹이다

계간지인 푸드퓨처에 글을 쓴 버크 교수는 이는 ‘필사사적으로 식량이 필요해 이를 증산해야 하는데 이를 따르지 않는 것은 정도를 벗어난 것이고, 심지어 범죄’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1억 명이 기아에 허덕이며, 8억 명이 배고픈 상태’에 있다고 언급했다. 그들의 가설은 오직 유전자조작 작물을 통한 증산만이 식량부족으로 인한 기아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결론은 사회과학 분야에 연구하는 팀들에 의해 심한 비판을 받고 있다. 기아의 대부분은 식량에 대한 접근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식량 자체가 부족하지는 않다. 식량을 더 얻기 위해 유전자조작기술을 사용해야 한다는 푸드퓨처의 속보이는 결론은 실제로 문제에 대한 세계 대부분에서 낮은 농장 노동 임금을 야기하고, 실업을 불러 오고, 기아가 게속 되게 하는데 한 몫하고 있다.

푸드퓨처 간행물은 유전자조작기술에 대한 주요 비판은 이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세계에 다 있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도전은 전세계에 이 기술을 확산시키고 있다. 우리는 ‘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일부 대형기업들이 개발도상국에게 특정응용프로그램을 무료로 기부하는’ 것을 보장한다. 그들의 기술을 전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은 장기적으로 생명공학기업에게 이익이 된다. 게다가 그들은 단지 종자 및/또는 화학제품 및/또는 기계를 산 농부에게만 ‘특정 응용법’을 무료로 줄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차수분의 위험성

유전자조작기술의 문제 중 하나는 비유전자조작 작물과 유전자조작 작물간의 교차수분으로 유전자조작작물의 야생변종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예를 들어 제초제내성 잡초나 자생식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능성을 반박하기 보다는, 푸드퓨처는 비유전자조작 작물과 유전자조작 작물간의 교차수분의 중요성을 깍아 내리려고 있다 :
‘영국에서 우리는 이미 거대 돼지풀, 호장근이나 실수로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잡초들과 싸우고 있는데 – 이러한 잡초가 유전자조작 식물과 교차수분된 변종보다 더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생물다양성에 대한 집약농업의 위험

FDF는 집약적인 단일종농업이 농촌지역의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생물다양성이 필수적이고 유용한 농업기술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우리가 효과적으로 농사를 짓는 것은 ‘야생서식지’에 덜 압박을 가하면서 농사짓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문서는 푸드퓨처 웹사이트나 또는 무료 간행물에서 이용할 수 있다(단지 전자메일로만 요청가능). FDF는 또한 전시회나 로드쇼를 통해 전국에 자신들의 의견을 알려가고 있다.

An analysis of FDF publication ‘GM Crops and the Environment: Benefits and Risks’ (2000)
(FDF publication, with the support of the NFU; available on request from the FDF).

Introduction

‘Growing crops is not a natural process’; therefore we need to ask ‘how the benefits and risks of GM crops compare with existing farming practices’.

Organic farming

Organic farming has ‘decided not to adopt the [GM] technology’; we are told organic methods can have ‘negative effects on the environment …: organic pesticides … require careful handling to avoid killing insects and birds. On the farm, mechanical methods of weed control (ploughing and tilling) can be more harmful than pesticides…; copper sulphate [an organic pesticide] is toxic’.

None of these statements is dirctly untrue but they neglect to look at the reality of organic practices or to compare that to practices using conventional pesticide use, which is generally much more harmful to the environment.

Benefits of GM-agriculture

‘[M]any people want farmers … to use fewer chemicals’. GM crops fulfil the role by requiring fewer applications of chemicals which the crop is designed to be resistant to; as an added bonus, ‘the use of tractor diesel is reduced as fewer sprayings means fewer trips across the fields’.

True, if you believe industry propaganda. The experience of farmers in the USA, tells another story. Increasing resistance to glyphosate, the main herbicide used the growing of GM crops has led to a need for more applications both of glyphosate and other pesticides such as atrazine.[16]

Feeding the world with GM crops

Professor Burke, writing in the Food Futures quarterly journal claims that it is ‘perverse, even criminal, to walk away from an increased source of food when we need it desperately’[17] He states ‘100 million people starving and 800 million people hungry in the world today’. Their presumption is that starvation results from a shortage of food, which only GM crops can solve through higher yields. This argument has been categorically denounced by social scientists working in the field. Starvation is in most cases caused by lack of access to food, not a food shortage globally. Foodfuture’s obvious conclusion is to use GM-technology to grow more food, whilst actually contributing to the problem by making larger areas of the world dependent on low farm-wages, possible unemployment, and subsequent starvation.

The Foodfuture publication goes on to claim that the major criticism of GM technology is that not all the world will have access to it. The challenge becomes one of spreading the technology around the world. We are then assured that ‘Some of the large corporations who own the technology have freely donated certain applications to developing countries.’ This is in the long term interests of the biotechnology corporations, who are keen to see their practices spread worldwide. Note that they only donate ‘certain applications’, i.e. the farmer still has to buy the seeds and/or the chemicals and/or the machinery.

The dangers of cross pollination

One of the problems of GM-technology is the possible cross-pollination of GM-crops to non-GM crops, and wild relatives of GM crops. This can lead to, for example, herbicide-resistant weeds and volunteers. Rather than refute this widely-accepted possibility, Foodfuture tries to play down the importance of the cross-pollination of GM and non-GM crops:
‘In the UK we already fight with Giant Hogweed, Japanese Knotweed and other weeds accidentally introduced from other countries – these may be more of a problem than weeds derived from cross-pollination with GM plants.’

Risk of intensive agriculture to biodiversity

The FDF admits that intensive, monocultural agriculture reduces biodiversity levels in rural regions. Therefore they argue that ‘the more efficient we make agriculture the less pressure there will be on ‘wild habitats’, neglecting the possiblity that maintaining biodiversity can be an integral and useful part of farming techniques.

These documents are available on the Foodfuture website or in their free publication (just e-mail and ask). The FDF also takes their views around the country at exhibitions and roadshows.

2. 정부에 대한 로비

FDF가 어떻게 정치과정을 왜곡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기업 범죄’섹션에서 예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서는 단지 어떻게 FDF가 이 행성의 장기적인 건강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맞게 그들의 영향력을 끼치는가에 대한 하나의 예를 들어보려 한다.

기후변화부과금

  FDF는 최근 자기 회원들이 기후변화부과금(CCL)의 80%를 감면하는 협정을 정부와 맺었다. 영국 정부는 2001년 4월에 CCL을 도입했는데, 그 목표는 비주거용에너지 사용자들이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FDF는 10년간  에너지소비를 더 감소(2010년까지 11.4% 감소)시키는 것보다 오히려 그 대가로 극적으로 부과금을 줄이는 것을 달성하는데 ‘과도한 로비를 하고 있다.’ 이 로비기술로 이 업계는 연간 약 2억 5천만 파운드를 절약하고 있다.

2. Lobbying Government

Examples of how the FDF has distorted the political process are found in the ‘Corporate crimes’ section.
Here is just one example of how the FDF have exerted their influence in their own interest rather than in the interest of the long term health of the planet.

The Climate Change Levy

The FDF has recently secured an agreement with the government such that its members avoid paying 80% of the climate change levy (CCL). The UK government introduced the CCL in April 2001, aiming it at non-domestic energy-users and encouraging them to be more energy efficient. The FDF ‘lobbied hard’ to achieve dramatic levy-reductions in exchange for rather more modest energy-reductions over 10 years (11.4% reduction by 2010)[18]. This skilful piece of lobbying saved the industry approximately £250 million per year.

3.3. 업계/정부 파트너십을 통한 영향력 행사

FDF의 아래 사람들의 목록(과거와 현재)은 이 업계를 대표하여 정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명단이다. 이 목록은 완전한 것은 아니다. 하나의 이유로 FDF가 그들이 고용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내용을 자세히 게시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 이 섹션이 대부분의 ‘상호연결된’ 사람들을 놓치고 있지만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웹사이트에 선택된 인물들을 올리고 있다. 이 정보는 주로 정부의 웹사이트 (의회위원회보고서) 및 규제뉴스서비스(기업일자리에 대한 정보 제공)에서 얻은 것이다.

ㄱ) 이안 퍼거슨

FDF 웹사이트는 비록 그가 명예 재무담당자 및 FDF의 금융위원회위원장이지만, 이안 퍼거슨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자세한 연구 결과 이안 퍼거슨은 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책임과 유전자조작산업의 주요 지지 후원자이며, 정부에게 이러한 방향으로 가도록 기업을 대표하여 정부위원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기업에서의 경력 :

- 유니레버 기업개발 수석부사장, 그는 ‘유니레버를 통한 기업 전략과 신규사업 개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 유니레버의 향후 방향에 대해 그을 중요한 의사결정자로 임명했다.
- 지난 15년 동안 유니레버와 함께 하면서 그는 버드아이즈월 회장, 유니레버농장과 식물과학그룹의 회장, BOCM 실콕의 기술 이사 등 여러 고위 직책을 지냈다. 유니레버농장그룹 회장으로 있는 동안 ‘그는 전세계 12개 나라의 살아있는 90,000의 그는 기름 야자, 홍차, 커피, 꽃 농장에서 살면서 일하는 9만 명의 직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었다.’
- 유전체학과 생명공학기술을 동물의 번식에 이용한 글로벌회사인 신젠인터내셔날의 비상임이사다. 이전에는 돼지에만 적용되었는데, 지금은 닭고기, 쇠고기, 생선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계를 대표한 경력 :

- 식품음료연맹의 명예 재무담당 및 금융위원회위원장
- 식품음료연맹의 식품정책및자원위원회위원장. 이 위원회는 식품법규 및 정책을 검토하는 15개의 주요식품회사의 최고 경영자로 구성되어 있는 중요 위원회다.
- 식품유통연구원(영국식품소매거래단체)의 연구원.
- 식품유통연구원의 부원장(2003년 1월부터 원장이 될 예정이다).
- 영국영양재단의 비상임이사.
- 로담스테드 시험장의 비상임이사. 로담스테드는 경작작물연구소(IACR)의 주시험장이다 ; 이곳은 영국에서 가장 큰 농업연구센터이며,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연구장이다. 로담스테드와 IACR는  화학살충제를 생명공학을 이용하여 개발하여 전후 집약적인 농업생산을 연구 촉진하고 있다. 그들의 파트너로는 아벤티스, 듀폰, 노바티스와 신젠타가 포함된다. IACR는 ‘새로운 [작물] 품종 및 제품이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혜택이 되며 영국의 농업 및 관련 산업에 대한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관련 경력 :

- 일명 커리보고서를 낸 영국의 농업과식품의 미래정책위원회의 집행위원.
- 영국 무역상무부의 예측그룹 위원.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청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 이 프로그램은 ‘정상적인 상업시대의 한계를 넘어 볼 수 있는 새로운 과학 기술과 행동으로 잠재적 기회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지식과 아이디어 사람을 제공해 주고 있다.’ 비록 독립적인 정부기관의 의미를 띄지만, 이는 기업의 유전자조작 지지자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생명공학과 식품제조업체들의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하도록 하는 또다른 새로운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 특히 이안 퍼거슨은 ‘물리학회 : 산업 및 비즈니스 예측 : 기업을 위한 식품공급망과 작물’ 패널로, 유전자조작에 대한 유명한 지지자인 자넷 베인브릿지 교수와 함께 하고 있다. 이는 ‘기업, 학계와 정부의 현재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가이드하기 위해’ 개발하는 예견 프로그램에 많은 패널 중의 하나를 형성하는 패널이다.

ㄴ) 제랄딘 스코필드 박사

미생물학자인 스코필드박사는 정확하게 그녀가 로비하는 관련 규제 정부위원회에 앉아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 및 국제적 수준에서 기업연구 및 산업 대표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국내에서나 국제적으로 학계, 업계와 정부에서 생명 공학을 추진하는 활도을 하고 있다.

열심인 유전자조작 지지자로서 그녀의 출판물에는 ‘신제품 마케팅에 도전’ ; ‘왜 바이오인가?’ ; ‘불확실성에 대한 기업의 전망’ 등이 있다.

2002년 그녀는 ‘생명공학 트랜스퍼’에 대한 그녀의 공에 대한 MBE훈장을 받았다. 그녀는 생명공학의 규제 및 로비의 핵심인물이다.

기업 경력 :

- 영국유니레버연구소의 규제업무팀장.  
- 대학 및 미생물 생태 및 분류학, 생물 공학, 바이오안전 및 위험 평가에 대한 학계와 공중건강에 대한 경력.

업계대표 경력 :

- 식품음료연맹 산하의 새로운식품 및 생명공학소위원회 위원장.
- 미생물 응용학회(SFAM)의 명예 재무담당 및 신탁자. ‘특히 환경, 농업과 산업에 미생물학의 응용을 통해 미생물학을 연구 발전’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이 생명공학과 식품안전 및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것은 별로 놀랄 필요가 없다. 1999년에 SFAM는 기업회원을 허용했다.
- 상업 생명공학 저널의 편집자.
- OECD의 ‘새로운 생명공학 식품과 작물’에 대한 방콕 회의 : 과학, 안전, 그리고 사회’(2001년 7월)의 유니레버를 위한 조정그룹 위원.
- BIAC(비즈니스 및 산업자문위원회) 생명공학전문가그룹의 부위원장. BIAC는 스스로를 ‘OECD에서 재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정부관련 경력

- 영국 무역상무부의 NMS(국가측정시스템)의 과학및기술프로그램 : 생명공학의 측정자문위원회의 워킹그룹 패널회원. 이 패널은 국가간의 ‘균형있고 조화로운’ 규정을 비교 측정할 수 있게 도입하여 유럽의 경쟁 업체들보다 선두를 유지하여 영국의 생명공학산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려는 것이다.(즉 영국생명공학회사들이 느슨한 유전자조작관련법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법안을 최소화함을 보장함으로써) 이 패널의 또 다른 목표는 ‘국민 신뢰를 향상시키고, 특히 농업에 생명공학의 응용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건강및안전성위원회 위원(이 위원회에서 그녀의 역할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다).
- 한 정보에 따르면, 그녀가 영국정부의 유전자조작 자문위원회 위원과 환경배출자문위원회(ACRE) 위원이라고 한다.

3. Influence through the Industry/Government partnership

Below is a list of FDF people (past and present) who have represented industry whilst also sitting on government committees. The list is by no means exhaustive. For one, the FDF is not obliged to publish details of all the people it employs; rather, it chooses which names to post on its website, although this selection misses out the most ‘interconnected’ people. This information was mainly sourced from government websites (Parliament Committee Reports ) and the Regulatory News Service (which provides information on industry job positions).

Iain Ferguson

The FDF website does not mention Iain Ferguson, even though he is Honorary Treasurer and Chair of the Finance Committee of the FDF[19]. Further research shows that Iain Ferguson is a key industry pro-GM supporter, responsible for developing companies’ future directions, representing those directions to government, and listening to those directions whilst sitting on government committees.

Industry positions:

- Senior Vice-President, Corporate Development, of Unilever plc, where he is responsible for ‘corporate strategy and new business development throughout Unilever’ [20]. This puts him in a key decision-making position for the future direction of Unilever.
- Over the last 15 years with Unilever he has held various senior positions, including Chair of Birds Eye Wall’s, Chair of Unilever Plantations and Plant Science Group, and Technical Director of BOCM Silcock. During his time as Chair of the Unilever Plantations Group, ‘he was responsible for 90,000 employees living and working in oil palm, tea, coffee, and flower plantations in 12 countries around the world’[21].
- Non-executive director of Syngen International plc, a global company which applies genomics and biotechnology to animal breeding[22]. It previously specialised in pigs but is now moving into poultry, beef and fish markets.

Industry-representative positions:

- Honorary Treasurer and Chair of the Finance Committee of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 Chair of the Food Policy and Resources Committee of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This is a significant committee, composed of 15 chief executives of the major food companies, which examines food regulations and policies[23].
- Fellow of the Institute of Grocery Distribution (the UK food retailing trade body).
- Vice-President of the Institute of Grocery Distribution (from January 2003 he will be President).
- Non-executive director of the British Nutrition Foundation.
- Non-executive director of Rothamsted Experimental Station Limited. Rothamsted is the main site of the Institute of Arable Crops Research (IACR); it is the largest agricultural research centre in the UK and is possibly the oldest research station in the world. Rothampsted and the IACR have researched and promoted intensive agricultural production from the post-War development of chemical pesticides to the use of biotechnology. Their partners include Aventis, DuPont, Novartis and Syngenta. The IACR promotes biotechnology, arguing that ‘New [crop] varieties and products will ultimately benefit consumers and maintain a competitive advantage for UK agriculture and associated industries.’[24]

Government-related positions:

- Commissioner on the UK Government’s Policy on the Future of Farming and Food, resulting in the Curry Report.
- Member of the UK’s DTI Foresight Group This programme is managed by the Office of Science and Technology; it ‘brings together key people, knowledge and ideas to look beyond normal commercial time horizons to identify potential opportunities from new science and technologies and actions to help realise those potentials.’[25] Although it is meant to be an independent government body, it is infiltrated with industry GM-promoters and has heavily supported biotechnology and other novel food that will provide new avenues for food manufacturers.
- In particular, Iain Ferguson sits on the ‘Institute of Physics: Industry and Business Foresight: Food Chain and Crops for Industry’ Panel, where he joins Professor Janet Bainbridge, a well-known GM-supporter.[26] This panel forms one of the many panels in the Foresight programme which develops ‘visions of the future to guide people who make today’s decisions in business, academia and government.’

Dr Geraldine Schofield

Dr Schofield, a microbiologist, is involved in industry research and industry representation at national and international level, as well as sitting on government committees that are meant to regulate exactly the things that she lobbies for. She is active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promoting biotechnology to academia, industry, and governing bodies.

A keen GM supporter, her publications include: ‘Challenges in Marketing Novel Products’ [27]; ‘Why Biotechnology?’[28]; and ‘Corporate Perspectives on Uncertainty’[29].

In 2002 she was awarded an MBE for her services to ‘biotechnology transfer’[30]. She is a key figure in the biotechnology regulatory and lobbying scene.

Industry positions:

- Head of Regulatory Affairs at Unilever Research UK. [31]
- Academic and public health positions in microbial ecology and taxonomy, biotechnology, biosafety and risk assessment[32].

Industry-representative positions:

- Chair of the Novel Foods and Biotechnology Sub-Committee of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33].
- Honorary Treasurer and Trustee of the Society for Applied Microbiology (SFAM). This charity works to ‘advance the study of microbiology, particularly in its application to the environment, agriculture and industry’[34]. It is of little surprise that its research interests include bioengineering; and food safety and technology. In 1999, the SFAM accepted corporate membership.
- Editor of Journal of Commercial Biotechnology[35].
- Member of the steering group on behalf of Unilever for the OECD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Bangkok Meeting on ‘New Biotechnology Foods and Crops: Science, Safety and Society’ (July 2001).
- Vice-Chair of BIAC (Business and Industry Advisory Committee) expert group on Biotechnology[36]. BIAC describes itself as ‘The voice of the business community at the OECD’.[37]

Government-related positions

- Panel member of the Measurement Advisory Committee Working Group for the DTI’s NMS’s (National Measurement System) Science and Technology Programme: Biotechnology. This panel was set up to help UK biotechnology industries maintain their lead over European competitors by introducing comparative measurement which ‘balances and harmonises’ regulation between countries (i.e. ensuring the minimum legislation for the UK such that biotechnology firms located in the UK may benefit from looser GM-laws). Another explicit aim of this panel is to try to ‘help improve public confidence, particularly in the agro-food applications of biotechnology.’[38]
- Member of the Health & Safety Commission[39] (there is no information on her role in this Commission).
- According to one source[40], she is or has been a Member of the UK Government’s Advisory Committee on Genetic Modification and a member of the Advisory Committee on Releases to the Environment (ACRE).

ㄷ) 네빌 크래독

유전자조작 규제문제에서 또 다른 주요 인물. 스코필드박사처럼, 그는 쉽게 업계와 정부에 두다리를 걸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는 ‘정부, 위원회, 의회 및 기타 관련 단체와 함께 EU나 국가수준에서 산업 부문과 내 회사를 위해 논의’하는데 대표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업계에서의 역할의 일환으로, 그는 국제적으로 유전자조작 라벨링에 대한 문제를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기업이 라벨링법안을 구현하도록 말하고 다니고 있다. 그는 유전자조작 성분규격에 대한 엄격한 법집행을 하는 EU의 시도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기업범죄’섹션 참조)

기업 경력 :

- 영국네슬레의 그룹규제및환경담당 메니저(네슬레에 대한 기업감시 참조)로서 환경과 규제개발(유전자조작 식품 문제를 포함) 측면에서 회사에 대해 외부에 대표를 하고, 네슬레의 영국에서의 비즈니스의 법률 준수에 대한 책임이 있다.
- 이전에 그는 ’1986년 8월 영국네슬레사에 합류하기 전에. 영국석유(농업, 발효, 사료사업), 달지티스틸러스(식품, 식품첨가제와 애완동물식품)와 보우여스/노던식품(육류 제품)에서 여러 고위 기술과 관리 직책’을 두루 거쳤다.  

기업을 대표한 경력 :

- 식품음료연맹의 과학및규제업무위원회 위원장. 이 위원회는 FDF의 전문소위원회(신식품및생명공학소위원회 같은) 위원장들로 구성된 FDF의 주요 과학기술및규제위원회이다.
- 영국정부의 보건및안전임원의 정부패널에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근거자료 제공(‘기업범죄’섹션 참조). 특정 정부위원회의 기득권 얻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식품과학및기술연구소(IFST)의 회원. 이것은 ‘식품 과학자와 기술자에 대한 독립적인 기업전문기관이다’; 그들의 목표는 ‘국가적으로나 국제적으로 건전하고 매력적인 영양식품의 공급의 모든 측면에 과학기술의 응용프로그램을 확대에 의해 공공의 이익에 봉사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 그리고 ‘전문적인 일내에서 그들의 경력과 개인적인 발전에 대해 회원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 영국왕립학회의 논문 ‘음식사용하기 위한 유전자변형식물’(1998년 9월)의 기고자로, 이는 생명공학을 과도하게 지지하고 있다.
- 식품을 다루는데서 ‘식품사업에서의 위험과 주의사항’의 저자 : 과학, 안전 및 무역(2002; 필립스앤울프 출판사)
- 미국식품가공협회의 FDF 대표.

정부관련 경력 :

- 식품자문위원회(FAC) 위원으로 1995년 11월(농수식품부와 같이)부터 2001년 12월(폐지된 때)까지 있었다.
- 신식품및프로세스자문위원회(ACNFP)위원. 이 위원회는 식품표준청(FSA)의 산하 기관인지만, 문제에 대해 어떤 제언도 출판할 수 있는 독립적인 식품안전감시기구로 정부와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정부기관이다. 그러나 이 위원회는 업계와 더 많이 연관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크래독은 ACNFP에 의해 2002년 2월에 임명된 새 회원 6명 중 한 명으로(새 계약은 2004년 12월 말까지 유지된다) FSA는 ‘독립적’이고, ‘소비자를 우선’하며, ‘이 자문위원회를 대표’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크래독은 ‘식품기술 및 품질보증 전문가’로 알려졌다 ; 그의 업계에서의 위치는 언급되어 있지않다.
- 농업과대책실무그룹의 그룹규제및환경담당 매니저. ‘FARMING’이라고 알려진 유럽원자력공동체프로그램의 5개 국가의 이해당사자그룹 중 하나의 이해당사자 그룹이다. 이는 ‘식품 및 농업경영의 관계복원 네트워크그룹’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들의 주요 목적은 ‘이해당사자 그룹의 유럽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고…견고하고 실용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방사능에 의해 오염된 농촌지역의 관리와 복원을 위한 것을 지원하는 것이다.’
- 식품첨가물에 대한 유럽연합워킹그룹위원회에 참여하고 있고, 유럽연합 수의학자문위원회에서 식품위생법규를 검토하고 있다.

ㄹ) 발레리 세인트

기업 경력 :
- 법률 보좌관은 영국유니레버의 법률자문.

업계대표로의 경력 :
- 식품음료연맹의 라벨링소위원회 위원장.
- 아이스크림연맹의 법제 및 기술위원회 위원장.

정부관련 경력 :

- 집행연락그룹(ELG) 회원. ELG는 식품 위생, 식품 규격, 사료집행관리 등의 문제에 대해 지방당국의 식품법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
- 2001년 1월 만들어진 ‘특별’ 클리어라벨링태스크포스 회원으로 ‘현재 소비자들이 식품라벨로부터 주의할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검토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놀랍게도(!) 이 ‘전문지식과 경험, 이해를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태스크포스는 유전자조작 첨가물의 유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소비자들이 구매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정보’의 하나는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

ㅁ) 피터 존 애겟교수 MSc, MB,ChB, FRCP(L)(E)(G), DCH

애겟교수는 랭카스터보건의료대학원학장으로, 그는 기업의 생명 공학에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한 엄청난 목록을 축적하고 있다. 그는 FDF의 회원이며, 또한 정부패널에서 그의 업계경력으로 로비를 하고 있다.
아래의 상업적 이익에 대한 리스트는 전체가 아니라 그와 그의 연구실에서 지난 몇 년 동안 진행한 기업자금을 받아 이루어진 연구의 일부만은 살짝 보여주는 것이다.
애겟교수의 관심 연구 분야에는 ‘인간 영양 및 신진대사와 음식관련 행동’이 포함된다.

산업 관련 경력

비록 그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관련성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의 상업적 이익을 위한 각각의 정보의 원천은 정확성 갖고 나열되어 있다. 상업적 이익을 연도별로(일반적으로 연례 보고서로) 적었고, 이익과 관련 위원회를 기록하고 마지막으로 이익유형을 기록했다. ‘개별회사의 이익’은 회원사 개인적으로 지불된 것도 포함된다. ‘비개별회사의 이익’은 회원이 책임지고 연구실에 이익이 되도록 지불하는 것이 포함된다.(애겟의 랭카셔보건의료대학원 같은)
상업적 이익에 등록된 2000 ‘COT’부터는 개인과 비개인 이익 사이에 구분이 없다. ‘COT’ 등 약어의 설명은 아래 애겟교수의 정부관련 경력을 참조하시오.

- SMA 영양(1996/농업정선위원회/ 비개별회사이익)
- 네스텍 (1997/COMA/개별회사이익, 2000/ACNFP/개별회사이익과 2002/COT/비개별회사이익)
- 와이어스 (1997/COMA/개별회사이익과 2000/ACNFP/개별회사이익). 와이어스는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세계 최대 규모의 생명공학기업 중 하나이다.
- 켈로그 (1997/COMA/비개별회사이익)
- 밀루파 (1997/COMA/비개별회사이익와 2000/ACNFP/비개별회사이익)
- 뉴트리시아 (997/COMA/비개별회사이익과 2000/ACNFP/비개별회사이익)
- 아지노모토 (1997/COMA/비개별회사이익 및 2000/ACNFP/비개별회사이익)
- 유니 레버 (1997/COMA/개별회사이익 및 1999/COMA/비개별회사이익)
- 네슬레 (1999/COMA/개별회사이익)
- 보락스 (2000/COT/개별회사이익). 보락스는 ‘붕산의 기술, 연구 및 개발에서 세계적인 선도 기업으로 알려진’ 리오 틴토의 자회사이다. 보락스광산은 고분자 첨가제, 농업 그리고 목재 보존에 사용하는 붕소를 채취하고 있다. 보락스에 따르면 ‘붕소는 식물에게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로 식물의 성장과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충분한 붕소가 없으면, 식물 수정이나 종자, 열매를 맺는 것이 불가능하다…급성 결핍의 경우, 붕소를 주면 30~40 %의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
- 유니레버 (2000/COT)  
- 애보트 (2000/COT). 애보트는 건강관련 회사로 주요 치료분야(당뇨, 통증 관리, 호흡기 감염, HIV/에이즈, 남성과 여성의 건강, 소아 및 동물건강)의 ‘새롭고 혁신적인 의료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전세계에서 5,000 명 이상의 과학자 고용하여 R&D에 매년 10 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애보트는 바이오기술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 애보트유럽 (2002/COT/비개별회사이익)
- 아스트라제네카 (2002/COT/비개별회사이익)
- 스미스 네퓨 (2002/COT/비개별회사이익)
- ILSI (2002/COT/비개별회사이익)
- 웰컴(2002/COT/비개별회사이익)
- 야쿠르트 (2002/COT/비개별회사이익)
- ‘다른 많은 식품, 제약회사와 화학회사’(2002/COT/비개별회사이익)

업계대표로의 경력

-  비록 그의 위치 및 일에 대한 알 수는 없지만, FDF(2000/COT)의 회원이다.
- 식품 연구소 (IFR)의 회원. IFR(‘당신이 믿을 수 있는 과학’)은 생명공학및생물학연구위원회의 후원을 받는 자선단체로 상태, 유전자조작식품뿐만 아니라 식품안전, 다이어트 및 건강, 식재료와 첨가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들은 업계에 그들의 연구를 적용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우리의 주주의 이익을 위해 우리의 연구 결과를 이용 및/또는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고 그들의 목적을 언급하고 있다. 바이오기술에 대한 IFR의 관심을 강조하면서, 존인스센터(영국의 선도적인 식물생명공학연구소)의 이사가 유전자조작의 유예때문에 IFR이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육류및축산위원회 회원.

정부관련 경력

- 식품과소비자제품및환경에서의독성화학물질위원회(COT) 부위원장(2002).
- 1997년부터 식품및영양정책의의료측면위원회(COMA) 회원.
- 1998년 8월부터 신식품및프로세스자문위원회(ACNFP) 회원.

Neville Craddock

Another key individual involved in GM-regulatory issues. Like Dr Schofield, he easily straddles the industry and government divide. In his own words, he represents ‘industry sectors and my company at both national and EU level in discussions with Government, the Commission, Parliaments and other interest parties.’ [41]
As part of his industry role, he lectures internationally on GM-labelling issues to businesses implementing labelling legislation ‘in the most cost-efficient manner’. He has spoken out against EU attempts to enforce stricter labelling laws on GM ingredients (see ‘Corporate Crimes’ section).

Industry positions:

- Group Regulatory and Environmental Affairs Manager for Nestlé UK (see Corporate Watch’s profile on Nestlé) where he is responsible for the legal compliance of Nestlé’s United Kingdom Business, and for external representation of the company in respect of environmental and regulatory developments (including GM-food issues)[42]
- Previously, he has held ‘a series of increasingly senior, technical and management positions with British Petroleum (agricultural, fermentation and animal feed projects), Dalgety-Spillers (foods, food ingredients and petfoods) and Bowyers/Northern Foods (meat products) before joining Nestlé UK Ltd in August 1986’.

Industry-representative positions:

- Chair of the Scientific and Regulatory Affairs Committee for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This is the principal technical, scientific and regulatory committee of the FDF made up of the chairs of the FDF’s specialist sub-committees (such as the Novel Foods and Biotechnology Sub-Committee)[43].
- Gave evidence defending industry representation on government panels to the UK government’s Health and Safety Executive (see ‘Corporate Crimes’ section). This amounts to defending the vested interests of certain government committee members.
- Member of the Institute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IFST). This is ‘the independent incorporated professional qualifying body for food scientists and technologists’; its objectives include ‘to serve the public interest by furthering the applic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to all aspects of the supply of safe, wholesome, nutritious and attractive food,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and ‘to assist members in their career and personal development within the profession’[44].
- Contributor of the UK Royal Society’s paper entitled ‘Genetically Modified Plants for food use’ (September 1998), which is exceedingly supportive of biotechnology[45].
- Author of ‘Risk, Precaution and the Food Business’, in Governing Food: Science, Safety and Trade (2002; Phillips and Wolfe Eds.)
- FDF-representative to the American National Food Processors Association[46].

Government-related positions:

- Member of the Food Advisory Committee (FAC), November 1995 (when it was with MAFF[47]) to December 2001 (when it was abolished).
- Member of the Advisory Committee on Novel Foods and Processes (ACNFP). This committee forms part of the Food Standards Agency (FSA), a government agency which claims to work at ‘arm’s length’ from government so as to be an independent food safety watchdog which can publish any advice it issues. However, it is widely suspected of being over-involvd with industry. Craddock was one of six new members to be appointed to ACNFP in February 2002 (the new contracts last until December 2004), accompanied by loud FSA claims to be increasing ‘lay representation on this advisory committee’, ‘putting the consumer first’, and being ‘independent’[48]. Craddock was publicised as ‘an expert in food technology and quality assurance’; his industry positions were not mentioned.
- Group Regulatory and Environmental Affairs Manager of the Agricultural and Countermeasures Working Group. This is one stakeholder group of five national stakeholder groups that form part of the European Atomic Energy Community Programme called ‘FARMING’. This stands for ‘Food and Agriculture Restoration Management Involving Networked Groups’. Its main objective is to ‘create a European network of stakeholder groups….to assist in the development of robust and practicable strategies for restoring and managing rural areas contaminated by radioactivity’[49].
- Participator in the EU Commission Working Groups on Food Additives and in the EU Advisory Veterinary Committee examining Food Hygiene legislation [50].

Valerie Saint

Industry positions:
- Legal Adviser to Unilever UK.

Industry-representative positions:

- Chair of the Labelling Sub-Committee of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 Chair of the Legislation and Technical Committee of the Ice Cream Federation[51].

Government-related positions:

- Member of the Enforcement Liaison Group (ELG). The ELG works with local authority food law enforcement on issues such as: food hygiene; food standards; feeding stuffs enforcement officials[52].
- Member of the ‘ad hoc’ Clear Labelling Taskforce created in January 2001 to ‘review the ease with which consumers are currently able to obtain information of concern to them from food labels.’[53] Surprisingly (!), the taskforce, made up of people with a ‘wide range of expertise, experience and interests’, decided that being informed of any GM-ingredients in food was not one of the pieces of information that ‘consumers need to make informed purchase decisions’.

Professor Peter John Aggett MSc, MB,ChB, FRCP(L)(E)(G), DCH

Professor Aggett, head of Lancashire Postgraduate School of Medicine and Health, has accumulated an enormous list of work he has done for companies with an interest in biotechnology. He is a member of the FDF, and also sits on the government panels where he lobbies from his industry position.
The commercial interests listed below are by no means complete – they just give a glimpse of the industry-paid work that he and his department have carried out over the last few years.
Professor Aggett’s research interests include ‘human nutrition and metabolism and food-related activities’[54].

Industry related Positions

N.B. The sources of information for each of his commercial interests have been listed for accuracy’s sake, although they may not be of relevance to many readers. Listed are the years that the commercial interest were recorded (usually in the annual report), then the committee with which the interest was recorded, and finally the type of interest. A ‘Personal Company Interest’ is one which involves payment to the member personally. A ‘Non-Personal Company Interest’ involves payment which benefits a department for which a member is responsible (such as Aggett’s Lancashire Postgraduate School of Medicine and Health).
N.B. From the 2000 ‘COT’ register of Commercial Interests, no differentiation was made between Personal and Non-Personal Interests.
For an explanation of the acronyms (‘COT’ etc), see under Professor Aggett’s Government-related positions.

- SMA Nutrition (1996/Select Committee on Agriculture/ Non-Personal Company Interest[55])
- Nestec (1997/COMA/Personal Company Interest[56] and 2000/ACNFP/Personal Company Interest[57] and 2002/COT/Non-Personal Company Interest[58])
- Wyeth (1997/COMA/Personal Company Interest and 2000/ ACNFP/Personal Company Interest). Wyeth is a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and one of the largest biotechnology companies in the world[59].
- Kelloggs (1997/COMA/Non-Personal Company Interest)
- Milupa (1997/COMA/Non-Personal Company Interest and 2000/ACNFP/Non-Personal Company Interest)
- Nutricia (1997/COMA/Non-Personal Company Interest and 2000/ACNFP/Non-Personal Company Interest)
- Ajinomoto (1997/COMA/Non-Personal Company Interest and 2000/ACNFP/Non-Personal Company Interest)
- Unilever (1997/COMA/Non-Personal Company Interest and 1999/COMA/Personal Company Interest[60])
- Nestlé (1999/COMA/Personal Company Interest)
- Borax (2000/COT/Personal Company Interest)[61]. Borax, a member of the Rio Tinto group, is the ‘acknowledged world leader in borate technology, research and development’. Borax mines boron for use in polymer additives, agriculture, and timber preservation. According to Borax, ‘boron is an essential micronutrient for plants, vital to their growth and development. Without sufficient boron, plant fertilization, seeding and fruiting are not possible… In areas of acute deficiency, borates can increase crop yields by 30 to 40 percent.’[62]
- Unilever (2000/COT) [63]
- Abbott (2000/COT). Abbott is a health care company, employing more than 5,000 scientists around the world and investing $1bn each year into R&D to develop ‘new, innovative health care technologies’ in their key therapeutic areas (diabetes, pain management, respiratory infections, HIV/AIDS, men’s and women’s health, paediatrics and animal health). Abbott is involved in biotechnological research[64].
- Abbott EU (2002/COT/Non-Personal Company Interest)
- Astra-Zeneca (2002/COT/Non-Personal Company Interest)
- Smith Nephew (2002/COT/Non-Personal Company Interest)
- ILSI (2002/COT/Non-Personal Company Interest)
- Welcome (2002/COT/Non-Personal Company Interest)
- Yakult (2002/COT/Non-Personal Company Interest)
- ‘Many other food, pharmaceutical and chemical companies’ (2002/COT/Non-Personal Company Interest)

Industry-representative positions

- Member of the FDF (2000/COT), although his position and job description is unknown.
- Member of Institute of Food Research (IFR). The IFR (‘Science you can trust’) is a company with charitable status, sponsored by the Biotechnology and Biological Science Research Council, that carries out research into food safety, diet and health, and food materials and ingredients, as well as GMOs. They are focused towards the application of their work in industry: ‘to exploit and/or apply the output of our research for the benefit of our stakeholders.’[65] as their mision statement says. To emphasise the IFR’s interest in biotechnology, the Director of the John Innes Centre (the UK’s leading plant biotech institute) said that the IFR would suffer badly from a moratorium on GM[66].
- Member of the Meat and Livestock Commission.

Government-related positions

- Deputy-Chair (2002) of Committee on Toxicity of Chemicals in Food, Consumer Products and the Environment (COT)[67]
- Member of Committee on Medical Aspects of Food and Nutrition Policy (COMA) from 1997[68].
- Member of Advisory Committee on Novel Foods and Processes (ACNFP) from August 1998.

ㅂ) 존 (그레이엄) 우드, 대영제국훈장(OBE)작위  

우드는 산업계에 직접적인 연결을 갖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그는 바이오기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현대 생물공학이 많은 잠재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질과 양적인 면에서 식량공급을 향상시키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그것은 삶의 여러 측면 – 식품, 건강, 환경 – 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런 견해때문에, 그는 2002년 FDF 및 식품안전에 봉사한 이유로 OBE를 받았다.

업계관계 경력 :

- FDF가 설립된 1985년 이후 이에 의해 고용되어, 특히 영국과 유럽연합(EU)의 식품관련 법률에 관련된 넓은 범위의 과학 및 기술적 문제에 관여해 왔다. 그는 또한 다른 식품무역협회에서도 일을 해왔다.
- 그는 현재 식품음료연맹의 과학및규제업무부서장으로 기술적 또는 과학적 콘텐츠를 가지고 기술식품법률, 연구개발, 환경 문제와 소비자 문제를 수용하는 책임을 맡고있다.
- 회원 연구소 식품과학및기술연구소(IFST)의 회원.
- 식품표준청이 만든 식품규격위원회의 FDF측 대표(1998~1999). FDF는 FSA가 아래의 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처리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다 : ‘리스테리아, 살모넬라균, e.coli, 광우병, 아마도 신식품의 도입…우리는 이 영역의 경우, 개별식품의 영양 가치나 다이어트의 영양타당성의 문제보다는 이것이 더 문제라고 느끼고 있다.’ 일단 FSA가 업계대표들로 꽉 차게되면, FSA는 기업의 강력한 통제를 받는 정부조직이 되어 대중에게 조언을 하고 생명공학을 통제하게 된다.

ㅅ) 바비 로스

업계 경력
- 프릿쳇푸드의 부회장.

업계대표 경력 :
- 식품음료연맹의 우유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정부관련 경력 :
- 영국정부 우유태스크포스 위원(2000년 12월)

ㅇ) 데이비드 라티모어

기업 경력 :
- 유니게이트유러피언식품의 우유와무역담당 이사.

업계대표 경력 :
- 식품음료연맹의 CAP 워킹그룹의 위원.
- 유럽낙농협회의 액체우유위원회위원장.

정부관련 경력 :
- 영국의 우유개발위원회위원장(2001년 2월)
- DIF 위원회 위원.

ㅈ) 가이 워커, 대영제국커맨더훈장 MA
(이 경력은 아마도 다 과거의 경력일 것이다)

기업경력 :
- 반덴버그식품사의 회장.

업계대표 경력 :
- 식품음료연맹의 사장.
- 식품연구소 자문위원회 위원.

정부관련 경력 :
- 영국무역상무부의 생명공학과생물학연구위원회(BBSRC) 위원, 1997년 4월 1일부터 2000년 3월 31일까지.

ㅊ) 헬렌 메신저

기업경력 :

- 유아식시장의 두 선두그룹(2000 – ?) 중 하나인 밀루파의 기업업무담당 대표. 그녀는 이유식 성분이나 마케팅에 대한 더욱 강화된 통제 요구에 대해 싸우고, 분유나 이유식 관련 여론문제에 대응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밀루파는 또한 영국의 4대 분유공급자 중 하나로, 영국 엄마 3명 중 1명 꼴로 이 분유를 사용하여 매년 1억 7천만 파운드의 분유 판매를 하고 있다.

기업대표 경력 :

- 주요 분유 및 이유식제조업체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식품음료연맹의 영유아식이식품협회 회장이다(1997 – 2000). 거기에서 그녀는 일부 제품들이 지나치게 설탕과 전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영양가가 불충분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라벨정보가 부족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유식음료회사를 방어하는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ㅋ) 마이크 와렌더
(아마도 모두 이전 경력이다).

기업경력
- 얼라이드 도멕 공익협조이사에서 은퇴

기업대표 경력
- 식품음료연맹과 에너지와물패널 위원l
- 공익바이어포럼의 물포럼회장대행  
- 영국산업연맹 에너지정책연구소 위원

정부관련 경력
- 수도사업감독청 지역물관리위원회 위원(1998 – ?)
- 가스규제청 계측운영그룹 위원

기타 :
- 포오크브랜치 서튼콜드펠트 보존협회 회장(중서부지역) (1996년 8월 8일 최초 임명).

John (Graham) Wood OBE

Wood seems to have no direct industry connections. However, this does not stop him actively promoting biotechnology. He believes that ‘modern biotechnology offers many potential benefits and will be a key factor in improving the quality and quantity of the food supply. It has the capacity to make a positive impact on many aspects of life – on food, health and the environment.’ [69] For views such as these, in 2002 he received an OBE for services to the FDF and to food safety.

Industry-representative position:

- Employed by FDF since 1985 (when it was founded), where he has been involved in a wide range of scientific and technical issues, particularly relating to UK and European Union (EU) food law. He may also have worked for other food trade associations ([70]).
- He is presently Head of Scientific and Regulatory Affairs Division for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where his responsibilities embrace technical food legisl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 environmental issues and consumer issues with a technical or scientific content.
- Member of Institute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IFST).
- Represented the FDF to the Food Standards Select Committee, which created the Food Standards Agency (1998-1999). The minutes show that the FDF lobbied hard for an FSA that focused on dealing with consumer concern over contentious issues: ‘listeria, salmonella, e.coli, BSE, and perhaps the introduction of novel foods… We do feel that this is the area, rather than nutritional adequacy of the diet or the nutrient value of individual food products, that is the issue.’[71] Once the FSA was stuffed full of industry-representatives (as it is), the FSA could become a powerful corporate-controlled government organisation which gave advice to the public and regulated biotechnology.

Bobby Lawes[72]

Industry positions
- Deputy Chair of Pritchett Foods.

Industry-representative positions:
- Chair of the Milk Working Party for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Government-related positions:
- Member of UK Government Milk Task Force (December 2000)

David Lattimore[73]

Industry positions:
- Director of Milk and Trade Relations at Unigate European Foods Limited.

Industry-representative positions:
- Member of CAP Working Group for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 Chair of the Liquid Milk Committee of the European Dairy Association

Government-related position:
- Member of Milk Development Council of Great Britain (as of February 2001).
- Member of the DIF Council

Guy Walker CBE MA [74]
(These positions are probably all past positions)

Industry positions:
- Chair of Van den Bergh Foods Ltd

Industry-representaive positions:
- President of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 Member of Advisory Board of the Institute of Food Research.

Government-related positions:
- Member of DTI’s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Biotechnology and Biolog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 (BBSRC), 1 April 1997 to 31 March 2000.

Helen Messenger [75]

Industry positions:

- Head of Corporate Affairs for Milupa, one of the two top companies in the baby food market (2000 – ?). She was employed to help counter public concerns about dried milk and processed baby foods and to fight demands for tighter controls on the marketing and contents of baby foods. Milupa is also one of the four leading suppliers of powdered baby milk in the UK, a market worth around £170 million a year with over a third of UK mothers using baby milk formulas from birth

Industry-representative positions:

- Chair of the Infant and Dietetic Foods Association, a unit of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funded by major baby milk and food manufacturers (1997 – 2000). While there, she played a leading role in defending baby food and drinks manufacturers from claims that some products contain excessive sugar and starches, offer poor nutritional value and carry inadequate label information.

Mike Warrander [76]
(Probably all previous positions).

Industry positions
- Retired Utilities Co-ordination Executive, Allied Domecq plc

Industry-representastive positions
- Member of Food and Drink Federation and Energy and Water Panel
- Acting Chair for Water Forum of Utilities Buyers’ Forum
- Member CBI Energy Policy Committee

Government-related positions
- Member of OFWAT local water watchdog committee (1998 – ?)
- Member of OFGAS Metering Steering Group

Other:
- Chair, Four Oaks Branch Sutton Coldfield Conservative Association; (West Midlands) (first appointed 8/8/96).

4. 요약

이 섹션은 FDF 또는 다른 기업의 웹사이트에 게재되지 않았지만 정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많은 ‘배후’인물들에 대해 알아 보았다. 이 사람들은 핵심적인 정치적 과정에 기업의 이익과 컨트롤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FDF에서의 경력은 로비 수준이나 직접적으로 대표로서 정부에 쉽게 들어가게 하고있다.

또한 상세하게 기업과 과학연구 사이의 유대 관계에 대한 목록을 적은 이유는, 이것이 업계의 요구와 연구의제를 밀접하게 일치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4. Summary

This section has brought to light many ‘behind-the-scene’ players who do not appear on the FDF or other industry websites, but who have to be listed when sitting on government committees. These people play an important role in bring corporate interests and control into the heart of the political process. A position in the FDF provides easy entry into government, both at the lobbying level and for direct representation.

What is also amply clear from this list is the linkages between industry and the scientific research, thus ensuring the research agenda closely matches the needs of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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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3] Sylvia Jay speaking, reported in ‘New identity-preserved standard aims to make sourcing, supplying non-GM simpler and cheaper.’ Author: just-food.com editorial team, 11 Sep 2001 ( http://just-food.com/features_detail.asp?art=512&c=1)
[14]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ld199899/ldselect/ldeucom/11/11we19.htm
[15]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ld199899/ldselect/ldeucom/11/8101402.htm
[16] See for example ‘Seeds of Doubt’ report for the Soil Association compiled by Hugh Warwick. Sept 2002.
[17] Professor Burke, writing for Foodfuture quarterly magazine and at http://www.foodfuture.org.uk/newindex.html
[18] Peter Blackburn, FDF President, in http://www.fdf.org.uk/speeches/speech010308a.pdf
[19] The Regulatory News Service; June 18, 2002
[20] The Regulatory News Service; June 18, 2002
[21] http://www.iacr.bbsrc.ac.uk/corporate/manstructure/tstructure.html
[22] The Regulatory News Service; June 18, 2002
[23]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ld199899/ldselect/ldeucom/11/8101402.htm
[24] http://www.iacr.bbsrc.ac.uk/corporate/manstructure/tstructure.html
[25] www.foresight.go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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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http://www.bsb.org.uk/members/library/conferences/1998/paper_417.htm
[29] http://ksgnotes1.harvard.edu/BCSIA/STPP.nsf/web/biotech-co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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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http://www.wcfia.harvard.edu/conferences/biotech/BiosFINA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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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http://www.sfam.org.uk/society/corpmem.htm
[35] http://www.henrystewart.com/journals/cb/edboard.html
[36] http://www.biac.org/biacdir/commbiotech.htm (July 2001)
[37] http://www.biac.org/Framepos.htm
[38] http://www.dti.gov.uk/nms/prog/new/biotech.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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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http://www.wcfia.harvard.edu/conferences/biotech/BiosFINAL.htm (April 2001)
[41]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cm199900/cmselect/cmsctech/465/465m04.htm
[42]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ld199899/ldselect/ldeucom/11/8101402.htm
[43]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ld199899/ldselect/ldeucom/11/8101402.htm
[44] http://www.ifst.org/whatsnew.htm
[45] http://www.royalsoc.ac.uk/files/statfiles/document-56.pdf
[46] http://www.nfpa-food.org/News_Release/042601FoodPolicyConfnewsrelease.htm
[47]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cm199900/cmselect/cmsctech/465/465m04.htm
[48] http://www.food.gov.uk/news/newsarchive/48007
[49] http://www.ec-farming.net/
[50]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cm199900/cmselect/cmsctech/465/465m04.htm
[51] http://archive.food.gov.uk/maff/archive/inf/newsrel/1998/980423a.htm
[52] http://www.foodstandards.gov.uk/enforcement/role/laelg/laelgmemberstor
[53] http://www.foodstandards.gov.uk/foodlabelling/policiesandregulations/49321/
[54]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cm199899/cmselect/cmpubadm/209/906150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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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http://www.doh.gov.uk/pub/docs/doh/coma9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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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http://www.wyeth.com/about/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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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http://archive.food.gov.uk/dept_health/archive/cot/cot_intere200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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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http://www.ifr.bbsrc.ac.uk
[66] www.members.tripod.com/~ngin/scigag.htm
[67] http://archive.food.gov.uk/dept_health/archive/cot/cot_intere2000.pdf
[68] http://www.doh.gov.uk/coma/about.htm#tor
[69]www.jic.bbsrc.ac.uk/exhibitions/bio-future/wood.htm”> www.jic.bbsrc.ac.uk/exhibitions/bio-future/wood.htm (1998)
[70] http://www.jic.bbsrc.ac.uk/exhibitions/bio-future/wood.htm
[71] http://www.parliament.the-stationery-office.co.uk/pa/cm199899/cmselect/cmfoods/276/9031006.htmv
[72] M2 PressWIRE December 15, 2000
[73] M2 PressWIRE March 6, 2001
[74] M2 PRESSWIRE April 30, 1997
[75] Haymarket Publishing Services Ltd PR Week August 4, 1995
[76] M2 PRESSWIRE May 6,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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