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의 성평등보고서 여성가족부 (보도자료)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에 분석한 ’2011년 한국의 성평등보고서’ 작성을 완료하였습니다. 국가성평등지수는 사회부문별 성차별 원인, 성평등 수준과 개선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목표치를 설정하는 등 국가의 성평등전략을 체계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작성, 발표하고 있습니다. * 8개 사회부문 : 가족, 복지, 보건, 경제활동, 의사결정, 교육 및 직업훈련, 문화정보, 안전 동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 성평등지수값은 62.6점으로 전년대비 0.8%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부문별 분석 등은 붙임의 보고서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