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32. 비opec 석유 생산국들 – 아웃사이더들

32. 비opec 석유 생산국들 – 아웃사이더들

석유 공급국가 – 캐나다 멕시코 러시아 노르웨이

notable numbers
캐나다 : 알려진 석유 매장량 1780억 배럴
러시아 : 알려진 석유 매장량 900억 배럴
멕시코 : 추정되는 석유 매장량 150억 배럴(Pemex가 정확한 숫자를 비밀에 부치고 있다)
노르웨이 : 알려진 석유 매장량 100억 배럴(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해 저장하고 있는 중이다)

snapshot
이 행성에서 OPEC만이 유일한 석유 생산국이 아니다. 일부 메이저 석유 생산국들은 이 카르텔의 게임에 참가하는 것과 분담금을 부담하는 것을 거절하고 있다 : 캐나다, 멕시코, 러시아 그리고 노르웨이는 그들의 땅에서 독립적으로 석유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는 프리에이전트들이다. OPEC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미국은 확실히 좋아하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각각 1위와 3위의 석유공급처이며, 러시아와 노르웨이 역시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good to the last drop
미국은 석유의 58%를 수입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 자체가 가장 큰 석유 생산국이기도 하다 – 멕시코만, 알라스카의 북쪽지방, 텍사스, 캘리포니아, 몬타나 그리고 오클라호마에서 생산하고 있다. – 주요 유정이 말라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전역에 걸쳐, 500,000개의 유정에서 석유를 퍼 올리고 있다. 이들 거대 업체들은 1일 몇 배럴이하가 될 때까지 (유정을) 쥐어짜고 있다 – 미국의 1일당 205만 배럴의 석유생산량에 도달하기 위해 각각의 유정은 양동이의 한 방울까지 쥐어짜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산량도 미국의 1일 석유 소비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Close up
비 OPEC 국가들은 보통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맻고 있으나, 그들은 또한 그들의 땅에서 석유를 생산하는데 (OPEC 국가들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석유들은 보통 생산하는 비용이 (OPEC 국가들보다) 많이 든다. 그러나 최근에, 좀더 쉬운 접근 방법과 이들 나라의 석유에 대한 수요가 급등함에 따라 가능성이 생각되고 있다.as everybody jockeys into position to ensure they continue to have a piece of the oil pie

Canada
캐나다의 인구는 3천3백만명이다. 그리고 그들의 1인당 국민소득은 30000달러이다.
캐나다는 세계 8번째 석유생산국이며, 7번째 석유소비국이다.
캐나다는 미국에 1일당 160만 배럴의 석유를 수출하고 있다.(캐나다 석유 수출의 90%)
캐나다는 다른 어떤 국가보다도 많은 석유를 미국에 공급하고 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 자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그리나 그것들의 대부분은 tar sand이다.

캐나다는 목재부터 수력 발전까지 1년에 대략 4600억달러 규모의 거래를 하는 미국의 1등 무역파트너이다. and canada, that fair land to the north that has kindly gone along with just about everything the united states has ever asked it to do(2003s까지, 이라크 전쟁과 미국의 MD계획에 동참했다.)may be in a position to start dictating a few of the rules in its historically one-sided relationship with USA. 캐나다의 알버타주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석유 자원을 보유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불행이도 그것은 tar sand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만약 석유가 계속 까다로운 비즈니스라면, 석유가 사실상 퇴적물의 sticky coat에만 존재할 때 훨씬 까다로운 일이 될 것이다.
tar sand에서 석유를 얻기 위해, 가장 윗 층은 지구의 윗층을 벗겨지게 될 것이다 – 많은 깊은 구덩이를 남긴 채 – 그 모래들은 그 후 필수적으로 뜨거운 물로 모래에서 석유를 분리해내는 “세척”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러나, 만약 석유 모래가 깊은 곳에 매장되어 있다면, 증기를 땅 속에 주사하게 되는데, 이것이 석유가 분리되고 분출하게 한다. 이런 과정은 예쁜 업무는 아니지만, 이것이 알버타를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로 만들었다. – 그리고 더 부자로 성장하고 있다. – tar sand에서 생산된 석유는 다른 석유에 비해 점도가 훨씬 높으며, 이것은 현재 캐나다의 9000마일 길이의 파이프라인이 연결된 시카고에서 새로운 정유업을 발전시켰다(kicked off). 석유 공급 측면에서 한때는 조롱거리였던 알버타의 새로운 선호와 함께, 수천마일의 파이프라인이 tar sand를 서부에서 해안으로 보내고 있다.

sand to oil : 2톤의 tar sand에서 석유 42갤론(1배럴) 추출한다.

만약 캐나다가 미국에게 석유를 팔지 않고 또한 미국 회사들이 그것을 수송하지 않았다면, 미국은 중동지역 석유에 대해 좀 더 의존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 관리들은 불행이도 그들의 북쪽 이웃들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무시하려한다. 사실상 많은 이들이 그들의 이웃에 대해 알지 못한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대략 미국인의 1/3이 캐나다는 미국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 다른 조사는 보여주고 있다, 캐나다인의 60%가 미국을 캐나다의 가장 우호적인 국가로 여기고 있으나, 미국인은 16%만이 캐나다를 가장 우호적인 국가로 여기고 있다.

O 캐나다~~
캐나다는 O가 풍부한 땅이다. 캐나다는 수자원, 산림, 수력발전, 석유그리고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다. 거대한 athabasca 자원을 가지면서도 과소평가된 이웃인 캐나다는 미래의 에너지 통제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다. 1812년의 양국 사이의 전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양측이 서로 승자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이 캐나다를 침입하여 전쟁 도발을 한다는 어떠한 이유도 없다. 그러나 미국이 캐나다를 구입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캐나다인들은 미국 정치인인 마이클 듀카키스가 농담한 것을 말하고 있다. 그는 캐나다를 통째로 구입하기를 원한다는 농담을 했다. – 남녀노소 모두에게 백만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 (이것은) 그다지 나쁜 거래가 아니다. 오직 3300만명만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곳은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다(미국이 현재 그토록 원하는 물을 포함하여). 그리고 그는 1백만 달러 국민을 말하고 있었다. (이론적으로)
부시 행정부가 남쪽으로 take over 때문에 (양국의) 관계는 확실히 testier적이다. 폴 마틴 수상은 미국측의 강력한 압력에도 불구하고, 부시 대통령의 MD club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북미 주위”계획에 군사적 꼬임을 가져오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는 외부 지역의 군사화를 예방하는 UN 정책을 굳세게 지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것을 무시하고 있다. 캐나다는 여전히 미국이 대부분의 국가들이 서명한 반 광산조약에 서명하지 않음으로써 괴로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 캐나다의 전 외무장관이 콘돌리자 라이스에게 서한을 보냈다 that aptly captured the canadian growing impatience with its bossy neighbor

dear condi, ….

러시아 – 루코일, 가즈프롬, 로즈네프트 그리고 유코스 : 잘못된 독점

러시아의 인구는 1억 4400만명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9000달러이다.

러시아는 세계에서 2번째의 석유 생산국이자 공급국이다.
러시아는 세계에서 8번째로 많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는 세계 제일의 천연가스 매장국이다.
세계의 석유 회사들이 자원이 풍부한 사할린 섬을 tap하기위해 달리고 있다.
모든 길에 송유관이 건설되었다.
카스피 해의 자원은 미래에 대한 약속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인들 have a twisted sense for drama- slapped by their howling winter winds since the beginning of time , stomped down by the centuries of tsar, steamrolled by decades of Soviet communism, 그리고 현재는 주로 그들의 마피아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and currently that’s being played out in th energy field into which it appears the russian mob has stuck its grimy hands, and the russian government may (or may not) be trying to yank them out.

“오늘날 러시아는 새로운 시대의 경계에 있다. I am conviced that 우리가 러시아 사회에서의 위대한 중흥기의 목격자가 될 것을 “
- 포브스 편집자 폴 크레브니코프 , 2004년 4월판 러시아 포브스지의 첫 번째 이슈에서…

러시아는 세계에서 주도적인 석유 생산국이었다. – 사우디아라비아보다 석유를 더 많이 판매할 정도로 – 그러나 1991년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의 자원을 관리하던 국영 기업들이 매각되었다 to a cadre of politically connected young men dubbed the Oligarchs. Lukoil과 Yukos가 러시아의 주도적인 석유 회사가 되었다 after they were bought up in acutions that some speculated were rigged. Lukoil이 여전히 강력해 지는데 반해,(그리고 이라크에서 그들의 투자를 지속하것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thogh some  say his arrest had more to do with Khodorkovsky’ reversal of support for the president 세금 포탈, 횡령을 이유로 그들의 억만장자 CEO인 미하일 코도르코프스키의 체를 푸틴 대통령이 명령함으로서 Yukos stumbled in 2003.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코도르코프스키는 9년형을 선고 받았고, 많은 yukos 경영진들은 러시아를 떠났으며, 회사의 보안 책임자는 2명의 살인자를 contracting한 이유로 기소되었다. 또한 유코스는 최근에 그들의 석유 시설중 78%를 러시아 천연가스 업계의 거물이며 현재는 정부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가즈프롬에 매각했다.

2003년, 세계 석유 공급의 2%를 차지하는 유코스 청산에 대한 우려가 국제 유가를 일시적으로 급등시켰다.

러시아가 전체주의 국가로 회귀하던가 아니면 암흑가를 날려버리든 간에 최근 푸틴은 최근 10년동안 매각되고 사유화된 많은 자원 회사를 붙잡고, 다시 정부의 손아귀에 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사이에, 국영 석유기업과 민영 석유 기업은 석유를 계속 채취하고 생산하고 있다.

러시아 극동부의 사할린 섬에 적어도 150억 배럴의 석유와 5개의 유전이 있다는 최근 소식은 그 곳(former penal colony)에 대한 외국인들의 맹습(투자)을 유발했다. 이탈리아와 일본 회사들은 엑손, BP와 다른 거의 모든 사람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in sinking drill).

러시아의 가장 큰 석유 회사인 루코일(Lukoil)은 헝가리 폴란드 우크라이나를 포함하여 모든 동유럽 지역에 주유소를 갖고 있다. 2001년에, 루코일은 게티 석유회사(getty petroleum)로부터 미국 동북부 지방의 수천 개의 주유소를 사들였다.(같은 시기에, 미국 언론들은 미국에서 러시아 마피아가 무관세로 주유소에 석유를 파는 복잡한 신종 사기를 했다고 보도하기 시작했다. (또한) 예상대로, 이탈리아 마피아는 (이것에 대한) 거래중단을 요구했다.

러시아에서 나오는 모든 석유에 대해,- and plenty make their way to the USA – you can bet that somewhere along the way, whether it’s in the “protection” that must be paid, an illegal transit fee, or bribery required to get anything done, it’s somehow benefiting the russian mob.

모스크바가 새로운 리야드가 되었다고 말할 때, 사람들은 한 가지를 간과하고 있다. 현재 미친듯이 석유를 채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채굴이 용이한) 많은 석유를 갖고 있지 않다. – 많은 양의 석유가 채굴하기 힘든 시베리아 동토에 있다. – 그러나 전 세계 매장량의 1/3을 보유한 러시아는 천연가스 분야에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구상의 어느 나라도 러시아보다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다 – not even gas rich Iran or Qatar -. 그리고 자원의 대부분을 국영기업인 가즈프롬에서 관리하고 있다. 가즈프롬은 최근에 유코스 정유회사의 많은 부분의 인수를 완료했다. 가즈프롬은 이미 OPEC 가입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 this one for countries rich in natural gas

멕시코 – Petroleos Mexicanos (PEMEX) : 괴짜.
멕시코의 인구는 1억 5백만명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9000$이다.
멕시코는 세계 5위의 석유 생산국이다.
멕시코는 미국에 대해 3번째로 큰 석유 공급국이다.
멕시코는 또한 많은 양의 코카인과 헤로인을 공급하고 있다.
멕시코는 자국산 석유에 대해 외국 석유회사 상표를 붙이지 않는다.
이 조치는 천연가스 분야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
마약 거래상들의 비밀 연료 거래와,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있는 “employee”에 대한 조사로 인해, Pemex는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

It would be one thing if Mexico’s state-owned oil monopoly, Petroleos Mexicanos(Pemex)-was merely an outdated, inefficient giant that wastes oceans’s worth of pesos a year. 그러나 Pemex는 . 공장이 폭발하여, 수천 명이 부상당했고 사망자가 800명을 넘었다. 가장 최근인 2004년에는 pemex의 송유관은 자주 망가졌고, 1만5천 갤런의 석유가 Coatzacoalcos강으로 유출되었으며 (그것에 의해) 이것은 물고기의 질식사를 가져왔다. :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천연 가스 송유관이 폭발하여 화재를 일으켜, 8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당했으며, 실명했다.

2001년과 2004년 사이에, pemex operation은 1400건의 (기름) 유출, 폭발과 다른 “환경적 비상사태”를 경험했다. 멕시코인들은 pemex가 항상 보상을 약속하지만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회사(pemex)는 1938년에 설립되었다. – 미국과 영국 기업이 추방당하고 자산을 몰수당한 시기 – and is heavily taxed, with about 60% of its $50 bilion or so in annual income going to support the needy(가난한) government, kicking in over a third of the treasury. 어떤 이들은 이런 세금들이 pemex의 막대한 비용이 드는 매우 필요한 송유관의 보수와 이후의 (석유)탐사를 막는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마치 pemex의 녹슨 송유관처럼 부패가 시스템을 매우 약화시켰다고 말한다. 그들은 pemex의 수많은 암거래를-수천명이 사실상 노동없이 급료를 받았고, 비행기 연료가 미국으로 코카인과 헤로인을 운반하는 마약상들의 손에 비밀리에 들어갔다-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pemex had best get on it, and muy rapido: 만약 새로운 유전이 빨리 발견되지 않는다면, 멕시코의 (석유)공급은 2016년에 사라질 것이다.

노르웨이 – Statoli  : 에너지에 대한 낚시질….
노르웨이의 인구는 4백 6십만명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38,000달러이다.

노르웨이는 세계 7위의 석유 생산국이며,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에 이은) 세계 3위의 석유 수출국이다.
노르웨이는 그들의 석유를 대부분 유럽에 판매한다.
노르웨이의 자원은 오직 몇 십년만을 유지할 것 같다 : 그들의 천연가스는 그 기간을 늘리고 있다.
노르웨이 자신은 석유에 대한 많은 의존을 피하고 있다.

It must be hard to be Norwegian and not look at your scandinabian neighbors and secretly think, “ha, ha, ha” 노르웨이 석유를 매우 일찍 발견했기 때문에, 덴마크나 스웨덴의 돼지 저금통에서 들어온 충분한 금액(해석 진짜 어렵다 -_-).
1905년 독립한 노르웨이인들은 60년 후 수산업과 조선업보다 그들을 좀 더 부유하게 해줄  것을 발견했다. 북해 역시 거대한 석유 자원을 갖고 있던 것이다. 거주자들이 꽤 편안함을 느끼는 스칸디나비아의 “복지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중 하나로 변형시킨) 석유 자원은 낭비되지 않았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노르웨이 어부들은 일부가 눈속에서 오직 모직 양말만을 신을 정도로 종종 가난해져 갔으며, 부가  회전할 것인가에 대한 불신감과 한순간에 모든 것이 빠르게 붕괴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여전히 있다. 수십 억 석유 수입의 대부분이 다음 세대를 위해 offshore 정부 석유기금에 저장되어 있는데, 현재 약 150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노르웨이는 현재 다른 대안 에너지의 연료를 찾고 있다. 실험 중에는 조력 발전이 있다.

Statoli는 더 이상 완전 국가 소유가 아니다 : 점점 더 노르웨이는 북해의 석유와 천연가스 유전의 개발에 대해 민영 기업에게 허가권을 주고 있다.

mistaken geography? or ticketed at intelligence?
2003년 초, 알-카에다의 2인자 Ayman al zawahri는 놀라운 발표를 했다 : 그는 노르웨이가 알카에다 공격의 다음 목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르웨이? 노르웨이가 무슨 짓을 했길래? 노르웨이인들은(그리고 세계 다른 사람들은) 의아해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평화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한 오슬로 협정인가? 알케에다가 노르웨이의 고래 사냥에 뒤집어진것인가? 빈 라덴이 노벨 평화상의 수상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인가? 많은 사람들은 알 자와리가 사실은 노르웨이와 무슬림을 목표로 한 반 이민정당이 세력을 떨치고 무시무시한 인종차별을 말하는 덴마크를 혼동했다고 믿었다. 일부에서는 오사마 빈 라덴의 대변인이 노르웨이군이 파병된 아프카니스탄에서의 군사적 행동을 지시한 것인지 아니면, 아마도 노르웨이가 NATO의 회원국이며 이라크 전쟁때 가장 먼저 (미국을) 도와준 것 때문에 목표가 된 것이 아닌가 추측했다. Al Qaeda may have been ticked because savvy norway’s intel told on it. 얼마 전, 노르웨이는 -강탈되고 재도색된- 24척의 “유령”선박의 존재에 대해 국제 해상 무역당국에 경고를 보냈는데, 이 선박들은 사실은 알 카에다의 선박들이었다 .

[번역;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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