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결정권과 건강권 측면에서 본
피임약 재분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피임약 재분류,
왜 ‘여성’이 결정의 주체여야 하는가
일시 – 2012년 7월 4일(수) 오후2시
장소 – 국회도서관 421호
주최 – 국회의원 남윤인순/ 여성의 결정권과 건강권을 위한 피임약 정책 촉구 긴급행동
사회: 김인숙(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순서
14:00
인사말 및 축사
14:10
주제발표1. 피임약과 여성의 건강- 추혜인(살림의료생협 주치의)
주제발표2. 피임정책에 사회문화적 논의가 중요한 까닭 – 이윤상(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
14:50
휴식
15:00
토론1. 경구피임제 재분류(안) – 신원(식품의약품안전청 소화계약품과장)
토론2. 피임약 재분류안에 대한 법리적 분석/사전피임약의 전문약 전환을 중심으로 이인영(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
토론3. 장애여성에게 안전한 피임은 사치인가? – 황지성(장애여성공감 성폭력상담소 소장)
토론4. 대학생 여성주의자로서 바라본 피임약 정책관련 정황들 – 권유경(평화)(차별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대학생 네트워크 결)
토론5. 청소년과 피임약/청소년도 섹스를 한다. 사실을 받아들이길 – 수수(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16:40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첨부파일 자료집 중 61페이지부터는 종합토론 내용을 녹취한 녹취록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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