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범죄 Corporate Crimes
비윤리적인 인공분유 마케팅
1977년(1984년에서 1988년 사이는 휴지기) 이후, 네슬레는 이중적인 마케팅 전략때문에 국제적인 보이콧의 대상이 되어 왔다. WHO는 매년 백50만명의 아이들이 부적절한 식이와 모유수유가 가능한데 대신 분유를 주기 때문에 질병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죽어간다고 추산하고 있다. [각주: www.babymilkaction.org ] 비록 독일기업 Dumico이나 미국 회사 미드 존슨와 같은 다른 회사도 연루되어 있지만, 세계 최대의 인공 아기 우유 생산회사로 세계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네슬레가 이 대재앙의 주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어머니의 우유가 제공하는 자연 항체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인공 우유가 아기에게 해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매우 비싸고, 그래서 많은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오래 먹일 수 있게 분유를 너무 묽게 타 먹여 영양 부족을 초래하게 됐다. 또한이 지역의 물들이 위생적이지 않아 아기에게 대체 분유 사용으로 치명적인 설사와 감염을 발생시켰다. 분유를 사용하는 잘못된 선택은 비가역적이어서 모유 수유를 하지않는 어머니는 모유를 생산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분유를 계속 먹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인공 아기 분유 마케팅에 대한 WHO 국제규정은 1981년에 만들어져 118개국에 의해 합의되었는데, 모유는 모든 다른 제품보다 우선해야 하며 모유 대체제의 설명서나 라벨에는 이에 대한 어떤 훼손하는 내용도 적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네슬레와 다른 기업들은 광고와 무료 샘플, 판촉 및 후원 드으로 이런 규칙을 어김으로 해서 비난을 받았다. 국제 베이비푸드 액션네트워크(IBFAN)의 최신 모니터링 보고서는 69개국에서 약 2,000건의 위반을 밝혀냈는데 네슬레가 어떤 다른 큰 16개 베이비 푸드업체와 14개의 병과 젖꼭지 회사보다 더 많은 위반을 했다고 보고했다. 태국에서는 마케팅 계획에 따라 어머니들에게 자사의 분유 샘플을 제공했다. 아르메니아와 페루, 중국에서 의료 시설에 무료 제품을 제공했다. 이집트에서 네슬레 분말의 포장 및 광고에 반복해서 “모유와 동일한” 또는 “모유처럼”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소아과 병동에서 간호사나 다른 직원들에게 회사 로고가 찍힌 앞치마를 배포하고 있다. 보츠와나에 있는 병원에서 발견된 8 페이지 브로셔에는 락토겐은 “유아 기간 동안”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성장은 먹는과정’이라고 주장했다. [각주 : 규칙을 깨다. 규칙을 늘리다. 2004 www.babymilkaction.org/CEM/compjune04.html ]
이 문제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은 베이비밀크액션의 웹사이트 www.babymilkaction.org “> www.babymilkaction.org 참조하시오.
Unethical Marketing of Artificial Baby Milk
Since 1977 (with a break from 1984-1988), Nestlé has been the subject of an international boycott for its dubious marketing strategies.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WHO) estimates that 1.5 million infants die each year because of inappropriate feeding, because children vulnerable to disease are being bottle-fed on breastmilk substitutes rather than breastfed whenever possible[Footnote: www.babymilkaction.org]. As the world’s largest artificial baby milk producer controlling 40% of the market, Nestlé has been seen as a leading cause of this catastrophe, although other companies, such as Dutch company, Dumico and US company, Mead Johnson have also been implicated.
Artificial milk can harm babies because it does not contain the natural antibodies which a mother’s milk provides. It is also extremely expensive, so that in many poor countries people dilute it too much to make it last longer, which causes malnutrition. In addition, the poor quality of water in many of these areas causes babies fed on substitutes to develop lethal diarrhoea and infections. Mothers who do not breastfeed will stop producing milk, making the bad choice to use artificial milk irreversible.
A WHO International Code governing the marketing of artificial baby milk, drawn up in 1981 and agreed by 118 countries, says breastfeeding should be promoted above all other products and that leaflets and labels relating to breast milk substitutes should do nothing to undermine this. But Nestlé and other companies have been accused of flouting the rules with advertising, free samples, promotions and sponsorships. The latest monitoring report from the International Baby Food Action Network (IBFAN) uncovered about 2,000 violations of the code in 69 countries, with Nestlé responsible for more violations than any other of the big 16 baby food companies and 14 bottle and teat companies. In Thailand, it gives out samples of its milk substitutes to mothers in a marketing scheme. It provides free products to health-care facilities from China to Armenia to Peru. In Egypt, packaging and advertising of Nestlé powders repeatedly use phrases such as “identical to breast-milk” or “as in breast-milk”. In Venezuela, it distributes aprons with the company logo to nurses and other workers at pediatric wards. An 8-page brochure found in a hospital in Botswana proclaims that “Growing up is Thirsty Work” and promotes Lactogen “for the hungry full-term infant”. [Footnote: Breaking the Rules. Stretching the Rules 2004 www.babymilkaction.org/CEM/compjune04.html]
For more information on this issue, see Baby Milk Action’s website atwww.babymilkaction.org”> www.babymilkaction.org
농민 착취
2001년에 네슬레는 아이보리코스트와 가나에서 어린이 노예를 사용하여 생산된 코코아를 구입해 비난에 직면했다. 영국 BBC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말리, 부르키나파소와 토고의 수 십만명의 아이들이 그들의 빈곤한 부모들에게 돈을 주고 사서 아이보리코스트로 실어가 코코아농장에 노예로 팔았다. 아이보리코스트는 세게에서 가장 큰 코코아 생산국이다. 12에서 14세 정도의 어린이들(그리고 가끔은 더 어리다)은 주당 80 – 1백시간씩 힘든 육체노동을 하는데, 노동의 댓가로 아무것도 지불되지 않으며 간신히 먹고 정기적으로 두들겨 맞기까지 한다. 이 보고서로 인한 광범위한 비난이 일자, 네슬레는 아동 노동의 사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지만 그들이 생산하는 초콜릿이 노예노동으로 부터 나온 것이 아님을 확인해 주지 않고 있다. [각주 : 현대의 아동노예의 얼굴. 타냐 톰슨. 더스코츠맨(인터넷 신문) 17/4/01]
콜롬비아에서 사회기구들과 우유생산자, 정치인들은 충분한 국내 생산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낮은 품질의 분유가 몇 년 동안 계속 수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비난했다. SINALTRAINAL 노조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생산에 사용되는 우유 점유율이 70%에서 50%로 떨어졌다고 한다. 네슬레는 콜롬비아 시장을 기반으로 삼각 시장을 구성했다 : 그들은 특혜로 값싼 분유를 수입하여 이를 수출 제품으로 바꿔 이익을 취했다. 수출 보조금의 혜택을 받으며 신선한 우유를 약간 섞거나 이런 부뉴를 단지 작은 포장으로 나누어 베네수엘라에 수출한다. 따라서, 네슬레는 극단적인 불합리한 수출촉진정책을 이용해 콜롬비아에는 아무런 이득도 주지 않으면서 베네수엘라 낙농시장을 망치고 있다.[각주 : 유럽 제3세계센터, 게시판 #18 - http://www.cetim.ch/en/documents/bul18eng.pdf ]
네슬레는 코코아와 커피의 생산자에게 살아갈 수 있는 만큼의 임금을 지불하도록 보장하는 공정한 무역 정책을 가지고 있지않다. 사라 리와 크래프트, 프록터앤갬블과 함께 세계 4대 원두커피기업으로서, 그들은 그 작물에 대해 불공정한 구매가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가격붕괴를 몰고와 경제적 파탄에 직면한 글로벌 남쪽에 있는 커피 재배자 수백만의처지에 대한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 그들의 생산과 얼굴은 경제가 몰락으로 인해 세계 가격을 붕괴합니다. 옥스팜에 따르면, 부국에서 소비자가 대략 3.60 달러를 파운드 당 지불하는 동안, 커피 농부들은 파운드당 평균 24센트를 받아 무려 1천5백%나 차이가 난다. 한편 글로벌 시장에는 한 해 5억4000만 키로그램의 커피가 과잉공급되고 있는 반면에 원드커피회사들은 스팀세척기법과 같은 새로운 기술 덕분에 품질이 안좋은 커피콩을 사용해 이득을 보고 있다.[각주 : http://www.oxfam.org/eng/pr020918_coffee.htm ]
Exploiting Farmers
In 2001, Nestlé faced criticism for buying cocoa from the Ivory Coast and Ghana, which may have been produced using child slaves.[58] According to an investigative report by the BBC, hundreds of thousands of children in Mali, Burkina Faso and Togo were being purchased from their destitute parents and shipped to the Ivory Coast, to be sold as slaves to cocoa farms. The Ivory Coast is the biggest producer of cocoa worldwide. These children, ranging in age from 12 to14 years (and sometimes younger) were being forced to do hard manual labor 80 to 100 hours a week, paid nothing, barely fed and beaten regularly. In the widespread uproar caused by the reports, Nestlé expressed its ‘concerns’ over the use of child labour but could not confirm that none of its chocolate was derived from slave-labour sources. [Footnote: The Modern Face of Child Slavery. Tanya Thompson. The Scotsman 17/4/01]
In Colombia, social organizations, milk producers and politicians have denounced the fact that, in spite of sufficient domestic production, huge quantities of powdered milk of a lesser quality have been imported over the years. According to the SINALTRAINAL union, the share of Colombian milk used in production has dropped from 70% to 50%. Nestlé has organized a triangular market based in Colombia: it avails itself of preferential treatment by importing cheap powdered milk, claiming to transform it into export products. Often, this powdered milk is only repackaged in small packets or treated with a bit of fresh milk in order to be exported to Venezuela while benefiting from export subsidies. Thus, Nestlé pushes export support policies to an absurd extreme, creating almost no value added for Colombia and interfering with the Venezuelan dairy market.[footnote: Europe Third World Centre, Bulletin #18 – http://www.oxfam.org/eng/pr020918_coffee.htm]
노조파괴
네슬레는 여러 차례 노동자들의 권리인 단체교섭권(團體交涉權)을 부정한 사건에 연루되었다. 콜롬비아에서 노조지도자들은 우익 준군사조직의 테러 대상이 되었으며, 식음료노동조합인 SINALTRAINAL과 관계가 있는 네슬레 직원 8명이 암살되었다. 암살사건에 회사가 연루되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회사의 노조원 노동자에 대한 그들의 정책은 매우 공격적이었다. 2001년말 네슬레 자회사인 ‘라 로사 식품’의 경영진이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조합원 자격을 포기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게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2002년 2월 네슬레의 우유 처리 자회사인 Cicolac의 노사계약이 만료되자 SINALTRAINAL은 이 회사의 경영진에게 협상 목록을 제출했다. 협상 초기에, 네슬레는 96명의 노동자를 쫓아내고 또 다른 58명과의 계약을 깨고 노동용역기관을 통해 밖으로 부터 들여올 수 있도록 해서 실질적인 권한을 제거한 완전히 새로운 계약의 체결을 강요했다.
법에서 정한 협상 마감일이 임박하자, 노동조합은 파업을 계획했다. 몇몇 노조지도자들에 대한 살인위협으로 이 파업은 취소되었다. 노동조합에서의 증언에 따르면, 네슬레가 축산업자들에게 우유 사입가격을 내리고 SINALTRAINAL노조를 비난하면서 공장을 폐쇄하겠다고 위협한 것에서 이 살해 위협의 근원이 있다고 한다. 네슬레의 믿음대로, 가축산업자들과 준군사조직들은 Valledupar에서 노조지도자들을 위협했다. 지금도, 네슬레는 공개적으로는 노동조합에 대한 만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그들의 직원에 대한 위협과 무력사용을 끊지 못하고 있다. 2002년 10월과 2003년 3월에 SINALTRAINAL은 스위스노동조합과 사회운동의 지원으로, 콜롬비아에서의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네슬레의 중요 경영진과 접촉을 가졌다. 네슬레는 두 번이나 여러가지 구실로 이러한 논의를 거부했다. SINALTRAINAL에 의하면, “네슬레는 지역 사회에서 테러를 조장하고, 노동자의 단결을 파괴하고, 노동조합원들에 대해 정보를 오도하면서, 노조지도자들에 노동자들이 반대하고 노조운동을 파괴하기 위해 공장을 보안군에 의한 수용소로 만들어 가고 있다. [각주 : http://www.colombiasolidarity.org.uk/Solidarity%209/Nestléscandal.html ]
1998년 10월, 네슬레에 대한 하위계약 제조업체(태국)인 Tedaram에서 태국의 네슬레 생산네트워크 내에서는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조직했다. 13명의 노동자는 조직위원회를 결성하고 집행위원회를 구성했다. 그후 얼마 안되어, 네슬레는 Tedaram에 대한 주문을 10월 ~ 12월 사이에 줄이고 지정된 22명의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절반만 지불하는 무기한 휴가자를 통보했다. 그 목록에는 모든 집행위원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그들 모두는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새로운 일자리 찾아 Tedaram을 떠났다. 노동조합은 와해되었다.
Union Busting
There have been several examples of Nestlé being involved in denying workers their right to collectively bargain. In Colombia, where trade unionists have been consistently targeted by right-wing paramilitiaries, eight Nestlé employees affiliated with the Food and Drink Workers Union SINALTRAINAL have been assassinated. No evidence links the company directly to the assassinations, but its own policy towards unionised labour has been extremely aggressive. In late 2001 management at Nestlé subsidiary ‘Comestibles La Rosa’ threatened workers that they must either renounce union membership or lose their jobs. In February 2002 the labor contract at Cicolac, Nestlé’s milk processing subsidiary, was due to expire and SINALTRAINAL submitted to the company management a list of negotiating points. At the outset of the negotiations, Nestlé tried to force the signing of a completely new contract that would have eliminated substantial rights, sacking 96 workers and breaking the contracts of another 58 so their jobs could be contracted out through labour agencies.
When the negotiation deadline provided for by law had expired, the trade union planned a strike. It was canceled because of several murder threats made to union leaders. According to witnesses from the trade union, the origin of the threats were made because Nestlé had reduced the price of milk for cattle raisers and threatened to close the factory, blaming this on the SINALTRAINAL union. Believing Nestlé, the cattle raisers and paramilitary leaders made the threats against the union leaders at Valledupar5. Even now, Nestlé has refused to acknowledge publicly the work of the unions and to disassociate itself from any threat and use of force against their members. In October 2002 and March 2003, SINALTRAINAL tried, with the support of various Swiss trade unions and social movements, to make contact with the central management of Nestlé with a view to solving the problems in Colombia. Nestlé has twice refused such discussions on various pretexts. According to SINALTRAINAL, “Nestlé converts the factories into camps for the public security forces in order to create terror in the community, destroy the unity of the workers, and misinform the members of the union, with the goal of putting them against the leaders and destroying the movement”. [footnote: http://www.just-food.com/news_detail.asp?art=53512 ] 네슬레 홍보 담당자는 자주 공중에서 GM음식을 인정한다며 믿을 수 없지만 중국의 넓은 지역에서 유전자조작작물이 재배되고 있으며 이를 먹고 있다는 마이클 개렛의 말을 전하면서 “당신은 중국 사람이 그것에 대해 불평하는 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전혀 중국에서 불평하는 소리가 안 들리지, 미스터 개렛.
영국 그린피스에 따르면, 비록 GM 재료의 몇 가지 분야에서 소비자의 압력때문에 협상을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제품에 유전자조작 사료를 먹인가축에서 얻은 우유로 만들지 않앗다는 것을 보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각주 : http://www.greenpeace.org.uk/Products/GM/index.cfm ]
Promotion of GM Food
More recently, Nestlé has been under attack for its enthusiasm for GM foods, (see www.Nestlé.com/all_about/insight/index.html for Nestlé’s views on gene technology). It has been repeatedly targeted by Greenpeace and has done the minimum amount to avoid more pressure from European consumers. [51] When Thailand’s Anti-GMO Network demanded that the company adopt a GM-free policy, Nestlé Thani responded that it “believes that ingredients derived from GM crops that comply with strict regulatory and safety evaluations are safe for use in food production”. [Footnote: http://www.greenpeace.org.uk/Products/GM/index.cfm]
이티오피아 스캔들
2002년 크리스마스 직전, 옥스팜은 네슬레가 극심한 가뭄으로 1100만명 이상이 기아의 위험에 빠져있는 이티오피아에 수 백만 달러의 보상을 요구했다는 것을 폭로했다.[각주 : http://www.guardian.co.uk/debt/Story/0,2763,881353,00.html ] 1975년 군사 쿠데타후 국유화된 농업기업인 ELIDCO(이티오피아 가축개발회사)의 주식 몫으로 600만 달러를 요구했다. 네슬레는 ELIDCO의 모회사인 Schweisfurth그룹을 단지 10년 뒤에 인수했을 뿐이다. 모욕을 주어가며 네슬레는 $ 1.5m로 주위에 정착의 가치 전쟁중인 이티오피아 정부가 150만달러 - 초기 지분의 가치에 6%의 복리로 계산한 – 배상을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했다. 대신에 그들은 보상을 소급해서 1975년 달러 환율에 맞춰 훨씬 더 높은 금액을 줄 것을 요구했다. 네슬레가 이티오피아에 요구한 600만 달러는 4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고 6,500개의 우물을 팔 수 있는 금액이다. 엄청난 항의가 일자 네슬레는 하는 수 없이 이티오피아 정부의 제안을 수락했다.
The Ethiopia scandal
Just before Christmas 2002, Oxfam revealed that Nestlé was demanding millions of dollars in compensation from Ethiopia – precisely when the country was in the midst of an extreme drought that put over 11 million people at risk for starvation. [footnote: http://www.cidadaniapelasaguas.net/ (포르투갈어) 참조]을 전개하자 브라질당국이 조사에 나서 연방수사팀이 조사결과 네슬레/페리에를 기소했다. 비록 네슬레는 재판에서 졌지만, 재심 절차를 통해 10년간 시간을 끌면서 계속 펌핑을 지속했다.
Illegal extraction of groundwater
Nestlé production of mineral water involves the abuse of vulnerable water resources. In the Serra da Mantiqueira region of Brazil, home to the “circuit of waters” park whose groundwater has a high mineral content and medicinal properties, over-pumping has resulted in depletion and long-term damage. In 2001, residents investigating changes in the taste of the water and the complete dry-out of one of the springs discovered that Nestlé/Perrier was pumping huge amounts of water in the park from a well 150 meters deep. The water was then demineralized and transformed into table water for the “Pure Life” brand. Water usually needs hundreds of years inside the earth to be slowly enriched by minerals, and overpumping decreases its mineral content for years to come. Demineralisation is illegal in Brazil, and after the “Citizens for Water” movement [footnote: see http://www.cidadaniapelasaguas.net/ (in Portuguese)] turned to the authorities, a federal investigation was opened which resulted in charges against Nestlé/Perrier. Although Nestlé lost the legal action, pumping continues as it gets through the appeal procedures, a legal process which could take ten years.
오염
네슬레는 한 호박가공공장에서의 오염사건을 포함해서 여러 오염사건에 관련되어 있다. 이런 종류의 사고는 식품 생산산업의 유해한 성격을 잘 보여준다 ; 호박 같은 분명히 해가 없어보이는 재료도 심각한 위험으로 바뀔 수 있다. 네슬레는 또한 영국에서 수질오염사건에 연루되어 있다.
Pollution
Nestlé has been involved in a number of pollution incidents, including one at a pumpkin processing plant [55]. Incidents of this kind show the hazardous nature of industrial food production: even apparently benign materials like pumpkin can turn into a serious hazard in large enough quantities. Nestlé has also been involved in water pollution incidents in Britain [56].
동물 화형에 불붓기
네슬레는 최근 구제역 위기 동안 가축 예방 접종을 하지 못하도록 영국 정부를 로비하는데 부분적으로 관여했음이 밝혀졌다. 영국네슬레 CEO이며 식음료연맹회장인 피터 블랙번은 또한 예방 접종을 반대하는 전국농민연맹과 함께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도입하려던 정부에 로비를 해서 정책을 완전히 전환하도록 강제했다. 이것은 분유의 수출 손실에 의해 네슬레의 이익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는 아마도 500 명의 직원과 개발도상국으로 판매되는 분유의 최대생산자인 컴브리아의 달스톤에 있는 네슬레공장의 폐쇄를 의미하는 것이다.[각주 : 자세한 내용이 더 필요하면 기업감시 프로파일 '식음료연맹' 참조 http://www.corporatewatch.org.uk/profiles/food_drink/food4.htm for more details]
Pyres of Burning Animals
Nestlé has recently been exposed regarding its part in persuading the British government not to vaccinate livestock during the Foot and Mouth disease crisis. The then Chief Executive of Nestlé UK, Peter Blackburn, who is also president of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lobbied the government, which was apparently about to introduce a vaccination programme, and, along with the National Farmers’ Union, who also opposed vaccination, managed to force a complete turnaround in policy [53]. This is thought to be because Nestlé’s profit’s would be damaged by the loss of exports of powdered milk. It would probably have meant the closure of Nestlé’s factory in Dalston, Cumbria, which employs 500 people and is a major producer of powdered milk to developing countries. [Footnote: see Corporate Watch profile of 'The Food and Drink Federation' http://www.corporatewatch.org.uk/profiles/food_drink/food4.htm for more details]
부정한 라벨링
2002년 11월, 경찰은 수입분유 200톤을 쓰지 못하도록 네슬레콜롬비아에 명령했다. 이 우유는 우루과이에서 Conaprole 브랜드이름으로 들어 왔었는데, 자루에는 이 제품이 그 지역의 네슬레 공장에서 왔다고 재라벨링이 되어 있었고, 2002년 9월 20일과 10월 6일의 잘못된 생산 날짜 스탬프가 찍혀 있었다. 진짜 생산 날짜는 2001년 8월과 2002년 2월 사이였다. [각주 http://www.colombiasolidarity.org.uk/Solidarity%209/Nestléscandal.html ] 한 달 후에 가짜 원산지 표시와 생산 날짜를 속인 비슷한 분유 120t이 발견되어 이 사기가 조직적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런 발견은 파문을 일으켰으며 상원의원들은 법무장관에게 완전한 조사를 촉구해서 기소로 이어졌다. 상원의원 호르헤 엔리케 로블레도는 표준이하의 오염된 우유를 사용한 네슬레의 행위에 대해 “우리 국민의 건강에 특히 아이들에게 심각한 공격을” 한 것이라며 비판하였다.
Fraudulent Labeling
In November 2002, police ordered Nestlé Colombia to decommission 200 tons of imported powdered milk. The milk had come from Uruguay under the brand name Conaprole, but the sacks had been repackaged with labels stating they had come from a local Nestlé factory, and stamped with false production dates of 20th September and 6th October 2002. The real production dates were between August 2001 and February 2002. [footnote http://www.timesonline.co.uk/article/0,,1-1057892,00.html , http://www.which.net/campaigns/food/nutrition/index.html ] 놀랄 일도 아니지만, 네슬레는 건강식품 판촉에 대한 기업의 역할에 대한 책임을 일축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2/3/04)에서 미스터 브라벡은 그가 ‘매일 아침 내 아침 식사로 다크 초콜릿 타블렛을 먹고’ 있지만 아직 비만이 아니고, 그것은 완벽한 균형을 주며, 하루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Promoting unhealthy food
A recent report by the UK Consumers Association claims that 7 out of the 15 breakfast cereals with the highest levels of sugar, fat and salt were Nestlé products.[footnote: Articles about the Consumers Association report on cereals can be found on the following links: http://www.timesonline.co.uk/article/0,,1-1057892,00.html , http://biz.yahoo.com/prnews/010725/dcw009.html [58] www.jsonline.com/bym/news/jun01/response24062301.asp www.commondreams.org/headlines01/0801-03.htm [59] www.icftu.org/displaydocument.asp?Index=991017083&Languag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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