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기감] 5.7.5 노던푸드 Corporate Crimes








5.7.5 노던푸드 Corporate Crimes










기업 범죄

1) 미래의 농업 결정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 영향력

“… 대처여사가 석탄 산업의 미래에 대한 테스크포스팀장을 맡아 달라고 하스킨경에게 부탁할 때 하스킨은 “농촌 복구계획”을 결정하고 있었다. 하스킨경은 이미 그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했다 :  낙농회사의 합병과 대형화, 농장의 산업화, 한 장소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거대 식품제조업체를 기원하기 위해 준비 박차 등이었다.”

하스킨은 기업의 리더가 책임자를 맡은 비선출 태스크포스팀의 조언에 따라 민주적 선출된 의회를 무시하고 미국 대통령 스타일로 바꾸는 신노동 드라이브 정책을 도입하도록 하는데 아주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그의 생각없는 솔직한 성격과 동정심없는 스타일은 그가 좌우 모두에서 원수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가 매력적이고 상냥하다고 주장하는데, 그의 인간성에 대한 예로 그가 아프리카민족회의와 CND의 초기회원 이라는 것을 들고 있다. 이제 영국의 농업의 미래에 대한 그의 보고서가 출판되자, 소규모 농민 수만 명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

내부에서는 하스킨이 2001년 12월에 정부와 함께 ‘계획을 개발하기 위해 올라 가실 부과에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있는 다양한 농업 및 식품부문을 개발하려는 계획’인 ‘미래 농업과 식품 정책위원회’의 위원장이 될 가능성을 점쳤다. 대신에 그들은 돈 카레경을 임명했는데, 그는 육류 및 축산위원회의 책임자로서 광우병사태에서 최고로 비판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잘 알려진 가람이다 ;  BSE 스캔들에서 자신의 임명, 아마도 의원들은 하스킨을 그 지위에 올리는 것이 너무도 명백하게 이익을 챙기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인 것 같다.

어떤 경우에든 이 보고서는 모두 하스킨과 농업의 미래에 대한 정부의 생각이 동일할 가능성이 높다. 위원회가 참조할 조항들은 ‘일반 농업정책개혁, EU 강화 및 무역자유화의 확대라는 정부의 목표에 일치시켜야 하는’ 필요에 의해 결정적으로 제한된다.  인 필요 제한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스킨은 존경받는 ‘독립적인’ 싱크탱크인 외교정책센터의 보고서에 의해 주도된 영국의 농촌개혁정책을 자기식으로 이끌고 있다.(기타 정치적 프로젝트 이전 섹션을 참조하시오) 이는 농민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을 생산보다는 보존에 더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슈퍼마켓과 가공업자들이 생산지가를 적게 지급하고 때로는 생산 비용 이하로 지급한다는 사실에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데, 많은 농부들이 이러한 생산 보조금에 생계를 의존해 가고 있다. 농부들에게 정당한 임금지불을 보장하지 않고 보조금을 제거하는 경우, 소규모 농민은 생존 자체를 하지 못할 것이다.

Corporate Crimes

1) Undue political influence in determining the future of farming

“…a decision to place Haskins in charge of a “rural recovery plan” is akin to asking Lady Thatcher to head a task force on the future of the coal industry. Lord H has already made it clear what he wants: mergers of dairy companies and bigger, industrialised farms, geared up to provide the bigger food manufacturers with everything on a plate”[41]

Haskins is very much part of the new Labour drive to ignore democratically elected Parliament and move towards a US presidential style of government, advised by an unelected body of task forces headed up by corporate leaders. His unthinking outspoken and unsympathetic style has won him enemies from both the right and the left. However, those who know him claim he is charming and affable, and cite his early membership of CND and the African National Congress as examples of his humanity. Now that his report on the future of British agriculture has been published, tens of thousands of small farmers think differently.

Insiders had laid odds on Haskins chairing up the promised ‘Policy Commission on the Future of Farming and Food’ -charged by the Government to come up with ‘a plan to develop a sustainable, competitive and diverse farming and food sector’ by December 2001. Instead they appointed Sir Don Curry, best known for his highly criticised role in the BSE scandal as head of the Meat and Livestock Commission; perhaps the PM thought giving Haskins this position would show too obvious a conflict of interests.

The report is, in any case, likely to concur with both Haskins’ and the Government’s thinking on the future of farming. The terms of reference for the Commission are crucially limited by its need to be ‘…consistent with the Government’s aims for Common Agricultural Policy (CAP) reform, enlargement of the EU and increased trade liberalisation.’ In any case, Haskins is pulling the strings on the UK CAP reform policy by presiding over a paper from the Foreign Policy Centre, a respected ‘independent’ think tank (see earlier section on Other Political Projects). This is likely to see a transfer of subsidies to farmers, away from production and to be more linked into conservation. What this will not tackle is the fact that supermarkets and processors pay so little, sometimes below the cost of production, that many farmers have become reliant on these production subsidies to make a living. If subsidies are removed without ensuring that farmers are paid a fair wage, small farmers will not be able to survive.

2) 식품 지속가능한 농업모델 추진을 전적으로 노던푸드의 요구에 맞게 추진하다.

노던푸드는 슈퍼마켓의 꿈이다. 그들은 분명히 영국의 대중이 원하는 값싼 가공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들은 효율적이고, 심지어 자신의 유통회사인 NFT를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눈에는 징징대는 소규모 생산자는 아예 없다. 이것은 미국 스타일의 하이테크 수직수평 통합생산 사업이다 : 농업과 요리의 성가신 문제는 이에는 없다. 그리고 이 농기업모델은 영국에서 될 가능성이 높다. 하스킨은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면서 “용량을 넘는 대규모 식품산업의 재조정의 수혜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노던푸드는 영국의 식품시장의 80%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 모델은 이러한 그들의 입지를 영국에서 더 강화할 것이다.

영국 경제의 대부분의 다른 분야가 눈에 띌 정도로 작은 볼륨에 높은 생산가치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에, 하스킨은 그 반대로 영국의 농업을 캐나다에서 많은 보조금을 통해 수 백만 에이커의 곡물 농장을 구입하고,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수 백만의 “돼지 도시”를 사들이며 경쟁에 나서고 있다. 그는 신노동당 낙관론을 발산하면서 ‘우리가 경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으며, 그것은 사실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최근 회의에서, 하스킨은 영국 가공우유와 요구르트는 매우 경쟁력있는 수출품이라고 주장했다. 도대체 왜 우리는 쉽게 더 많은 로컬 규모로 생산 수 있는 부패하기 쉬운 제품인 우유를 수출하고 싶어 하는지는 내 이해 능력 밖이다. 게다가 그의 주요 논쟁중 하나인 우리가 유로에 가입하고자 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파운드의 가치가 너무 좊아 이 순간에 우리의 수출이 가능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문제는 이 활기 넘치는 식품수출시장일 것이다.

노던푸드와 슈퍼마켓 친구들이 영혼없는 농산업 대초원에서 단일작물의 대량 상업용 생산으로 영국이 돌아서 이득을 보고 있는 반면에 다른 누구도 이득을 얻는 것을 볼 수가 없게 됐다. 그가 같이 하려는 이들은 확실히 농민은 아니다. 게다가, 하스킨의 유전자조작작물이나 대량 생산되는 잔류 항생제가 발견되는 고기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는 없다.

2001년 8월 ‘농촌복구 코디네이터’로서 6주간의 임명됨을 발표하면서, 하스킨은 자신의 프랑스에서의 휴가에서 쇼를 실행하면서 그의 임명을 시작해 갔다. 그는 영국의 농장의 절반은 다음 20년 동안 사라질 것이라며, 소규모 농민들은 생존을 위해 ‘BMW 조립라인’에서 두 번째 직업을 가져야 할 것이고, 사라지고 제안에 의하면 ‘몰리같이 나약한’ 영국의 농부들이 프랑스의 기업가정신에서 한 두 가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모든 도움이 되는 언급은 고립된 영국 농민들을 안심시키고, 다우닝가를 동료들이 ‘독립적’이라고 알려질 수 있도록 충분하게 하고 있다.

대부분의 농부처럼 상당한 금액의 은행 빚을 지고 있는 요크셔의 밀과 보리의 농장에서 5만파운드 가치의 보조금을 받고 있는 한 사람으로부터의 위선적인 의견들이다.

환경보존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을 더 주자거나, 그리고 지역 시장이나 유기적인 시장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자는 일부 다른 의견들은 더 재치있게 느껴진다. 하지만 하스킨을 믿기는 어렵다. 올해 초 그는 ‘왕좌를 이어받을 후손들이 다소 위험한 유기농식품이지만 그의 재능을 즐기도록 하자…내 가축들이 유전자조작 콩을 즐기도록 하자.’는 유명한 말을 했다.

농촌복구 코디네이터로서 하스킨의 보고서는 자제함이 전혀 없었다. 잠시 후 그는 컴브리아 등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지역의 작은 사업들에 4천만 파운드 원조를 요청했다. 마가렛 베켓 환경식품농촌부장관은 2천만파운드로 대응했다. 그녀와 하스킨은 상업적이지 않은 농가를 비난하면서 납세자가 불건전한 기업을 지원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지금까지는소와 양 양육농가에 많은 보조금을 동물의 수를 기반으로 해서 지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 20년 동안에 양이 50%나 늘어 4천만 마리로 증가하여 영국 위쪽 지역의 환경에 손상을 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보조금를 통해 영국 납세자는 비록 구제역 비용이 상당히 해당 금액을 부풀리게 했지만, 현재 약 50억 파운드 – 이 업계의 총 연간 수입의 3 분의 1 수준인 – 를 농장에 매년 지급하고 있다. 하스킨경의 강한 권고는 동물들에 갇혀있는 수천명의 농민들에 대한 추가적 도움을 항변함과 균형을 이루고 있다. 동물 사료 및 심각한 동물복지 문제를 뒤로 한채 다른 이들은 희생된 동물들을 다 잊은채, 살육된 동물들을 가지고 있던 농부들은 10억 파운드 이상의 보상을 받았다.

이러한 조치로 정부의 구제역위기에 대한 대응 실패로 잔인함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끔찍한 고통을 양사육 농가 농민들이 받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위기의 과잉 생산으로 식품가공업자와 슈퍼마켓에게 좋은 일만 시키게 되었다. 정부는 영국의 축산업의 대규모 감소와 따라서 보조금의 대규모 감소 등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었는지 모르지만 인간과 동물의 희생 비용은 어디서 보상받는가? 환경 비용은 어디에서? 게다가 무슨 농장과 관련된 산업에 의존하는 농촌공동체에 대한 비용은? 이러한 농업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이나 , 환경 및 사회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에서 가능한 한 그들의 음식을 생산하는 것은 먼 비전으로 보인다.

2) Promoting an unsustainable model of agriculture solely to suit the needs of Northern Foods.

Northern Foods are the supermarkets’ dream. They supply cheap processed food, which apparently the British public wants. They are efficient, even owning their own distribution company, NFT. And there isn’t a whinging small producer in sight. This is a US-style hi-tech vertically and horizontally integrated manufacturing business: the messy issues of farming and cooking don’t come into it. And this model of agribusiness is likely to prevail in the UK. As Haskins himself has admitted, it will be a “beneficiary of a big shake-up of the food industry as over-capacity is eliminated”.[42] And Northern Foods supposedly sources 80% of its food in the UK so it is ensuring that this model is entrenched in the UK[43].

Whilst most other sectors in the UK economy are sensibly concentrating on low volume, high value production, Haskins is urging UK farming to do the opposite, and compete head-on with the heavily subsidised million-acre grain farms in Canada and million-sow “hog cities” in North Carolina. He exudes that New Labour optimism that if he says ‘we can compete’ enough times, it will come true. At a recent conference, Haskins claimed that UK processed milk and yoghurt are highly competitive exports[44]. Why on earth we would want to export milk, a perishable product that can be easily produced on a more local scale, is beyond me. Besides, one of his key arguments, and one of the main reasons why he wants us to join the Euro, is that the value of the pound is too high to make our exports viable at the moment. So just when we will have this vibrant food export market is baffling.

Whilst Northern Foods and its supermarket friends will gain from turning Britain into a soulless industrial-agricultural prairie growing mass monocultures of unfamiliar commodity crops, its hard to see who else will gain. Certainly not the farmers, who he persists in stringing along. Besides, there is no consumer demand for the GM crops Lord Haskins champions, or the antibiotic residues found in most mass-produced meat.

From the announcement of his six week appointment as ‘Rural Recovery Co-ordinator’ in August 2001, Haskins began making pronouncements from his holiday in France as if he were running the show. He has suggested that half of the UK’s farms will disappear in the next 20 years, that small farmers should take second jobs on ‘BMW assembly lines’ to survive, and that ‘molly-coddled’ British farmers could learn a thing or two about entrepreneurism from the French. All helpful comments bound to reassure beleaguered British farmers, and sufficient for Downing Street to let it be known that the peer is ‘independent’.[45]

Hypocritical comments also from a man who receives £50,000 worth of subsidies on his Yorkshire wheat and barley farm and, like most farmers is hugely indebted to the bank[46].

Some other comments have sounded more sensible, such as overhauling subsidies to support environmental stewardship, promoting co-operatives to supply local markets and to further develop the organic market. But it’s hard to know which Haskins to trust. Earlier this year he famously said ‘Let the heir to the throne enjoy his excellent if somewhat risky organic food…Let my cattle enjoy their genetically modified soya’.[47]

Haskin’s report as rural recovery co-ordinator pulled no punches. In the short term, he called for £40 million of aid to be given to small businesses in hardest hit areas such as Cumbria. Margaret Beckett, Secretary of State for the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 responded with a mere £20 million. She and Haskins went on the blame farmers for being out of touch commercially and warned that the taxpayer should not support unsound businesses[48].

Beef and sheep farming have, until now, been heavily subsidised on the basis of headage payments i.e. a subsidy based on the number of animals. This has been blamed for the large sheep population that has increased by half to forty million over the last twenty years and been environmentally damaging to upland Britain. Through subsidies, the UK taxpayer currently pays around £5bn a year to farming – around a third of the industry’s gross annual income – although the cost of foot and mouth will considerably inflate this sum[49].

Lord Haskins’s tough recommendations were balanced with a plea for extra help for thousands of farmers whose animals are trapped in fields. Farmers whose stock has been slaughtered have received more than £1bn in compensation[50], others are effectively forgotten victims, with animals running out of feed and severe welfare problems looming.

These measures will spell the end for many sheep farmers who have suffered terribly through the stress and utter cruelty of the Government’s mishandling of the FMD crisis[51], as well as a crisis of over-production which has put them at the mercy of the food processors and supermarkets. The Government may have got what they wanted, a massive reduction in livestock farming in the UK and thus a massive reduction in subsidies, but at what human and animal costs? At what environmental costs? And at what cost for rural communities dependent on farming and associated industries? Such policies are making the solution to the farming crisis, environmentally and economically sustainable communities sourcing their food as locally as possible, seem a distant vision[52].

3) 건강에 해로운 비싼 음식판매

이전에도 강조했지만 노던푸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 직원들을 대우하지만, 그들이 생산하는 그들의 이익/흥미/관심 상대인 식품에는 그런 것이 없네? 노던푸드의 중간보고서 2001을 보면, 그들의 금융성공의 비밀 – 잘 알려진 브랜드, 우수한 생산 시설과  주식 환매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보다 효율적인 자본관리구조를 통한 – 을 쉽게 알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2000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소매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가장 효과적인 부가가치창출 식품제조업체로서 주주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 세계에서는 ‘품질’이 편리함이나 혁신과 동의어로 여겨지며, ‘건강 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는 ‘저지방 및 칼로리 계산 범위’로 해석된다. 능률성의 예는 많다. 예를 들어 리버사이드에서 1,200만 파운드를 들여 만든 키쉬 생산시설에 매일의 노동이용과 능률성 측정이 결합되어 시간당 5,000개의 키쉬 생산용량이 증가하게 되었다.

이런 것은 내 어머니의 요리나 또는 적어도 내 야채 상자와 내 요리책으로 울며 도망가고 싶게 만든다.

…그리고 또 하나!

“노던푸드에서 만드는 스키 “요거트”는 유전자조작 녹말과, 시트르산 나트륨, 불특정한 향료, 안토시아닌, 아스파탐 및 아세설팜칼륨을 함유하고 있다. 데일팍 “양고기 그릴”(양고기의 일종으로 재조합된 고기)은 러스크(노르스름하게 구운 빵), 양고기, 설탕, 디아세테이트 소디움, 유전자조작 윤이나는 옥수수녹말, 향첨가물, 밀 단백질, 사탕무 섬유, 우선당, 능금산과 아세테이트소디움을 포함하고 있다. 역시 노던푸드에서 만드는 굳펠라 피자는 유전자조작 옥수수녹말, 우선당, 유청분말, 설탕, 향첨가물, 모노 및 디글리세라이드 지방산, 스테아릴젖산나트륨, L- 시스테인염산염, 아스코르빅산, 소디움 폴리포스테이트, 아질산나트륨. 아스코르브산나트륨, “훈제향”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성분의 대부분은 실제로 아주 싼데 예를 들어, 옥수수녹말, 사탕무섬유와 유청분말은 식품가공산업의 폐기물로 여겨진다. 반면에 이 제품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절대 저렴하지 않다. 데일팍의 “양고기 그릴”은 킬로그램당 8.45 파운드로 독립 정육점의 정품 어린양고기 가격의 거의 두배에 해당한다.

노던푸드는 그들이 현재는 광우병의 인간형인 새로운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의 확산과 광범위하게 관련이 있는, 도살장에서 뼈에 붙은 고기며 힘줄까지 기계로 뜯어내서 모은 싸구려 찌꺼지인 고기회수육(MRM)은 쓰지 않고 있다고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증거에 대한 질문에는 “제품 명세서 정보는 상업적 비밀이며 소매상 고객의 자산이기” 때문에 그들은 기록을 작성하지 않고 있다고 변명했다. 그래서 질문은, 그들이 기록을 가지고 있지않다면, 그들이 어떻게 MRM을 쓰지 않는 걸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인가? 이다. 아마도 그들은 또한 그들이 왜 상업 비밀을 우리의 건강보다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지 대답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1984년 이 회사를 인수하기 전에는 보우여즈가 경제적인 소시지생산에는 소의 회수육을 사용했다고 인정한 적이 있다. 노던푸드 또한 데일팍이 소 회수육을 사용했었다고 발표했다. “기계적으로 수거된 고기를 사용하는 정책은 항상 우리의 정책이었다. 우리가 보우여즈와 데일팍을 인수한 후에는, 회사가 재빨리 회수육을 쓰지 않기로 했으나, 그것이 완전히 이행되기에는 몇 달이 걸렸다.”고 대변인이 말했다.

하스킨경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싸구려 음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이 모두에 해당한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과 농촌의 쇠퇴, 농민의 착취라는 댓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저렴한 식품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음식과 건강한 환경도 또한 필요하다.

하지만 현대 농기업들은 당신이 식품산업 체인을 들여다 봐서 알겠지만  더 나빠지고 있다. 상원에 이익단체들이 등록되어 있는데, 하스킨도 JSR 농장 이사와 익스프레스데어리의 회장으로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3) Selling unhealthy overpriced food.

As highlighted earlier, Northern Foods are second to none in their treatment of their staff, but where is their concern/ interest/excitement for the thing they produce: food? Scanning the Northern Foods mid-term report 2001, it is easy to see the secrets of its financial success – well positioned brands, excellent manufacturing facilities and a more efficient capital management structure based on a share buyback programme. ‘Our aim’ according to the 2000 annual report, ‘remains the creation of shareholder value by being the most effective added-value food manufacturer supplying the UK retail market.’

This is a world where ‘quality’ seems synonymous with convenience and innovation, and ‘consumer interest in health issues’ is interpreted as ‘low fat and calorie counted ranges’. Examples of efficiency abound. At Riverside, for example, £12m-worth of investment in a continuous quiche production facility, coupled with daily performance measures of efficiency and labour utilisation, has increased capacity to 5000 quiches per hour[53].

It makes me want to run away crying for my mother’s cooking, or at least for my veg box and my cook book.

…and another thing!

“The Ski “yoghurts” manufactured by Northern Foods contain modified starch, sodium citrate, unspecified flavourings, anthocyanin, aspartame and acesulfame K. His Dalepak “lamb grills” (reconstituted meat masquerading as a kind of lamb chop) are loaded with mutton, rusk, sugar, sodium diacetate, modified waxy maize starch, flavourings, wheat protein, sugar beet fibre, dextrose, malic acid and sodium acetate. Goodfella’s pizzas, also manufactured by Northern Foods, contain modified maize starch, dextrose, whey powder, sugar, flour treatment agent, mono- and di-glycerides of fatty acids, sodium stearoyl lactylate, L-cysteine hydrochloride, ascorbic acid, sodium polyphosphates, sodium ascorbate, sodium nitrite, and “smoke flavour”.”[54]

Most of these ingredients are indeed cheap, for example, maize starch, sugar beet fibre and whey powder, are waste products of the food-processing industry. The products, on the other hand, are undoubtedly not cheap. Dalepak’s “lamb grills” cost £8.45 a kilo; almost twice the price of genuine lamb is most independent butchers.

Northern Foods deny that they currently use Mechanically Recovered Meat (MRM), the cheap sludge hosed off beef carcasses in abattoirs widely linked with transmission of new variant CJD, the human form of BSE. However, when asked for evidence they stated that they had no written records because “the information on product recipes is commercially confidential and the property of our retail customers[55].” So the question is, if they have no records, how can they prove MRM was never used? Maybe they should also answer why they consider commercial confidentiality more important than our health.

They did however admit that Bowyers used bovine MRM in its economy sausages before it took the company over in 1984. Northern Foods also revealed that Dalepak had used bovine MRM. “It has always been our policy not to use mechanically recovered meat. When we acquired Bowyers and Dalepak, the company moved swiftly to remove MRM, but this would have taken a few months to complete,” said a spokesman[56].

Lord Haskins has claimed that the poor need cheap food[57]. If his offerings are anything to go by, people will pay with their health, the degradation of the countryside and the exploitation of farmers. The poor need affordable food, but also deserve healthy food and a healthy environment.

But modern corporate farming gets worse the further up you look in the food industry chain. In the House of Lords register of interests, Haskins is also named as a director of JSR Farms and chair of Express Dairies.

4) 소농민 착취 – 익스프레스 데어리의 경우

익스프레스 하우스
메리디안 이스트
메리디안 비즈니스 파크
레스터, 영국
LE3 2TP

CEO – 닐 데이비슨

익스프레스데어리는 슈퍼마켓에 우유를 공급하는 영국 최대의 공급업체이며, 초고온살균 우유와 크림의 가장 큰 공급자이다. 2000년 1월에 글랜비아 영국에서 인수 후, 그들은 데어리와 유통 센터를 폐쇄하고 460명을 감원했다.

하스킨은 레스터에 위치한 익스프레스데어리의 비상임 회장으로 1998년 3월말에 임명되었다. 익스프레데어리는 노던푸드에 1998년 합병되었다. 그의 익스프레스데어리의 후계자는 1998년 이후 이 회사의 사외이사이며 전 전국농민연합회장인 데이비드 내쉬경이다.

뭔가 식품체인 내에서 불공정함이 하스킨과 관계있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이는 익스프레스데어리에서의 그의 경력때문 일 것이다. 영국에서 액체우유와 초고온살균 우유의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절망적인 재정 문제때문에 그들의 올해 이익이 18%나 추락했다. 이는 단지 구제역때문도 지나친 경쟁 시장의 결과때문도 아니다.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심지어 이 산업을 통제하는 3개의 대규모 낙농회사를 위한 여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진짜 이유는 슈퍼마켓 업계가 이들 사업을 누르려는 목조르기 때문이다.

낙농업계 내에서 우유의 공급과잉이 알려지면, 슈퍼마켓들은 무자비하게 가공업자를 쥐어짜고 따라서 소규모 낙농 농민들을 다시 쥐어짠다. 우유 위기가 가장 높았던 작년에, 농부들은 익스프레스나 다른 업체에 생산비용에도 못미치는 리터당 5 – 6 페니를 받았다. 심지어 일부 슈퍼마켓은 우유의 가격을 추가로 리터당 2페니를 가공업자에게 깍았고, 그들은 다시 농민에게 이를 전가시켰으나, 익스프레스데어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슈퍼마켓이 다시 가격을 떨어트리게 놔두면 그들의 이익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옳바르게 판단했기 때문이다.

파설포스와 배달 서비스를 하면서, 드라이 클리닝 서비스로 다변화하면서 골든 베일과 합병하면서 공장을 닫아 익스프레스데어리를 지원하지 않아 인수 합병의 소문이 돌고 있다.

이런 불행에 추가하여, 익스프레스데어리는 구제역에 의해 영향을 받았고, 마침내 2001년에는 배당금이 줄어들었다.

자신의 은퇴를 발표하기 전에, 하스킨은 익스프레스데어리의 처지에 초점을 맞추지 않아 주주들로 부터 공격을 받았다. 새로운 경영진은 덴마크와 스웨덴의 협동농민기업인 알라나 로버트와이즈만 데어리와의 합병 회담을 추진하면서, 낙농업계를 합병하는데 익스프레스의 역할을 촉진하길 기대받고 있다.

4) Exploiting small farmers – the case of Express Dairies

Express House
Meridian East
Meridian Business Park
Leicester, England
LE3 2TP

CEO – Neil Davison

Express Dairies is the UK’s largest supplier of milk to supermarkets and the largest supplier of UHT milk and cream. In January 2000, after taking over Glanbia UK, they cut 460 jobs, closing dairies and distribution centres[58].

Haskins became Non-Executive Chairman of the Leicester-based Express Diaries at the end of March 1998. Express Dairies was de-merged from Northern Foods in 1998. His successor at Express Dairies will be Sir David Naish, a non-executive director of the company since 1998 and a former president of the National Farmers’ Union[59].

If anything reveals the inequities within the food chain to Lord Haskins, it should be his own experience with Express Dairies. Despite being the market leader in liquid and UHT milk in the UK, they are in desperate financial trouble- their profits have fallen 18% this year[60]. This is not just as a result of foot and mouth nor an overly competitive market. Insiders claim that there is not even room for the three massive dairy companies that control the industry[61]. The real reason is the stranglehold that the supermarkets have over the industry.

Knowing that there is an oversupply of milk within the industry, the supermarkets have mercilessly squeezed the processors, and hence the small dairy farmers who supply them. During the height of the milk crisis last year, farmers were regularly being paid 5-6p/litre below the cost of production by Express and the others[62]. Even when some of the supermarkets passed on an extra 2p/litre on the price of milk to processors on the condition it was passed back to the farmer, Express Dairies failed to do so, rightly predicting that the supermarkets would again drop the price thus hammering their profits further[63].

Diversification into delivery services with Parcel Force, dry cleaning services, merging with Golden Vale and closing plants has not saved Express Dairies, and rumours of takeovers abound[64].

To add to the misery, Express Dairies has also been affected by FMD, axing its final dividend in 2001[65].

Before his retirement was announced, Haskins came under fire from shareholders for not focusing on the plight of Express Dairies. New management is expected to accelerate Express’ role in the industry’s move towards consolidation, by pursuing merger talks with companies such as Robert Wiseman Dairies, or the Swedish and Danish farmers’ cooperative Arla[66].

5) 공장집약형 축산농 지지

JSR농장은 이스트요크셔 드리필드에 있는 노던푸드 가는 길에 있다. 하스킨경은 이곳의 비상임 임원으로 있다. 이 농장은 영국에서 가장 큰 개인 가족 소유 농기업 중 하나다. 6,400 에이커 소유에 120,000 마리의 사육과 도축 돼지를 기르고 있으며 연간 매출이 2천만 파운드 이상으로 이제 우리가 볼 수 없는 옛날의 가족 농장이다.

농약회사 카탈로그와 링크된 홈피를 보면 JSR이 어디와 공감하는지를 알 수 있다. 1998년 그들은 아벤티스의 유전자조작 사탕무의 포장시험을 맡았었다. 생명공학 연계는 몬산토 소유인 미국의 디캘브제네틱스와의 돼지의 유전자에 대한 합작투자를 통해 강화하고 있다. 미국 거대 곡물상인 카길에 공급하는 150,000두 번식용 암퇘지를 포함해서, JSR Healthbred는 세계적인 고품질의 돼지정액의 주요 공급업체이다.

그들의 웹사이트에 돼지를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단어들은 모든 것을 보여준다. 현재 그들이 첨단 실험실 기반의 선택적 번식에 사용하는 것은 유전자적으로 개선된 ‘젠팩커 105′, ‘젠팩커 120′과 ‘메타팩커 플러스’ 모델이다. 그러나 몬산토와의 연계를 고려하면, 조만간 그들이 유전자조작이나 복제 돼지 아이디어에서 더 나아갈 거스로 상상이 된다.

1999년 4월 코츠월드 돼지개발회사의 유전학자인 존 웹은 유전자 공학이 돼지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그는 ‘유전자혁명’이 냉동배아를 가져와, 과학자들이 위험부담없이 유전자를 가져와 클로닝(미수정란의 핵을 체세포의 핵으로 바꿔 놓아 유전적으로 똑같은 생물을 얻는 기술), 성 결정, 체외에서의 감수분열, 배아 선택과 복제 등을 하고 있다.

그가 말하길 : “기술은 또한 원인 삽입 유전자가 그 돼지고기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빠른 성장과 건강한 돼지를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유전자를 삽입하도록 하는 키를 제공할 것이다.” 그는 이 메이샨 암퇘지를 사용하여 과학자들이 몸통을 크게하는 유전자와 대변에 서 악취를 발생시키는 물질인 스카톨과 andriosterone의 유전자를 제거하여 돼지고기의 나쁜 냄새인 웅취를 없애고 보다 효율적인 숫컷을 보장하는 성을 결정하는 유전자, 한배개체수를 늘리는 성장발달인자를 추가하면, “연간 암퇘지당 개체수를 최고 36마리까지” 생산가능하다고 말했다.

“그 현대적인 돼지는 정기적인 소득과 함께 생산자에게 제공하도록 복제되어 이어질 것이다.”

동물들이 단순히 상품화가 되면, 영국 전체에 고도로 산업화된 돼지사육 부문에서 동물복지가 떨어지는 것은 비바의 최근 보고서 돼지지옥(2001)에서 드러났듯이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올해 초 JSR 농장이 살아있는 돼지를 윌트셔에서 함부르크로 육로로 수출할 때 적절한 휴식을 했다는 – 사실 그들은 의무적인 24 휴식시간을 지키지 않았다 – 정보위조로 기소됐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노던푸드와 마찬가지로 JSR의 고용정책은 모범적이다. 이 회사는 농업회사로서 최초로 인적관리 인증을 받았고, 1992년과 1994년에 국립교육상을 수상했다. 노던푸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이익에 관련 정부와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 회장인 팀 라이머는 식품기준청의 한 부서인 육류산업 행정처리 워킹그룹의 위원이다.

5) Supporting the intensive factory farming of animals

JSR Farms is based down the road from Northern Foods in Driffield, East Yorkshire. Lord Haskins holds a non-executive directorship. It is one of the largest private, family-owned farming companies in Britain. Owning 6,400 acres, over 120,000 breeding and slaughter pigs and with an annual turnover of £20 million, this is scarcely a family farm of yore.

One look at the links page, with its catalogue of agrochemicals companies, shows where JSR’s sympathies lie. In 1998, they hosted an Aventis GM sugar beet trial. The biotech links are reinforced through a joint venture in pig genetics with US-based DeKalb genetics, owned by Monsanto. JSR Healthbred is one of the leading suppliers of high quality pig semen all around the world, including to US grain giant, Cargill’s 150,000 breeding sows.

The language used to describe pigs on their website reveals all. Currently they are using high-tech laboratory-based selective breeding to produce their genetically improved ‘genepacker 105′, ‘genepacker 120′ and ‘meatpacker plus’ models. Considering their links with Monsanto, however, one could imagine them jumping at the idea of genetically modified or cloned pigs in the future.

In Pig Farming, April 1999, John Webb, geneticist at the Cotswold’s Pig Development Company is sure that genetic engineering will shape the future of the pig industry. He states that the ‘genetic revolution’ has brought frozen embryos, allowing scientists to move genes around without risk, cloning, sex determination, in-vitro meiosis, selecting and cloning embryos.

He says: “Technology also provides the key to insert genes that would help improve pig meat quality, cause faster growth and ensure healthier pigs”. He states that using a Meishan sow, scientists could add a growth development factor to increase litter size, a gene to provide a better carcase, a gene to determine sex to ensure more efficient males and eliminate boar taint by removing genes responsible for skatole and andriosterone, so producing “36 top quality piglets per sow per year”.

“That modern pig could then be cloned to provide producers with a regular income”.[67]

When animals become mere commodities, it is no wonder that across Britain’s highly industrialised pig sector, the level of animal welfare abuse is shocking, as Viva’s recent report Pig in Hell (2001) reveals. It is also not surprising that earlier this year, JSR farms were prosecuted for falsifying information claiming that live export pigs were properly rested on an overland journey from Wiltshire to Hamburg, when in fact they were denied the mandatory 24 hour resting period.

As with Northern Foods, JSR’s employment policies are exemplary. It was the first farming company to be recognised as an Investor in People and won National Training Awards in 1992 and 1994. As with Northern Foods it has close self-interested links with government. Its chairman, Tim Rymer, is a member of the Meat Industry Red Tape Working Group, part of the Food Standards Agency.

6) 유전자조작 식품 지지

하스킨은 유전자조작의 공개적인 옹호자로서, 미국이 후원한 “종자 기회 : 농업에서 생명공학의 역할” 컨퍼런스에서 2001년 5월 발표를 했다.

하스킨경은 마지 못해 자신의 회사에서 고객들의 취향에 대한 대응으로 유전자조작 재료들을 제거했다. 그는 또 유기농식품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기업 범죄에 섹션 1 참조.

‘그린피스의 유전자조작식품 쇼핑객가이드’에 따르면, 노던푸드는 비록 그들이 비유전자조작곡물을 먹인 동물로부터 얻은 우유나 고기 달걀을 데일팍에서 원료로 쓰는지 보장해 주지 않고 있지만, 그들이 만드는 식품에 유전자조작 원료를 쓰지않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굳펠라의 피자에 사용하는 치즈와 고기가 비유전자조작 곡물을 먹인 동물로부터 얻은 것이라고 보장해 주지 않고 있다.

6) Supporting Genetically Engineered Foods

Haskins is an outspoken advocate for GM foods, speaking at the US sponsored “Seeds of Opportunity: The Role of Biotechnology in Agriculture” Conference in May 2001.

Lord Haskins, reluctantly had his company remove GM ingredients in response to customer preference. He has also been an outspoken critic of organic foods. Ssee section 1 in Corporate Crimes.

According to the ‘Greenpeace Shopper’s Guide to GM’,[68] Northern Foods confirm that they do not GM material in their foods, although they cannot give assurances that the dairy, meat or eggs used in Dalepak products are derived from animals fed on non-GM crops. Likewise, they cannot confirm that the cheese and meat used on Goodfella’s pizzas comes from animals fed on non-GM crops.

결론

익스프레스데어리와 자신의 농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하스킨은 농업분야의 글로벌 위기에 대한 진짜 이유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더 큰 보조금을 받는 것보다 정당한 댓가를 지불받는 것이 농민들 편에서는 훨씬 좋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건강에 해로운 싸구려 합성편의점 정크푸드를 팔고 있고, 농업자유화만이 자사의 가용성을 증가하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우리가 남부의 생산자 착취에 의존하고 있는 동안 영국의 농촌이 사그라져 가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빠르게 자동 키쉬기계로 바뀌고 금전 등록기로 빠르게 돈들이 들어오고 현대생활의 빠른 속도감을 알 것이다. 하지만 어떻든 그가 그것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첨단기술농업에 눈이 멀어 단지 규모의 경제와 자유무역 이론같은 처방만 더 할 수 있다. 아니면 아마 그가 결국 옳을 수 있으며, 영국농부들이 프랑스의 저항정신을 받아들여 프랑스농민연맹이 맥도날드를 공격하듯이 노던푸드를 공격할 것이다.

Conclusion

Haskins experience with Express Dairies and his own farm mean that he must know the real reasons for the global crisis in agriculture. He must know that farmers would much rather be paid a fair price than receive large subsidies. He must know that he peddles cheap unhealthy, synthetic convenience junk food, and that agricultural liberalisation will only increase its availability. He must see that we will become reliant on exploiting Southern producers whilst rural communities in Britain are decimated. He must know that the faster the automated quiche machine goes, the faster the chink of the cash register, the faster the pace of modern life will go. But somehow he can’t see it.

Blinded by high-tech agriculture, economies of scale and free-trade theories he can only prescribe more of the same. Or perhaps he is right after all, and the English farmers will soon be borrowing the spirit of their French counterparts and taking on Northern Foods as the Confederation Paysanne is taking on McDona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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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41] Richard Adams, City diary, Guardian, August 7, 2001
[42] www.guardian.co.uk/Archive/Article/0,4273,4234737,00.html
[42] Pestons People Business Section of the Sunday Times 26/8/01
[43] Lord Haskins speech at Agrivision Conference, Stoneleigh, Warwickshire 6/12/01.
[44] Interview with Adrian Arbib at Agrivision Conference, Stoneleigh, Warwickshire 6/12/01
[45] “No. 10 distances itself from claim that farmers are too reliant on aid.” The Independent 14/9/01
[46] See section on Farming interests.
[47] At the Provision Trade Federation annual dinner 2001
[48] ‘Stick and £20m carrot for rural economy’ in The Guardian 19/10/01
[49] ibid.
[50] ibid
[51] See for example ‘Not the Foot and Mouth Crisis’ published by Private Eye 26/10/01
[52] See for example, ‘Bringing the Food Economy Back Home’, Norberg-Hodge,Gorelick and See for example, ‘Bringing the Food Economy Back Home’, Norberg-Hodge,Gorelick and Merrifield. ISEC report 2000. Call 01803 868650. Or ‘The Case Against the Global Economy’ Goldsmith and Mander (1996) Sierra Book Clubs. ‘Localisation – A Global Manifesto’. Hines (2000) Earthscan.
[53] Northern Foods Annual Report 2000.
[54] ‘That’s the Horror of Haskins’ by George Monbiot. The Spectator 1/9/01
[55] ibid.
[56] ‘Top Companies In Slaughterhouse Slurry Claim’ The Sunday Times 29/10/01 see also www.readymealsinfo.com/categories/results-manufacturers.asp?txtContent=3313
[57] ‘Poor need cheap food’ The Guardian 13/9/01
[58] www.red-star-research.org.uk
[59] ‘Chairman of Two British food companies to retire’ November 14th 2001. Evening Standard.
[60] The Guardian, October 5, 2001: www.guardian.co.uk/business/story/0,3604,563675,00.html
[61] Pers. comm. with former employee of Express Dairies.
[62] Farmers For Action: www.farmersforaction.org
[63] Pers. comm. with former employee of Express Dairies.
[64] Business a.m., 29th May 2001, www.businessam.co.uk/TodaysPaper/TodaysArticles/0,2910,32417,00.html
[65] ‘City Alarm Over Foot and Mouth’, Evening Standard, 20th March 2001, www.thisismoney.com/20010320/nm29689.html
[66] UK: Royden attacks Haskins’ role at Express Dairies 5/10/01. just-food.com editorial team.
[67] Scientist Warn About GM Timebomb for Pigs. Pig Farming. April 1999
[68] www.greenpeace.org.uk/Products/GM/index2.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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