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euters.com/finance/stocks/033780.KS/key-developments
펀드 조성 무산…삼성물산, 국민연금과 M&A 투자 안한다
주5일 토요프로 · 창의적체험활동 지원 약속
[매일경제] 입력 2012.05.20 17:42 / 수정 2012.05.21 08:30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234644&ctg=1103
부여교육지원청·KT&G MOU체결 :
충청신문 2012년 8월 17일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101764
연세대 – KT&G 산학협력 협약식(MOU)
연세연구정보 2007년 11월 21일
http://www2.yonsei.ac.kr/research/news/NewsRead.asp?RegNo=69&TAG=Y
영주시는 2011년 7월 5일 KT&G 영주공장과 노벨리스코리아(주)영주공장 저탄소 녹색라인 MOU를 체결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0
Key Developments: KT&G Corp (033780.KS)
KT&G Corporation to Sell Land and Building
KT&G Corporation Signs Contract with Alokozay International Limited
KT&G Corporation Declares Annual Cash Dividend for FY 2011
KT&G Corporation to Dispose Treasury Shares
Q Capital Partners Co., Ltd. to Jointly Establish PEF
KT&G Corporation Announces Share Repurchase
KT&G Corporation Signs MOU with Yanji Government (China)
KT&G Corporation Declares Annual Cash Dividend for FY 2010
KT&G Corporation Signs Contract with Alokozay International Limited
KT&G와 헤지펀드(상) – 헤럴드경제- Korea Herald Business
http://www.koreaheraldbiz.com/article.php?id=3510
KT&G, 지난해 가격동결 덕에 “시장점유율도 상승, 매출액도 상승”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출처 : 메디컬투데이 2012-07-06 18:46:41
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94186
KT&G가 지난해 가격동결의 효과로 시장점유율이 소폭 상승함과 더불어 매출도 덩달아 상승했다.
KT&G의 ‘국내 담배부문 매출’에 따르면 2010년 매출액이 1조7565억원으로 집계, 2011년에는 1조7923억원으로 약 350억원 매출이 상승했다.
2012년 1분기 매출 실적은 583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5370억원 대비 8.6% 증가했다. 동기간 영업이익도 2011년 1893억원 대비 2012년 1분기 2190억원을 기록하며 15.7% 상승했다.
분기별 매출수량 추이를 살펴보묜 2011년 1분기 총수요는 201억본으로 올해 1분기(204억본) 대비 1.6% 증가했다. KT&G도 지난해 116억본에서 올해 127억본으로 8.8% 판매수량이 증가했다.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전년동기대비 올해는 10.6% 증가한 4327억원을 시현하는 등 시장점유율도 ▲2011년 1분기 58% ▲2011년 4분기 57.3% ▲2012년 1분기 62.1% 등 지난해 4분기보다 4.8% 증가해 반등에 성공했다.
KT&G 관계자는 “흡연율이 최근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판매량도 2000년 1000억본에서 2010년 900억본 초반으로 시장 규모가 10% 이상 감소했다. 그럼에도 국내 담배 총 매출액이 증가한 요인은 경쟁사인 외국 담배회사 제품 가격 인상도 하나의 원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본사는 지난해 기존 제품 가격을 2500원으로 동결했다. 그러나 본사의 매출액이 약 350억원 증가한 것은 신제품을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시장점유율이 2010년 58.5%에서 60%로 소폭 상승해 이에 따라 매출액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9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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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KT&G와 8천억원 해외투자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tCK8Ef9AHicJ: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3Fid%3D20110622800116%26spage%3D500usg%3DAFQjCNHLuuj61ARVI0nLx8jV1gc3Iw22Nw%2BKT%26G+MOU&hl=en&newwindow=1&gbv=2&ct=cl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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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러시아… 40개국에 담배 403억개비 수출
조선일보 2011.10.31 03:2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30/2011103000640.html
KT&G
KT&G는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담배 제조업체인 ‘트리삭티(Trisakti)’사(社)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트리삭티의 지분 60%를 1400억원 정도에 사들인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5위 담배 시장으로, 트리삭티는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크레텍(정향이라는 향료를 이용해 만든 담배)’ 담배 점유율이 90%에 달한다. KT&G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주류 제품군인 크레텍 시장에서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G가 국내 담배 시장을 뛰어넘어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KT&G는 2010년 터키·이란·러시아 등 해외 현지 생산을 포함해 전 세계 40여개국에 담배 403억개비(20억1500만갑)를 수출했다. 금액으로는 6097억원에 달한다.
세계 5위권 담배 업체인 KT&G는 지난 10여년간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했다. 초기엔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시장 개척에 나선 KT&G는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현재는 미국과 중국,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시장을 확장했다. KT&G 주력 브랜드 중 하나인 ‘에쎄(ESSE)’는 세계 초슬림 담배 시장 판매 1위로 성장했다. 지난 2001년 중국에 30만갑 수출로 시작한 것이 작년엔 40여개국에 10억4000만갑을 수출했다. 수출 물량만 따지면 9년 동안 3400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KT&G는 현지화 전략의 하나로 터키와 이란에서도 공장을 가동했다. 지난해에는 세계 2위 담배 시장 러시아에 약 1억달러를 들여 모스크바 공장을 준공, 본격적인 러시아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섰다. KT&G는 “현지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업·마케팅 조직을 확대해 초슬림 담배 시장 1등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KT&G는 지난 3월엔 세계 최대 인삼 시장인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중국 현지화 사업’을 시작했다. 중국에서 재배된 인삼을 원료로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홍삼 제품을 개발해 중국 내수 시장을 공략하는 현지 완결형 사업이다. KT&G 관계자는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옌지(延吉)시 정부와 법인 설립 및 공장 건설 등에 관한 MOU를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홍삼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 건강식품 기업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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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설탕·KT&G 담배 等 독과점…“감시 필요”
▲시장지배력 행사 가능성이 있는 주요 독과점 구조 유지 산업 분석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제3조에 따라 통계청 ‘광업·제조업 조사’ 등의 데이터를 기초로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2009년 기준 시장구조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올해 조사는 광업·제조업 분야 외에 일부 서비스업 분야에 대한 시장집중도를 시범적으로 산출했으며 조사 실시 주기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분석했다. 독과점 구조 유지 산업의 평균 순부가가치비율은 31.7%로 광업·제조업 전체 평균인 28.5% 보다 높고 위스키 62.1%, 담배 53.0% 등의 산업은 순부가가치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독과점 구조 유지 산업의 평균 R&D비율은 1.8%로 광업·제조업 전체 평균인 2.4%보다 낮고 위스키 0.43%, 신문용지 0.65% 등의 산업은 R&D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 시장구조개선과 박재규 과장은 “독과점 구조 유지 산업은 경쟁이 제한된 결과 전반적으로 순부가가치비율은 높은 반면 R&D비율 및 해외개방도는 낮고 내수시장집중도 및 중간규모출하액은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박 과장은 “시장지배력 행사 가능성을 살펴보면 순부가가치비율, R&D비율 등 시장성과와 해외개방도, 내수집중도, 중간규모출하액 등 시장구조 측면에서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산업은 시장지배력 행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맥주, 청주, 위스키, 커피 등 산업은 순부가가치비율은 높으나 R&D비율과 해외개방도는 낮고 내수시장집중도는 높아 시장지배력 행사의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담배, 설탕 산업은 평균출하액, 중간규모출하액, 내수집중도가 모두 높은 수준으로 신규기업의 진입이 어려워 독과점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소수기업에 의한 시장지배력이 발생할 가능성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과장은 “독과점 구조 유지 산업에서의 시장지배력 남용 및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2011년 12월 8일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71929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설탕, 맥주, 담배 등 산업은 독과점 구조가 유지돼 시장지배력 남용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