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배워야 할 점 중의 하나가 일본 정부의 광우병 위험 정보 공개를 통한 국민과의 소통 능력입니다.
아래 링크는 올해 1월 22일 일본 후생노동성과 식품안전위원회, 소비자청이 도쿄와
오사카에서 광우병 관련 대국민 설명회를 개최한 자료와 질의 응답 내용을 일본 정부
홈 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食品に関するリスクコミュニケーション
~牛海綿状脳症(BSE)対策の見直しに関する説明会~
http://www.mhlw.go.jp/topics/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