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전염병] 작은소참진드기 매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해 매개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일본 후생노동성 자료입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구토, 설사, 두통, 근육통, 경련 등입니다.

현재까지 치료약은 없고… 치사율은 10% 이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학적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일본에서 15명의 환자가 확인됐고, 이 가운데 8명이 사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환자는 없으며, 최근 제주도에서 의심환자가
사망한 사례가 발생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검사를 실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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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SFTS)について

출처 : 일본 후생노동성
http://www.mhlw.go.jp/bunya/kenkou/kekkaku-kansenshou19/sfts.html


1 一般の方向けの情報



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に関するQ&A







 http://www.mhlw.go.jp/bunya/kenkou/kekkaku-kansenshou19/sfts_qa.html

最近になってその存在が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ダニ媒介性の新しい感染症「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の患者が、今般、日本国内において報告されました。このQ&Aでは、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について、海外での情報等を参考に、現在までに分か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解説します。






一般向け



  • 問1

     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とはどのような病気ですか?



  •  2011年に初めて特定された、新しいウイルス(SFTSウイルス)に感染すること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る病気です。主な症状は発熱と消化器症状で、重症化し、死亡することもあります。



  • 問2

     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は、世界のどこで発生していますか?



  •  中国では、2009年以降、7つの省(遼寧省、山東省、江蘇省、安徽省、河南省、河北省、浙江省)で症例が報告されています。また、米国ミズーリ州においては、SFTSウイルスに似たウイルスによる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様の症例が2例報告されています。



  • 問3

     日本で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は発生していますか?



  •  これまで日本国内で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の報告はなく、2012年の本症例が初めての報告です。



  • 問4

     今回の日本の患者は海外で感染したのですか?



  •  患者に最近の海外渡航歴はなかったため、日本国内でウイルスに感染したと考えられます。ただし、詳細な感染経路については分かっていません。



  • 問5

     SFTSウイルスにはどのようにして感染するのですか?



  •  中国では、多くの場合、ウイルスを保有しているマダニに咬まれることにより感染しています。



  • 問6

     マダニは、屋内で普通に見られるダニとは違うのですか?



  •  マダニと、食品等に発生するコナダニや衣類や寝具に発生するヒョウヒダニなど、家庭内に生息するダニとでは種類が異なります。マダニ類は、固い外皮に覆われた比較的大型(吸血前で3~4mm)のダニで、主に森林や草地等の屋外に生息しており、市街地周辺でも見られます。広くアジアやオセアニアに分布しますが、日本でも全国的に分布しています。
     
    フタトゲチマダニ(写真:国立感染症研究所昆虫医科学部提供)



  • 問7

     どのようなマダニがSFTSウイルスを保有しているのですか?



  •  中国では、フタトゲチマダニやオウシマダニといったマダニ類からウイルスが見つかっています。これらのマダニが活動的になる春から秋に、患者が発生しています。



  • 問8

     マダニに咬まれたことにより感染する病気は他にありますか?



  •  日本紅斑熱、ライム病など多くの感染症がマダニによって媒介されることが知られています。また、マダニではありませんが、ダニの一種であるツツガムシによって媒介される、つつが虫病などもあります。上記疾患の日本国内での年間報告数はそれぞれ180件、10件、400件程度です。



  • 問9

     この病気にかからないために、どうように予防すればよいですか?



  •  マダニに咬まれ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重要です。特にマダニの活動が盛んな春から秋にかけては注意しましょう。これは、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だけではなく、国内で毎年多くの報告例がある、つつが虫病や日本紅斑熱など、ダニが媒介する他の疾患の予防のためにも有効です。草むらや藪など、マダニが多く生息する場所に入る場合には、長袖、長ズボン、足を完全に覆う靴を着用し、肌の露出を少なくすることが大事です。また、屋外活動後はマダニに刺されていないか確認して下さい。現在のところSFTSウイルスに対して有効なワクチンはありません。



  • 問10

     国内で患者が報告された地域は特に感染の危険が高いのですか?



  •  SFTSウイルスを媒介すると考えられるマダニ類は全国に分布するので、今回患者が報告された地域が他の地域に比べて特に危険だ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全国どこにおいても発生し得る感染症と考えられます。



  • 問11

     マダニに咬まれたら、どうすればよいですか?



  •  マダニ類の多くは、ヒトや動物に取り付くと、皮膚にしっかりと口器を突き刺し、長時間(数日から、長いもので10日間)吸血します。無理に引き抜こうとするとマダニの一部が皮膚内に残ってしまうことがあるので、吸血中のマダニに気が付いた際は、できるだけ病院で処置してもらってください。また、マダニに咬まれた後に、発熱等の症状が認められた場合は、病院を受診して下さい。



  • 問12

     ヒト以外の動物もマダニに咬まれて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にかかるのですか?



  •  一般に、マダニ類は野外でヒトを含む多くの種類の動物を吸血することが知られています。中国の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の流行地域では、SFTSウイルスに感染している動物もいることが分かっています。ただし、動物が発病するかどうかは確認されていません。



  • 問13

     SFTSウイルスは以前から日本にいたのですか?



  •  ウイルス自体は以前から国内に存在していたと考えられます。今回、初めて患者が診断されましたが、今後、厚生労働省は、更なる調査研究を進め、実態解明に努めます。






医療従事者等の専門家向け



  • 問1

     SFTSウイルスはどのようなウイルスですか?



  •  SFTSウイルスは、ブニヤウイルス科フレボウイルス属に属する、三分節1本鎖RNAを有するウイルスです。ブニヤウイルス科のウイルスは酸や熱に弱く、一般的な消毒剤(消毒用アルコールなど)や台所用洗剤、紫外線照射等で急速に失活します。



  • 問2

     日本で見つかったSFTSウイルスは、中国や米国で見つかっているものと同一のウイルスですか?



  •  日本で見つかったSFTSウイルスは、中国のSFTSウイルスとほぼ同じです。米国で見つかったウイルスは、SFTSウイルスに近縁のウイルスです。



  • 問3

     潜伏期間はどのくらいですか?



  •  (マダニに咬まれてから)6日~2週間程度です。



  • 問4

     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にかかると、どのような症状が出ますか?



  •  原因不明の発熱、消化器症状(食欲低下、嘔気、嘔吐、下痢、腹痛)が中心です。時に頭痛、筋肉痛、神経症状(意識障害、けいれん、昏睡)、リンパ節腫脹、呼吸器症状(咳など)、出血症状(紫斑、下血)を起こします。



  • 問5

     検査所見の特徴はどのようなものですか?



  •  血小板減少(10万/mm3未満)、白血球減少、血清電解質異常(低Na血症、低Ca血症)、血清酵素異常(AST、ALT、LDH、CK上昇)、尿検査異常(タンパク尿、血尿)などが見られます。



  • 問6

     どのようにして診断すればよいですか?



  •  マダニによる咬傷後の原因不明の発熱、消化器症状、血小板減少、白血球減少、AST・ALT・LDHの上昇を認めた場合、本疾患を疑うことが大事です。確定診断には、ウイルス学的検査が必要となります。なお、患者がマダニに咬まれたことに気がついていなかったり、刺し口が見つからなかったりする場合も多くあります。



  • 問7

     確定診断のための検査はどこでできますか?



  •  保健所や地方衛生研究所を通じて国立感染症研究所ウイルス第一部に検査を依頼することができます。



  • 問8

     治療方法はありますか?



  •  有効な抗ウイルス薬等の特異的な治療法はなく、対症療法が主体になります。中国では、リバビリンが使用されていますが、効果は確認されていません。



  • 問9

     患者を取り扱う上での注意点は何ですか?



  •  中国では、患者血液との直接接触が原因と考えられるヒト-ヒト感染の事例も報告されていますので、接触予防策の遵守が重要です。飛沫感染や空気感染の報告はありませんので、飛沫予防策や空気予防策は必要ないと考えられています。



  • 問10

     患者検体(サンプル)を取り扱う場合の注意点は何ですか?



  •  患者の血液や体液にはウイルスが存在する可能性があるため、標準予防策を遵守することが重要です。



  • 問11

     重症熱性血小板減少症候群が疑われる患者がいた場合、どう対応したらよいですか?



  •  最寄りの保健所に連絡をお願いします。



  • 問12

     検査方法等、技術的な内容の相談窓口を教えてください。



  •  国立感染症研究所 info@niid.go.jp 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4 リン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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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http://wenku.baidu.com/view/5e4cf83010661ed9ad51f36c.html

(SFTS)
http://wenku.baidu.com/view/7cf1f11afad6195f312ba60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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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진드기 물린다고 무조건 감염 안돼”






지난 15일 제주도청 보건위생과와 질병관리본부 조사팀이 서귀포시 목장지대를 돌며 작은소참진드기 500여마리를 채집했다.(자료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13/05/21 11:44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05/21/0706000000AKR20130521102400017.HTML?template=2085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의 비율은 전체의 0.5%에 불과합니다. 진드기에 물린다고 하더라도 전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보건당국이 이른바 ‘살인 진드기’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커지자 진화에 나섰다. 김영택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과 오명돈 서울대 교수는 21일 서울 계동 복지부 청사에서 `살인진드기’의 국내 첫 감염사례에 관해 브리핑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 교수는 “현재 SFTS 치사율이 과장돼 있다”며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SFTS의 치사율은 6%대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도 “인적이 드문 수풀에 들어가지 않고, 야외에서 일을 할 때는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옷을 입은 뒤 털어내는 등 진드기 예방수칙만 지키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오 교수, 김 과장과의 일문일답.


–진드기에 물리면 무조건 STFS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인가.


▲(오 교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의 비율도 전체의 0.5% 이하에 불과하며 진드기에 물린다고 다 SFTS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SFTS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오 교수) 현재 SFTS 치사율이 과장돼 있다. 초반에는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됐지만 중국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발병자가 2047명이며 이 가운데 129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6%로 떨어졌다.


–치료제가 없는데 SFTS 감염 알았더라면 사망자 살릴 수 있었나.


▲(오 교수) 유행성출혈열도 항바이러스제는 없지만 국내 치명률은 5% 미만이다. 항바이러스제가 없다는 것과 치료법이 없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혈소판 수혈, 투석 등 중환자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치명률을 낮출 수 있다.


–진드기와 SFTS 바이러스는 국내에 본래 있던 것인가.


▲(김 과장) SFTS 바이러스는 2012년 이전에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바이러스의 (국가 간) 왕래를 판단할 증거가 없다.







지난 15일 제주도청 보건위생과와 질병관리본부 조사팀이 서귀포시 목장지대를 돌며 작은소참진드기 500여마리를 채집했다.(자료사진)
(오 교수) 작은소참진드기는 30년 전부터 국내에 존재해 방역의 주요 대상이었다.


–유행성출혈열, 쓰쓰가무시병과 비교하면


▲(김 과장) 유행성출혈열 바이러스와 SFTS는 족보가 같다. 다만 유행성출혈열은 전파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감염병이다. 또 쯔쯔가무시는 진드기 유충을 통해 감염된다. 쓰쓰가무시병은 항생제가 있어 지난해 총 8천명이 감염됐지만 6명이 사망했다.


–고령자가 더 위험한가.


▲(오 교수) 중국 자료 분석해보면 SFTS 감염으로 사망에 이르는 사례는 60대 이후다. 대부분 기저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이 나쁜 사람이 돌아가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 감염은 왜 조사하나.


▲(오 교수) SFTS 바이러스가 가축, 야생동물 등에도 있는데 봄철에는 거의 없다가도 가을철이 되면 항체 양성률이 60~80%로 치솟는다. 동물이 바이러스 증폭 할을 하는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한다.


–의심사례 5건 이외에 추가 역추적 조사에 나서나.


▲(김 과장) 역추적 조사는 더 하지 않을 것이다.


–감염자 접촉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한가.


▲(오교수) 병원 의료진에만 해당하는 사항으로 출혈 시 의료진이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면 감염 가능성이 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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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드기’바이러스 감염 국내 첫 확인(종합)






질병관리본부가 SFTS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힌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의 형태. 왼쪽부터 암컷, 수컷, 약충, 유충.(자료사진)


과거 의심사례 중 사망환자…제주 의심환자도 감염 가능성 커

출처 : 연합뉴스 2013/05/21 09:5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5/21/0200000000AKR20130521051652017.HTML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내에서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감염 의심사례 조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환자는 과거에 유사 증상을 보였으나 질병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환자를 대상으로 벌인 역추적조사에서 SFTS 감염이 의심된 5명 중 사망한 환자라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첫 확진 환자는 강원도에 거주하다 지난해 8월 사망한 63세 여성이다.

이 환자는 지난해 8월3일 벌레에 물린 부위가 부어오르면서 발열과 설사 증세를 보여 지역 병원에 입원했으나 증세가 지속 악화돼 입원 5일만에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고 같은달 12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환자 신체 검진에서 목 뒤에서 벌레에 물린 자국이 발견됐고, 얼굴 발진, 결막 충혈, 임파선의 심한 염증 등이 나타났다. 환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보름동안 텃밭에서 3~4차례 작업을 했고 이 때 벌레에 물렸다고 기억했다.

당시 서울대병원의 조사에서 원인으로 의심되는 쓰쓰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말라리아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SFTS 감염과 사망사례가 잇따라 발생한 후 진행된 조사에서 서울대병원은 보관 중이던 이 환자의 검체를 분석, SFTS 바이러스를 분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검체 검사 결과를 검토해 첫 확진 사례로 판정했다.




<그래픽> ‘살인진드기’바이러스 감염 국내 첫 확인” src=”http://img.yonhapnews.co.kr/etc/graphic/YH/2013/05/21/GYH2013052100060004400_P2.jpg”><br />
<DT class=cptnt><그래픽> ‘살인진드기’바이러스 감염 국내 첫 확인<br />
<DD class=cptncts>(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감염 의심사례 조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jin34@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DD></DL></DIV>역추적조사에서 감염이 의심된 나머지 4명은 SFTS가 아닌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BR><BR>또 최근 제주에서 사망한 의심환자에게서도 SFTS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고 증상도 SFTS와 일치했다. 이는 현 단계에서 감염이 확진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의미다.<BR><BR>국립보건연구원이 제주 사망 환자의 검체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하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전했다.<BR><BR>바이러스가 분리되면 이견 없이 확진 판정을 내리게 된다.<BR><BR>의료기관이 신고한 나머지 의심사례 4건 중 3건은 SFTS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1건은 증상면에서 부합하지 않아 감염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BR><BR>국내에서도 SFTS 감염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보건당국도 대응에 나섰다.<BR><BR>질병관리본부는 이날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계기관,및 전문가와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동물 감염 실태조사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BR><BR>보건당국은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긴팔과 긴바지를 입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BR><BR><br />
<P class=rmail><A href=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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