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GMO] 유럽 18개국 시민 40% 소변에서 글리포세이트 제초제 성분 검출

첨부파일

glyphosate_studyresults_june12.pdf (347.67 KB)

지구의 벗 유럽지부가 유럽 18개국 시민들의 소변 속에서 라운드업 제초제의 주요 성분인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잔류 여부를 조사한 결과 무려 44%에서 제초제 성분이 잔류되어 
있었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실험기간 2013년 3월~5월. 소변 샘플을 채취한 국가는
Austria, Belgium, Bulgaria, Croatia, Cyprus, Czech Republic, France, Georgia, Germany, Hungary, Latvia, Macedonia, Malta, Poland, Spain, Switzerland, The Netherlands, and the UK.
18개국에서 182개 샘플. 그 중 80건에서 글리포세이트가 잔류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짐)

글리포세이트 잔류량이 높게 나온 곳은 몰타, 독일,영국, 폴란드이며, 잔류량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곳은 마케도니아와 스위스라고 합니다.

글리포세이트는 주로 유전자조작(GM) 작물에서 사용하는데, 현재 EU에서 라운드업레디
작물 14개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Determination of Glyphosate residues in human urine samples from 18 European countries”, by Medical Laboratory Bremen

https://www.foeeurope.org/sites/default/files/glyphosate_studyresults_june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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