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대안 9월 월례포럼
스웨덴 복지국가 발전사
‘복지국가’를 둘러싼 논쟁이 촉발될 조짐입니다. 내로라하는 정치 지도자들이 여야를 불문하고 모두 ‘복지’를 얘기합니다. 다같이 ‘복지’를 얘기하지만 그 상과 성격은 판이합니다. 이에 복지국가의 고전적 모델로 얘기되는 스웨덴의 예를 살펴보며, 그것이 지금 여기 우리에게 주는 함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강사 : 신정완(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일시 : 9월 29일(수) 저녁7시30분
장소 : 건강과대안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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