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댓글

1. 야옹선생 2012/04/14 08:56

   헐, 결단코 사색거리가 딸리는거 아닙니다냥~ 다만 여러분들이 관심 있어하는 거리를 찾고자 하는겁니다냥~ (비겁한 변명입니다냥~)

2. fireman 2012/04/17 11:07

   ㅎㅎㅎㅎㅎㅎ자객의 암살가능성과 2차의 향방에 대한 깨알같은 진리, 그리고 감기에 대한 깊은 통찰까지. 재미있어요! 다음화도 기대기대합니다!

3. 무영 2012/04/17 12:07

   ㅎㅎㅎ 2차는 역시 치맥이다! 결론 정말 동감입니다. 진료실로부터의 사색 열심히 읽고 있어요. ^-^

4. 어라 2012/04/17 13:18

   감기에 꼭 약을 먹고 주사를 맞게하는 바쁜 삶이 문제라니!
   진리는 역시 인생에서 터득되는것이구만요

5. 야옹선생 2012/04/18 09:35

   오오~ 저의 골수팬이신 화이어맨사마 ^^ 주제가 좀 가벼워져서 맴이 한결 날아갈것 같네유냥.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냥냥

6. 야옹선생 2012/04/18 09:36

   오홋 일은 잘 하고 있지요냥? 언제 치맥 같이 해요냥냥

7. 야옹선생 2012/04/18 09:37

   오홋 역시 이번화의 가장 큰 깨달음을 알아봐주시다뉫, 어라씨 알라뷰냥~

8. mokto 2012/04/25 14:34

   매우 재미납고냥.. ㅋㅋ 그 고달픈 삶이 한국사회가 세계최고의 노동시간을 자랑하는 것과도 연결되지 않을지? 한국이 1등하는 노동시간을 보니 슬프더이다 … 일케 고달픈 삶을 만드는 그 “구조적” 조건이 참 짠하더라는. 그런면에서 감기는 보편적입니? 뭐 이분야 잘모르는 저로서는 한가하신 김에 게다가 사색하시는 김에 수퍼에서 감기약을 파는 미쿡서 감기가 더 잘 걸린다? 그런 국제 비교수치 이런거 이스난? 사색 하시는김에 이렇게 자르티나지 않는 중요한 숫자통계 조금 쉽게 풀어주시는 것도 포함되믄 가므사^^ 오티와 막타가 겹쳐 읽기 힘드시겄짐만 암튼 잘 읽고 이스믄서 덕분에 하잘데기업시 비지한 가운데 “사색” 할숭 이께햐주셔서 가므솨

9. noalias 2012/05/21 17:49

   새로운 연재물이군요^^ 재밋어요 FTA 왜 안올라오나 블로그에서 기다렸네요

10. 야옹선생 2012/05/21 20:22

    ㅎㅎㅎ 목토님 글의 오타가 매력입니다냥. ^^ 수치는 젬병입니다냥 하지만 한번 찾아보지요냥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