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접근권팀 모임결과
일시 및 장소: 2월 16일 저녁 7시30분, 건강과대안 사무실
1.한국의 약가결정제도(발제: 리병도)에 대해 발제를 듣고 검토하였습니다.
-자료출처: CORAPS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 Committe of 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
-현재 약가결정제도 조항과 과정에 대해 검토하고 Positive system, 기등재목록 정비 상황에 대해 공유.
-미호주FTA 등 타국의 FTA사례를 볼 때, 한미FTA 발효 이후에 국내약가결정제도가 다시한번 바뀔 것이며 이를 위한 대응준비가 필요함.
2. 대중서 관련해서 발제를 듣고 토론하였습니다.
-외국서적동향(발제: 윤정원)에 대해 발제하고 검토.
-chaptering에 대해 정리, 역할분담 (정리된 chaptering은 아래와 같으며 제목은 추후논의를 통해 바뀔 수 있음).
1. 약이 없어 죽을 수는 있어도 돈이 없어 죽을 수는 없다: 글리벡을 통해서 본 한국의 의약품접근권 운동 (집필: 변혜진, 총 A4 20p) 2. 특허의 역사와 신자유주의 세계화 (집필: 백용욱, 총 30p) 3. 그들만의 의약품(집필: 김선, 윤정원, 총 50p) 4. 제약회사와 범죄(집필: 리병도, 총 20p) 5. 의약품접근권 운동과 우리의 대안: 무상의료와 의약품(집필: 장효범, 총30p) 6. 전체총괄 |
- 4월까지 원고를 완성하기로 함.
3. 다음 회의: 3월4일(금) 저녁7시30분
- 안건: 1차 집필원고 검토(가능한만큼 작성해옴)
*첨부파일은 제가 갖고 있지 않아서, 다른 분들께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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