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재화와 서비스의 국경간 자유로운 이동의 추세 확장에 따라 늘고 있는 의료 관광.
이전과 질적으로 다른 점은 산업화 맥락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싼 서비스와 미충족된 미적, 생명, 건강, 웰빙 욕구를 총족하기 위해 확산되는 이 흐름에 대한 비판적 성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건강과대안은 6월 월례포럼으로 <의료관광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행하면서, 의료관광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과 윤리적 고찰을 해보았습니다.
후속으로 의료관광에 대한 구체적 논의와 더불어 한국의 의료관광 상황과 대응에 대해서도 후속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첨부하는 자료는 아래 월례포럼에서 발표된 자료로,
자료를 인용하시려면 반드시 출처를 달아주세요.
[건강과대안 월례포럼] 의료관광의 현황과 문제점
일시 : 2012년 6월 28일(목) 저녁7시30분
장소 : 건강과대안 사무실
발표1: 박준규(연세대 문화인류학 강사,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발표2: 최규진(서울의대 인문의학교실,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일시 : 2012년 6월 28일(목) 저녁7시30분
장소 : 건강과대안 사무실
발표1: 박준규(연세대 문화인류학 강사,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발표2: 최규진(서울의대 인문의학교실,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