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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포럼] 의료상업화와 영리병원의 주동력: 줄기세포치료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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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_201306_ParkSangPyo.pdf (10.22 MB)

지난 6월 24일(월)에 진행되었던 월례포럼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한 의료민영화 움직임을 살펴보았습니다. 
제주도에 영리병원을 신청한 중국 메디컬그룹 CSC기업은 미용성형 사업에 초점을 맞춘 줄기세포 치료를 주요사업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영리병원 허용의 주된 동력이 되고 있는 줄기세포치료, 이를 둘러싼 의료민영화의 현황과 향후 대응을 토론해보았습니다. 
줄기세포치료산업은 앞으로 영리병원 및 의료상업화와 지속적으로 서로 지렛대가 되어 작용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꾸준한 관심과 감시가 필요하겠습니다. 
발표문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업화와 영리병원의 주동력: 줄기세포치료>
- 제주도에 영리병원 설립 허가 신청을 낸 중국 CSC기업을 중심으로
 
발표 : 박상표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일시 :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저녁8시
장소 : 건강과대안 사무실
*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인용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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