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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접근권팀]3/4 대중서 챕터별 개요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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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접근권팀 회의결과_110304.hwp (13.50 KB)제약범죄_초고_20110303.hwp (176.00 KB)백용욱_특허의 역사와 신자유주의 세계화.hwp (14.00 KB)장효범 의약품 대중서 개요 작성 110304.docx (17.72 KB)

의약품접근권팀 회의결과
일시 및 장소: 3월 4일 저녁 7시30분, 건강과대안 사무실


1. 대중서 관련 챕터별 개요에 대한 발제와 토론(결과 중심으로 정리)
1) 1장 : 집필담당 변혜진, 총 20p.
→intro의 성격: 글리벡 투쟁사례/공공재로서 의약품의 특성 등 포함


2) 2장 개요안 검토 : 집필담당 백용욱, 총 30p
 →특허의 역사 : 특허의 출발이 선한 것? 1970년대전까지는 악독하지 않았나? 이전에도 특허 경쟁은 심했음. 더불어 소아마비 백신 특허는 없는 등, 특허포기사례도 분명 존재했음. 개요안 대로 서술하되, ‘특허의 역사’에 대한 서술비중과 신자유주의의 등장과 연결을 토론하며 확인할 필요 있음.
→‘특허의 세계화’에 초점과 비중을 맞출 필요. 남희섭 저서 참고할 것.
 
3) 3장 개요안 검토: 집필담당 김선, 총 50p
→ 질병판매 사례는 최근 것으로. 질병판매 기준은 유럽(엄격한 규제)과 미국(규제 완화)를 기준으로 함.
→ 의사대상과 일반소비자 대상광고의 차이는 표로 처리.
→ ‘신약에 대한 이해와 오해’로 제목을 붙이고 ‘me too drug’을 포함시킴. 특허가 개발을 방해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저해한다, 는 내용도 포함.
→ R&D의 대안은 5번 챕터(장효범 담당)로.
→임상실험과 윤리 부분: 집필담당 박주영. 몸사냥꾼, 권력의 병리학, 그 외 연구논문, 중국사례등을 참고하여 작성함.
 
4) 4장 원고 검토: 집필담당 리병도, 총 20p
→ 기업별이 아닌, 기업범죄별 분석으로 서술. ETC보고서(2007) 참조. Bio기업, 식품기업으로서 제약기업의 두얼굴 폭로.


5) 5장 개요안 검토: 집필담당 장효범, 총30p
→대안은 3가지방향(선진국NGO의 반세계화투쟁, 제3세계정부의 투쟁, 세계아래로부터의 투쟁)으로 서술.


6) 6장 전체총괄 : 집필담당 우석균


7) 기타 대중서에 대한 의견
→ 총 쪽수: A4 150페이지≒단행본 200페이지 예정.
→ 표, 그림, 사진을 각 챕터담당자들은 모아둘 것.
→ 가능한 4월말까지 원고 완성. 완성되는 원고는 토론하면서 수정.
→ 출판사 접촉: 우석균


2. 다음 회의
3월 30일(수요일) 저녁 7시30분.
안건: 1. 대중서 원고검토 2. 의약품접근권팀 향후 활동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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