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의약품과건강팀] 1/28 모임결과

의약품과 건강팀 모임 결과

일시 및 장소: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저녁8시~

참가: 리**, 이현*, 정**, 이**, 박**, 오**, 우**, 변**, 박**

 

1. 논의

1) 총회에서 각 소모임 활동평가 및 활동계획 토론 준비

① 활동평가

―>최근까지 의약품 접근권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 의약품 접근권, FTA운동을 경과하며, 의료상업화의 맥락까지 볼 수 있도록 힘써왔음.

―>의약품의 정세적인 이슈에 대한 대응을 해냈음.

―>자료축적하고 성과물을 내는 방식을 기대에 못 미쳤음.

② 활동계획

―>전반적으로 의약품의 정치경제학에 집중하도록 함.

―>의약품 접근권 운동을 넘어서 제약회사의 전략에 대한 고찰을 비롯, 공공재로서 의약품의 근본적 성격으로서 공공재적 성격을 팡가하기 위한 연구에 중점을 둠.

―>의약품을 둘러싼 자본의 흐름, 제약회사에 대한 고찰도 함께 함.

―>다국적제약회사를 중심으로 한 기업감시->제약회사 100년사

―>정세적으로 TPP에는 주목해야 함. FTA-TPP에 집중이 필요할 시에는 대응하도록 함.

―>최근 전망과 향후 방향에 대한 토론은 결과물로 외화시킬 수 있도록 함.

③ 초안 작성 및 발표: 리**

④ 초안 작성 후 메일링으로 회람하여 의견을 받도록 함.

 

2) 제약회사 오딧세이 준비

―> 구정 연휴 이후까지 초안완성하고 2월 13일까지 최종본이 나오도록 함.

―> 지난 발제문을 요약정리하는 방식으로 함.

―> 총괄책임: 이**

3) 향후 연구자료

―> PLOS Medicine (2006년 4월 발간자료)

―> 1장 : 우**가 맡고 나머지는 메일을 통해 역할분담함.

―> 번역하여 소책자로 제작하기로 계획함.

 

4) 세미나(3장 발제: 리**) 토론

―> GPB의 성격에 대해 transnational한 부분만 강조하고 있음. 국가와 자본의 상호모순적 결합, 1세계와 3세계 국가간 문제, 제국주의적 성격에 대한 고찰이 부족해보임.

- 제도주의의 한계

 

5) 다음 모임

―> 2월 18일(월요일) 저녁8시, 건강과대안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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