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진 경위 ○ 2006. 5월 줄기세포연구 종합추진계획(‘07~’15) 수립
- 2007. 3월 2007년도 줄기세포연구 시행계획 수립
- 2008. 6월 2008년도 줄기세포연구 시행계획 수립
- 2009. 7월 2009년도 줄기세포연구 시행계획 수립
- 2010. 6월 2010년도 줄기세포연구 시행계획 수립
- 2011. 6월 2011년도 줄기세포연구 시행계획 수립
- 2012. 5월 2012년도 줄기세포연구 시행계획 수립
- 2013. 6월 2013년도 줄기세포연구 시행계획 수립
○ 2009. 7월 줄기세포연구 활성화 방안 마련(국과위)
○ 2012. 1월 줄기세포 R&D 투자효율화 방안 수립(국과위
2. 줄기세포연구 종합추진계획(ʼ06~ʼ15) 요약
○ 종합추진계획 중점추진 방향
-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범부처적 추진 시스템 확보 및 운영
- 국내 줄기세포 연구경쟁력 향상을 통한 국제적 기술경쟁력 확보
○ 비전 및 목표
[비전]
□ 줄기세포 분야 글로벌 Top 3 진입 (2015)
○ 선도기술의 지속 발전 및 취약기술의 향상을 통해
줄기세포 선진국으로 도약
[추 진 목 표]
□ 줄기세포분야에 대한 국가적 기술주도권 확보 (2015)
○ 주요 난치질환 임상적용가능 기술 확보
○ 세계 줄기세포 시장의 10% 이상 점유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센터장 현병환)가 발간한 ‘2013년도 줄기세포연구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 각 부처가 올해 줄기세포연구에 투자하는 예산 계획이 총 100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처별 줄기세포연구 투자계획
(단위:백만원,%)
부처 (산하기관 포함)
2012년
2013년
전년대비 증감율
미래창조과학부
41892
42235
0.7%
교육부
5786
2288
60.4%
농림축산식품부
2755
5535
100.9%
산업통상자원부
2800
3200
14.3%
보건복지부
40778
44831
5.5%
식품의약품안전처
1860
2270
22.0%
합계
95871
100359
4.7%
이는 전년도 예산안인 958억원보다 4.7% 인상된 금액이며, 실제로 작년에 집행된 금액인 980억원보다 2.4% 증가한 수치다.
부처별로는 보건복지부가 448억원의 예산이 편성돼 부처 중에선 가장 많은 금액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미래창조과학부에 422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55억원), 산업통상자원부(32억원), 교육부(22억원), 식품의약품안전처(22억원) 등이 줄기세연구 투자 예산을 배정받았다.
또한 보고서는 사업분야별 비중으로 ‘줄기세포분야의 실용화 원천기술 확보 및 산업화․대중화를 위한 R&D 투자’에 총 889억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줄기세포재생연구센터 건립’에 약 77억원이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중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첨단의료기술개발 등 의료기술분야를 목적으로 하는 예산이 약 683억원에 달해 전체 예산의 2/3를 넘어섰다.
보고서는 “현재 국내 줄기세포 동향은 △국가 차원의 줄기세포 연구전략 마련 및 정책·기획 강화 △다양한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효능 연구성과 확보 △연구 활성화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및 산업기반 조성 강화등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