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농무부는 보다 유해한 제초제에 내성이 있는 유전자 조작 작물 재배를 승인해.
이는 몬산토의 “Round-up” 제초제 내성 작물에 이어 독일의 바이엘사가 내어놓은 새로운 세대의 유전자 조작 작물. isoxaflutole (IFT)라는 제초제에 대한 내성을 갖고 있는 대두(soybean).
이 작물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 미국 EPA에 의해 ‘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된 isoxaflutole (IFT) 제초제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 이 제초제는 “Balance”라는 이름으로 바이엘사가 제조하는 것이 가장 많이 팔림.
몬산토와 마찬가지로 제초제도 팔고 유전자조작 작물도 팔아 돈을 벌려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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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watch.com/2013/new-generation-genetically-engineered-crops-increase-toxic-pestic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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