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P Alternatives와 Health for All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제3세계에서 ‘보편적 의료보장’이라는 구호로 민간보험 회사의 배만 불리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는 제3세계만의 일은 아니라는 게 문제입니다. 한국 정부 또한, “건강보험만 지키면 의료 민영화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상황에서 시사받을 점이 많은 동영상입니다.
자막 작업은 건강과대안 의약품과건강팀 박지예 선생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