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누가, 어디서, 얼마나? 1) 구조 1.1) Bayer AG / 바이엘 그룹 바이엘 AG는 모든 대륙에 걸쳐 350개의 기업을 운영하고 117,300명의 인원을 채용하고 있는 헬스케어 및 화학그룹이다. 바이엘 그룹의 활동은 4 개의 사업 부문 – 헬스케어, 농업, 폴리머 및 화학 – 으로 나누어져 전세계에 걸쳐 15개의 경영그룹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개별 기업 집단의 활동의 개요와 주요 제품은 아래를 방문해 보라 : www.bayer.com/en/unternehmen/arbeitsgebiete/index.html “> www.bayer.com/en/unternehmen/arbeitsgebiete/index.html 또한 전략적 제휴, 라이센스 계약 및 과학적 운영을 통해 다양한 기업과의 바이엘의 협력관계를 보려면 ‘제휴사’ 절을 참조하시오. 1.2) 구조조정과정 : 바이엘의 엄청난 기업구조조정 전략적 제휴 필요성에 대한 더 큰 유연성을 달성하기 위해 독립 운영 자회사와 함께 현재의 조직 구조를 관리 지주 회사로 변경시키려고 바이엘은 계획 중이다. 경영 전반적인 전략을 결정하는 지주회사의 이사회는 포트폴리오와 재원할당 조정 및 자회사의 관리자 지명 등을 결정한다. 4개의 사업부문(헬스케어, 농업, 화학 및 폴리머)은 바이엘그룹 내에서 법적으로 독립적인 기업단위로 바뀔 예정이다. 주주의 승인을 받은 후, 새로운 구조는 2003년 1월 1일부터 실제로 운영될 것이다. 이 회사의 감독이사회는 2001년 12월 6일 회의에서 이 계획에 대해 승인했다. CEO 슈나이더는 새로운 사업 단위의 미래에 대해 낙관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우리는 모든 새로운 기업이 번영할 것이며, 각각의 시장을 선두하는 리더로 설 것임을 확신한다. 바이엘의 이름과 상표로 계속 큰 이익이 낼 것이다. 우리는 강한 응집력을 갖춘 지주회사가 전체 그룹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믿는다.” 1.3) 제약부분 재기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바이엘이 각종 중대한 좌절(예로 Baycol 및 예 Kogenate 위기) 후 바이엘의 제약부문을 매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제약 부분을 포기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바이엘 제약 회사의 글로벌 사장 David Ebsworth가 예기치 않게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이미 재기를 진행 중이던 제약사업부분은 최근 또 다시 좌절에 직면했다. 그가 이 구조를 개편하려는 바이엘의 노력이나 전술된 심각한 제약부분의 난관을 회복하려는 노력에 대해 불만이었다는 암시가 알려져있기는 하지만, 이 회사는 Ebsworth의 갑작스러운 사퇴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었다. 그는 전혀 새로운 바이엘 구조 내에서는 그가 호소할 기회조차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바이엘은 앞으로 몇 개월 안에 제약부분을 제휴사로 할 가능성이 높다.(BBC 뉴스, 2002년 1월 8일) 1.4) 뉴욕증권거래소 바이엘은 자신들의 주식을 월스트리트에 2002년 1월 24일 높은 가격으로 대규모의 주식상장을 완료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주식이 유통되면서, 바이엘은 다른 것들 중에서도 그들의 새로운 구조조정에 필요한 새로운 재원이 더 많이 마련되기를 바랬다. 이 회사는 지난해 주력판매 의약품인 콜레스테롤 치료제 Baycol의 부작용때문에 전세계적으로 5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주식상장을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 1) Structure 1.1) Bayer AG / The Bayer group Bayer AG is a health care and chemicals group represented by 350 companies on all continents employing 117,300 people. The activities of the Bayer Group are divided into four business segments – Health Care, Agriculture, Polymers and Chemicals – which comprise 15 business groups worldwide.[49] For an overview of the activities of the individual business groups and their key products, visit: www.bayer.com/en/unternehmen/arbeitsgebiete/index.html”> www.bayer.com/en/unternehmen/arbeitsgebiete/index.html In addition, Bayer cooperates with various companies through strategic alliances, license agreements and scientific operations (see section on ‘Alliances’). 1.2) Reorganisation Process: Bayer’s Corporate Shake Up Bayer plans to transform its current organisational structure into a management holding company with independent operating subsidiaries in order to achieve greater flexibility for necessary strategic partnerships. The holding company’s management board is to determine overall strategy, decide on the portfolio, control resource allocation and nominate subsidiary companies’ managers. The four business divisions (Health Care, Agriculture, Chemicals and Polymers) will be transferred into legally independent corporate units within the Bayer Group. Subject to stockholders’ approval, the new structure is to be operational effective January 1, 2003. The company’s Supervisory Board at its meeting on December 6, 2001 approved plans to this effect. CEO Schneider is optimistic about the future of the new business units and said: “We are convinced that all the new companies will prosper and establish themselves as leaders in their respective markets. The Bayer name and trademark will continue to be of great benefit. We believe the strong cohesion provided by a holding company serves to increase the value of the entire Group.”[50] 1.3) Embattled Drug Unit Many analysts expected that Bayer would divest its Health Care Division after various major setbacks had hit Bayer’s pharmaceutical segment (e.g. the Baycol and Kogenate crises). However, the company said it ‘had no intention of giving up control of its drug unit’.[51] The already embattled drug unit has recently faced yet another setback, as Bayer’s global head of pharmaceuticals David Ebsworth decided to quit unexpectedly. The company gave no explanation for the sudden departure of Ebsworth who is known to have hinted that he was dissatisfied with Bayer’s efforts to revamp its structure and recover from the aforementioned serious pharmaceutical setbacks. He has said that he could find no opportunities that appealed within the new Bayer structure.[52] Bayer is likely to form a pharmaceutical alliance in next couple of months (BBC News, 8 January 2002). 1.4) NYSE Bayer have recently completed their highly symbolic listing of its shares Wall Street on January 24 2002. By floating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Bayer hoped to raise new capital in order to, among other things, finance its reorganisation plans. The company was forced to postpone the listing last year after its best-selling drug, the cholesterol-treatment Baycol, was linked to more than 50 deaths worldwide.[53] 2) 회사 위치 이 회사의 사업 활동의 토대는 유럽, 북미 및 극동 지역에 있다. www.bayer.com/en/unternehmen/standorte/index.html “> www.bayer.com/en/unternehmen/standorte/index.html 에서 모든 위치에 대한 링크를 찾을 수 있다. 바이엘그룹의 본사는 독일 레버쿠젠에 있다. 레버쿠젠에서 전세계에 걸친 바이엘의 전체 활동 관리 및 통합조정이 이루어진다. 레버쿠젠에 있는 바이엘에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면 : www.bayer.com/de/standorte/wege_zu_bayer/wege_leverkusen/wege_leverkusen_en.html “> www.bayer.com/de/standorte/wege_zu_bayer/wege_leverkusen/wege_leverkusen_en.html 2) Locations The cornerstones of its business activities are in Europe, North America and the Far East. You can find links to all locations at:www.bayer.com/en/unternehmen/standorte/index.html”> www.bayer.com/en/unternehmen/standorte/index.html The headquarters of the Bayer Group is in Leverkusen, Germany. From Leverkusen, Bayer administers and coordinates its activities throughout the world. To find out how to get to Bayer Leverkusen, visit:www.bayer.com/de/standorte/wege_zu_bayer/wege_leverkusen/wege_leverkusen_en.html”> www.bayer.com/de/standorte/wege_zu_bayer/wege_leverkusen/wege_leverkusen_en.html 3) 경영 경영 및 감독 이사회 경영이사회는 각각의 회사의 최고 순위의 그룹으로 바이엘AG를 이끌고 있다. 20명의 감독이사회 멤버들이 경영이사회를 총괄감사하고 있다. 감독이사회는 회사 내외부에서뿐만 아니라, 자회사 대표, 사업체, 은행, 노동 조합 및 연구 기관 등에서 임원을 충원한다. 각 멤버는 각각 하나의 투표권을 행사한다. 3.1) 바이엘 AG의 경영이사회 이사들 ㄱ) 만프레드 슈나이더, 경영 이사회 이사장 슈나이더 박사는 1992년 4월 29일 바이엘 AG의 이사회 이사장이 되었다. 그는 기업통합조정이사회의 이사장이며 재정이사회의 이사로도 있다. 만프레드 슈나이더는 1938년 12월 21일, Bremerhaven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라이부르크, 함부르크와 쾰른의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그는 1966년 바이엘 AG에 입사해, 회사 내에서 다양한 여러 고위직을 역임한 후 1987년 1월 1일 이사회에 합류했다. 이사회에서의 자신의 활동 외에도, 슈나이더박사는 회사 밖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있다. 예를 들면 그는 독일화학산업협회(VCI)회장이며, 독일산업연맹(BDI)부회장, 뮌헨 알리안츠AG와 슈투트가르트 다임러크라이슬러, 쾰른 메트로AG, 에센 RWE Aktiengesellschaft의 감독이사회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슈나이더는 또한 다음 산업로비단체의 회원이다 : 유럽재계원탁회의(ERT), 유럽바이오산업연합(EuropaBio), 유럽기업단체연합(UNICE) 및 미상공회의소(영향력 섹션 참조) ㄴ) Dr. Udo Oels Dr. Udo Oels는 1996년 2월 1일 바이엘 AG의 경영이사회 이사가 되었다. ㄷ) 베르너 스피너 베르너 스피너는 1998년 2월 1일 바이엘 AG의 경영이사회 이사로 임명됐다. ㄹ) Werner Wenning Werner Wenning은 1997년 2월 1일 바이엘 AG의 경영이사회 이사로 임명됐다. 2002년 4월 26일 연례 주주회의에서 Wenning은 만프레드 슈나이더 박사의 뒤를 이어 바이엘사의 CEO가 되었다. ㅁ) Dr. Gottfried Zaby Dr. Gottfried Zaby는 2000년 5월 1일 바이엘 AG의 경영이사회 이사로 임명됐다. Zaby박사는 독일 플라스틱제조기업협회 집행위원회 위원장이다. 그는 또한 영국의 바이엘PLC의 임원 중의 한 사람이다. ㅂ) Dr. Attila Molnar Dr. Attila Molnar는 1999년 4월 1일 경영이사회 이사로 임명됐다. 그는 비스바덴에 있는 독일화학산업경영자총협회(BAVC) 집행위원회위원이며, 유럽화학산업협회(CEFIC) 이사회 이사이기도 하다. ㅅ) Dr. Frank Morich Dr. Frank Morich는 2000년 5월 1일 바이엘 AG의 경영이사회 이사로 임명됐다. Dr. Morich는 EFPIA(유럽제약산업연맹)의 이사이기도 하다. 경영이사회 이사 프로필에 대해서는 아래 참조 : www.bayer.com/en/unternehmen/fuehrungsmannschaft/index.html “> www.bayer.com/en/unternehmen/fuehrungsmannschaft/index.html 3.2) 감독이사회 20명의 감독이사회 멤버들이 경영이사회를 총괄감사하고 있다. 감독이사회는 회사 내외부에서뿐만 아니라, 자회사 대표(바이엘의 자회사 이사회의 절반 이상은 근로자 대표로 구성되어있다), 사업체, 은행, 노동 조합 및 연구 기관 등에서 임원을 충원한다. 각 멤버는 각각 하나의 투표권을 행사한다. 이사회 멤버는 : ㄱ) Hermann J. Strenger, 감독이사회 이사장 ㄴ) Petra Kronen ㄷ) Dr. Eugen Velker ㄹ) Siegfried Wendlandt Wendlandt는 독일 광산, 화학 및 전력노동조합 North Rhine District 위원장이다. ㅁ) LC van Wachem LC van Wachem는 또한 필립스 감독이사회의 이사장이며, 로열더치/쉘 그룹의 경영이사회 전이사장이었고, 현재는 로열더치석유회사의 감독이사회 이사장, Akzo Nobel과 BMW의 감독이사회 이사, IBM 이사회 이사, Atco와 Zürich Financial Services의 이사회 이사로 있다. ㅂ) Hilmar Kopper Kopper는 수 많은 관리조정이사회에 수십 년 동안 있었다. 아직까지도 그는 독일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두 군데의 관리조정이사회에서 조정을 하고 있다 : 그는 도이치뱅크AG와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최고 후견인이다. 또한 Kopper는 Akzo Nobel, 유니 레버와 제록스주식회사의 감독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루프트한자AG와 Solvay SA 및 RWE AG의 이사회에도 있었다. 그는 자주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 중의 한명’으로 언급되고 있다. 3) Management Board of Management & Supervisory Board The Board of Management, the company’s highest-ranking group of individuals leads Bayer AG. The 20-person Supervisory Board oversees the Board of Management. Employees from inside and outside the company, as well as representatives from subsidiaries, industry organisations, banks, unions and research organisations make up the Supervisory Board. Each member has one vote.[54] 3.1) Members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Bayer AG[55]: Manfred Schneider Chairman of the Board of Management Dr. Manfred Schneider has been Chairman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Bayer AG since April 29, 1992. He chairs the Board Committee for Corporate Coordination and is a member of the Board Committee for Finance. Manfred Schneider was born on December 21, 1938 in Bremerhaven. He studied business management at the universities of Freiburg, Hamburg and Cologne. He joined Bayer AG in 1966. Schneider joined the Board of Management on January 1, 1987, and from then until his appointment as Chairman he served various high-ranking positions within the company. In addition to his activities on the Board, Dr. Schneider has various functions outside the company. He is, for example, President of the German Chemical Industry Association (VCI), Vice President of the Confederation of German Industry (BDI) and a member of the Supervisory Boards of Allianz AG, Munich; DaimlerChrysler AG, Stuttgart; Metro AG, Cologne; and RWE Aktiengesellschaft, Essen.[56] Schneider is also a member of the following industrial lobby groups: European Roundtable of Industrialists (ERT), EuropaBio, UNICE and AmCham (see Influence section). Dr. Udo Oels Dr. Udo Oels has been a member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Bayer AG since February 1, 1996.[60] Werner Spinner Werner Spinner was appointed to the Board of Management of Bayer AG effective February 1, 1998.[61] Werner Wenning Werner Wenning was appointed to the Board of Management of Bayer AG effective February 1, 1997.[62] At the end of the Annual Stockholders’ Meeting on April 26, 2002, Wenning will succeed Dr. Manfred Schneider as Bayer’s CEO.[63] Dr. Gottfried Zaby Dr. Gottfried Zaby was appointed to the Board of Management of Bayer AG on May 1, 2000. Dr. Zaby is Chairman of the Executive Committee of the German Association of Plastics Manufacturers.[64] He is also one of the Directors of UK-based Bayer PLC. Dr. Attila Molnar Dr. Attila Molnar was appointed to the Board of Management effective April 1, 1999. He is a member of the Executive Committee of the German Chemical Industry Employers’ Association (BAVC), Wiesbaden, and a member of the Board of the European Chemical Industry Council (CEFIC).[65] Dr. Frank Morich Dr. Frank Morich was appointed to the Board of Management of Bayer AG on May 1, 2000. Dr. Morich is a member of the Board of the EFPIA (European Federation of Pharmaceutical Industries and Associations).[66] For the profiles of the Members of the Board of Management, visit:www.bayer.com/en/unternehmen/fuehrungsmannschaft/index.html”> www.bayer.com/en/unternehmen/fuehrungsmannschaft/index.html 3.2) Supervisory Board The 20-person Supervisory Board oversees the Board of Management. Employees from inside and outside the company, as well as representatives from subsidiaries (‘More than half of Bayer’s supervisory board is made up of worker representatives’[67]), industry organisations, banks, unions and research organisations make up the Supervisory Board. Each member has one vote. Members include: Hermann J. Strenger Chairman of the Supervisory Board Petra Kronen Dr. Eugen Velker Siegfried Wendlandt Mr. Wendlandt is North Rhine District Secretary of the German Mine, Chemical and Power Workers’ Union. [68] L.C. van Wachem L.C. van Wachem is also Chairman of Philips Supervisory Board; former chairman of the Committee of Managing Directors of the Royal Dutch/Shell Group; currently chairman of the Supervisory Board of Royal Dutch Petroleum Company; a member of the supervisory boards of Akzo Nobel, and BMW; and a member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IBM, Atco and Zürich Financial Services.[69] Hilmar Kopper Kopper sat for many decades in numerous control committees. Still today Kopper pulls the strings in two of the most important control committees of the German economy: He is chief custodian of both the Deutsche Bank AG and DaimlerChrysler.[70] In addition, Kopper sits on the Supervisory Boards of Akzo Nobel, Unilever and Xerox Corp.[71] In the past, Kopper sat on the boards of Lufthansa AG, Solvay SA and RWE AG. He has frequently been labelled as ‘one of Germany’s most influential men’. 4) 소유권 바이엘 AG는 소유 기업을 모두 공개하고 있으며, 거의 50만의 주주로 이루어져 있어, 주주 모두 기업에 대한 지분은 적을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주주 개별적으로는 기업에 아주 작은 영향력 밖에 발휘할 수 없다. 2001년 6월 바이엘은 독일이 아닌 외국투자자의 총주식자본 비율이 39%라고 발표했다. 영국과 미국은 독일 이외 국가 중 바이엘 주식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로, 독일 이외 국가들이 소유한 총주식 중에 이들 국가의 투자비율이 46%를 차지하고 있다. ㄱ) 주주범주에 의한 주식소유권 : - 55% : 은행과 보험회사(도이치뱅크와 자본금의 5% 이상 주식을 갖은 유일한 주주인 알리안츠 AG 포함) - 24% : 개인(개인주주의 약 12%는 바이엘의 직원 몫이며, 주식의 2.1%를 그들이 소유하고 있다) - 12% : 투자 펀드들 - 6% : 기타 - 3% : 무역 및 기업체 비판적인 바이엘의 주주들(프로젝트그룹인 바이엘의 위험성에 대항하는 연합)이 소액주주의 의결권을 행사하기위해 활동 중이다. 그들은 1982년부터 바이엘의 실제 수익 정보에 대해 기업경영진과 은행, 대주주들과 싸우고 있다. 비판적인 바이엘의 주주들은 주주회의장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다른 그룹에 내주기도 한다. 바이엘 주주회의장에서 그들의 관심사에 대해 주장할 수 있는 기회를 다른 단체에게 내주기위해서다. 쾰른에서 열린 바이엘은 주주총회(2001년 4월 27일)에 미국 환경보호단체의 Korinna Horta박사는 회의장에 들어갈 수 있었고, 발언자로 등록할 수 있게 해준 <바이엘의 위험성에 대항하는 연합>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Korinna Horta박사는 무대에 서야할 것이 엄청많았다는 것만은 확실했다고 말했다. “”주주”의 대부분은 아무 것도 못했지만 경영의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 칭찬만 늘어놓았다.” 그녀는 “비판적 주주”들이 발언하기 위해 얼마나 어려웠나를 설명하면서, 단적으로 그 날 맨 마지막에 겨우 발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ㄴ) 바이엘 주가 데이터 : www.nyse.bayer.com/en/bstock/bstockdata.php?id=03010200000000000000 “> www.nyse.bayer.com/en/bstock/bstockdata.php?id=03010200000000000000 ㄷ) 현재 가격 및 시장 데이터 : www.nyse.bayer.com/en/bstock/curdata.php?id=03010300000000000000 “> www.nyse.bayer.com/en/bstock/curdata.php?id=03010300000000000000 ㄹ) 자본금 기본 데이터 바이엘 AG의 총주식자본금은 1,869,675,315.20유로 규모로 추정되며, 730,341,920의 무기명 주식으로 나뉘어져있다. 1998년 7월 1일 이후 이 회사 주식은 무액면주식제(no-par stock)로만 거래되었는데, 이는 주권에 액면을 기재하지 않는 주식을 말한다. 최근의 주식가치는 회사의 총자본에 대한 유통되는 주식수에 의해 결정된다. 2001년 8월 8일 Baycol 사태 이후 바이엘은 주식가치의 1/3을 잃었다. 바이엘이 8월 8일 잠재적인 치명적 부작용때문에 그들의 주력 항콜레스테롤약물인 Baycol을 철수하자, 바이엘의 주식은 곧두박질 쳤으며 바이엘의 제약사업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일기 시작했다. 또한 투자가들은 바이엘이 아벤티스CropScience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후 이 회사의 부채부담 증가때문에 바이엘의 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애널리스트들은 140억 유로에 달하는 바이엘의 채무의 증가는 의약품 부문을 강화하려는 바이엘의 재원 능력도 또한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바이엘의 주가는 9.11 테러공격 이후 소위 탄저균 위기 대응 국면에 약간 상승하고 있다. 바이엘은 탄저병 치료약물인 씨프로에 대한 미국내 특허를 보유하고있다.(기업범죄 절을 참조) 바이엘은 2002년 1월 24일 새로운 자본도 마련하고 그들의 신용 도를 올리기 위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주식을 상장했다.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준비하면서, 바이엘은 이미 기존의 금융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ㅁ) 독일에서의 주주세력 변화 외국인 주주들이 더 큰 영향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바이엘의 연례주주총회는 이런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a) 도이치 뱅크 도이치뱅크는 독일의 가장 큰 상업은행이다. 자세한 내용은 : www.deutsche-bank.com “> www.deutsche-bank.com 도이치뱅크는 최근 2003년까지 7,100명에 해당하는 7%의 인력 감축 계획을 진행 중이다. 의 7 % (칠천백명) 부설의 과정에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더 많은 해고가 이루어질 것 같다 : 독일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2000년 수익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한 당일날, 도이치뱅크는 2001년 1월에 2,600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도이치 뱅크는 슈피겔지(2001년 1월 7일)가 ‘경제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 중의 하나’로 표현한 암울한 금가격조작사건에 관여된 혐의도 받고있다.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은행과 JP모건 회장도 연루되어 있다. 1999년 7월 12일 도이치밴크는 GMO에 투자한 생명과학 기업의 재무실적을 검토한 보고서(‘바이오텍기업 : 고마워,하지만 고맙지 않아?’)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많은 논쟁과 상당한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도이치 뱅크는 1999년 정부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들에게 조언하는 또 다른 보고서들(예로 1999년 5월에 ‘GMO는 끝났다’)을 발행했는데, 이 보고서에는 “점진하는 부정적 징조”라며 생명공학기업들의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비록 도이치뱅크 분석가들은 GMO에 대한 소비자들의 저항 때문에 이에 대한 투자에 인색한 조언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GMO에 대해 길게 보면 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있다. b) 알리안츠 AG 알리안츠 AG는 바이엘주식의 5.7%를 소유하고있다. 알리안츠는 바이엘의 최대 주주로 주식자본금의 5% 이상을 보유한 유일한 주주다. 알리안츠 AG는 세계 유수의 보험그룹 중 하나다. 알리안츠 AG는 Dresdner은행을 2001년 4월 합병해 알리안츠그룹을 만들었다. 그래서 알리안츠그룹은 세계 최고의 금융 거인들 사이에 들어가게 되었다. Dresdner은행장인 Bernt Fahrholz는 알리안츠 통합은 교차 출자의 복잡한 그물망을 풀어내는 독일금융부문의 통합을 향한 큰 출발이라고 말했다.(위의 내용 참조) c) 트위디 브라운 : 뉴욕의 투자관리회사. 트위디 브라운의 바이엘주식 보유율은 1%가 안된다. 트위디 브라운의 투자자 중 한명인 Thomas Shrager는 수 개월 동안 바이엘의 경영진들에게 저평가를 받고 있는 제약사업부분을 이 대기업군에서 분리하자는 로비를 벌려왔다. 현재까지는 Schrager의 제안이 실현되지 않았다. 4) Ownership Bayer AG is a publicly owned company and has nearly 500,000 shareholders, all having a small interest in the corporation. As a consequence, individually they exert very little influence. In June 2001, Bayer reported that non-German investors held 39% of its capital stock. The UK and US hold the largest proportion of non-German owned stock; together investors in these countries account for 46% of the non-German stock ownership.[72] 55%Stock ownership by categories of shareholders: Banks and Insurance Companies (including both Allianz AG, the only stockholder with a holding of more than 5% of the capital stock, and Deutsche Bank) 24% Individuals (about 12% of the individual stockholders are Bayer employees, who between them own 2.1 percent of the stock) 12% Investment funds 6% Others 3% Trade and Industry [73] The Critical Bayer Shareholders (a project group of the Coalition Against BAYER-Dangers) are equipped with the voting rights of smaller shareholders. They have confronted company management, banks and large shareholders with the information on the real consequences of Bayer’s profits since 1982. The Critical Bayer Shareholders sometimes pass shareholder entry permits on to other public interest groups in order to give them a chance to stress their concerns at Bayer shareholder meetings. At the Bayer shareholder meeting in Cologne (27 April 2001) Dr. Korinna Horta of US-based Environmental Defense was able to enter the meeting hall and register as a speaker thanks to an entry permit passed by Coalition Against BAYER-Dangers. Dr. Korinna Horta reports that it was clear that much of what went on was staged. “Many of the “shareholders” did nothing but praise the heroic deeds of management.” She explains how the “critical shareholders” got the worst slots to speak, basically only at the end of the day.[74] Bayer Shares Data: www.nyse.bayer.com/en/bstock/bstockdata.php?id=03010200000000000000″> www.nyse.bayer.com/en/bstock/bstockdata.php?id=03010200000000000000 Current Price and Market Data: www.nyse.bayer.com/en/bstock/curdata.php?id=03010300000000000000″> www.nyse.bayer.com/en/bstock/curdata.php?id=03010300000000000000 Basic Data Capital Stock The capital stock of Bayer AG, amounting to Euro 1,869,675,315.20, is divided into 730,341,920 bearer shares. Since July 1, 1998, the stock has been traded as no-par stock, which means the individual shares no longer have a nominal value. The current value of one share – the share price – is determined by the company’s total value on the stock market (market capitalisation) and the number of shares in circulation. Bayer shares have lost a third of their value since the Baycol story broke at 8 August 2001.[75] Bayer withdrew key anti-cholesterol drug Baycol on August 8 because of potentially fatal side effects, sending its stock down and raising questions about Bayer’s future in drugs.[76] In addition, investors downgraded Bayer after the Aventis CropScience deal was announced because of the company’s increased debt burden. Analysts said the increase in Bayer’s debt, which will reach about 14bn Euros, would also restrict Bayer’s ability to make acquisitions to bolster its troubled pharmaceuticals division.[77] However, Bayer’s stock rose slightly in response to the so-called anthrax crisis following the terrorist attacks of the 11th of September. Bayer holds the US patent on Cipro, an anthrax treatment drug.[78] (see Corporate Crimes section) Bayer’s 24th January 2002 listing its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was done in order to raise new capital and boost its creditworthiness. In preparation for raising funds in the capital markets, Bayer has already expanded its existing financing operations.[79] Changing Shareholder Climate in Germany Foreign Shareholders gain greater Control. Bayer’s Annual Shareholder Meeting illustrates this trend Deutsche Bank Deutsche Bank is Germany’s largest commercial bank. For further details:www.deutsche-bank.com”> www.deutsche-bank.com Deutsche Bank is currently in the process of laying-off 7% (7,100 people by 2003) of its workforce. Even so, yet more could be on the way: German press reports say that total lay-offs at the bank could top 10,000.[80] Deutsche Bank announced 2,600 job losses in January 2001, on the same day it reported a doubling of net profits for 2000.[81] Deutsche Bank is alleged to be involved in the shady business of gold price manipulation, labelled by Der Spiegel (7 January 2001) as ‘one of the biggest scandals in economic history’. US Federal Reserve Bank Chairman Alan Greenspan and JP Morgan were also involved.[82] In July 12 1999 Deutsche bank issued a report (‘Ag Biotech: Thanks, But No Thanks?’) which reviewed the financial performance of life science companies investing in GMOs. The report has stimulated much discussion and considerable media coverage.[83] Deutsche Bank also issued other reports in 1999 (e.g. ‘GMOs Are Dead’ in May 1999) advising its institutional investors, including government pension funds, that “growing negative sentiment” was creating problems for the biotech companies.[84] Although the Deutsche Bank analysts advised investors that GMOs were a poor investment because of consumer resistance, they still believe in the long-term benefits of GMOs.[85] Allianz AG Allianz AG owns 5.7 percent of Bayer stock. Allianz remains the biggest single stockholder and the only one holding more than 5 percent of the capital stock.[86] Allianz AG is one of the world’s leading insurance groups. Allianz AG took over Dresdner Bank in April 2001 and became the Allianz Group. Allianz Group rank among the world’s top financial giants. Bernt Fahrholz, Dresdner Bank’s chairman, said the Allianz deal was a major step towards consolidation of the German financial sector, unravelling a complex web of cross shareholdings (see also box above).[87] Tweedy Browne: A New York-based investment management firm. Tweedy Browne holds less than 1% of Bayer. Thomas Shrager, a partner at Tweedy Browne has lobbied Bayer’s management for months to free its undervalued pharmaceutical business from the rest of the conglomerate. We now know Schrager’s proposal did not materialise.[88] 5) 영국에 있는 바이엘 Plc 5.1) 영국 사무소 참조 : www.bayer.co.uk/about/locations.html “> www.bayer.co.uk/about/locations.html 영국에서 바이엘에 대한 정보를 원할 때 연락처 : Corporate Communications Bayer plc Bayer House Strawberry Hill Newbury Berkshire RG14 1JA tel: +44 (0)1635 563000 fax: +44 (0)1635 563393 e-mail:corporate.communications@bayer.co.uk”> corporate.communications@bayer.co.uk 기타 바이엘 사이트 : - Branston (W Hawley & Son Ltd), - Bridgend (바이엘 진단기 제조 회사) - Bromsgrove (중앙창고, PolymerLatex, 합자회사) - Bury St Edmunds (작물 보호 및 동물용의약품) - Enfield (pbi Ltd –수백만 파운드의 정원 제품 사업을 하는 pbi Home & Garden Limited, 현재는 1999년 이후부터 바이엘의 일부 회사로 있다) - Halifax (DyStar Textilfarben GmbH) - Malvern (Microbial Developments Ltd) - Marlow (Haarman & Reimer Ltd) - Sudbury (바이엘 진단기 제조 회사). 자회사들에 대한 웹사이트는 특정 연락처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5.2) Management 관리 바이엘PLC의 이사 (BAYER PUBLIC LIMITED COMPANY 14/12/2001의 최근기업보고서에서) 비서역: Martin David Newson 이사: Lennart Thorsten Aberg(바이엘 plc의 전무 이사) 이사: Dr Franz-Joseph Berners 이사: Dr Gottfried Zaby 5) Bayer Plc in the UK 5.1) Offices in the UK See:www.bayer.co.uk/about/locations.html”> www.bayer.co.uk/about/locations.html For information on Bayer in the UK, you can contact: Corporate Communications Bayer plc Bayer House Strawberry Hill Newbury Berkshire RG14 1JA tel: +44 (0)1635 563000 fax: +44 (0)1635 563393 e-mail:corporate.communications@bayer.co.uk”> corporate.communications@bayer.co.uk Other Bayer sites are located at: -Branston (W Hawley & Son Ltd), -Bridgend (Bayer Diagnostics Manufacturing Ltd) -Bromsgrove (Central Warehouse, PolymerLatex, joint venture) -Bury St Edmunds (Crop Protection and Animal Health) -Enfield (pbi Ltd –pbi Home & Garden Limited is a multi-million pound garden products business, now part of Bayer plc since 1999) -Halifax (DyStar Textilfarben GmbH) -Malvern (Microbial Developments Ltd) -Marlow (Haarman & Reimer Ltd) -Sudbury (Bayer Diagnostics Manufacturing Ltd). Web links to these subsidiaries will provide you with the site-specific contact details.[89] 5.2) Management Directors of Bayer PLC (information from Companies House Current Appointments Report for BAYER PUBLIC LIMITED COMPANY 14/12/2001) Company Secretary: Martin David Newson Director: Lennart Thorsten Aberg (Managing Director of Bayer plc) Director: Dr Franz-Joseph Berners Director: Dr Gottfried Zaby 6) 바이엘 AG : 계열사와 제휴사 6.1) 자회사 바이엘 자회사의 대부분은 바이엘의 이름으로 사업을 하고있다. 바이엘이란 이름을 갖고 있지 않은 자회사는 : ㄱ) Haarmann & Reimer 맛이나 향 관련 식품첨가물가공기업으로 바이엘 단독 소유 회사이다. 바이엘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Haarmann & Reimer를 매각할 예정이다. Haarmann & Reimer는 최근 EU 집행위원회에 의해 구연산에 대한 가격 담합과 시장분할 카르텔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구연산은 식품과 음료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첨가제로 방부제의 역할도 하고 신맛을 낼 때 사용한다. 호프만-라 로슈 AG, 아처 다니엘스 미들랜드사(ADM), Jungbunzlauer AG, Cerestar Bioproducts BV 등 다른 기업들도 벌금을 부과받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 http://www.haarmann-reimer.com/en/index.php ㄴ) Rhein Chemie Rheinau GmbH (RC) 이 회사는 폴리우레탄 뿐만 아니라 고무, 윤활유 및 플라스틱 산업에 대한 첨가제의 전문업체이다. Rhein Chemie Rheinau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매각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세계의 주요 산업지역에 생산공장을 갖춘 광대한 국제적인 화학회사다. Rhein Chemie는 70개 이상의 사무소와 13개의 생산 및 판매 부문을 주로 바이엘이 직접 운영하는 회사이다. 추가 정보 : http://www.rheinchemie.com/public/rccms.nsf/homepagesEN/$First ㄷ) PolymerLatex 이 폴리머 회사는 바이엘 AG와 Degussa AG의 합작 자회사이다. 바이엘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PolymerLatex 지분 50%를 매각할 계획을 가지고있다. 다른 합작사인 Degussa도 지분을 팔길 원한 이후에 바이엘과 Degussa에 의한 이 매각은 탄력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 http://www.polymerlatex.com/ ㄹ) HC Starck 금속 및 세라믹 분말. HC Starck은 바이엘에 휴대전화나 컴퓨터, CD 플레이어에 들어가는 축전지 생산에 필수적인 탄탈(금속)가루를 공급하고있다. 바이엘은 긴밀한 공동작업으로 자회사인 HC Starck을 유럽 최고의 탄탈축전지 공급업체로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휴대전화시장의 호황으로 엄청난 수익을 탄탈로부터 얻고 있다. 거의 모든 휴대전화단말기(바이엘 연례 보고서 2000)들이 바이엘의 축전지 중 하나를 포함하고 있다. 탄탈은 또한 고급제트엔진, 에어백, 야간용 고글, 광섬유 및 컴퓨터 칩 제조에 필수적이다. Col-tan(탄탈륨이 풍부한 광석인 columbite-tantalite의 줄임말)은 콩고 전쟁의 중요 요인이다. 지난 5년중 4년간 콩고를 파괴하고 지나간 두 번의 전쟁자금이 모두 이 금속을 팔아 얻은 것이다. 콩고의 동부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콜탄광석 산지이다. 대략적으로 콩고에서 나온 탄탈의 절반 가량이 HC Starck에 의해 분말로 만들어진다.(기업범죄 섹션 참조) 더 자세한 정보는 : http://www.hcstarck.com/index.cfm?PAGE_ID=5 ㅁ) Wolff Walsrode 화학 회사. Wolff Walsrode의 핵심 제품은 다양한 건축 재료뿐만 아니라, 유화 물감, 인쇄잉크, 코팅, 제약 및 화장품 제품에 사용되는 셀룰로스 파생상품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 http://www.wolffwalsrode.de/index.htm ㅂ) Epurex Epurex 고급 필름 애플리케이션. 이 회사의 글로벌 활동에는 미국의 자매회사인 Deerfield Urethane도 포함된다. 추가 정보 : http://www.epurex.com/index.cfm?SEITEN_ID=1118 ㅅ) 폴리우레탄 비즈니스그룹 (폴리우레탄) 폴리우레탄그룹은 폴리우레탄의 원료 및 시스템을 공급하는 회사로 바이엘 AG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있다. 폴리우레탄그룹은 R&D뿐만 아니라 기술서비스의 지역센터들을 보유하면서 세계의 여러 지역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추가 정보 : www.pu.bayer.com/4228_e.htm ㅇ) iSL Chemie 만하임에 있는 Rhein Chemie Rheinau GmbH의 자회사. iSL-Chemie는 플라스틱과 코팅에 쓰이는 컬러페이스트(풀)를 제조하고 있다. 바이엘 그룹이 1997년말 이 회사를 인수 통합한 후에, 열경화성 플라스틱 컬러시스템 – 특히 폴리유레탄 – 은 iSL-Chemie로 집중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 http://www.press.bayer.com/News/news.nsf/ID/NT000056E6 ㅈ) Hennecke 환경 친화적인 폴리우레탄 재활용 기술 및 처리 회사. 추가정보 : http://www.hennecke.com/ < ㅊ) Agfa-Gevaert Group 바이엘 AG가 Afga-Gevaert그룹 주식의 30%를 보유하고 있고, Gevaert NV가 25%를 소유하고, 기타 소유가 45%다. Afga는 사진필름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모든 종류의 ‘이미징’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이미징제품. 추가 정보는 : www.agfa.com ㅋ) W. Hawley & Son Ltd W. Hawley & Son Ltd은 바이엘이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이다. 오늘날 이 회사는 특수 분말 및 액상 안료의 제조 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의 하나로, 지금은 영국 최대의 이 제품 혼합 및 취급회사다. 더 자세한 정보는 : www.hawley.co.uk ㅌ) DyStar DyStar는 섬유산업에 염료를 공급하고 있다. DyStar Textilfarben GmbH는 바이엘과 Hoechst의 조인트 벤처로 1995년 그들의 염료사업을 합병했다. 이 회사의 주요 제품 분야는 면직물과 viscose 염색의 반응성 염료 ; 폴리에스터 섬유시장에 대한 염료분사재 ; 폴리아미드, polyacrylic과 목화 염색에 쓰이는 전문 염료 등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 http://www.dystar.com ㅍ) pbi Home & Garden Limited pbi Home & Garden Limited는 1999년부터 바이엘plc의 계열사로 수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정원사업을 하는 곳이다. 미들섹스 Enfield에 있는 이 회사의 주제품은 모든 주요 영국 정원센터와 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가정내 정원시장을 위한 베이비 바이오식물영양제와 바이오제품들이다. 이 회사는 조사결과 ‘영국 가정내에서 pbi Home & Garden의 제품을 하나도 갖지않은 집은 없다’고 주장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 http://www.pbi.co.uk/ ㅎ)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바이엘은 2001년 10월 아벤티스크롭사이언스(ACS) 인수했다. AventisCropScience의 현재 소유자는 아벤티스(76%)와 쉐링(24%)이다. 합병한 바이엘CropScience(바이엘의 작물보호사업과 아벤티스CropScience사업의 결합으로)는 전세계 살충제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질 것이고, 전세계 농약시장에서 신젠타에 이어 2위가 될 것이다. 1999년 Hoechst와 Rhone- Poulenc의 합병으로 만들어진 아벤티스와 바이엘는 이 거래가 2002년 1분기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반독점 규제당국은 이 합병에 대해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유럽위원회, 미국연방거래위원회와 캐나다의 경쟁 국은 바이엘의 ACS 합병에 대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아벤티스 SA Carsten Tilger, phone +33 3 8899 1114 carsten.tilger@aventis.com Schering AG Dr. Friedrich von Heyl, phone +49 30 468 15296 mailto:friedrich.vonheyl@schering.de 도이치뱅크와 JP 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은 바이엘에게 아벤티스CropScience 인수자금으로 60억유로(53억파운드)를 공동대출하기로 했다고 영국 BBC뉴스는 2001년 12월 12일에 보도했다. 아벤티스CropScience 웹 사이트 : http://www.cropscience.aventis.com 아벤티스, 유엔 글로벌 콤팩트 룰(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10대 원칙의 준수를 서약) 위반혐의로 기소 : http://www.corpwatch.org/news/PND.jsp?articleid=72 (출처 : CorpWatch 미국) 아벤티스, 글로벌 비타민 카르텔 관련 기소 : http://www.smh.com.au/news/0111/23/world/world13.html (출처 : 시드니모닝헤럴드, 2001년 11월 23일) ACS 합병 후 작물보호분야에서 바이엘의 시장점유율에 대해서 보려면 : http://www.news.bayer.com/News/news.nsf/ID/NT0000E0AE (출처 : 바이엘 보도자료, 2001년 10월 2일, “바이엘 CropScience가 우리를 시장의 선두주자로 만들다”) 6) Bayer AG: Subsidiaries & Alliances 6.1) Subsidiaries Most of Bayer’s subsidiaries carry the Bayer name. Bayer subsidiaries not carrying the Bayer name include: Haarmann & Reimer Flavours & fragrances for processing industries wholly owned by Bayer. Bayer will divest Haarmann & Reimer as part of their reorganisation process (see above). Haarmann & Reimer has recently been fined by the European Commission for participating in a price-fixing and market-sharing cartel in citric acid. Citric acid is one of the most widely used additives in the food and beverage industry both as an acidulent and preservative. Hoffmann-La Roche AG, Archer Daniels Midland Co (ADM), Jungbunzlauer AG, and Cerestar Bioproducts BV were the other corporations fined.[90] Further information: http://www.haarmann-reimer.com/en/index.php Rhein Chemie Rheinau GmbH (RC) The company is a specialist in additives for the rubber, lubricants and plastics industries as well as in polyurethane chemistry. Rhein Chemie Rheinau will be divested as part of the reorganisation process (see above). The company is an expanding international chemicals company with production sites in the major industrial regions of the world. Rhein Chemie has 13 production sites and sales divisions, and more than 70 agencies, mainly operated by Bayer. Further information: http://www.rheinchemie.com/public/rccms.nsf/homepagesEN/$First PolymerLatex Polymer company, a joint subsidiary of Bayer AG and Degussa AG. Bayer has planned to sell its 50% interests in PolymerLatex as part of the reorganisation process. Since Degussa, the other joint venture partner, also wishes to sell its interest, the sale will be effected jointly by Bayer and Degussa.[91] Further information: http://www.polymerlatex.com/ H.C. Starck Metal & ceramic powders. H.C. Starck supplies Bayer with tantalum (= a metal) powder, an essential input for the production of Bayer’s capacitors that go into cellular telephones, personal computers and CD players. Bayer claims its close co-operation with its subsidiary H.C. Starck made the company Europe’s premier supplier of tantalum capacitors. The booming mobile phone market boosted profits derived from tantalum. Nearly all mobile phones contain one of Bayer’s capacitors (Bayer Annual Report 2000).[92] Tantalum is also vital to the manufacture of advanced jet engines, air bags, night vision goggles, fiber optics and computer chips. Col-tan (short for columbite-tantalite, an ore rich in the element tantalum) is an important factor in the Congo war. Minerals have funded the two wars that have ravaged Congo for four of the last five years. Congo’s eastern section is home to some of the richest col-tan ore deposits in the world. Roughly half of the tantalum that originates from Congo ends up being turned to powder by H.C. Starck (see also Corporate Crimes section internal link).[93] Further information: http://www.hcstarck.com/index.cfm?PAGE_ID=5 Wolff Walsrode Chemical company. Wolff Walsrode’s core competency lies in cellulose derivatives for use in a wide variety of building materials as well as in emulsion paints, printing inks, coatings, pharmaceutical products and cosmetics.[94] Further information: http://www.wolffwalsrode.de/index.htm Epurex Technical film applications. The company’s global activities also include its sister company Deerfield Urethane, USA. Further information: http://www.epurex.com/index.cfm?SEITEN_ID=1118 Polyurethanes Business Group (PU) PU is a supplier of polyurethane raw materials and systems and wholly owned by Bayer AG. PU has regional centers as well as R&D and technical service centers forming a network of locations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Further information: www.pu.bayer.com/4228_e.htm iSL Chemie A subsidiary of Rhein Chemie Rheinau GmbH in Mannheim. iSL-Chemie manufactures colour pastes for plastics and coatings. Following the company’s acquisition at the end of 1997 and its integration into the Bayer Group, colour systems for thermosetting plastics – especially polyurethanes – were concentrated in iSL-Chemie.[95] Further information: http://www.press.bayer.com/News/news.nsf/ID/NT000056E6 Hennecke PUR-recycling technologies and processing of environmentally friendly blowing agents. Further information: http://www.hennecke.com/< Agfa-Gevaert Group Bayer AG owns 30% of the Afga-Gevaert Group shares, Gevaert NV owns 25% and 45% floats free. Afga is well known for its photographic films, but manufactures all kinds of high-end ‘imaging’ solutions; hardware, software and digital imaging products. Further information: www.agfa.com W. Hawley & Son Ltd are a wholly owned subsidiary of Bayer. Today the company stands as one of the market leaders in the manufacture of quality specialist powder and liquid pigments, and is now the largest blender and processor of these products in the United Kingdom.[96] Further information: www.hawley.co.uk DyStar DyStar supplies dyestuffs to the textile industry. DyStar Textilfarben GmbH is a joint venture between Bayer and Hoechst, who merged their dyestuffs operations in 1995. Its main product areas are reactive dyestuffs for cotton and viscose dyeing; disperse dyestuffs for the polyester fibres market; and speciality dyestuffs, mainly for the dyeing of polyamide, polyacrylic and cotton.[97] Further information: http://www.dystar.com pbi Home & Garden Limited pbi Home & Garden Limited is a multi-million pound garden products business, part of Bayer plc since 1999. Based in Enfield, Middlesex, the company’s famous products include Baby Bio plant food and the Bio product range for the home garden market, available through all major UK garden centres and DIY outlets.[98] The company claims that research suggests ‘there’s hardly a household in Britain that doesn’t own a pbi Home & Garden product.’[99]Further information: http://www.pbi.co.uk/ Bayer CropScience (internal link) Bayer bought Aventis CropScience (ACS) in October 2001. Current owners of AventisCropScience are Aventis (76 percent) and Schering (24 percent). The combined Bayer CropScience [the company to be set up to combine the activities of Bayer's Crop Protection Business Group with those of Aventis CropScience] will have a share of more than 30% of the global insecticides market and will become number 2 in the global agrochemical market, behind Syngenta. Aventis, formed from a merger of Hoechst and Rhone-Poulenc in 1999, and Bayer said they expected the deal to close in the first quarter of 2002.[100] However, anti-trust authorities might demand disinvestment. The European Commission, the US Federal Trade Commission and the Canadian Competition Bureau have started investigations into Bayer’s proposal to purchase ACS.[101] Aventis S.A Carsten Tilger, phone +33 3 8899 1114 carsten.tilger@aventis.com Schering AG Dr. Friedrich von Heyl, phone +49 30 468 15296 mailto:friedrich.vonheyl@schering.de [102] Deutsche Bank, JP Morgan and Bank of America Securities are to provide a 6bn euros ($5.3bn) bridging loan to finance Bayer’s planned acquisition of Aventis CropScience, according to BBC News (12 December 2001).[103] Aventis CropScience web site: http://www.cropscience.aventis.com Aventis accused of violating UN Global Compact rules: http://www.corpwatch.org/news/PND.jsp?articleid=72 (Source: CorpWatch USA) Aventis accused of participating in global vitamin cartel: http://www.smh.com.au/news/0111/23/world/world13.html (Source: The Sidney Morning Herald, 23 November 2001) Read about Bayer’s market position in the crop protection sector after acquiring ACS: http://www.news.bayer.com/News/news.nsf/ID/NT0000E0AE (Source: Bayer press release, 2 October 2001, “Bayer CropScience will make us the market leader”) |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