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석, 이수정, 전진한(건강과대안 회원)
이 글은 지난 2014년 10월 10일 반전평화연대(준)의 주최로 열린 <중동정세 긴급 워크숍>에서 발표된 글로, 이슈브리핑으로 엮어두고자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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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민중의 건강
1) 걸프전 이후 경제봉쇄의 영향
2) 최악으로 치달은 부시 정부의 ‘테러와의 전쟁’
3) 다시 시작된 이라크 폭격
2. 2011년 내전 이후 시리아의 ‘인도적 위기’
1) ‘아랍의 봄’에서 ‘내전’으로
2) 시리아 내전의 결과
3) 화학가스와 ‘통 폭탄(barrel bomb)’
4) 미국의 개입이 낳은 결과
5) 최악의 난민 사태
6) 의료, 수도, 전기 등 국가시스템의 붕괴
3. ‘인도주의적 개입’은 ‘인도적 위기’를 해결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