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까지 세계적 바이오시밀러 3종 이상 제품화 |
식약청, 바이오의약품 CEO포럼…세계적 바이오시밀러 국가가 주도적 지원 |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지원책이 계속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범정부적으로 블록버스트급 바이오시밀러 만들기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맹호영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기술과장은 23일 바이오의약품 CEO포럼에서 ‘바이오육성전략’ 을 아울러 항체치료제·줄기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대량생산·마케팅을 통한 제품화와 세계진출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09년 추경 300억을 △삼성전자 바이오시밀러 대량생산체계 △LG생명과학 성장호르몬 고도화 △한올제약 C형 간염백신 △센트리온등에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맹호영 과장은 “이제는 R&D 혁명시대이다. 보건복지가족부의 핵심정책도 리베이트를 근절시키고 또한 식약청 김광호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은 “식약청은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기조로 김 과장은 “그동안 식약청이 마련한 동등생물의약품 허가제도, 제출 자료의 종류 및 요건 구체화 등은 실제로 식약청은 바이오시밀러 허가규정을 EU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마련하는 등, 선제적 정비확립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이정석 바이오생약국장은 “식약청이 마련한 바이오시밀러 허가규정에 대해 미 대사관을 통해 한편 이날 포럼에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에 관심을 지닌 200여명의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참석, 바이오의약품 그 가운데서도 바이오시밀러의 최근 열풍을 그대로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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