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 국제보건, 인류의 건강을 고민하는 이들은 이제 ‘초국적기업(Transnational corporations)’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상수로 고려해야 한다.
이제는 학계에서도 초국적 기업이 공중보건(혹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론 논의를 시작. 아직은 초보적인 논의 단계이지만, 이러한 인식의 전환 자체가 의미 있는 움직임.
첨부 파일은 관련 논의를 정리해 펴낸 논문.
Baum, Frances E., et al. “Assessing the health impact of transnational corporations: its importance and a framework.” Globalization and Health 12.1 (20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