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비만 관리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방법에 비해 효과가 떨어진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여 비만인 사람들의 활동량, 식이 등을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피드백해 준 이들에 비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비만 관리를 해준 사람들의 체중 감소가 더 두드러졌다.
최근 JAMA에 실린 RCT 결과.(첨부 파일 참조) 이런 상황이니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가 ‘빛 좋은 개살구’이고 ‘건강’보다는 ‘산업’을 위한 드라이브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
“Effect of Wearable Technology Combined With a Lifestyle Intervention on Long-term Weight Loss”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