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비판사회학대회에 건강과대안이 일반세션 하나를 맡아서 진행합니다.
주제는 한국 보건의료 저성장 담론과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의산정 복합체의 등장과 ‘신의료화(Neo-medicalization)’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16년 10월 22일(토) 오후3시-4시30분
장소 :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 3층 M306
일반세션 6: 한국 보건의료 저성장 담론과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의산정복합체의 등장과 ‘신의료화(Neo-medicalization)’
사회자 이영희 가톨릭대 사회학과
발표1 ‘4차 산업혁명’ 레토릭과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의산정복합체와 신(Neo)의료화(변혜진 건강과 대안 상임연구원 )
발표2 정밀의료’와 ‘맞춤의료’가 내포하는 의료기술 이데올로기의 내용과 함의(김병수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발표3 의료와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의 융합: 건강/생명산업의 새로운 신세계 프로젝트(이상윤 건강과 대안 책임연구원 )
토론자 박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정책실
토론자 김명진 한국예술종합학교
토론자 리병도 건강과 대안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