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에서나 의약품과 달리 안전성에 대한 책임이 기업의 자율규제에 맡겨져 있는 화장품.
파렴치한 기업이 위험을 알면서도 시장에 내놓은 해로운 화장품을 쓰다가 건강을 해치게 되는 상황은 계속 발생.
이를 막기 위해 보다 나은 규제 방안을 모색하는 에디토리얼이 JAMA Intern Med 최근호에 실렸다. 아래 링크 참조.
“Cosmetics, Regulations, and the Public Health
Understanding the Safety of Medical and Other Prod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