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산부인과학회(FIGO), 전세계적으로 제왕절개 수술율의 증가가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며(‘Epidemic(유행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까지), 이를 감소시키기 위해 정부, 보험당국, 여성들의 특별한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하는 정책 성명 발표.
한국은 OECD 국가 중 터키, 멕시코, 칠레 다음으로 제왕절개수술율이 높은 나라.
FIGO position paper: how to stop the caesarean section epide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