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금) 국회에서 ’인보사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3400명이 안전하지 않은 약물을 투입받은 이 사태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발제자들은 말합니다. 정형준 인의협 사무처장과 김병수 건강과대안 운영위원이 제기한 인보사 사태를 둘러싼 문제점들에 대해 살펴보세요. 자세한 내용을 관련 기사들을 통해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토론회 자료집 순서는 아래 참고
——————–
┃인사말
윤소하 국회의원 (정의당) 4
┃발 표
1.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 재활의학과) 7
- 인보사 사태 쟁점과 해결 방안
2. 김병수 (건강과대안 운영위원, 성공회대 교수) 28
- 인보사 사태의 문제점과 교훈
┃토 론 36
진행 : 이찬진 변호사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1. 최규진 교수 (인하대학교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의료윤리학) 37
2. 최덕현 변호사 (제일합동법률사무소) 39
3. 백한주 정책이사 (대한류마티스학회) 43
4. 전진한 정책국장 (보건의료단체연합) 45
5. 정은영 과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6. 최승진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과)
┃참고자료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