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사회단체가 길리어드 사에 보낸 공개서한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시험 중인 렘데시비르가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고 판명될 시, 전세계 시민이 이 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독점과 관련된 조치를 포기하고 해당 약의 제네릭 생산을 위해 협조할 것을 길리어드 사에 요구하는 전세계 145개 시민사회단체 연서명 레터.(한국은 보건의료단체연합과 시민건강연구소 연명)
Open letter: Civil society urges Gilead to take immediate action to ensure access to potential COVID-19 trea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