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의 건강을 고려하는 먹거리(식생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85개 국가의 먹거리 가이드라인을 조사해 보니, 개인 건강 측면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했을 때는 부족한 점이 많다는 연구 결과(아래 링크 참조)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의 건강을 위해서는 붉은 고기, 유제품, 설탕, 정제된 곡물류 등은 더 줄이는 쪽으로, 과일, 야채, 콩, 견과류, 씨앗류 등은 더 섭취하는 쪽으로 국가의 먹거리 가이드라인이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
The healthiness and sustainability of national and global food based dietary guidelines: modelling study
원문 논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