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영향력/ 로비
3.1) 로비 활동
듀폰은 집요하게 진보적인 입법을 막거나 지연시키는 강력한 업계로비력을 가지고 있다. 잭 도일은 이 회사의 전략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듀폰은 전형적으로 일반인들이 거의가 알아들을 수 없는 기술적 문제나 세부적인 것을 가지고 싸우면서 헤드라인을 장식하면서 광범위한 개념을 끌어안고 같이 가는 전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세부적인 것들은 새로운 법이나 규제에 보통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오는데, “도일에 따르면, 이 회사는 깨끗한물법이나, 독성물질관리법, 기름 유출 방지법 등 미국의 환경보호법안의 핵심적인 조항에 기술적으로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염원회사에 책임을 묻도록 한 미국법을 약화시키기 위한 시도에 여러 회사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초점이 된 것은 일명 특별기금법(Superfund)으로 알려진 종합환경대응과 보상및책임법이다. 환경단체 공익조사그룹(PIRG)에 따르면 듀폰과 다른기업들은 “그 국가의 최악으로 오염된 장소의 원상회복 기준을 낮추고, 오염자 부담원칙을 없애려고 의회 로비를 벌이고” 있다. PIRG는 또한 “작업장과 소비제품 및 지역사회에서 사용되는 독성화학물질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확장하기위해” 싸우고 있으며 그런 회사들을 고발하고 있다.”
돈으로 영향력 행사
로비스트를 통해 정부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듀폰은 막강한 자금력으로 영향력을 사기위해 열심이다. 1999년 듀폰은 PIRG에 의해 ‘더티5 – 미국에서 가장 큰 다섯 오염원회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듀폰은 1991년부터 1998년에 걸쳐 엄격한 법안을 막으려고 Superfund관련 위원회와 하원, 의회에 대한 로비에 6,523,677달러를 썼다.
듀폰은 정부관계자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여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위한 여행경비에 대신 지급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이것은 또한 크롭라이프아메리카나 미국식품제조협회, 미국화학기업협회 등과 같은 업계 로비단체들이 선호하는 전술이다.
Lobby Groups 로비 그룹
듀폰은 수 많은 로비 단체의 회원으로 있다. 이들 로비기구 중 상당수는 정부에 기존의 환경 법규를 없애거나 약화시키고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들의 이익을 확대하기 위해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거액의 돈을 기부했다. 듀폰은 지속가능한성장을위한비즈니스회의(지금은 지속가능한성장을위한세계비즈니스회의로 바뀐 이 단체의 여전한 회원이다)의 회원인데, 이 로비그룹은 1992년 UNCED의 리우회의에 대한 책임을 기업의 없애려 하고 있다.
이 회사가 구성원으로 가입된 다른 로비 단체 명단
ㄱ) 국제 상업 회의소 (ICC)
이 조직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로비단체라고 주장하고 있다. ICC는 무역 규제 완화를 위해, 인권과 환경 입법 등 세계의 모든 성가신 장벽의 없애 자유시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전문 자체에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학계와 다른 지도자들의 글로벌 파트너십의 강화를 위한” 포럼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포럼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최대 규모의 다국적 기업을 포함한 968개 회원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ㄴ) 크롭라이프아메리카(이전의 미국작물보호협회)
이 그룹은 미국의 농업과 병충해 관리를 위한 식물과학 솔루션의 연구, 개발, 제조, 유통업체를 대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조직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자신들의 회원기업들이 미국농민에 의해 사용되는 거의 모든 작물보호 및 생물공학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배포하고 있단다. 이 단체는 바이오 산업에 대한 규제나 입법, 홍보업무에서 이를 대변하는 생명공학기술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위원회의 회원기업 명단은 ‘누가 농업바이오의 악동인가’나 아래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 http://www.croplifeamerica.org/public/issues/biotech/committee.html 이 조직의 재앙적인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ewg.org/dirtymoney/acpa.html에서 찾을 수 있다.
ㄷ) 미국입법교류협의회(ALEC)
이 조직은 1970년대 초반에 설립되었는데, 세금 인하에서부터 환경규제에 법들을 느슨하게 하기까지 매년 수백 건의 법안통과에 개입한다고 자랑하고 있다. ALEC에 따르면, 그들의 임무는 자유 시장과 작은 정부, 국가의 권리, 민영화를 촉진하는 것이라고 한다.
ㄹ) 염소화학협회(CCC)
염소화학협회는 화학 공업 협회에 의해 1993년 결성되었는데, CCC는 Mongoven, Biscoe, Duchin(MBD)을 위해 환경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홍보를 대행해 주고 있다. 화학 물질의 폐해를 경고하는 사람들에 대처하는 John Mongoven사의 장기전략의 창시자인 이 단체는 주간지 Montague of Rachel에서 “염소사용의 단계적 폐지”를 “허용된 과학적 방법의 거부”로 묘사했다. 그러면서 염소산업의 “그들이 무엇을 선택 할 수 있는 자유”인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따라서 이는 미국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이라고 말했다.
ㅁ) 미국 국제비지니스위원회(USCIB)
이 그룹은 악명높은 다자간투자협상(MAI)의 가장 영향력있는 업계로비 단체 중 하나이다. 이 그룹은 1945년 ‘무역, 투자와 금융의 세계 개방형시스템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USCIB는 국제상공회의소(ICC)와 국제경영자기구(IOE)에 가입해 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OECD의 비즈니스 및 산업 자문위원회(BIAC)의 전문가그룹에 참여하고 있다.
ㅂ) 국내문제 비즈니스협의회(캐나다)
1976년 미국계의 임페리얼오일과 Noranda의 최고경영자에 의해 설립된 BNCI는 유럽과 미국의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의 캐나다 버전이다. 지난 2년간 BCNI의 캐나다 정부와의 지속적인 관계는 점점 더 친밀해 지고 있다. 이 로비그룹은 1988년 캐나다-미국 자유무역협정 통과를 위해 엄청 노력했고, 현재의 신자유주의적 정부의 선거 캠페인 조직에 많은 비용을 댔다. MAI는 BCNI는 또한 다자간투자협정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고, OECD의 공식경영자문위원회(BIAC)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ㅅ) 합성유기화학공업협회(미국)
SOCMA는 소규모 전문생산업체에서 대형다국적기업까지 이 업계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 320개 이상의 전문 및 가공 화학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주요 무역협회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조직은 국내 규제기관과 국회에 대한 규제를 보류하거나 제안하는데 영양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ㅇ) 국가경쟁력위원회(미국)
미국과 전세계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위한 무역정책에 대한 로비를 하는 산업과무역협회의 로비기관이다.
- 비즈니스협의회(미국)
-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미국)
- EuropaBio(유럽바이오산업협회)
- BIO(미국 생명공학산업협회)
ㅈ) Bretton Woods위원회
국제금융기관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촉진하는 비즈니스와 정치에 매우 영향력있는 그룹이다. 회원으로 로버트 맥나마라, 헨리 키신저와 많은 계열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 미국플라스틱협의회
- 미국석유협회
- 미국연합(USA Engage)
- 미국식료품제조회사협회
- 미국화학기업협회
- Vehicle Choice연합
- 국립제조자협회
- 사운드환경에 대한 기업책임(RISE)
- 인도화학공업협회
위에서 언급한 미국의 일부 로비 단체의 재앙적인 로비 활동에 대한 정보의 훌륭한 소스가 있는 환경운동그룹의 ‘더러운 돈’ 사이트 : http://www.ewg.org/dirtymoney/badguys.html
3.1) Lobbying Activities
DuPont is part of a powerful industry lobby that has stubbornly delayed or obstructed progressive legislation. Jack Doyle describes the company’s strategy as follows: “DuPont typically looks for what it can live with, generally embracing the broad concepts that make the headlines while doggedly fighting over details and technical issues that the public rarely hears about. Those details, however, usually determine how effective new laws and regulations will be.” According to Doyle, the company has exerted substantial influence over key pieces of environmental protection legislation in the US, such as the Clean Water Act, the Toxic Substances Control Act and the Oil Spill Prevention Act.[69]
The company has been named among a number of companies attempting to weaken US laws designed to hold polluters responsible. Of particular focus is the Comprehensive Environmental Response, Compensation and Liability Act, also known as the Superfund. According to PIRG, DuPont and others “have lobbied Congress to roll back the polluter pays principle and weaken cleanup standards at the nation’s worst waste sites.” PIRG also accuse the company and its industry associates of fighting “efforts to expand the public’s right to know about toxic chemicals used in the workplace, consumer products and communities.”[70]
Buying Influence
As well as influencing government through lobbyists, DuPont also buys influence with cold hard cash. In 1999 DuPont was listed by PIRG as one of the ‘Dirty Five’ – the five biggest polluters in the US – that together spent $6,523,677 over the period 1991-1998 in lobbying Congress,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Superfund-related committees in order to prevent stricter legislation.[71]
Another way that DuPont attempts to influence government officials and to build close relationships with them is by laying on expenses paid trips for them. This is also a favoured tactic of some of the industry lobby groups that DuPont funds such as CropLife America, Grocery Manufacturers America and the American Chemistry Council.[72]
Lobby Groups
DuPont is a member of quite an enormous number of lobby groups. Many of these organisations donate huge amounts of money to governments in the hopes of weakening or eliminating existing environmental laws and passing legislation to further their goals of profit at any cost.[73] DuPont was one of the original members of the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now the 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of which DuPont is still a member), the lobby group responsible for wrecking the 1992 UNCED conference in Rio.[74]
Other lobby groups of which the company is a member of include: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ICC) – This organisation claims to be the world’s premier business lobby group. The ICC has lobbied tirelessly for trade deregulation, striving for a world free of annoying barriers to trade such as human rights and environmental legislation.[75]
World Economic Forum bills itself as “the foremost global partnership of business, political, intellectual and other leaders of society.” It has 968 member organisations, including the largest and most powerful multinational corporations in the world.[76]
CropLife America (formerly the American Crop Protection Association) – This group claims to represent the developers, manufacturers, formulators and distributors of plant science solutions for agriculture and pest management in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the organisation’s website, its member companies produce, sell and distribute virtually all the crop protection and biotechnology products used by American farmers.[77] The group has a biotechnology committee which acts as the legislative, regulatory and public affairs voice for the plant biotechnology industry.[78] The committee’s list of member companies reads like a Who’s Who of agri-biotech baddies and can be found at: http://www.croplifeamerica.org/public/issues/biotech/committee.html. More information on this organisation’s sinister activities can be found at http://www.ewg.org/dirtymoney/acpa.html
American Legislative Exchange Council (ALEC) – This organisation, founded in the early 1970s, boasts of helping to pass hundreds of state laws every year -from tax cuts to loosened environmental regulations. According to ALEC, its mission is to promote free markets, small government, states’ rights, and privatisation.[79]
Chlorine Chemistry Council (CCC)[80] – Formed by the Chem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 in 1993, the CCC hired the aggressive public relations firm Mongoven, Biscoe and Duchin (MBD) to target environmental groups. Co-founder of the firm John Mongoven’s long-term strategy in countering those warning of the dangers of disrupter chemicals, says Montague of Rachel’s Weekly, is to characterise the “phase out chlorine” position as “a rejection of accepted scientific method,” as a violation of the chlorine industry’s constitutional right to “have the liberty to do what they choose,” and thus a threat to fundamental American values.[81]
US Council for International Business (USCIB) – This group w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industry lobby groups that lobbied for the infamous Multilateral Agreement on Investment (MAI).[82] The group was founded in 1945 ‘to promote an open system of world trade, investment and finance’[83]. The USCIB is the US affiliate of the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ICC) and the International Organisation of Employers (IOE), and most significantly, chairs the expert group of the OECD’s Business and Industry Advisory Committee (BIAC).[84]
Business Council on National Issues (Canada) – Founded in 1976 by the CEOs of US-based Imperial Oil and Noranda, the BNCI is Canada’s version of the European and US business roundtables.[85] Over the past two decades, the BCNI’s relationship with successive Canadian governments has become increasingly intimate. The lobby group worked strenuously for the passage of the 1988 Canadian-US Free Trade Agreement[86], and organised a costly campaign to secure the election of the current neoliberal government. The BCNI also strongly supported the MAI and is a member of the OECD’s official business advisory council, BIAC.[87]
The Synthetic Organic Chem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 (US) – SOCMA claims to be the leading trade association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more than 320 speciality-batch and custom chemical companies that encompass every segment of the industry—from small speciality producers to large multinational corporations. The organisation boasts that it influences proposed and pending regulations on Capitol Hill and inside regulatory agencies.[88]
Council on Competitiveness (US) – A lobby of industry and trade associations aimed at prioritisation of US competitiveness and trade in US and global policy.[89]
The Business Council (US)
The Business Roundtable (US)
EuropaBio (European Association of Bioindustries)
BIO (US based Bio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
Bretton Woods Committee – A grouping of highly influential business and political figures promoting US leadership in international financial institutions. Members include Robert McNamara, Henry Kissinger and a wide array of corporations.[90]
American Plastics Council
American Petroleum Institute
USA*Engage
Grocery Manufacturers of America
American Chemistry Council,[91]
Coalition for Vehicle Choice,[92]
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93]
Responsible Industry for a Sound Environment (RISE).[94]
Indian Chem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95]
An excellent source of information on the sinister lobbying activities of some of the US lobby groups mentioned above is 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s ‘Dirty Money’ site: http://www.ewg.org/dirtymoney/badguys.html
3.2) ‘독립적인’ 과학 패널들
직접적인 업계로비단체에 외에도 듀폰은 가짜 자격증명의 독립 과학패널에도 돈을 대고 있다. 한 예로 미국과학및보건협회(ACSH)가 있다. 비록 대중에게 ‘독립적’이고 ‘블루리본’으로 재원을 확보하는 과학단체를 표방하지만, ACSH는 중립적인 조직과는 거리가 멀다. ACSH는 듀폰의 자금뿐만 아니라, 다우 케미컬, 엑손과 몬산토와 같은 화학 및 비닐제조업체도로부터 자금을 받고 있으며 다른 기업들로부터 정기적으로 돈을 받고 있다. 1978년에 세워진 ACSH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이 만들어지자마자 화학제조자협회(현재의 미국화학협의회)로 곧장 가서 ACSH의 관점은 “비슷하지않은 다른 단체들보다 이 업계들과 보다 더 같다”고 강조했다.
ㄱ) 연구 및 교육에 대한 영향력
듀폰의 CEO Edgar Woolard가 법정에서 “듀폰이 생각하는 과학이 무엇이고, 과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증언한 것이 “일련의 분명한 은폐 및 허위 진술”에 해당하여 두폰은 1억1,500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했다.
공공자금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대학들은 점점 그들의 연구자금을 기업에 의존하게 된다. 이는 수 많은 사례들이 기업들이 연구를 잘못 이끌거나, 결과를 기업들의 입맛에 맞게 발표하게 하는 등 이에 대한 엄청난 우려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런 식으로 듀폰은 벤레이트나 포름알데하이드, CFCs(하지만 이는 극소수의 예일 뿐)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에 대응해 왔는데, 이 회사는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분명함에도 이에 관계없이 시장에서 자사 제품을 계속 판매할 특별한 방법을 만들어내고 있다.(기업 범죄를 참조)
기업과 학계 사이의 협력은 확실히 새로운 것이 없다. 예를 들어 듀폰은 대학의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나일론을 발견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있는 합성화합물이 시장에 별로 없던 화학혁명의 초기에, 듀폰은 새로 발견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에너지를 쏟았고, 같은 목적으로 대학의 연구자들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하였다. 시장에 수익성 있는 화합물들이 너무 많은 오늘날, 혁신적인 제품연구에 투자한 회사들이 – 그 제품들이 별 수익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 그에 대한 인센티브를 별로 얻는게 없게 되었다. 이하가 수익성을 높이려면 훨씬 적은 내쫒을입니다. 매사추세츠공대의 니콜라스 애쉬포드는 안전하고 저렴한 대안적인 연구 대신에 학계는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시장을 구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낫다고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거기 돈이 있기때문이다.
위험한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보이게하는데 기업들이 일반적인으로 사용하는 연구 결과를 조작기법은 샘플 크기, 용량 및 연구 기간을 줄이는 수법이다. 공공의 과학에 대한 자금지원이 줄어들고 기업들의 영향력이 커지자 기업의 지원을 받는 과학에 대한 대안적인 관점을 얻기가 더 어려워져가고 있다. 애쉬포드는 “정말 독립적이고 좋은 학자들이 너무 적어 기업들이 과학계를 모두 장악해버렸고, 과학을 바라보는 기업들의 주장에 너무 편중되어 있다.”고 불평했다.
ㄴ) ‘독립적인’ 연구그룹 기금주기
듀폰은 여러 ‘독립적인’ 연구그룹에 기금을 주고 있다. 이런 그룹들의 과학자들은 정부의 청문회나 법정에서 증언하면서, 회사들이 이전에 결코 누려보지 못한 초연함을 즐기도록 해주고 있다.
듀폰이 자금을 댄 과학자 중 한명인 데이비드 베이커는 오하이오 Tiffin의 하이델베르크 대학에 적을 두고 있다. 제초제에 대해 가장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 베이커는 그런 자금이 때때로 자신의 데이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베이커가 전적으로 정부의 자금 지원에 의존하던 그의 초기논문에서는 살충제가 물표면을 오염시키는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으나, 최근의 논문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일부러 강조하지 않고 있다. 환경운동그룹의 리처드 와일즈도 “자신의 데이터 강조점이나, 데이터의 해석 등이 자금의 출처에 따라 바뀌고 있다.”고 언급했다.
듀폰으로부터 자금을 받는 과학연구기관 :
- 포름알데하이드 연구소
1978년 듀폰은 포름알데히드가 암 및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는 꼼짝못할 증거가 나타나자 이에 대응하기위해 포름알데하이드연구소를 만들 때 지원한 업체 중 하나이다. 이 연구소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 연구소의 보험회사가 지불해야 할 돈이 너무 많아 이 연구소의 보험금이 너무 엄청나게 오르자, 결국 이 연구소는 1993년에 자진 해산할 수 밖에 없었다.
- 하버드리스크분석센터(HCRA)
이는 하버드대학 공공보건대학원의 학술센터의 일환으로 운영되고있다. 기업들로 부터 막대한 자금을 받아 1989년에 세워진 이 센터는 “건강과 안전, 환경 위험에 대해 폭넓은 관점에서 대중설득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 조직에 자금을 댄 기업의 전체 목록은 다음에서 찾을 수 있다 : www.hcra.harvard.edu / unrestricted.html
- 세계자원연구소(WRI)
이 국제적인 연구기관은 환경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심연구분야에는 기후, 생물다양성, 농업 및 임업이 포함되어 있다. WRI는 최근 지속가능발전을위한세계위원회(로비 그룹을 참조)와 공동으로 국제적인 프로토콜인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보고하는 것에 대해 기업을 대신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 독성화학산업연구원(CIIT)
ㄷ) Bullying Tactics 왕따 전술
과학적 신뢰도를 구매하는 외에, 듀폰은 또한 자사 제품에 대한 연구에 영향을 미치려 할때, 다소 역겨운 왕따 전술에도 의존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듀폰이 무자비한 캠페인을 하면서, 자사의 악명높은 진균제 Benlate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던 플로리다대학교에 이를 그만두도록 하게 했다. 이 대학의 결정이 역겨워 한 과학자는 은퇴해 버렸다.(기업범죄 참조)
3.2) ‘Independent’ Scientific Panels
In addition to straightforward industry lobby groups DuPont also funds supposedly independent scientific panels of spurious credentials. One example is the American Council on Science and Health (ACSH). Though billed to the public as an ‘independent’ and ‘blue ribbon’ scientific panel, the ACSH is far from a neutral organization. In addition to its funding from DuPont, the ACSH has also received funding from other chemical and vinyl manufacturers such as Dow Chemical, Exxon and Monsanto and routinely parrots the corporate line. When the ACSH was set up in 1978, it went straight to the Manufacturing Chemists Association for funding (now the American Chemistry Council), promising them that ACSH’s viewpoints are “more similar to those of business than dissimilar.”[96]
Influencing research and education
“When DuPont says what the science means, that is what the science is”
- DuPont CEO Mr Edgar Woolard speaking at a trial in which DuPont was fined $115 million for a “clear pattern of concealment and misrepresentation.”[97]
Due to widespread cuts in public funding, universities are becoming increasingly dependant on industry funding to finance their research. This is extremely worrying, given the numerous examples of industry conducting misleading research and misrepresenting results to serve its own agenda. The way that DuPont has reacted to concern over the safety of Benlate, Formaldehyde and CFCs (to name but a few examples) suggest that the company is prepared to go to extraordinary lengths to keep its products on the market, regardless of their detrimental effects on both human health and the environment (see Corporate Crimes).
Collaboration between industry and academia is certainly nothing new. For example, DuPont worked with University researchers to discover Nylon. In those early years of the chemical revolution, when relatively few profitable synthetic compounds were on the market, DuPont focussed its energies on discovering new ones and helped to finance academic researchers who were doing the same. Today, with so many profitable chemicals on the market, there is less incentive for the company to invest in research for innovative products that may turn out to be far less profitable. As Nicholas Ashford from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argues, instead of researching safer and cheaper alternatives, the academic community focuses on saving the market for chemicals in use today, because that is where the money is.[98]
Common techniques used by industry to manipulate a study to make a dangerous chemical appear to be safe are to reduce the sample size, the dosage and the length of the study. Since public interest science has become under-funded, the net result of industry’s influence is that it is extremely difficult to get an alternative view from industry-backed science. Ashford argues that “the number of really independent, good academics is such a small number that industry is able to overwhelm the science And industry’s way of looking at the science is very unbalanced.”[99]
Funding ‘independent’ research groups
DuPont funds a number of supposedly ‘independent’ research groups. Scientists from these groups testify in government hearings and in courtrooms, giving an appearance of detachment that the company would never enjoy.
One of the scientists that DuPont funds is David B. Baker who is based at Heidelburg College in Tiffin, Ohio. Baker, who is one of the most prolific researchers on herbicides, has acknowledged that funding can sometimes affect the way he presents his data. Whilst Baker’s early papers (when he relied solely on government funding) tended to emphasise the seriousness of the problem of herbicide contamination of surface water, his more recent papers have very much played down the problem. As Richard Wiles of 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 puts it “the tone of his data, the interpretation of his data, has changed as his funding source has changed.”[100]
Science institutes that have received funding from DuPont include:
The Formaldehyde Institute – In 1978, DuPont was one of the companies that set up the Formaldehyde Institute to defend formaldehyde in the face of damning evidence that the product caused cancer and respiratory illness. The Institute was eventually forced to dissolve in 1993 because its liability insurance company had to pay out so much in claims that it raised the Institute’s premiums enormously.[101]
The Harvard Center for Risk Analysis (HCRA) – This is an academic centre operating as part of the Harvard University School of Public Health. Heavily financed by corporate interests, the centre was founded in 1989 to “promote reasoned public responses to health, safety, and environmental hazards by taking a broader view.”[102] A full list of the organisation’s many corporate funders can be found at: www.hcra.harvard.edu/unrestricted.html
World Resources Institute (WRI) – This is an international research organisation focusing on the environment and policy. Areas of research interest include the climate, biodiversity, agriculture and forestry. The WRI recently collaborated with the 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see Lobby Groups) to set up a controversial international protocol, independent of the UN Climate Change Convention, that will help industry to measure and report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business.[103]
The Chemical Industry Institute of Toxicology (CIIT)[104]
Bullying Tactics
In addition to buying its way into scientific credibility, DuPont has also resorted to some rather nasty bullying tactics in its attempts to influence research on its products. For example, the University of Florida virtually abandoned its research into DuPont’s notorious fungicide Benlate after a ruthless campaign by the company. The university’s decision prompted one scientist to retire in disgust (see Corporate Crimes).[105]
3.3) 정부와의 연계
듀폰이 미국 정부와 강한 연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2002년 9월, 듀폰 CEO 겸 회장인 찰스 할러데이 주니어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 의해 국가 인프라자문위원회에 임명됐다. 또 다른 이 회사의 이사인 리차드 H. 브라운도 무역 및 정책협상에 대한 대통령자문위원회와 대통령국가안보통신자문위원회의 위원으로 있다. 또 듀폰의 이사 가운데 윌리엄 K. 라일리는 미국환경보호국의 전 관리자였다. 또 다른 듀폰의 이사인 찰스 M. 베스트는 과학기술대통령 자문위원회의 위원이다.
이 회사는 또 세계 다른 나라정부와도 연계가 있다. 또 다른 듀폰의 이사인 Masahisa Naitoh씨는 일본 정부의 통상성에서 여러 고위정책을 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유엔에서 또 다른 듀폰 이사인 Göran Lindahl은 유엔사무총장 아래에서 사무총장의 특별 고문으로 있다.
회전문
정부 고위직과 업계 사이의 ‘회전문’은 아주 잘 설명되고 있다. 공공청렴센터에 따르면, 미국의 거의 모든 주요 화학제조업체들이 전직 독성규제당국 공무원들을 고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교환의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이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그린피스의 Rick Hind는 주장했다. “전 부국장이 업계 로비스트로서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심리적으로 영향을 준다. 이는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데 관리들이 자신들의 일정이나, 자신들의 의견을 어떻게 위해주는지, 어떻게 사람들이 그에게 의심스런 혜택을 주는지 등에 영향을 준다.”
3.3) Links with government
Not surprisingly DuPont has strong links with government in the US. In September 2002, DuPont CEO and Chairman, Charles Holliday Jr. was appointed by President George W. Bush to serve on the National Infrastructure Advisory Council.[106] Another of the company’s directors, Richard H. Brown, is a member of the President’s Advisory Committee on Trade and Policy Negotiations and of the President’s National Security Telecommunications Advisory Committee.[107] Also among DuPont’s directors is William K Reilly, formerly administrator of the United Stated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108] Another of DuPont’s directors, Charles M. Vest is a member of the President’s Committee of Advisors on Science and Technology.[109]
The company also has links with government in other parts of the world. Another of DuPont’s board members is Masahisa Naitoh, who has held a number of senior policy positions in the Japanese government’s 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110]
At the UN level, another DuPont director, Göran Lindahl is Under Secretary-General and Special Advisor to the United Nations Secretary-General.[111]
The Revolving Door
The ‘revolving door’ between top levels of government and industry is well documented. According to the Center For Public Integrity, in the US virtually all the major chemical manufacturers employ former toxics regulators. The impact of this exchange is “immeasurable but significant” argues Rick Hind from Greenpeace. “When a former assistant administrator comes back as an industry lobbyist, he has a psychological edge. It affects everything – how agency officials respect his schedule, his opinions, how they give him the benefit of the doubt.”[112]
3.4) 홍보
듀폰경영진들은 소위 기업환경이라 불리는 분야의 개발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거대 오염원이면서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갖은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듀폰은 아직은 진정한 생태학적 책임 기업임을 증명하기 보다는 평소 하던대로 계속해서 인기 투표에서 자신들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아보기위해 숙달된 홍보회사 종사자에게 의존하고 있다.
듀폰은 사람들이 듀폰이 화학제품을 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도록 하는 광고에 수십억 파운드를 지출하고 있다. 비록 이 회사가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더 나은 화합물을”이란 슬로건을 최근 몇 년간 사용하긴 했지만 이제 이 슬로건은 “과학의 기적”으로 바뀌었다. 비록 듀폰이 지속가능발전을위한세계기업협의회와 같은 단체에 속해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홍보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환경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제조업체로서의 명성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회사는 점점 더 정교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들의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 감정적인 단어인 ‘녹색’이란 홍보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한 예로 이 회사의 최근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구축”을 서약하면서 한 쪽으로는 유전조작공학 및 식품 생산에 관여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돈을 지불한 결과 적어도 미국에서는 2002년 포춘지 선정 미국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설문 조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미국의 화학회사로 선정됐다.
홍보감시의 카멜로 루이즈에 따르면, 듀폰이 핵무기 개발에 연루되었을 때 악명높은 홍보회사인 Burson-Marsteller에 이에 대한 대응을 의뢰했다. 이 회사에 대한 Burson-Marsteller의 활동에 대한 좀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라. 듀폰이 이용한 기타 홍보회사에는 “지구를위한 리스트를 만든다는” 글로벌한 회사를 목표로 1999년에 만들어진 맥캔 에릭슨도 포함되어 있다. 이 회사의 다른 고객에는 엑손, 제너럴 모터스와 Nestlé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마크 토마스에 따르면, 제럴드 랜더는 유전적으로 암에 걸리게 개발된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동물인 듀폰의 악명높은 종양 생쥐(onco-mouse)에 대한 홍보책임 담당자였다.(기업 범죄를 참조)
듀폰은 학교에서의 ‘친환경적 기업 이미지 구축(greenwashing)’정책에 대해 비판을 받고 있다. 예로 “좀 더 적게 – 자료 절감에 대한 교육”이라는 제목의 학교용 포그터를 만들면서 자신들의 덤핑문제는 빼버렸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워싱턴에있는 미국립 미술관의 전시회를 비롯해서 박물관 전시회를 후원하고 있다.
듀폰은 화학제조업체협회가 1980년 화학산업에 대한 여론의 엄격한 규제 압력에 증가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한 책임 관리(Responsible Care)프로그램의 참여하고 있다. 책임관리 프로그램은 미국 공익조사그룹으로부터 “책임관리 프로그램은 개개 회사들이 이 프로그램의 준수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공공이나 활동가들에게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강한 비판을 받고있다. “아무도 회사들에게 공공이 성공 여부를 평가할 수 있도록 공공의 측정가능한 목표를 설정할 것을 요구하지도 않고 있다.”
3.4) Public Relations
DuPont management has played a pioneering role in the development of so-called corporate environmentalism. Like other large polluters and political heavyweights, DuPont has yet to prove that it is truly an ecologically responsible corporation, rather than an adept public relations campaigner that knows how to capture the popular vote while continuing business as usual.[113]
DuPont has spent billions of pounds on advertising campaigns designed to make people forget that they manufacture chemicals. Although the company used to promise “Better chemicals for better living” in recent years it has changed its slogan to “The miracles of science.”[114] Through its involvement with bodies such as the 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see Lobby Groups), and through public relations campaigns, DuPont has sought to establish its reputation as a socially and environmentally responsible manufacturer. In recent years the company has been becoming increasingly sophisticated in its use of language, using emotive ‘green’ sounding phrases to describe its activities. One example is the company’s recent pledge to build “a growing partnership with nature” as it becomes more involved in genetic engineering and food production.[115] All the effort appears to have largely paid off – at least in the US – where the company was ranked as the most admired US chemical company in the 2002 Fortune survey of America’s most admired companies.[116]
According to Carmelo Ruiz from PR Watch, DuPont was represented by the notorious PR company Burson-Marsteller when it was involved in nuclear research. See our Burson-Marsteller profile for more information on this company’s activities.[117] Other PR companies used by DuPont include McCann Erickson who designed the company’s global “to do list for the planet” campaign in 1999. The company’s other clients include Exxon, General Motors and Nestlé.[118]
According to Mark Thomas, Gerald Lander was the PR man responsible for DuPont’s infamous onco-Mouse – this is a mouse that has been genetically engineered to develop cancer and was the first animal ever to be patented (see Corporate Crimes).[119]
DuPont has been criticised for its ‘greenwashing’ in schools. For example it produced a poster for schools titled “Less is More — Learning About Source Reduction,” but neglected to mention its own dumping problem.[120] The company has also taken to sponsoring museum exhibitions, such as a recent exhibition at the National Gallery of Art in Washington in the US.[121]
DuPont is a member of the Responsible Care programme, launched by the Chemical Manufacturer Association in the 1980s in response to increasing pressure from the public for stricter regulation of the chemical industry. The Responsible Care program has been heavily criticised by the US Public Interest Research Groups who claim that “Responsible Care does not provide the public or workers with any reliable way to verify an individual company’s compliance with the program. Nor does it require that the company set measurable public goals to allow the public to gauge success.”[122]
3.5) 듀폰의 ‘박애’
많은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듀폰은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 한다는 자체 이미지 홍보를 위해 여러 자선사업에 기부를 하고 있다. 1997년 9월에, 듀폰은 메릴랜드의 토지보존기금에 정기적으로 같이 활동하고 있는 다른 대기업들과 함께 기부하였다. 한 기자가 이 기금도 듀폰이 다른 곳에서 한 더러운 행동에 대한 ‘greenwashing’이 아니냐고 묻자, 보존기금 대변인은 잭 린이 말을 막으며 “나는 당신이 얼마나 나이브한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그런 종류의 질문은 우리가 1970년대로 돌아가야 들을 수 있는 것이다.”고 끼어들었다.
추가적인 그들의 이미지 greenwash 시도로, 듀폰은 야생동물서식지협회의 회원으로 있다. 이 협회는 스스로를 비영리, 기업의 비로비단체로, 야생 동물의 서식지 보호와 강화를 위한 기관 및 개인들의 단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단체의 다른 기업회원들로는 몬산토, 노바티스와 다우 등이 있다. 이 단체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듀폰은 여러 야생동물의 보호지를 관리하고 있다. 서식지 중의 하나인 한 습지지역은 야생동물서식지협회의 올해의 서식지로 두번이나 수상을 했다. 이 곳은 학생들을 위한 환경교육센터 역할을 하고있다.
이 회사는 홍보 노력의 일환으로 업계로비단체로 활동하는 ‘독립적인’ 과학자, 연구 기관과 과학단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로비활동과 연구 및 교육에 영향력행사하기 참조)
광고 대행사
듀폰이 이용하는 영국의 광고 대행사는 아래와 같다 :
Ewen Communications Ltd Kingston Upon Hull
137 Beverly Road,
Hull
HU3 1TS
전화 : (01482) 325 883
팩스 : (01482) 214 879
이메일 : ewen@ewencom.com
웹사이트 : www.ewencom.com
이 회사의 다른 고객들이 나열되어 있다.
Room 29 Ltd
Sovereign House,
Cambridge Road,
Bedford
MK42 0LH
전화 : (01234) 268999
팩스 : (10234) 268444
이메일 : info@room29.co.uk
웹사이트 : www.room29.co.uk
다른 고객들에는 노동자 학대를 일삼는 Fyffes그룹이 포함되어 있다.
3.5) DuPont ‘philanthropy’
Like many other companies, DuPont donates to various charitable causes to promote a socially and environmentally responsible image of itself. In September, In 1997 Dupont donated land in the state of Maryland to the Conservation Fund, which regularly works with large corporations. When a reporter asked whether the Fund was ‘greenwashing’ DuPont’s dirty deeds elsewhere by celebrating the company at a news conference and party at the National Press Club, Conservation Fund spokesperson Jack Lynn snapped “I can’t believe how naive you are. That is the kind of question we used to get back in the 1970s.”[123]
In an attempt to further greenwash its image, DuPont is a member of the Wildlife Habitat Council, which describes itself as a non-profit, non-lobbying group of corporations, conservation organisations and individuals dedicated to protecting and enhancing wildlife habitat. Other corporate members of the council include Monsanto, Novartis and Dow. As part of one of the council’s programs, DuPont manages various wildlife sites. One of the sites, a wetland area, has twice won a Wildlife Habitat Council Habitat of the Year award. The site also serves as an environmental education centre for students.[124]
As part of the company’s PR effort it also funds supposedly ‘independent’ scientists, research institutes and scientific panels as well a host of industry lobby groups (see Lobbying Activities and Influencing Research and Education).
Advertising Agencies
Advertising agencies in the UK that DuPont have used include:
Ewen Communications Ltd Kingston Upon Hull
137 Beverly Road,
Hull
HU3 1TS
Tel: (01482) 325 883
Fax: (01482) 214 879
Email: ewen@ewencom.com
Website: www.ewencom.com
The company lists ICI among its other clients.[125]
Room 29 Ltd
Sovereign House,
Cambridge Road,
Bedford
MK42 0LH
Tel: (01234) 268999
Fax: (10234) 268444
Email: info@room29.co.uk
Website: www.room29.co.uk
Other clients include labour abusers Fyffes Group Plc.[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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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69] Cited in A SEED (1999) Corporate Genomics: DuPont, www.groundup.org/fcorp.htm, viewed 2/11/02.
[70] PIRG (1999) Super Polluters, cited in A SEED (1999) Corporate Genomics: DuPont, www.groundup.org/fcorp.htm, viewed 2/11/02.
[71] Ibid.
[72] Fagin, D., Lavelle, M. & The Center For Public Integrity (1999) Toxic Deception: How the chemical industry manipulates science, bends the law and endangers your health, Common Courage Press, Monroe, Maine.
[73] EWG (2001) The Dirty PACs, www.ewg.org/dirtymoney/badguys.html, viewed 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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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CropLife America Biotechnology Committee, http://www.croplifeamerica.org/public/issues/biotech/committee.html , viewed 3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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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WG (2001) PACs of Members of the Chlorine Chemistry Council, http://gsi.ewg.org/fp.acgi$listpacs?GROUP=G006, viewed 30/10/02.
[81] Cited in Chatterjee, P. (1996) Industry Addiction to Estrogen Mimickers & Endocrine Disrupters – Who is Sealing Our Future, CAQ Quarterly, Fall 1996, available at: http://lists.essential.org/1996/dioxin-l/msg00525.html, viewed 28/10/02.
[82] CEO (1998) Maigalomania! Citizens and the Environment Sacrificed to Corporate Investment Agenda, http://www.xs4all.nl/~ceo/mai/MAIGALOMANIA.txt, viewed 22/10/02
[83] USCIB web site, http://www.imex.com/uscib
[84] CEO (1998) Maigalomania! Citizens and the Environment Sacrificed to Corporate Investment Agenda, http://www.xs4all.nl/~ceo/mai/MAIGALOMANIA.txt, viewed 22/10/02
[85] Ibid.
[86] The FTA was the basis for the NAFTA agreement
[87] CEO (1998) Maigalomania! Citizens and the Environment Sacrificed to Corporate Investment Agenda, http://www.xs4all.nl/~ceo/mai/MAIGALOMANIA.txt, viewed 22/10/02
[88] SOCMA Member Companies, www.socma.com/Membership/MemberCompanies.htm, viewed 30/10/02; About SOCMA, www.socma.com/about/index.htm , viewed 30/10/02
[89] A SEED (1999) Corporate Genomics: DuPont, www.groundup.org/fcorp.htm, viewed 2/11/02.
[90] Ibid.
[91] EWG (2001) The American Chemistry Council, www.ewg.org/dirtymoney/cma.html, viewed 30/10/02
[92]Coalition for Vehicle Choice (1997) National Members, www.vehiclechoice.org, viewed 30/10/02
[93]EWG (2001) PACs of Partial Members of the 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 http://gsi.ewg.org/fp.acgi$listpacs?GROUP=G011, viewed 30/10/02
[94] EWG (2001) Responsible Industry for a Sound Environment (RISE), www.ewg.org/dirtymoney/rise.html, viewed 30/10/02
[95] Associate Members, www.icmaindia.com/au03frm.html”> www.icmaindia.com/au03frm.html, viewed 30/10/02
[96] Minutes from the MCA board of directors meeting, March 16, 1978, cited in EWG (2001) The Vinyl Institute, www.ewg.org/dirtymoney/vinylinst.html”> www.ewg.org/dirtymoney/vinylinst.html, viewed 30/10/02
[97] Fagin, D., Lavelle, M. & The Center For Public Integrity (1999) Toxic Deception: How the chemical industry manipulates science, bends the law and endangers your health, Common Courage Press, Monroe, Maine.
[98] Ibid.
[99] Ibid.
[100] Ibid.
[101] Ibid.
[102] Clear (2000) Clear Profile: The Harvard Center for Risk Analysis, http://www.clearproject.org/reports_hcra.html, viewed 30/10/02
[103] A SEED (1999) Corporate Genomics: DuPont, www.groundup.org/fcorp.htm, viewed 2/11/02.
[104] Chatterjee, P. (1996) Industry Addiction to Estrogen Mimickers & Endocrine Disrupters – Who is Sealing Our Future, CAQ Quarterly, Fall 1996, available at: http://lists.essential.org/1996/dioxin-l/msg00525.html“> http://lists.essential.org/1996/dioxin-l/msg00525.html, viewed 28/10/02
[105] Fagin, D., Lavelle, M. & The Center For Public Integrity (1999) Toxic Deception: How the chemical industry manipulates science, bends the law and endangers your health, Common Courage Press, Monroe, Maine.
[106] DuPont (2002) Charles O. Holliday: Chairman and CEO, http://www.dupont.com/corp/overview/directors/holliday.html, viewed 2/11/02
[107] Richard H. (Dick) Brown: Chairman of the Board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EDS www.dupont.com/corp/overview/directors/dbrown.html
[108] DuPont (2002) William K. Reilly: President and CEO, Aqua International Partners LP,www.dupont.com/corp/overview/directors/reilly.html”> www.dupont.com/corp/overview/directors/reilly.html, viewed 2/11/02.
[109] DuPont (2002) Charles M. Vest: Presiden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www.dupont.com/corp/overview/directors/vest.html”> www.dupont.com/corp/overview/directors/vest.html, viewed 2/11/02.
[110] DuPont (2002) Masahisa Naitoh: Vice Chairman, ITOCHU Corporation,www.dupont.com/corp/overview/directors/naitoh.html”> www.dupont.com/corp/overview/directors/naitoh.html, viewed 2/11/02.
[111] DuPont (2002) Göran Lindahl: Under Secretary-General and Special Advisor to the United Nations Secretary-General and Chairman, Alliance for Global Sustainability,www.dupont.com/corp/overview/directors/lindahl.html”> www.dupont.com/corp/overview/directors/lindahl.html, viewed 2/11/02.
[112] Fagin, D., Lavelle, M. & The Center For Public Integrity (1999) Toxic Deception: How the chemical industry manipulates science, bends the law and endangers your health, Common Courage Press, Monroe, Maine.
[113] A SEED (1999) Corporate Genomics: DuPont,www.groundup.org/fcorp.htm”> www.groundup.org/fcorp.htm, viewed 2/11/02.
[114] Fagin, D., Lavelle, M. & The Center For Public Integrity (1999) Toxic Deception: How the chemical industry manipulates science, bends the law and endangers your health, Common Courage Press, Monroe, Maine; DuPont (2002) DuPont Overview: Company at a Glance,www.dupont.com/corp/overview/glance/index.html”> www.dupont.com/corp/overview/glance/index.html, viewed 2/11/02
[115] A SEED (1999) Corporate Genomics: DuPont,www.groundup.org/fcorp.htm”> www.groundup.org/fcorp.htm, viewed 2/11/02.
[116] Fortune (2002) America’s most admired companies: 2002 all-stars,www.fortune.com/lists/mostadmired/indsnap_8.html”> www.fortune.com/lists/mostadmired/indsnap_8.html, viewed 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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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DuPont (2002) Celebratory Activities,www.dupont.com/corp/overview/anniversary/ann_news/nga_exhibit.html”> www.dupont.com/corp/overview/anniversary/ann_news/nga_exhibit.html, viewed 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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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Brock, B. (2002) Advertisers Annual – The Blue Book, Hollis Publishing Ltd.
[126] Ibid.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