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
[논평]박근혜 정부는 의료비폭등을 불러올 보건의료 규제완화 조치를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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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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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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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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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박근혜의 위험한 ‘도박’… 의료민영화 재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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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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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성명]의료비 폭등시킬 전면적 의료민영화 조치 철회하라! “4차 보건의료 투자활성화대책은 사실상 ‘네트워크 영리병원’ 및 기업형 체인 약국 허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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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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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성명]문형표 후보자의 보건복지부장관 임명 강행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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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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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산자부/복지부]바이오융합을 통한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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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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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 |
보건의료관점에서 본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안’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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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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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보건의료 관점에서 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문제점]토론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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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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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해외환자 유치사업, 미용성형에 치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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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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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박근혜 정부의 4대강사업, 원격의료(건치신문 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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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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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중증질환 의료비 책임지겠다던 박근혜 정부, 오히려 의료 민영화 정책 추진하며 국민의 뒤통수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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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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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영리병원] 中기업, 500억 투자한 영리병원 제주도에 신청 `석달째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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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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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메디텔, ‘병원-보험자 모델’을 허용해 주려는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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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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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영리병원] 복지부 정호원 과장, 의료관광 활성화 위해 메디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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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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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의료관광] 천안시, 골드힐 의료관광단지 조성사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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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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