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고 박선욱·서지윤 간호사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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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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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녹지’병원 앞 제주의 ‘봄’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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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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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연이은 간호사의 자살…그 사회적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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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5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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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가족 중심 의사소통과 의료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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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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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제왕절개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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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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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민간병원의 영리추구가 낳은 간호사 ‘태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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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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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부정부패 산물 영리병원, 이제 청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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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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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10년이면 충분하다. 제주 녹지국제 영리병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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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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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문재인 정부 ‘박근혜정신’ 이어가나? 병원 영리기업화, 의료기기 안전 심사 규제 완화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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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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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치료의 연속성과 사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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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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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치료의 연속성과 사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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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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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영국 국영의료서비스(NHS) 제도 70년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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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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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갑질 문화와 간호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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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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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제주 영리병원, 또 하나의 ‘박근혜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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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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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
이대목동병원 사태로 본 신생아중환자실 제도개선 마련과 병원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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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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