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악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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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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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인보사 사태 해결과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민대책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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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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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효과보다 부작용 큰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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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8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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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되살아난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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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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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인보사 사태…복지부가 직접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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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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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미국 FDA, 의료기기 부작용 관련 비밀 파일을 공개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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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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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서적 |
보건의료 빅데이터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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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2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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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 |
[자료집] 인보사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4. 26 국회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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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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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위한 윤리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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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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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국민 생명과 안전은 ‘혁신의 실험장’ 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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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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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유전자 가위 기술과 GMO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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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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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문재인 정부 ‘박근혜정신’ 이어가나? 병원 영리기업화, 의료기기 안전 심사 규제 완화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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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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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유전자 가위 기술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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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4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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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건강불평등과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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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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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시민사회노동단체 공동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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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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