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사전 피임약의 전문의약품 전환보다 먼저 필요한 것
[논평] 사전 피임약 전문의약품 전환보다 먼저 필요한 것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의사들의 처방행태도 바뀌어야 한다 1. 사전 피임약 전문의약품 전환 정책은 피임약에 대한 접근성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 [...]
[논평] 사전 피임약 전문의약품 전환보다 먼저 필요한 것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의사들의 처방행태도 바뀌어야 한다 1. 사전 피임약 전문의약품 전환 정책은 피임약에 대한 접근성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 [...]
<초록> 매년 5월 17일은 국제 동성애 혐오 반대의 날이다. 1992년 WHO가 정신질환 목록에서 동성애를 제외한 데서 유래된 이 날은 2005년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성소수자들의 연대와 행동의 날로 기념되고 있다. [...]
2010~2011년까지 건강과대안이 발표했던 이슈페이퍼들을 모아모아서, 책자로 묶어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낙태논쟁, 전문의약품 방송광고, 유헬스산업추진론, 구조조정과 건강,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삼성을 옹호한 인바이런사의 작전, 그리고 FTA와 국제보건운동까지. 건강과대안이 시기마다 발표했던 이슈에 [...]
한미FTA 날치기 통과 후 FTA 체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미 FTA 뿐 아니라 자유무역협정 일반이 갖는 문제점을 국제 공중보건운동 관점에서 변혜진 연구위원이 정리하였다. 공중보건의 관점에서, 건강권 일반의 [...]
패스트푸드에 건강부담증진금을 매기겠다는 복지부의 의지가 지난 9월 장관의 기자간담회에서 밝혀졌다. 국민건강을 위해 비만에 일조하는 패스트푸드에 세금을 매기겠다는 것. 그러나, 만성적인 패스트푸드, 고기 중심의 식단, 외식소비 중심의 ‘영양변이’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