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번호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528	[민영화의 미래를 보여줘] 소방요금 75달러 안냈다고…미 테네시 소방차 ‘불구경만’	건강과대안	1956	2010/10/07
527	[윤리] 과테말라서 ‘매독 생체실험’ 실시 충격	건강과대안	2342	2010/10/02
526	[돼지독감] 신종플루 치명률 계절독감과 비슷(법정전염병 발생현황)	건강과대안	3714	2010/09/29
525	[광우병] 미 농무부, 미 쇠고기 관세 40% 철폐, 30개월 이상 수입 요구	건강과대안	3753	2010/09/25
524	[광우병] 일본 외무상, 미국산 쇠고기 월령제한 완화 검토 발언	건강과대안	3041	2010/09/25
523	[광우병] 한.캐나다 27일 오타와에서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	건강과대안	3815	2010/09/24
522	[비만] 비만 원인, 단순히 과식하기 때문…운동 효과 별로 없어	건강과대안	2975	2010/09/17
521	[돼지독감] 신종플루 예방접종 후 집단감염…은폐 의혹	건강과대안	5787	2010/09/17
520	[구제역] 강화 구제역 재발생, 검역원 시험 입식한 돼지 한마리 양성	건강과대안	3458	2010/09/17
519	[광우병] 미, 뉴질랜드, 호주, 멕시코 도축장 현지점검 결과	건강과대안	3638	2010/09/16
518	[광우병]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프리온 관련 연구용역 발주현황	건강과대안	2787	2010/09/16
517	[광우병] 미 농무부, 2011년 한국 쇠고기 수입량 24% 증가할 것	건강과대안	2806	2010/09/15
516	[광우병] 미일 쇠고기 실무회담, 의견차이만 확인	건강과대안	2099	2010/09/15
515	[빈곤] 빈곤율 사상 최대인데… 이명박 정부 예산 4600억 사용안해	건강과대안	4155	2010/09/13
514	[빈곤] 미국 빈곤율 13.2~15%(빈곤층 4500만명, 미국인 7명중 1명)	건강과대안	4279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