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아타 선언: 격동의 시대, 대안적 모델과 오늘의 신자유주의 강의 후기
“알마아타선언부터 먹거리권까지: 건강권과 생명윤리에 대한 국제협약과 선언, 그 정치ㆍ역사적 의의와 교훈” 1강의 후기 1강좌 “알마아타 선언: 격동의 시대, 대안적 모델과 오늘의 신자유주의”를 매우 학구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쳤습니다. 이번 [...]
“알마아타선언부터 먹거리권까지: 건강권과 생명윤리에 대한 국제협약과 선언, 그 정치ㆍ역사적 의의와 교훈” 1강의 후기 1강좌 “알마아타 선언: 격동의 시대, 대안적 모델과 오늘의 신자유주의”를 매우 학구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쳤습니다. 이번 [...]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은 7월 월례포럼을 여성인권영화제 ‘찾아가는 이동 상영회’를 겸하여 영화 < 파도 위의 여성들“을 공동 관람하였습니다. 영화 은 동명의 낙태권 보장을 위한 단체의 활동을 다룬 영화입니다. 네덜란드의 산부인과 [...]
연구공동체 6월 포럼에서는 ‘한국 사회 변동과 사회 정책 변화 시리즈’ 두 번째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노동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른 노동자 건강” 문제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제를 [...]
건강과대안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은 2017년 6월 19일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료게이트’ 사태로 본 국립대병원 공공적 역할 강화를 위한 병원장 임명 절차 투명성 확보 및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방안” [...]
건강과대안은 2017년 한 해 동안 월례포럼으로 “한국사회 변동과 사회정책 과제”를 시리즈로 다룰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변화하는 가족 구조의 경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는 사회정책 이슈는 무엇일지 살펴보기 [...]